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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 표면이 단단해지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피부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각질이 제대로 탈락하지 않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다소 어두운 색으로 착색되기도 한다. 또한 모공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커 보이거나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변할 수 있다. 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뿐 아니라 각질 제거까지 더블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첨가해 각질 케어 후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여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라논 연고는 1일 1~2회 환부를 깨끗이 씻은 후 도포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케라논 연고는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해 두꺼워진 각질 케어 완화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과다각화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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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 Health & Heritage Innovation(H21) 글로벌 오픈콜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의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전 세계 1175개 제출작 가운데 21개(Global Top 21)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을 결합한 공중보건 혁신 가운데 한국 연구가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특히 WHO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 기반 성장 과학(Heritage-Based Growth Science)’이 제시한 아동 성장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영양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현대 어린이들이 직면한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Non-nutritional determinants) - 수면 부족, 스트레스, 미세 염증,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선진적 관점을 높은 혁신성으로 봤다.WHO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Second WHO Global Summit on Traditional Medicine’에 초청해 김 교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전시하도록 요청했다. WHO는 등록 절차와 비자 발급, 현장 접근권, 전시 패널 준비 등 서밋 참가에 필요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공식 초청장에서는 김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높게 평가함을 명시했다.WHO H21은 각 지역(Region)에서 우수 혁신 사례를 3개씩 선정한 뒤 WHO 본부(Global Pool)에서 재평가해 최종 21개만을 선정하는 단계별 국제 심사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WPRO)은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전통의학과 천연물 연구가 강한 국가가 포함돼 있다. WHO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이런 권역에서 한국 연구가 최종 혁신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한의학·천연물 연구의 국제 경쟁력이 확인된 주요한 사례다.이번에 최종 선정된 혁신은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어린이 성장 원료 ‘HT042’다. 연구팀은 이를 단순한 영양 보충이 아니라 ‘전통 기반 성장 과학’으로 정립하며, 성장이 영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판 기능·수면·대사·염증 등 다양한 신체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는 현재 성장생물학의 관점을 적극 반영했다.HT042는 성장의 핵심 기관인 성장판(Growth Plate)의 미세환경을 보호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새로운 성장 과학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현대 아동 성장 저해의 주요 요인이 영양 결핍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비만으로 인한 저등급 염증’, ‘환경적 요인 등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임을 규명하고, 이를 개선하고 생리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점이 WHO의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또한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 등 한의학 전통 본초를 기반으로 26년에 걸친 전임상·임상연구를 수행했고, 두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성장판 기능 개선과 성장 속도 증가효과를 안전하게 입증했다. WHO가 이번 연구를 높이 평가한 이유는 전통 지식-현대 과학-임상 근거-표준화 체계를 모두 충족한 전례 없는 연구 구조와 현대형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 점에 있다.김호철 교수 연구팀은 국가별 원료 규제 차이를 고려해 HT042 외에도 다수의 대체 가능 특허 물질을 확보했다.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제에 제한이 있을 때도 연구 성과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다. WHO가 중점적으로 본 ‘Scalability(확장성)’ 요건을 충족했다. HT042는 단일 국가용이 아니라 각국의 아동 성장 정책과 학교 건강 프로그램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구조로 인정받았다.HT042 개발의 기반에는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구축한 iMED 플랫폼(Interpretation-Material-Extract-Data)이 있다. 이 플랫폼은 전통 지식의 현대적 해석, 국제 기준에 맞는 원료 확보, 표준화된 제조·추출 공정, 전임상·임상 데이터의 체계화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제조·표준화는 천연물 연구기업인 ‘뉴메드(NeuMed)’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했다. WHO는 이처럼 전통, 과학, 임상, 표준화로 이어지는 완결된 연구 체계를 새로운 전통의학 혁신의 국제적 기준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과 함께 김호철 교수는 WHO H21 Advisory Process 공식 참여자로 등록돼 향후 WHO의 전통의학 연구·정책 검토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WHO는 최종 21개 혁신 중 일부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H21 Innovation Accelerator’를 운영할 예정인데, HT042는 참여 후보로 포함됐다. Accelerator에 진입하면 WHO·각국 정부·국제기구와 협력해 아동 성장판 검사·대사 건강·성조숙 예방 등의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확장될 가능성이 열린다.