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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암 치료의 기준을 재정의하다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세계가 암 인식의 달에 돌입한 가운데 말레이시아가 암 치료 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이며 고급 의료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최첨단 의료 시설, 저명한 전문 의료진, 혁신 의료에 대한 헌신으로 암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의료 관광 산업은 암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료관광위원회(MHTC)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3년 130만명이 넘는 의료 관광객을 유치했다. 그중 상당수는 암 관련 치료를 희망했다. 이런 급성장세는 말레이시아가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암 치료 옵션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명성을 얻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말레이시아의 우수한 암 관리 및 치료는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료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병원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전문 암 센터 등 선진 의료 인프라를 자랑한다. 이런 시설들은 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 면역 요법, 외과적 개입을 아우르는 종합적 암 치료법을 각 환자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맞춰 제공한다.특히 의료진의 전문성이 말레이시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종양 전문의, 외과의사, 간호사 및 보조 의료 인력은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와 맞춤형 관리를 보장한다. 우수성에 대한 헌신 덕분에 말레이시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암 치료 허브로 명성을 얻었다.비용 효율성은 사람들이 암을 치료하려고 말레이시아를 선택하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 시술 비용과 경쟁력 있는 숙박 및 교통 요금을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를 바라는 환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암 환자의 전반적인 웰빙을 우선시해 의료 외에도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필요를 해소하는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지원한다.치료차 외국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안전성과 접근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말레이시아는 이 두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선택지다. 말레이시아의 안정적인 정치 환경, 현대적인 교통 인프라, 친절한 숙박 시설은 암 치료를 희망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안전하고도 원활한 경험을 보장한다.2013년 국립암연구소를 최초 설립한 것은 암 퇴치를 위한 말레이시아의 헌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이 성과는 종합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려는 말레이시아의 노력에 유의미한 진전을 의미하며, 종양학 분야 선두 주자로서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진다.말레이시아는 세계 암 치료 허브로서 입지를 더 강화하고자 연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기관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혁신을 주도하고, 치료 프로토콜을 향상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암 퇴치 노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말레이시아는 이 파괴적인 질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첨단 인프라, 숙련된 전문 의료진, 합리적 비용, 암 치료 발전에 대한 헌신을 두루 갖춘 말레이시아는 효과적인 암 치료 옵션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가 돼주고 있다.말레이시아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페이지(https://malaysiahealthcare.org/), 소셜 피드(www.facebook.com/MHTCMalaysia), 링크트인 계정(Malaysia Healthcare Travel Council)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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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리야드에 있는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이하 KFSH&RC) 전경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이하 KFSH&RC)가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서 선정한 2024년 세계 상위 250개 병원 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1위, 글로벌 랭킹에서는 20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KFSH&RC는 세계적인 수준의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혁신을 이루기 위해 특히 노력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는 물론 중동 지역에서도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KFSH&RC의 뒤를 이어 킹 사우드 메디컬 시티, 킹 할리드 대학 병원, MNG-HA (National Guard Health Affairs),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도 모두 국제 랭킹에서 100위권 내에 포함됐다. 그 밖에도 킹 파하드 대학병원과 킹 압둘라 메디컬 시티가 101위~250위권에 들어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의료 종사자 수천 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뤘졌다.이번 국제 랭킹 선정에서 KFSH&RC가 기록한 눈부신 성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료 개혁 목표와 ‘비전 2030’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러한 변화는 더 건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반영되고 있다.1996년 설립된 브랜드 파이낸스는 과학에 기반한 전략적 의사 결정을 위해 의료 서비스, 연구 센터, 교육 등을 아우르는 30개 성과 지표를 활용해 매년 전 세계 500개 병원을 평가한다.KFSH&RC는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 혁신 주도, 의료 연구 및 교육의 선진 허브로서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저명한 기관들과 전략 파트너십을 맺어 의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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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 팁스 선정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바이오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컴(대표 전태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뒤 심사를 거쳐 정부에서 2년간 5~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컴은 벤처 캐피털 투자사인 엔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엔슬파트너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헬스케어, 친환경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멘사 회원들과 진단분석 전문가들이 포진한 바이오컴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모두 똑같은 식품이나 영양제를 먹지 않고 개인 맞춤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식품을 섭취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며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천명의 고객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왔으며, 특히 이너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바이오 진단분석 기술과 개인 맞춤 알고리즘 기술이 이번 팁스 선정의 주요 요인이었다.