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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화장품, 타이완 시장에 교두보 마련

(주)웰니스라이프硏, 제주산학융합원 기업지원 프로그램 결실

등록일 2019년12월26일 14시2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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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화장품이 타이완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주 소재 천연화장품 전문기업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는 타이완 타이페이 소재 유력 화장품 유통기업인 골든글로리아IGK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그 첫 단계로 5천 달러 어치의 헤어 관련 제품을 정식 수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장기 공급 약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2차 주문 및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골든글로리아IGK에서 'I love Jeju'를 외치며 포즈를 취한 양사 관계자들.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의 최하영 대리(가운데)와 골든글로리아 파울리나 루 본부장(우측).
 

이번 수출은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가 제주산학융합원의 수요맞춤형 기업애로해결(BSC) 프로그램의 지원 활동에 따라 이룬 성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글로리아IGK는 헤어제품 분야에서 타이완 전역에 탄탄한 유통망을 갖추고 주로 미국산과 유럽산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금년 초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산 제품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4개월 간 여러 제품에 대한 평가와 시용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를 거래처로 결정했다.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 이현주 대표는 "타이완은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지역인데다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제주산학융합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공을 돌렸다.

 

한지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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