세계적인 보건 혁신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 △안전성 △제조·표준화 △공공성 △글로벌 확장성 등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이번 WHO 선정은 한국의 전통의학·천연물 기반 연구가 엄격한 국제 기준을 넘어섰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건이다. 동시에 ‘성장은 영양 중심’이라는 기존의 프레임을 넘어 ‘성장판 중심 생리과학’이란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을 제시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된다.김호철 교수는 “이번 WHO 선정은 한국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국제 기준의 과학성과 공공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HT042가 제시한 성장 과학의 새로운 방향이 WHO와 각국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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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 “경추 척수증, 단순 노화로 치부 말고 증상 있으면 빠르게 병원 찾아 치료 받아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는 ‘경추 척수증Cervical Myelopathy)’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증상이 있다면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끝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목 디스크나 단순 노화로 여기기 쉽지만 팔다리 감각이 동시에 둔해지고 걸음걸이가 휘청거리는 증상이라면 경추 척수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경추 척수증은 목뼈(경추) 안에 위치한 신경 다발인 척수가 압박을 받아 손상되는 중증질환이다. 이 질환은 뇌졸중(중풍)처럼 심각한 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목 중풍’이라고도 불린다.일반적인 목 디스크는 신경 뿌리 하나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척수증은 척수신경 다발 전체가 눌리기 때문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한다. 김태훈 교수는 “척수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한 마비를 남길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목 디스크와 다르다… 손끝·발끝이 동시에 보내는 ‘어눌함’ 신호경추척수증은 일반적인 목 디스크 환자가 겪는 ‘팔만 저린 증상’과는 양상이 다르다. 김태훈 교수는 “목 디스크가 톨게이트에서 사고가 나 해당 톨게이트만 못 빠져나가는 ‘국지적 문제’라면 척수증은 고속도로 전체가 정체되는 ‘전면적 사고’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척수신경이 담당하는 손과 발의 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환자들이 호소하는 대표적인 증상은 ‘어눌함(fine motor skill difficulty)’이다. 이는 손가락을 이용한 세밀한 작업에 장애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젓가락질이나 숟가락질이 서툴러지고, 셔츠 단추를 잠그거나 글씨를 쓰는 것이 힘들어지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 지장이 생긴다. 또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놓치기도 한다.보행 장애도 나타난다. 김 교수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갈지자로 휘청거리며 걷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를 힘들어하는 것이 척수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경 기능 저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MRI 검사 등을 통해 척수 압박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수술 타이밍 놓치면 ‘불가역적 변화’… 동양인 특유 원인도 주목경추 척수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는 퇴행성 경추 협착증이다. 둘째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양인에게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후종인대 골화증(OPLL)이다. 이는 척추 뼈 뒤쪽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두꺼워져 척수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가족력이 높다.척수증은 진행성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인지했을 때가 치료의 ‘골든 타임’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관리하지만, 신경손상이 진행돼 손 기능 저하나 보행 장애가 시작된 경우라면 수술적 감압(신경 눌림 해소)이 필요하다.김 교수는 “신경이 압박받는 상태를 방치하면 수술 후에도 회복이 불가능한 ‘불가역적 변화’가 생긴다”며 “걷는 것이 눈에 띄게 이상해지는 단계에 이르면 막연한 수술 불안감에서 벗어나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표적인 수술 방법은 후궁성형술 또는 후궁절제술로, 뒤쪽에서 척수를 누르는 뼈를 열어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병변이 앞쪽에서 척수를 압박하는 경우에는 눌린 부위를 제거하고 뼈를 고정하는 전방유합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척수의 추가 손상을 막는 예방적 목적이 크며, 이미 발생한 신경 손상도 조기에 수술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현미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법과 척추 안정화 기법이 발전해 환자의 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기능 회복 가능성도 높아졌다.커브 유지와 바른 자세가 핵심… 척수 건강 ‘예방 수칙’경추 척수증을 예방하고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에는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목의 ‘C자 커브’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개를 숙이는 대신 손을 올려 스마트폰 화면을 눈에 위치에서 보는 게 좋다. PC 모니터를 이용할 때도 눈높이에 맞춰 위치를 조정해 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또 2시간 이상 앉아있었다면 10분 정도 휴식하며, 목과 허리를 뒤로 젖혀 C자 커브를 만들어주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잘 때 베개 높이는 6~8cm 정도로, 잠자는 동안 목의 C자 커브를 지지해 줄 수 있는 것이 좋다.김 교수는 “환자 스스로 느끼는 ‘몸이 보내는 사인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말고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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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 표면이 단단해지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피부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각질이 제대로 탈락하지 않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다소 어두운 색으로 착색되기도 한다. 