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0(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안산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국제 협력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안산 해양치유센터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거점 시설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안산시 해양치유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독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안산의 여건에 맞게 반영해 해양치유센터를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는 시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이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독일 방문 기간에는 현지 해양치유 시설과 운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방식,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뉴스
    • 웰니스
    2026-08-10
  • 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성분 선택 폭 넓힌 ‘스킨 솔루션 라인’ 3종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일로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 솔루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제품에는 복합 성분 설계와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 나이아신, 비오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레티놀+NMN’은 모링가잎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μg RAE와 효모 유래 NMN 25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 C와 비타민E를 함께 배합했다.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나이트 루틴 시장에서 주목받는 식물성 멜라토닌을 2mg 함유한 제품이다. 입안에서 가볍고 부드럽게 녹는 솜탭 제형과 소다민트향을 적용해 색다른 섭취 경험을 선사한다. 아일로 스킨 솔루션 신제품은 자사몰(디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아일로 스킨 솔루션 라인은 소비자의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제형을 통해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일로는 대표 제품인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도 입점하는 등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에센셜 라인과 스킨 솔루션 라인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연매출 100억 원의 메가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pharm.com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10
  • 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식생활
    2026-08-07
  • 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뉴스
    • 여행•레저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나주 명하쪽빛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 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명하쪽빛.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여행•레저
    2026-08-04
  • CJ올리브영, K더마 육성 박차…‘어드밴스드 더마’ 고객 접점 늘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어드밴스드 더마(Advanced Derma)’의 고객 접점을 넓히며 K더마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은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한 지 4개월 만에 전용 매대를 전국 65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고객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이 국내 제약사들과 함께 개발한 일상 밀착형 고기능 스킨케어 카테고리다. 2011년부터 K더마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온 올리브영은 고기능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흐름에 주목해, 지난 3월 말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하며 전문 케어 영역을 일상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고기능 케어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데일리 더마 케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뷰티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K더마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6월 어드밴스드 더마 매출은 론칭 직후인 4월 대비 260%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고객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는 중이다. 한국의 전문 관리에 대한 수요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의 약 70%를 외국인이 차지했으며 최근 ‘뷰티 맨션 성수’에 도입한 특화 체험 서비스 ‘어드밴스드 더마 뷰티 컨설팅’은 이용객의 80% 이상이 외국인일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장의 배경에는 전문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고객 경험 제공이 있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관광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직원 대상 어드밴스 더마 교육을 진행해 고객이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어드밴스드 더마를 스킨케어 핵심 카테고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특화 매장인 ‘센트럴 명동 타운’ 개점과 동시에 어드밴스드 더마를 론칭하고 전용 매대를 도입한 데 이어, 글로벌 관광 상권과 미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매장을 넓혔다. 현재는 전체 매장의 절반가량인 65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동국제약 △동아제약 △리쥬덱스 등 대표 브랜드의 제품 16종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셀프 피부 측정 기기 ‘스킨스캔’을 통한 피부 측정과 맞춤형 상품 추천부터 방문∙구매 고객 대상 샘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 고객이 현지에서 어드밴스드 더마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몰에서는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어드밴스드 더마를 중심으로 K더마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제약사를 확대하고 상품군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의 풍부한 고객 데이터 기반 기획력과 제약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고기능 데일리 스킨케어의 새로운 표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테고리를 지속 선보이는 등 K뷰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04

실시간 뉴스 기사

  • 안산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국제 협력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안산 해양치유센터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거점 시설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안산시 해양치유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독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안산의 여건에 맞게 반영해 해양치유센터를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는 시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이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독일 방문 기간에는 현지 해양치유 시설과 운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방식,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뉴스
    • 웰니스
    2026-08-10
  • 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성분 선택 폭 넓힌 ‘스킨 솔루션 라인’ 3종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일로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 솔루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제품에는 복합 성분 설계와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 나이아신, 비오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레티놀+NMN’은 모링가잎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μg RAE와 효모 유래 NMN 25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 C와 비타민E를 함께 배합했다.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나이트 루틴 시장에서 주목받는 식물성 멜라토닌을 2mg 함유한 제품이다. 입안에서 가볍고 부드럽게 녹는 솜탭 제형과 소다민트향을 적용해 색다른 섭취 경험을 선사한다. 아일로 스킨 솔루션 신제품은 자사몰(디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아일로 스킨 솔루션 라인은 소비자의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제형을 통해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일로는 대표 제품인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도 입점하는 등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에센셜 라인과 스킨 솔루션 라인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연매출 100억 원의 메가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pharm.com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10
  • 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식생활
    2026-08-07
  • 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뉴스
    • 여행•레저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나주 명하쪽빛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 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명하쪽빛.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여행•레저
    2026-08-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