바이오컴 전태준 대표는 “미국의 경우 집에서 다양한 기능 영양학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를 진행하는 ‘At-home test’ 유니콘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바이오컴이 한국에서 첫 번째 진단분석 기반의 헬스케어 유니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또 현재 보유한 첨단 바이오 데이터 분석 기술에 더해 헬스케어 사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와 기능 의학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로 확장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겠다고 전했다.바이오컴은 바이오업계에서는 드물게 높은 성장세와 견조한 매출 실적을 내고 있으며, 2026년 IPO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4년 초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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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대웅제약, 인니서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연구 거점 확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가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Lab Operational License, LOL)’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시설에 대한 허가다.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와 식약처(BPOM)가 시설의 위생, 안전, 품질 관리와 관련한 공정 전반의 역량 검증을 비롯해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승인한다. 현재까지 허가를 획득한 기업은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총 11곳이다.줄기세포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고 스스로 복제할 수 있는 세포로 손상된 조직, 장기를 재생하는데 꼭 필요하다. 대웅제약은 이번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 취득을 통해 재생의료 사업의 핵심인 줄기세포를 현지에서 취급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세포치료제 사업 가속화… 13조원 시장 공략대웅제약이 재생의료 사업의 핵심인 ‘줄기세포’에 대한 처리 허가를 획득하며, 사업 가속화를 예고한 인도네시아의 제약 시장 규모는 22년 기준 약 13조원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은 2026년 약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빠른 고령화로 암, 퇴행성 뇌 질환을 포함한 난치성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를 통해 현지 병·의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병·의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줄기세포에 대한 생산, 처리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 필요 기관에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재생치료술 △세포치료제 △바이오 소재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척,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까지… 인니 바이오 재생 의료 산업 동반성장 강화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재생 의료 선도라는 비전하에 2012년부터 현지 정부 및 산업 관계자와 동반 성장을 이어왔다.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이 현지 재생의료 및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2021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자바베카 산업 지역 내 치카랑에 △세포치료제 생산공장 △화장품 생산공장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 용인세포치료센터가 보유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 생산 전 단계에 걸친 고도화된 개발 기술을 집약한 시설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최신 전문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을 이전하고 용인세포치료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지 재생의료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다.대웅제약의 현지 기술 이전과 연구 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구축한 바 있다. 의약품·바이오 사업 현지화를 위해 현지 제약사인 ‘인피온’과 설립한 합작법인 ‘대웅인피온(Daewoong Infion)’이다.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 의약품 공장 구축을 통해 기술 이전 등 현지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 직접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2017년부터 현지에서 생산한 EPO(제품명: 에포디온)는 현지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국민 건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우수 바이오제약사’ 상을 같은 해에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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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시노펙스, 혈액 분석기 식약처 1등급 진단기 등록
    시노펙스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적용한 혈액 분석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체외 진단기로 등록됐다. 시노펙스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제품(모델명 Lumiio)이 식약처 자동혈구계산기 품목의 1등급 체외 진단기로 등록(품목허가번호 : 체외제신 24-92호)됐다고 밝혔다.시노펙스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상생혁신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국립암센터와 함께 혈액진단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다.시노펙스가 진행하는 혈액진단 시스템 개발은 혈액분석기와 랩온어칩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등록된 제품은 혈액분석기다.시노펙스가 개발한 혈액분석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약 15cm 크기에 1.23kg의 초소형으로, 병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문가용 제품이다.또한 시노펙스는 이번에 등록된 혈액분석기에 사용되는 랩온어칩도 고도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책과제에 대한 평가는 올해 1분기 내에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혈구분석기와 랩온어칩 개발이 최종적으로 성공하게 되면 혈액 한 방울(30μL(마이크로리터))로 약 10분만에 혈액진단은 물론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 데이터를 개인 핸드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탄생할 전망이다.