또한 모공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커 보이거나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변할 수 있다. 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뿐 아니라 각질 제거까지 더블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첨가해 각질 케어 후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여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라논 연고는 1일 1~2회 환부를 깨끗이 씻은 후 도포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케라논 연고는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해 두꺼워진 각질 케어 완화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과다각화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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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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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 Health & Heritage Innovation(H21) 글로벌 오픈콜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의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전 세계 1175개 제출작 가운데 21개(Global Top 21)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을 결합한 공중보건 혁신 가운데 한국 연구가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특히 WHO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 기반 성장 과학(Heritage-Based Growth Science)’이 제시한 아동 성장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영양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현대 어린이들이 직면한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Non-nutritional determinants) - 수면 부족, 스트레스, 미세 염증,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선진적 관점을 높은 혁신성으로 봤다.WHO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Second WHO Global Summit on Traditional Medicine’에 초청해 김 교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전시하도록 요청했다. WHO는 등록 절차와 비자 발급, 현장 접근권, 전시 패널 준비 등 서밋 참가에 필요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공식 초청장에서는 김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높게 평가함을 명시했다.WHO H21은 각 지역(Region)에서 우수 혁신 사례를 3개씩 선정한 뒤 WHO 본부(Global Pool)에서 재평가해 최종 21개만을 선정하는 단계별 국제 심사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WPRO)은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전통의학과 천연물 연구가 강한 국가가 포함돼 있다. WHO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이런 권역에서 한국 연구가 최종 혁신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한의학·천연물 연구의 국제 경쟁력이 확인된 주요한 사례다.이번에 최종 선정된 혁신은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어린이 성장 원료 ‘HT042’다. 연구팀은 이를 단순한 영양 보충이 아니라 ‘전통 기반 성장 과학’으로 정립하며, 성장이 영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판 기능·수면·대사·염증 등 다양한 신체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는 현재 성장생물학의 관점을 적극 반영했다.HT042는 성장의 핵심 기관인 성장판(Growth Plate)의 미세환경을 보호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새로운 성장 과학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현대 아동 성장 저해의 주요 요인이 영양 결핍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비만으로 인한 저등급 염증’, ‘환경적 요인 등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임을 규명하고, 이를 개선하고 생리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점이 WHO의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또한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 등 한의학 전통 본초를 기반으로 26년에 걸친 전임상·임상연구를 수행했고, 두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성장판 기능 개선과 성장 속도 증가효과를 안전하게 입증했다. WHO가 이번 연구를 높이 평가한 이유는 전통 지식-현대 과학-임상 근거-표준화 체계를 모두 충족한 전례 없는 연구 구조와 현대형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 점에 있다.김호철 교수 연구팀은 국가별 원료 규제 차이를 고려해 HT042 외에도 다수의 대체 가능 특허 물질을 확보했다.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제에 제한이 있을 때도 연구 성과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다. WHO가 중점적으로 본 ‘Scalability(확장성)’ 요건을 충족했다. HT042는 단일 국가용이 아니라 각국의 아동 성장 정책과 학교 건강 프로그램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구조로 인정받았다.HT042 개발의 기반에는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구축한 iMED 플랫폼(Interpretation-Material-Extract-Data)이 있다. 이 플랫폼은 전통 지식의 현대적 해석, 국제 기준에 맞는 원료 확보, 표준화된 제조·추출 공정, 전임상·임상 데이터의 체계화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제조·표준화는 천연물 연구기업인 ‘뉴메드(NeuMed)’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했다. WHO는 이처럼 전통, 과학, 임상, 표준화로 이어지는 완결된 연구 체계를 새로운 전통의학 혁신의 국제적 기준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과 함께 김호철 교수는 WHO H21 Advisory Process 공식 참여자로 등록돼 향후 WHO의 전통의학 연구·정책 검토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WHO는 최종 21개 혁신 중 일부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H21 Innovation Accelerator’를 운영할 예정인데, HT042는 참여 후보로 포함됐다. Accelerator에 진입하면 WHO·각국 정부·국제기구와 협력해 아동 성장판 검사·대사 건강·성조숙 예방 등의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확장될 가능성이 열린다.