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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기산업 관련 아로마테라피 국제 세미나 성료

등록일 2020년01월19일 00시1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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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외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 150여 명 참석, 아로마 산업 미래 비전 공유
- "청정 제주는 향기산업 글로벌 경쟁력 보유, 지식 인프라 강화 필요”

          
 


▲ 제주산학융합원과 한국아로마웰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한 아로마테라피 국제 세미나 모습


힐링 아일랜드 제주의 신성장동력 후보 산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 향기산업 관련 아로마테라피 국제 세마나가 지난 14일 제주라마다프라자호텔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아로마테라피의 현대적 이해와 산업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도내외에서 150여 명의 청중이 참석, 최근 시장 수요가 늘고 있는 천연 아로마테라피 관련 전문가 강연을 청취하고 산업의 미래 비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과 한국아로마웰니스협회(대표 이현주)가 주관하고, 제주대학교, 제주산학융합지구사업단,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영국의 아로마테라피 교육 전문가 폴린 앨런(Pauline Allen)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연맹(IFA) 최고경영책임자와 국내 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 아로마테라피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에 관해 주제 발표에 나섰다.

 

첫 연자로 나선 폴린 앨런 최고경영자는 아로마테라피 분야 글로벌 표준 교육의 중요성과 IFA의 미션에 관해 소개했고, 김현숙 국제아로마테라피 강사는 웰니스 산업의 성장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및 요가의 촉매 역할에 관해 발표했다.

 

이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소속 한주탁 박사가 에센셜 오일의 화학적 특성과 활용법을, 그리고 제주도 소재 기업인 ㈜웰니스라이프연구소의 이현주 대표가 아로마테라피 2.0시대의 천연향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화장품 산업 적용 전략을 소개했다.

 

제주산학융합원 권영진 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감과 정서적 힐링을 중시하는 시대에 후각과 향기 관련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화장품산업 특화 지역인 청정 제주에 향기 관련 산업 및 지식 인프라를 갖추는 일은 시너지 창출과 산업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해외 연자로 참석한 폴린 앨런 최고경영자는 “제주의 지리 환경은 아시아권에서 향기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면서 “아로마 연관 산업의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글로벌 눈높이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홍수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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