• 최종편집 2022-05-16(월)

LG생활건강, 일본 홋카이도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 설립

실시간뉴스

포토슬라이드 뉴스
1 / 2

스파•웰니스 더보기

코로나9로 지친 ‘의료진·방역인력’ 휴식 돕는다 ... 웰니스관광지 치유 프로그램 진행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등이 문체부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25곳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0년 처음 진행한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 지원 사업은 966명이 참가하고,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이 96%에 이르는 등 국내 치유 관광지 홍보와 참여자의 심리적 치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격무에 지친 현장 대응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고, 치유와 휴식 시간을 더욱 많이 제공하기 위해 체험 가능한 웰니스 관광지를 지난해 9곳에서 25곳(강원권 8개, 수도권 3개, 경상권 4개, 전라권 5개, 충청권 3개, 제주 2개)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자를 7000명으로 크게 확대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여건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일정(당일, 1박 2일, 2박 3일)을 제공하고,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치유 요가, 명상, 건강 식단, 숲오감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안내했으며, 참가자 신청은 오늘부터 8일까지 누리집(www.wellness2022.kr, 모바일 접속 가능)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접수 문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 체험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무국(02-568-1701)으로 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대응 인력들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해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여유를 갖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민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웰니스) 관광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정책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진된 대응 인력이 치유받고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대응 인력에 대한 심리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추천 웰니스관광지 ‘힐리언스 선마을’ 모습 >

전남도,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 본격 육성 ... 대표 관광지 10개소 선정키로

신안 태평염전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힐링, 건강에 대한 여행수요 증가에 따라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몸과 마음,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최근 행복(Happiness) 의미까지 더해져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생활 형태로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웰니스 관광’은 심신 치유를 목적으로 해양스파, 건강음식, 숲명상 등을 즐기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늘면서 더욱 주목받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전남도는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의 첫 단계로 청정 전남의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전문 여행사와 공동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모 기간은 4월 22일까지다. 전남에 소재한 웰니스 관광지와 시설이면 응모할 수 있다. 테마는 자연 치유와 미식 치유, 한방·스파 치유, 명상·요가 치유, 4가지 분야다. 참여를 바라는 시설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는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노력 및 이용 실적, 발전 가능성 등을 고루 평가해 전문가 심사로 결정할 예정이다. 전남에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국립장성숲체원 등 5개소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소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 5개소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상품화, 홍보 등을 지원해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상품으로 자리잡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섬·해양, 숲, 남도 음식 등 웰니스 자원이 풍부하다”며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해 특색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웰니스 관광지 10선을 시작으로 웰니스 관광지를 계속 발굴해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재생과 회복의 바다, 태안 해양치유센터 첫삽뜨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3월 18일(금) 충청남도 태안군 달산포 스포츠 휴양타운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성일종 국회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완도에 이어 국내 두 번째 해양치유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해양치유’는 바닷바람, 파도소리, 바닷물, 갯벌, 모래, 해양생물 등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건강 관리활동으로 ‘해양치유센터’는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착공한 전남 완도를 비롯하여 충남 태안, 경북 울진, 경남 고성 지역에 4개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어 2024년까지 연면적 8,543m2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수중보행 및 운동이 가능한 해수풀, 통증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테라피실과 마사지실, 태안의 대표 해양치유 자원인 피트(연안지역의 퇴적물)로 치료하는 피트실, 소금을 활용해 치유를 돕는 솔트실 등 해양치유서비스 제공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의 건강관리와 상담을 위한 상담실을 비롯하여 카페, 편의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갖춰진다. 특히 센터가 들어서는 달산포 해변 주변은 해송림과 발이 잘 빠지지 않는 단단한 모래가 카펫처럼 깔린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어 야외에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지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서핑·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 및 해수욕장·리조트 등의 휴양 인프라를 활용하여 ‘레저복합형’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도권에서 가까워 많은 관광객들이 휴식과 치유를 위하여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 이후 국민들의 건강한 삶과 연안지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신산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22~’26)’을 수립하였으며, ▲ 사계절 해양치유 콘텐츠 발굴, ▲ 해양치유서비스 인프라 조성, ▲ 해양치유산업 생태계 구축의 전략에 따른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많은 국민들이 서해안의 청정 자연과 해양자원을 통해 치유받길 기대한다.”라며, “해양치유산업이 연안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표적인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해양치유센터 조감도>