세계적인 보건 혁신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 △안전성 △제조·표준화 △공공성 △글로벌 확장성 등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이번 WHO 선정은 한국의 전통의학·천연물 기반 연구가 엄격한 국제 기준을 넘어섰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건이다. 동시에 ‘성장은 영양 중심’이라는 기존의 프레임을 넘어 ‘성장판 중심 생리과학’이란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을 제시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된다.김호철 교수는 “이번 WHO 선정은 한국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국제 기준의 과학성과 공공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HT042가 제시한 성장 과학의 새로운 방향이 WHO와 각국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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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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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 “경추 척수증, 단순 노화로 치부 말고 증상 있으면 빠르게 병원 찾아 치료 받아야”
-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는 ‘경추 척수증Cervical Myelopathy)’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증상이 있다면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끝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목 디스크나 단순 노화로 여기기 쉽지만 팔다리 감각이 동시에 둔해지고 걸음걸이가 휘청거리는 증상이라면 경추 척수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경추 척수증은 목뼈(경추) 안에 위치한 신경 다발인 척수가 압박을 받아 손상되는 중증질환이다. 이 질환은 뇌졸중(중풍)처럼 심각한 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목 중풍’이라고도 불린다.일반적인 목 디스크는 신경 뿌리 하나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척수증은 척수신경 다발 전체가 눌리기 때문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한다. 김태훈 교수는 “척수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한 마비를 남길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목 디스크와 다르다… 손끝·발끝이 동시에 보내는 ‘어눌함’ 신호경추척수증은 일반적인 목 디스크 환자가 겪는 ‘팔만 저린 증상’과는 양상이 다르다. 김태훈 교수는 “목 디스크가 톨게이트에서 사고가 나 해당 톨게이트만 못 빠져나가는 ‘국지적 문제’라면 척수증은 고속도로 전체가 정체되는 ‘전면적 사고’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척수신경이 담당하는 손과 발의 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환자들이 호소하는 대표적인 증상은 ‘어눌함(fine motor skill difficulty)’이다. 이는 손가락을 이용한 세밀한 작업에 장애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젓가락질이나 숟가락질이 서툴러지고, 셔츠 단추를 잠그거나 글씨를 쓰는 것이 힘들어지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 지장이 생긴다. 또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놓치기도 한다.보행 장애도 나타난다. 김 교수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갈지자로 휘청거리며 걷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를 힘들어하는 것이 척수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경 기능 저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MRI 검사 등을 통해 척수 압박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수술 타이밍 놓치면 ‘불가역적 변화’… 동양인 특유 원인도 주목경추 척수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는 퇴행성 경추 협착증이다. 둘째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양인에게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후종인대 골화증(OPLL)이다. 이는 척추 뼈 뒤쪽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두꺼워져 척수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가족력이 높다.척수증은 진행성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인지했을 때가 치료의 ‘골든 타임’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관리하지만, 신경손상이 진행돼 손 기능 저하나 보행 장애가 시작된 경우라면 수술적 감압(신경 눌림 해소)이 필요하다.김 교수는 “신경이 압박받는 상태를 방치하면 수술 후에도 회복이 불가능한 ‘불가역적 변화’가 생긴다”며 “걷는 것이 눈에 띄게 이상해지는 단계에 이르면 막연한 수술 불안감에서 벗어나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표적인 수술 방법은 후궁성형술 또는 후궁절제술로, 뒤쪽에서 척수를 누르는 뼈를 열어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병변이 앞쪽에서 척수를 압박하는 경우에는 눌린 부위를 제거하고 뼈를 고정하는 전방유합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척수의 추가 손상을 막는 예방적 목적이 크며, 이미 발생한 신경 손상도 조기에 수술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현미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법과 척추 안정화 기법이 발전해 환자의 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기능 회복 가능성도 높아졌다.커브 유지와 바른 자세가 핵심… 척수 건강 ‘예방 수칙’경추 척수증을 예방하고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에는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목의 ‘C자 커브’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개를 숙이는 대신 손을 올려 스마트폰 화면을 눈에 위치에서 보는 게 좋다. PC 모니터를 이용할 때도 눈높이에 맞춰 위치를 조정해 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또 2시간 이상 앉아있었다면 10분 정도 휴식하며, 목과 허리를 뒤로 젖혀 C자 커브를 만들어주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잘 때 베개 높이는 6~8cm 정도로, 잠자는 동안 목의 C자 커브를 지지해 줄 수 있는 것이 좋다.김 교수는 “환자 스스로 느끼는 ‘몸이 보내는 사인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말고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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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 “경추 척수증, 단순 노화로 치부 말고 증상 있으면 빠르게 병원 찾아 치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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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첫 ‘폐섬유증 신약’ 개발 순항… 3차 IDMC서 안전성 재확인