기존에는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을 하려면 혈액도말, 고정, 건조, 염색, 세척, 건조 등 6단계의 과정을 거쳐 현미경을 통해 수동으로 관찰하기 때문에 분석자의 능력에 따른 편차가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시노펙스는 이번 시스템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시스템이 혈구의 형태학적 분류와 분석 데이터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시노펙스 혈액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혈액 분석 시 일반 혈액검사에서 제공하는 19가지의 분석 데이터가 나오게 되며, 이를 통해 염증질환, 감염, 알레르기 반응, 빈혈, 혈소판 질환, 이상 백혈구, 신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의료진이 예측 진단할 수 있는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본부 이진태 박사는 “혈액 진단 시스템은 간단한 혈액 분석으로 중증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노펙스는 삼성전자 휴대폰 부품 1차협력 업체로 축적한 IT 기술과 39년간 쌓은 멤브레인 필터기술을 기반으로 혈액투석기, CRRT 기기, 이동형 인공신장기, 이동형 혈액투석 정수기 등 의료기기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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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딥슨바이오, 초음파를 사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임상 결과 미국에 소개
    뇌질환 치료를 위한 초음파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딥슨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치료 임상 결과가 미국에 소개돼 향후 미국에서의 임상 및 라이선스 아웃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딥슨바이오와 함께 초기 알츠하이머병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임상 치료를 수행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의 김재호 교수는 ‘저강도 초음파 치료 후 전구성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아밀로이드 축적상태침전물 변화’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 포스터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NANS, North American Neuromodulation Society) 연례미팅에서 발표했다.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는 1994년 발족된 미국 중심의 학회로,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다. 뉴로모듈레이션은 약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의 일종으로 미세한 전기 또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뇌기능을 조절하는 기술을 뜻하며,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 두통 등이 주요 적응증이다. 국제모듈레이션학회가 불과 30년 전에 발족했을 정도로 뉴로모듈레이션은 새로운 치료 방식이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분야에서 치료를 위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딥슨바이오는 동탄성심병원과 함께 약 6개월간 250kHz의 낮은 주파수 초음파를 사용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해 기억력이나 주의력 등과 같은 인지능력이 떨어진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치료를 실시했다. 그리고 인지능력 개선 효과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본인이나 환자 보호자에 대한 설문이 아닌 숫자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하는 기호잇기검사(TMT)를 통해 확인했다. 그 결과, 숫자를 연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치료 후에는 뇌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APOE4(알츠하이머병 유발 관련 유전자)를 보유한 환자의 경우 치매 증상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속의 노폐물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뇌부종, 미세출혈과 같은 부작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젊은 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는 점도 고무적이었다.이 같은 임상 결과는 대한치료초음파학회에서 상세하게 소개했고, 인지중재치료학회에서 내용이 발표됐으며, 대한치매학회에서도 포스터 발표를 통해 국내 여러 관련 연구자 및 기관에 공유했다. 특히 이번 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를 통해 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해외에서 소개하게 됐으며, 이는 국내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료 시장이 가장 큰 미국에서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딥슨바이오는 밝혔다.이동혁 딥슨바이오 대표이사는 “초음파로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그 결과를 주로 설문에 의존했고, TMT와 같은 정량화된 객관적 평가지표를 사용한 사례는 없었다. 이번 임상 결과는 초음파를 통해 정량화된 인지능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뇌의 대사활동 향상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또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받은 치매 치료제에서 부작용이 문제가 된 APOE4(알츠하이머병 유발 관련 유전자) 보유 환자에게서 오히려 치료 효과가 더 명확히 나타났다는 점에서 부작용 없이 초기 치매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딥슨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기반으로 미국의 많은 알츠하이머 연구자, 임상의 및 기업에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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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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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환자들,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소외감 느껴… HPI 연구 결과 발표