헬스케어 더보기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춘계 학술 세미나 성료 ...최근 산업 변화와 연구 동향 점검

▲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에서 발표중인 박찬익 교수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불안감, 점증하는 스트레스에 대응할 방법 중 하나로 향기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 섬 제주에서 아로마 향기 관련 학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KAWA, 학회장 이현주)는 28일 제주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에서 '아로마테라피: 글로벌 산업 변화와 최근 연구 동향'을 테마로 2022년 춘계 아로마테라피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아로마테라피학회와 제주향기산업융복합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가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아로마테라피 관련 연구자와 산업계 종사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대구한의대 화장품제약대학 박창익 학장 △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이영좌 교수 △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이현주 학회장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섰다. '에센셜 오일의 근거중심 연구 사례'를 발표한 박창익 학장은 "아로마테라피의 핵심 소재인 에센셜 오일에 대한 관심과 활용 수요가 늘고 있으나 용어 사용에서 적지 않은 혼선이 존재하고 또 과학적으로 더 엄밀한 검증 노력이 요구된다"고 진단하고 "몇몇 에센셜 오일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영향 연구 등을 실시한 결과 잠재적 효용성이 큰 것으로 확인된만큼 더 다양한 관점과 분야에서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컬러 에너지와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영좌 교수는 인체의 세포 차원에서 발견되는 전기적 에너지가 다양한 컬러로 관찰되는 매커니즘을 오라(AURA)라는 콘셉트로 설명하고 "인체의 에너지 균형을 위해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유익한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개별 오일들의 효과적인 적용 모델을 찾기 위한 실험 연구들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간의 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이현주 학회장은 글로벌 시장과 연구 동향 변화 추세를 설명하고, "특히 웰니스(wellness) 산업의 괄목할 성장 속에서 아로마테라피의 비중이 커질 여지가 충분"하다고 진단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래의 힐링 아트(healing art)로서의 아로마테라피와 현대 과학(science) 사이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후원한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주도는 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기존 화장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향기 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세미나가 학술적인 차원 뿐 아니라 산학 협동을 통해 산업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행사장에서는 최근 제주를 거점으로 향기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배우 서갑숙씨가 '꽃담차' 시음 코너를 마련,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사)제주산학융합원, 웰니스투데이, 제주바이오뉴스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현주 학회장 ▲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에서 발표중인 이영좌 교수 ▲ 배우 서갑숙 씨의 꽃담차 소개

국립재활원, ‘코로나19 이후 건강생활’ 영상 제작·배포 ... 건강 생활, 소중한 일상 되찾아요

국립재활원(원장 직무 대리 김완호)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중인 국민을 위해 재활 정보를 담은 영상 ‘코로나19 이후 건강생활’을 제작·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영상은 호흡 관리, 일상생활을 위한 피로 관리, 신체 활동과 운동 회복, 인지와 삼키기 관리 등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 5편을 담고 있다.코로나19 감염자의 상당수는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일부는 발병 후 증상이 지속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국립보건연구원이 국립중앙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등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실시한 후유증 조사(진행 중)에 따르면, 피로감, 호흡 곤란, 건망증, 수면 장애, 기분 장애 등 증상이 가장 흔하며, 20~79% 환자에게서 확인됐다.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분석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의 19.1%가 후유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영상은 더 많은 국민이 재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재활원이 1월 발간한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 안내서’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으로, 미디어 수용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수어 통역과 화면 해설을 포함해 제작됐다. 영상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수)에 국립재활원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김완호 국립재활원장은 “다섯 편의 코로나19 이후 건강생활 영상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국립재활원 누리집(장애인 건강 및 재활 정보포털, 자료실) 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알림·자료-보도자료(코로나 확진자 후유증 조사 추진 및 빅데이터 개방(3.31,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한건선학회, ‘중증건선 건강보험 심사참고 가이드’ 발간