-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임상 2상(NCT05389215)에서 3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로부터 안전성 확인 및 임상 지속 권고를 재확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9월 23일 열린 3차 IDMC 회의에서는 등록 환자 89명을 포함한 중간 안전성 데이터가 심층 검토됐으며, 임상 지속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베르시포로신의 임상 2상을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전체 목표(102명)의 약 92%에 해당하는 94명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특발성 폐섬유증은 폐의 섬유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돼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희귀질환으로, 현재 승인된 치료제는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수준에 머물러 근본적인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베르시포로신은 콜라겐 합성의 핵심 효소인 Prolyl-tRNA Synthetase(PRS)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섬유화의 근본 원인을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는 치료제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에서는 40세 이상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 또는 기존 치료제(닌테다닙, 피르페니돈) 병용 투여 시의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의 주요 연구 기관에서 동시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아주대병원, 명지병원, 울산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10월 30일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국제학술대회(KATRD International Conference 2025)에서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송진우 교수(임상시험 책임 연구자)가 등록 환자 92명의 중간 특성 분석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다.발표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등록된 환자군 간의 주요 인구학적·기능적 특성과 병용 치료 비율 등 임상적 특성이 공개되며, 이러한 결과는 베르시포로신의 임상적 유의성 및 인종별 치료 반응 특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3차 IDMC 결과는 베르시포로신의 안전성을 재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임상 2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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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첫 ‘폐섬유증 신약’ 개발 순항… 3차 IDMC서 안전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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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트레블 코리아, 올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25만 명 돌파… 8월만 10만 명 방문
- 한국 의료관광 플랫폼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는 2025년 8월 기준 외국인 의료관광객 누적 방문자가 2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8월 한 달 동안만 10만 명이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를 통해 국내 병원을 예약하고 진료를 받으며 역대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예약 시스템, 빠른 상담, 다국어 지원, 환자 맞춤형 정보 제공과 함께 구글, OTA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백화점·면세점·카지노 등 오프라인 파트너를 통해 고객을 유치한 결과다. 코로나19 이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의료여행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플랫폼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의료관광 고객 국적의 다변화… 100여 개 국가메디컬 트레블 코리아 이용 환자의 국적은 미국,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미주 국가에 집중돼 있는 것이 아니라 중동, 유럽, 러시아까지 확대돼 현재 100여 개국 환자가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현재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는 지역별 다국어 자료 제공, 해외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 다국어 상담, 문화 차이를 반영한 환자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과 결제를 간편하게 했다. 또한 백화점, 카지노, 뷰티 업체들과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병행해 환자와의 접점을 넓혔다.진료 과목의 전문화와 다양화… 피부, 성형, 모발, 안과, 치과, 검진 등상반기에는 외국인 환자 수요가 피부과·성형외과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모발이식, 안과, 치과, 건강검진 등으로 진료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는 전문성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환자의 수요 변화에 대응한 결과다.또한 국내 병원의 의료 기술력, 분야별 전문 네트워크, 안전 관리 체계가 결합되면서 외국인 환자가 보다 다양한 진료를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예약 데이터와 만족도 조사에서도 진료 과목별 재방문률과 추천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시장 점유율 확대… 1494개 병원 중 21%인 306개 병원과 계약메디컬 트레블 코리아는 현재 정부에 등록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1494곳 중 306곳과 계약을 체결해 약 21%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로 평가된다.병원 입점 과정에서는 AI·빅데이터 기반 환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효과적으로 병원을 선별하고, 입점 이후에는 실시간 예약 관리, 자동 정산 시스템, 성과 리포트 제공 등을 통해 병원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있다.AI·빅데이터 기반 의료관광 혁신… AI컨설턴트 개발메디컬 트레블 코리아의 차별화 요소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서비스다. 환자의 국적, 연령, 선호 시술, 예약 패턴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병원과 의사, 진료 과목을 자동으로 추천한다.