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K더마 육성 박차…‘어드밴스드 더마’ 고객 접점 늘린다
포도호텔·디아넥스, 프리미엄 힐링부터 가성비 미식까지 '취향 맞춤' 패키지 출시
마크니 센트, 향기와 헤어케어 담은 '헤어퍼퓸 3종' 선보여
남해군, '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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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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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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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나주 명하쪽빛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 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명하쪽빛.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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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호텔·디아넥스, 프리미엄 힐링부터 가성비 미식까지 '취향 맞춤' 패키지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미식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객실 패키지 2종을 출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프리미엄 디너와 프라이빗 온천 힐링을 담은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굿 이브닝 앳 포도)'와 먹방 인플루언서 히밥이 추천한 메뉴를 합리적인 구성으로 즐길 수 있는 디아넥스의 '히밥 Pick! 고메 스테이'다.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산방산 전망을 감상하며 즐기는 조식, 포도호텔 레스토랑의 프리미엄 디너 코스로 구성됐다. 디너는 시그니처 'BBQ 코스'와 신선한 제철 생선회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전용 '일식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코스와 잘 어울리는 막걸리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함께 100% 천연 피트 성분의 '얼스레피트 머드 마스크 & 실리콘 브러시 세트'를 특별 기프트로 증정해 한층 깊은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디아넥스는 제주 미식과 실속 있는 호캉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히밥 Pick! 고메 스테이' 패키지를 마련했다. 최근 히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아넥스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이 소개되며 제주 미식 명소로 주목받은 데 착안해, 영상 속에서 히밥이 직접 맛보고 추천한 메뉴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패키지의 메인 혜택인 '탕수육 세미 코스'는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스페셜 딤섬 3종(백년초·블랙능이·오늘의 딤섬), 제주 흑돼지 탕수육, 식사류(자장면 또는 짬뽕 중 택 1), 디저트 2종(백조 딤섬·망고 사고)으로 구성돼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객실 1박,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수영장 무제한 이용, 미니바 All Free 혜택을 포함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휴식과 미식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디아넥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딤섬'을 모티브로 한 클릭커 키링 굿즈도 함께 증정한다. SK핀크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패키지는 포도호텔의 프리미엄 힐링과 디아넥스의 트렌디한 미식 콘텐츠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밥의 추천 메뉴를 통해 제주 여행에서 만족도 높은 미식과 휴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키지 예약 및 상세 혜택은 포도호텔과 디아넥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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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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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바이오, 건강식품 창업 시장 판도 변화 분석… 소량생산·데이터 기반 ODM 수요 확산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제품 기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채움바이오는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레시피 개발,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ODM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브랜드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회사 측은 최근 단순 제조 의뢰보다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현재 시장에서 어떤 콘셉트가 성장하는지’, ‘어떤 원료가 차별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ODM 서비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또한 건강식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 인기 원료를 반복 적용하기보다 신소재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채움바이오는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기획을 지원하고 있다.채움바이오 측은 2026년 건강식품 시장은 제조 경쟁을 넘어 기획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누가 먼저 시장 변화를 읽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콘셉트를 제안하느냐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제조사는 단순 생산을 수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브랜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채움바이오는 소량생산, 신속한 제품 개발, 차별화된 원료 제안, 디자인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ODM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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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면소, 삼복 맞아 ‘전복 삼계 칼국수’ 등 보양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다가오는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신메뉴를 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기 충전에 좋은 식재를 활용한 칼국수부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일품요리, 풍성한 한상차림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제일제면소만의 차별화된 보양 미식을 제안한다. 먼저 ‘전복 삼계 칼국수’는 신선한 국내산 닭다리를 푹 고아 진한 삼계 육수에 완도산 전복과 금산 인삼 뿌리를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한 보양 메뉴다. 해당 메뉴는 제일제면소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에 제격인 ‘여름 보양 5첩 한상’도 준비했다. 