대한건선학회(회장 최용범)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중증건선을 포함해 건선성 관절염, 손발바닥 농포증 환자 진료 시 참고할 수 있는 ‘중증건선 건강보험 심사참고 가이드’를 발간했다. 이번 심사참고 가이드는 변화하는 중증건선 치료 환경에 맞춰 의료진에게 최신 치료제인 생물학제제의 급여 기준 및 산정특례 기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변경된 급여 조건 및 산정특례 기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험 삭감 및 급여 기준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중증건선 건강보험 심사참고 가이드는 ▲건선, 건선성 관절염,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에 사용되는 생물학제제의 국내 허가 및 보험급여 기준, ▲청구 시 필수 제출 자료 등 심사 참고자료, ▲교체투여 및 휴약 후 재투여 등 요양급여 사례별 고려사항,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생물학제제 공개 심사 사례와 생물학제제 약가표 등이 참고자료로 실렸다. 대한건선학회 최용범 학회장(건국대병원 피부과 교수)은 “대한건선학회는 1997년 창립 이래로 국내 건선 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 교류, 환자와 의료진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에 발간한 ‘중증건선 건강보험 심사참고 가이드’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 상에서 제작한 것으로, 앞으로도 국내 건선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한건선학회 정기헌 보험이사(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이번 가이드북은 보험급여, 산정특례 심사 기준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내용에 대한 기준과 실제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한 자료”라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변하는 제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험급여 삭감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정확한 청구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허가 받은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생물학제제는 아달리무맙, 구셀쿠맙, 익세키주맙, 리산키주맙, 세쿠키누맙, 우스테키누맙 총 6종이다. 건선 치료 시 이들 생물학제제 보험급여를 인정받으려면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중증 판상건선 환자여야 한다. 이들 중 판상건선이 체표 면적(BSA)의 10% 이상, 건선 중등도 평가지표(PASI) 10 이상이고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과 같은 약물치료 또는 피부광화학요법(PUVA), 중파장자외선(UVB)과 같은 광선치료로 최소 3 개월 이상 중단없이 치료하였으나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급여가 인정된다. 특히 기존 생물학제제 투여 환자가 타 생물학제제로 교체투여 시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는 기존 생물학제제 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지속할 수 없는 경우, 또는 복약순응도 개선의 필요성이 있는 환자로 명시됐다. 다만 이 경우에는 교체투여에 대한 투여소견서를 첨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2: 청구 시 제출되어야 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참고자료] 또한 가이드는 혼동하기 쉬운 청구 시 제출 자료에 대해 치료 과정에 따라 최초 투여 시(투여 전), 평가 시, 경과기록, 교체투여 시 총 4 단계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제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초 투여 시(투여 전)에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중증 환자임을 입증할 자료와 잠복결핵 또는 결핵검사 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 평가 시에는 최초 반응 평가 시점을 포함해 매 6개월마다 PASI 평가 기록을 첨부해야 한다. 경과기록은 기간 명시가 필요하며, 교체 투여 시 투여소견서가 요구된다. [▲이미지3: 2022년 산정특례 등록기준 개선안] 이외 주요 내용으로 2022년 1월부터 변경된 산정특례의 세부 기준도 포함했다.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는 생물학제제 치료 시 본인부담금을 10%로 경감할 수 있다. 기준안에 따르면 약물치료(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아시트레틴)와 광선치료(PUV, UVB) 중 가능한 치료를 2가지 이상 선택해 최소 6개월 이상 중단없이 전신치료를 한 후에도 여전히 중증(체표면적 10%이상, PASI 점수 10점 이상)의 임상소견을 보이고 있는 환자는 산정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년 간격으로 진행되는 재등록 과정 역시 생물학제제의 치료 중단 없이 전문의 판단으로 가능하게 되어 환자들이 보다 개선된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심신수련 더보기