또한 다국어 자동 상담,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환자가 한국에 방문하기 전부터 진료 과정 전반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병원 매출 증대와 K-의료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메디컬 트레블 코리아를 운영하는 레드테이블의 도해용 대표는 “8월은 전통적으로 의료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이 플랫폼을 통해 방문했다”며 “특히 상담 과정이 길고 복잡한 고관여 의료서비스인 모발, 성형 등 분야에서 고객이 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9월부터 시작되는 성수기를 대비해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AI 컨설턴트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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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트레블 코리아, 올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25만 명 돌파… 8월만 1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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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컬, 맞춤형 의료관광 플랫폼 ‘예뻐·YEPPO’ 모바일 앱 공식 출시
-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 위디컬(Withdical)은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예뻐(YEPPO)’ 모바일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외국인 환자들은 한국의 성형·피부 등 미용의료 서비스를 보다 쉽게 상담하고, 병원을 추천받아 예약·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예뻐는 단순히 병원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가 상담을 신청한 뒤 대면·비대면 상담을 통해 맞춤형 추천을 받고, 이후 병원 예약 및 결제까지 앱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상담 단계부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정돼 병원 선택 과정은 물론 예약·일정 관리까지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위디컬은 이번 앱을 통해 검증된 병·의원 네트워크와 코디네이터 기반 상담 시스템을 결합, 환자들이 정보 부족이나 언어 장벽 때문에 겪던 불편을 최소화했다. 단순 가격 비교 중심이 아닌 환자의 목적과 상황을 고려한 병원 큐레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엄희찬 위디컬 대표는 “예뻐는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병원 큐레이션과 코디네이터 지원을 결합해 프리미엄 의료관광의 기준을 새로 쓰겠다. 또한 일본·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몽골, 태국 등 신흥시장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예뻐 앱은 초기 단계부터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적용해 직관적으로 상담 신청, 병원 확인, 예약,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에는 AI 상담 보조 기능을 도입해 초기 문의 단계에서 24시간 신속한 응답과 기초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고, 동시에 호텔·교통·관광과 연계된 패키지 서비스를 앱 내에서 제공해 환자의 전체 의료관광 여정을 편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예뻐의 공식 출시로 위디컬은 의료관광 산업 내에서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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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컬, 맞춤형 의료관광 플랫폼 ‘예뻐·YEPPO’ 모바일 앱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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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웰니스를 탐하다’ 주제로 케이-메디웰니스 페스타 24~26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후원으로 대구 엑스코 서관 2홀 B에서 ‘한의약, 웰니스를 探(탐)하다’를 주제로 ‘2024 K-MediWellness Festa(케이-메디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프리-페스타에 이어 정식 페스타로 승격되면서, 급성장(2022년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 5조6000억 달러, 2027년까지 연평균 8.6% 성장 전망) 중인 세계 웰니스 시장에 의료 관광에서, 한발 나아간 ‘메디웰니스시티 대구’로의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됐다. 이는 대구의 특화된 한의약 중심의 치유관광과 경북의 웰니스관광을 아우르는 대구경북의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한의체험관, K-뷰티관, K-웰니스 문화관, 한의약산업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K-MediWellness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의체험관에서는 대구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소아·청소년, 여성질환, 통증질환, 노인성 질환, 정신의학 등 다양한 진료체험과 더불어 체형관리 및 교정을 위한 추나 등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K-뷰티관에서는 대구 의료관광의 주류를 이루는 피부와 성형 관련 병원홍보관, 대구 우수 중소기업들의 뷰티&미용 제품 전시 및 체험, 아로마, 천연비누, 한방샴푸, 천연화장품 등 웰니스 관련 뷰티 연계 분야도 체험할 수 있다. K-웰니스 문화관에서는 전통과 한의약을 테마로 한 일상 속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할 힐링콘서트는 물론 아로마 DIY, 천연가습기 만들기, 자개공예, 한방샴푸 만들기, 꽃차 만들기 등 다양한 웰니스 강좌를 만날 수 있는 힐링클래스도 펼쳐진다. 그리고 행사장 내에서는 한약재를 이용한 건식 족욕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페스타는 특히 외국인 3000여명이 참석하는 2024 국제 이론 및 응용역학회의(ICTAM) 기간에 맞춰 열려, 웰니스와 연계한 한의약과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 전통한복체험, 자수공방·뜨개 공방,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약첩싸기 체험, 한방차와 전통 다과 시음 등 다채롭게 K-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한의약산업관에서는 ㈜한퓨어(한의약품), 대한한의영상학회(GE초음파 진단기), 글로벌바이오넷(한의약품), ㈜한의몰(의료기기), ㈜제일한방메디칼(한의약품), 신세계의료기(의료기기), 세림메디칼(의료용품), 비엔티코리아(의료기기), 포담원외탕전, 카멜로테크(한약제약자동화 시스템), 타스컴(진단장비) 등 다양한 한의약 관련 업체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의 부대행사로 2024 대구시한의사회 학술대회가 24~25일까지 양일간 개최돼 1500여명의 한의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또한 2024 국제 이론 및 응용역학회의(ICTAM) 참가 외국인 8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의료관광과 웰니스 팸투어도 동시에 진행된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는 저명한 국제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대구경북의 우수한 한의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구경북이 웰니스의료관광 글로벌 선도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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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웰니스를 탐하다’ 주제로 케이-메디웰니스 페스타 24~26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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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며 운동하면 치매 걱정 끝… 양천구치매안심센터, 첨단 ‘스마트 미러’ 체험단 모집