전식부터 후식까지 한 상으로 정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복 삼계 칼국수를 중심으로 갑오징어 숙회 무침, 해물 미나리전, 김치, 한과, 인삼 꿀차를 함께 구성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맛의 일품요리도 함께 출시한다. 쫄깃한 통 갑오징어 한 마리에 새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채소를 곁들인 ‘갑오징어 숙회 무침’, 탱글한 홍새우와 닭고기, 참외, 오이를 담아 시원하게 즐기는 ‘홍새우 초계 냉채’ 등 여럿이 함께 전통주와 즐기기 좋은 메뉴를 선보인다. 일품요리와 한상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한정 판매한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복 삼계 칼국수 또는 여름 보양 5첩 한상 주문 고객에게 제일제면소 한정 굿즈인 부채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메뉴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빛고은 복숭아주, 금산인삼주, 부산청주 등 주류 페어링도 함께 제안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삼복 시즌을 맞아 국내산 닭과 완도산 전복 등 건강한 식재로 정성껏 차려낸 제일제면소만의 여름 보양 미식을 준비했다”며 “1인 보양식부터 가족 외식, 직장인 회식까지, 스스로와 소중한 사람들에게 대접하기 좋은 여름철 보양 메뉴로 제일제면소에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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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시집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을 펴냈다. 이 시집은 ‘생기풍수’라는 개념을 시의 언어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으로, 인간과 공간 그리고 일상 속에 흐르는 보이지 않는 ‘기운(생기)’을 감각적으로 포착한다. 단순한 감성 시집을 넘어 삶의 흐름과 내면의 상태를 새롭게 인식하게 만드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 안종회는 ‘생기풍수’ 창시자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연구를 바탕으로 기운의 흐름과 인간 삶의 관계를 탐구해 온 인물이다. 풍수와 생기 개념을 이론에 머물지 않고 일상과 예술로 확장해 온 그는 이번 시집에서 그 철학을 시라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은 짧은 시편들로 구성돼 있으며, 일상 속 장면과 감정의 흐름을 통해 생기의 변화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시인은 우리가 머무는 공간과 관계, 자연의 변화 속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기운을 포착하고, 그것이 삶의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시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 시집에서 ‘생기꽃’은 중요한 상징으로 등장한다. 이는 단순한 자연의 이미지가 아니라 살아 있는 기운이 머무는 자리에서 피어나는 생명력의 표현이다. 독자는 시를 따라가며 자신의 삶 속에도 그러한 흐름이 존재함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된다. 또한 작품은 고향의 기억, 부모에 대한 정서, 자연과의 교감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인간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공간과 인간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삶의 균형이 ‘기운의 조화’ 속에서 형성된다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이 시집의 또 다른 특징은 ‘설명하지 않는 방식’이다. 시인은 이론을 직접적으로 제시하기보다 여백을 남기고, 독자가 스스로 느끼고 해석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독서는 단순한 이해를 넘어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는 체험으로 확장된다.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은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안내서다. 삶 속에 이미 흐르고 있는 기운을 발견하고, 그것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과정을 시로 담아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렵고 무거운 시가 아니라 누구나 편안히 읽으며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생기 시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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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완성하는 자연치유 실용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출간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이어테라피(Ear Therapy)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힐링 테라피스트 강덕순 원장이 일반인을 위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로마 요법과 이어테라피를 결합한 다양한 치유 방법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리한 실용서다.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아로마테라피와 자연 치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에서 ‘센트앤센스(Scent & Sense)’라는 아로마 카운슬링 스튜디오 겸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덕순 원장은 이어테라피 전문 강사이자 힐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천연 향기 치유 모듈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그리고 오랜 기간 에스테틱 뷰티 케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심신 치유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이번에 출간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온 치유 방법들을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귀와 향기가 만나 이루어내는 치유의 예술이다. 이는 단순한 마사지나 피로 회복법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건강한 치유의 도구다. 귀를 자극하며 향기를 느끼는 짧은 순간, 몸과 마음은 다시 자연의 리듬으로 돌아간다. 하루 동안 수고한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주는 순간, 회복은 이미 시작된다.” 저자는 스트레스와 심신의 불균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이러한 자연 치유 방법이 일상의 회복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자연의 방식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신간이다. 서적명: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지은이: 강덕순 펴낸이: 문재영 출판: 아로마 스튜디오 센트&센스 페이지: 156쪽 가격: 12,000원 문의 이메일: ds928@hanmail.net ISBN: 979-11-997319-0-5 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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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외국인 예비 고교생 대상 '산림문화 특화 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맞춤형 산림문화 특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5개국 71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나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손수건을 직접 천연 염색한 뒤 자국 국기를 그려 넣으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