테이크호텔, 웰니스데이 개최... 얼라이브 크루원 모집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인 테이크호텔(Take Hotel)이 웰니스 전문 기업 IXU와 함께 2일 TAC (Take Alive Crew) 웰니스 데이를 개최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할 얼라이브(Alive) 크루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TAC 웰니스 데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크루원들끼리 운동과 교류를 함께 하며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생기 있고 활기찬 복합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테이크호텔의 취지에 맞게 격월로 달라지는 다양한 테마와 호스트, 크루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 등을 통해 지루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테이크호텔 5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TAC 웰니스 데이는 유산소 운동부터 소그룹 티칭, 네트워킹까지, 운동과 웰니스에 관심이 있는 멤버들이 함께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TAC 웰니스 데이의 메인 운동 프로그램인 ‘펑셔널 트레이닝’은 대형 스크린과 계단식 공간 구조를 활용한 타바타 운동·인터벌 트레이닝·HIIT 운동 등 단시간에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호스트는 임진영 프로가 담당한다. 임진영 프로는 14년 경력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10여 개의 공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상에서 스포츠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테이크호텔 6층에 있는 멤버스 라운지에서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크루원들끼리 프라이빗하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특히 테이크호텔에서 진행하는 첫 웰니스 데이 행사인 만큼 추첨을 통해 테이크호텔 숙박권, 웰니스 굿즈 세트, 테이크호텔 숙박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풍성한 럭키드로우도 이벤트도 마련했다. 테이크호텔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무료함을 느낄 고객들에게 운동과 네트워킹을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할 웰니스 데이를 개최하게 됐다며,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 테이크호텔에서 크루들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TAC 웰니스 데이는 풀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테이크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운동과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테이크호텔 TAC 웰니스 데이 상세 정보·행사 일시: 2022년 4월 2일(토) 14:00~17:00·행사 호스트: 피트니스 트레이너 임진영 프로·모집 인원: 총 30명·참가 비용: 5만원·참가 신청: 풀페스티벌닷컴

루트임팩트, 웰니스 프로그램 ‘디웰빙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가 임팩트 지향 조직 종사자들을 위한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 ‘디웰빙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디웰빙 프로젝트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 재단 등 임팩트 지향 조직 종사자들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8주 동안 심리상담, 요가, 자세 교정 등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지원 및 챌린지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지난해 시작된 디웰빙 프로젝트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이번이 세 번째 시즌이다. 두 시즌 동안 총 126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5점으로 나타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벤처에 근무하는 한 참가자는 “디웰빙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로 인해 얻은 에너지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즌3에는 기존에 진행해왔던 심리상담, 요가, 자세 교정뿐만 아니라 ‘알렉산더 테크닉’, ‘하와이 리추얼(ritual)’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돼 참가자에게 다채로운 휴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몸의 나쁜 습관을 바꾸는 130년 전통의 훈련법 ‘알렉산더 테크닉’은 참가자들이 스스로에게 편한 자세, 호흡 그리고 목소리를 찾도록 돕는다. ‘하와이 리추얼’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하와이 전통춤과 요리를 배우면서 잠시 랜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이 밖에도 다양성을 강화한 월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임신과 출산으로 변형된 몸을 바로잡으며 워킹맘의 큰 호응을 얻은 ‘디웰빙 프로젝트 워킹맘 편’을 이어가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임팩트 지향 조직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김은영 디웰빙 프로젝트 디렉터는 “디웰빙 프로젝트와 같은 웰니스 프로그램들이 계속 이어져 임팩트 지향 조직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잡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해서 지속 가능하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여정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디웰빙 프로젝트는 룰루레몬의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이번 시즌3는 대상자를 확대해 임팩트 지향 조직 취업 희망자와 문화 예술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이고 자세한 사항은 루트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힐링코드’ 저자 알렉산더 로이드, ‘메모리 코드’ 출간

세계적인 치유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알렉산더 로이드 박사의 신간 ‘메모리 코드’가 출간됐다.저자는 아내의 우울증을 치유하고자 12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며 연구한 끝에 질병을 치유하는 ‘힐링 코드’를 발견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연구에 매진했다. 그 결과가 바로 메모리 코드다.전작 ‘힐링 코드’에서 신체적 질병을 치유하는 법을 다뤘다면, 메모리 코드는 이런 신체적 질병을 부르는 근원이 되는 정신적 요인을 찾아 치유하는 방법을 다룬다. 신경 과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에겐 부정적 생리 작용을 촉발하는 메커니즘이 없다. 즉 두려움, 분노, 좌절, 통증과 같은 부정적 상태에 빠지면 뇌의 선조체나 시상하부는 우리의 감정과 몸이 긍정적인 상태로 돌아가도록 작동한다는 것이다.그런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까. 왜 몸과 마음이 아플까.문제는 오작동이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통 상태로 남아 있는 ‘기억’은 우리의 모든 생각, 행동, 감정,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억이 우리가 알 수 없는 잠재의식이나 신체 세포에 각인된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다.알렉산더 로이드 박사는 다양한 과학적 연구와 추론을 통해 의식과 무의식 속 기억을 재구성하고,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구체적 방법을 찾아내 이를 메모리 코드로 정리했다. 책에선 암으로 고통받던 사람, 직장 생활로 고민하던 사람,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던 사람, 불안 장애에 시달리던 사람에 이르기까지 메모리 코드로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된 사람들의 생생한 고백을 확인할 수 있다.영원히 고통받을 것인가, 더 나은 삶을 위해 변화를 시도할 것인가. 이 책은 당신이 평생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뷰티•화장품 더보기