- 양천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구역 양천구’ 실현을 위해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치매 예방 기기 ‘스마트 미러’를 도입하고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양천구치매안심센터가 도입한 ‘스마트 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스크린 기기로, 20여 가지의 전문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스마트 미러가 보여주는 동작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특히 이 기기는 모션 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치매 예방을 돕는다. 마치 나만을 위한 전속 치매예방관리사를 두는 것과 같다.이번 체험단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만 50세 이상의 양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주민들은 센터 3층에서 ‘스마트 미러’를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체험 후 원할 경우 8주간의 정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김건하 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이대목동병원 신경과장)은 “스마트 미러라는 혁신적인 플랫폼의 도입으로 많은 주민이 치매 예방의 기회를 얻게 됐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뇌와 신체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체험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진단, 상담, 사례 관리, 그리고 가족 지원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병원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를 제공하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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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며 운동하면 치매 걱정 끝… 양천구치매안심센터, 첨단 ‘스마트 미러’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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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과 피로 해소에 탁월!…8월 임산물 ‘헛개나무’
-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8월 이달의 임산물로 간 해독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헛개나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헛개나무는 ‘암펠롭신(Ampelopsin)’과 ‘호베니틴스(Hovenitins)’라는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알코올성 간 손상 예방에 효과가 높아 숙취 음료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퀘르세틴(Quercetin)과 켐페롤(Kaempferol) 등의 항산화 성분은 관절염이나 근육통을 완화하는데도 좋다. 헛개는 차로 끓여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어린잎은 살짝 데쳐 쌈으로 먹거나 장아찌를 담그기도 하며 열매는 발효해 전통술이나 식초를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열매는 달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감미료로도 활용된다. 또한 헛개나무는 벌들이 좋아하는 밀원수이기도 하다. 꽃이 많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밀원수로 잘 알려진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2배나 많으며 채집된 꿀은 미네랄이 풍부해 다양한 약리효과가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헛개는 나무부터 열매까지 버릴 것이 없는 임산물이다”라며 “매일 한잔의 헛개나무 차로 간 건강도 지키고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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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과 피로 해소에 탁월!…8월 임산물 ‘헛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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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체형변화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 당부
-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아마존·이베이 등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이하 해외직구식품) 중 위해식품으로부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여름철 소비자 관심 품목 100개에 대해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42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하 위해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체중 관리 등을 위해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소비자 관심 품목 중 해외 위해정보, 그간 구매·검사 부적합 이력 등을 분석하여 위해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선정했다. 검사대상은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40개) ▲근육강화 효과 표방제품(40개) ▲가슴·엉덩이 확대 효과 표방제품(20개) 총 100개 제품을 선별했다. 검사항목은 체중감량 등 효능‧효과를 나타내는데 주로 사용되는 ▲마약류(암페타민, 에페드린 등) ▲의약성분(푸로세미드, 노르에티스테론,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류 등) ▲부정물질(시부트라민, 센노사이드 등) 등을 선별하여 적용했으며,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검사결과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17개) ▲근육강화 효과 표방제품(15개) ▲가슴·엉덩이 확대 효과 표방제품(10개)에서 위해성분이 확인됐으며, 이 중 체중감량 효과 표방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성분 ‘부프로피온’이 확인되어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새롭게 지정·공고한다고 밝혔다.