LG생활건강, 일본 홋카이도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 설립

LG생활건강의 일본 홋카이도 마이크로바이옴 센터 발효숙성 전시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북미와 일본 등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센터’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설립했다고 밝혔다.홋카이도는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지역일 뿐만 아니라. 유익한 발효 균주를 연구하기 좋은 청정환경과 피부에 유용한 영양 식물이 많다는 지역적인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대를 이어 내려오는 전통 장인의 발효 비법과 홋카이도 대학을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마이크로바이옴 원료의 생산과 연구에 최적의 장소이다.LG생활건강은 홋카이도 지역에서 수집한 다양한 피부 유용 식물을 자연발효하는 숙성 시설과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연구하고 다양한 피부 효능을 지닌 발효 균주를 분리하는 실험실을 현지에 확보한 것이다.현재 마이크로바이옴 센터는 글로벌 뷰티 사업 운영을 위한 자연발효 생산 시스템과 발효 균주 라이브러리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고객 감성과 피부 경험을 고려한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에 독자 발효 소재 기업과 글로벌 수준의 발효 균주 생산 플랫폼 기능을 구축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마이크로바이옴 센터는 연구 시설과 함께 전시를 겸비한 복합 공간으로, LG생활건강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의 과거와 현재를 관찰할 수 있도록 제품과 소재를 전시했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발효의 맥락을 고스란히 담아 자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한종섭 일본연구소장은 “앞으로 동북아시아 청정지역 홋카이도 마이크로바이옴 센터를 교두보로 삼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받는 자연 발효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플로티에, 비건인증 이중기능성 ‘제주 담팔수 마스크팩’ 공식 출시

플로티에가 선보인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팩과 관련 제품들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지향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 플로티에(Flotie)가 제주 용암해수(50%)를 베이스로 수분 보습에 탁월한 담팔수 가지추출물(10%)을 담은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 팩’을 정식 출시했다. 플로티에가 선보인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팩은 외부 환경에서 자극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쿨링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을 주는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플로티에는 뜨거워지는 날씨를 겨냥,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글로벌 매출을 증대한다는 전략이다.마스크 시트로 사용된 바이오셀룰로오스는 코코넛 유래 소재로 수분 함유 능력이 탁월해 핵심 에센스 성분을 피부에 넉넉히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스크팩은 플로티에 담팔수 수딩 라인의 미스트나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수분·보습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담팔수 마스크팩은 CGMP 시설에서 양산되고, 영국 비건협회에서 비건(Vegan) 마크를 획득했으며, 제주화장품 인증, 피부저자극 시험을 완료했다. 환경 이슈나 피부 자극을 우려하는 까다로운 고객에게도 잘 아울리는 제품이다.플로티에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 팩은 패키지에서도 플로티에 철학인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추구 이념을 그대로 반영했다. 크라프트지 파우치를 사용했고, 단상자는 사탕수수지에 콩기름 인쇄를 적용했다. 또 종이 충진재, 종이 박스, 종이 테이프만으로 포장해 소비자에게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선물하고 있다.2022년 5월 정식 출시된 플로티에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 팩은 제주도 내 세븐일레븐 일부 매장, 롯데스카이힐, 빛의벙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판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몰, 네이버, 쿠팡,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플로티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10일부터 온라인 몰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한편 플로티에 브랜드사 더퓨쳐는 2021년 제주 천연물 연구를 목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제주 천연물 중 제주 희귀종인 담팔수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담팔수 가지추출물을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하는 등 담팔수 가지추출물을 원료로 한 화장품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와 함께 제주 희귀 자원을 빅데이터화하고, 연구 개발과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ICT를 기반으로 하는 화장품, 식품, 바이오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 https://flotie.com/

식생활

여행•레저

건강지식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