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에서 많이 확인되는 위해성분은 ‘센노사이드’, ‘페놀프탈레인’ 등 순이었다. ① ‘센노사이드’는 변비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으로 체지방 분해·감소 등 효능은 없으며, 다량 섭취하면 설사, 복통, 구토 등 증상을 유발한다. ② ‘페놀프탈레인’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부정물질로 과거 비만치료제 성분으로 사용된 적이 있으나, 국제암연구소(IRAC)가 정한 발암가능 물질로 암유발, 기형아 출산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이 확인된 ‘부프로피온’은 항우울제 및 금연보조제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수면장애, 두통, 조증, 체중 및 식욕감소, 발작(경련), 자살생각과 자살행동이 나타나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근육강화 효과 표방제품 근육강화 효과 표방제품에서 많이 확인되는 위해성분은 ‘음양곽’, ‘디하이드로안드로스테론’, ‘머쿠나 프루리언쓰’ 등 순이었다. ① ‘음양곽’은 한약재나 복합제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며, 음양곽의 주요성분인 이카린은 부정물질로 현기증, 구토 등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② ‘디하이드로안드로스테론’은 의약성분으로서, 오·남용시 지성피부, 여드름, 탈모, 배탈, 고혈압, 피로 증가, 두통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③ ‘머쿠나 프루리언쓰’는 파키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한약재나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며, 머쿠나 프루리언쓰의 주요성분인 엘-도파는 현기증, 두통, 졸음, 메스꺼움, 신경세포 손상 등 부작용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슴·엉덩이 확대 효과 표방제품 가슴·엉덩이 확대 효과 표방제품에서 많이 확인되는 위해성분은 ‘푸에라리아 미리피카’, ‘블랙코호시’ 등 순이었다. ① ‘푸에라리아 미리피카’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성분으로, 천식, 간질, 당뇨병, 편두통 및 간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② ‘블랙코호시’는 갱년기 증상 완화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 원료로 위장장애, 피부 알레르기 반응, 체중증가 등 부작용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국내 반입, 판매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부적합 제품정보(제품 사진 포함)를 게재했다.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은 소비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구매하고 해외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직접 배송받기 때문에 위해 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현명한 구매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는 해외직구식품 구매할 때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포함된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해외직구 위해식품에 등록된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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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체형변화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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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면 건강’ 등 부당광고, 56건 적발‧조치
-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 식품을 ‘수면유도제’, ‘잠 잘오는 약’ 등으로 광고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 200건을 집중 점검하고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56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관련 해당 게시물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불청객 ‘열대야’로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이 수면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부당광고하는 등의 사례가 함께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에 맞추어 관심이 커지고 있는 ‘다이어트’, ‘체형관리’ 관련 제품의 온라인 광고와 함께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센노사이드’ 등을 함유한 해외직구 위해식품을 불법 유통한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하였다. [* 센노사이드(sennoside) : 식물인 센나잎에 함유. 변비 치료를 위한 의약품 성분으로 사용되나, 오ㆍ남용 시 설사, 구토, 장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 점검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28건, 50.0%)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5건, 8.9%)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 1.8%) ▲구매후기 또는 체험기 등을 이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건, 1.8%) ▲건강기능식품임에도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1건, 1.8%) ▲ 해외직구 위해식품(20건, 35.7%) 등이다. <적발 사례> √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일반식품에 ‘수면건강’, ‘수면영양제’, ‘다이어트’ 등으로 광고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광고 √ (질병 예방‧치료 효능) ‘불면증’, ‘변비에 좋은’ 등으로 광고해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 (의약품 오인‧혼동) ‘잠 잘오는 약’ 등 의약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광고 √ (소비자 기만) ‘취침 전에 1포씩 먹기 시작했는데요 깨는 횟수가 줄고, 일어났을 때 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20대 김○○님 체형 전·후 사진’ 등 구매 후기 또는 체험기를 이용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 √ (광고심의 위반) 자율심의기구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판매에 관한 사전 자율심의를 받았으나, 심의 내용과 다르게 광고 √ (해외직구 위해식품)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센노사이드) 함유된 해외직구식품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된 만큼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온라인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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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면 건강’ 등 부당광고, 56건 적발‧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