    전 세계 18개국 1만8097명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지만 오히려 고통(통증)을 겪는 사람들에 대해 덜 너그러워지는 등 사회가 갖는 관용도는 더 떨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소비자 건강기업인 Haleon(헤일리온)이 실시한 제5차 Haleon 통증 지수 연구결과[1]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통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는 덜 너그러워진 반면 오히려 더 비판적으로 변했다. 통증을 겪는 환자의 절반(49%)가량은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힌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고 응답했으며 약 1/3(32%)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 지 두려움까지 생긴다고 응답했다.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 지수는 통증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거의 10년 동안 조사해 왔다. 올해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제1차 서베이가 발표된 이후 통증의 사회적, 정서적 영향이 25% 가까이 증가했으며, 일상적인 통증으로 인한 낙인 및 사회적 고립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베이 응답자의 42%는 통증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심각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중국 본토에서는 응답자의 38%, 호주에서는 33%, 영국에서는 32%로 나타났는데 이 같은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고와 2023년 봄에 지적된 바 있는 외로움 증후군(고독의 전염병 Loneliness Epidemic)[5] 조사 내용과도 일치한다.이번 보고서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Linda Papadopoulos 박사는 “일상적인 통증은 쉽게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여길 수 있는 건강 문제에 해당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증상 자체보다는 그것이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심각할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공감 부족과 차별 대우로 인한 외로움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세상이 점점 냉담해지고 있지만 사회적 차원에서 공감과 이해하는 능력을 더욱 개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HPI 결과에서 드러난 것은 사회에서 이미 편견이나 차별, 배제(배척) 등을 경험한 사람들이 고통(통증)에 대한 이 같은 냉담한(경직된) 시각으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여성응답자의 58%는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다르게 취급하거나 그런 사실을 믿지 않거나 차별한 적이 있으며 이에 반해 남성응답자의 경우 49%가 이런 현상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도(74%), 사우디아라비아(KSA)(74%), 브라질(74%), 중국 본토(61%)의 여성들 사이에서 이 같은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유색인종의 59%는 자신의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다르게 대하거나 믿지 않거나 차별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백인의 경우 그 비율은 48%에 그쳤다. 이는 브라질(71%), 폴란드(64%), 미국(64%)에서 가장 높았으며, 영국에서는 6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성소수자들의 경우 44%는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과 자신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추측을 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성애자의 경우 이 비율은 32% 수준이었다. 이 수치는 인도(61%), 미국(54%), 캐나다(49%), 호주(48%)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 결과 사람들이 통증을 경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세대 간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의 환자들이 자신의 통증을 알리고 치료를 받는 데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Z세대의 70%는 베이비붐 세대의 40%에 비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을 믿지 않거나 차별하는 등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인도(80%), 미국(79%), 영국(74%)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Z세대의 45%는 고통을 겪는 것이 너무 금기시돼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는데 베이비붐 세대의 경우 이렇게 말한 비율은 35% 수준이다.노년층은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을 표현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용이하다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접하는 데 있어서는 가장 소외된 세대이다. 75-84세 연령층의 45%는 인터넷 사용에 자신이 없어 온라인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체 응답자의 3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서베이 응답자들은 통증(고통)과 관련해 보다 개인화되고 온정어린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8%)은 편견과 배제(배척)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람들의 공감능력이 확대될수록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경험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또 환자마다 개별적 통증이 어떻게 다른지 좀 더 개선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응답자의 69%는 의사가, 62%는 약사가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Haleon의 글로벌 일반의약품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Lisa Jennings는 “통증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겪게 되는 경험이며 많은 이들에게 외로움과 낙인효과까지 유발시키고 있지만 실제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사회 집단에 따라 상당히 다른데 가장 소외된 계층일수록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연령, 인종, 민족, 성별, 성적 지향, 장애 및 기타 요인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더 나은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야심 찬 목표이다. HPI는 통증 관리에 대한 인식과 논의를 변화시킴으로써 통증의 사회적, 정서적 영향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전 세계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개 중인 #ListenToPain 이니셔티브와 같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Haleon은 #ListenToPain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전문가들이 환자와의 소통을 개선하고 개인별 맞춤형 통증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ListenToPain 프로그램에는 통증 관리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행동을 가진 사람들을 설명하는 5가지 프로필이 포함돼 있어 의료 전문가가 환자에게 맞춤화된 접근방식을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통증 관리 전략도 더욱 진화하고 장기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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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3
  • 세포기반 인공혈액 실용화를 위한 대장정 시작
    2037년 수혈 가능한 인공혈액 대량 생산기술 확보를 최종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R&D) 대장정이 시작됐다.재생의료진흥재단 소속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은 9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세포기반 인공혈액 실용화를 위한 첫 걸음’이란 제목으로 이번 사업단에 참여한 17개 연구팀의 주관연구책임자들이 모여 그들의 5년간 연구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인공혈액 개발을 위한 과제 간 협업하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제1회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미래 혈액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공혈액 실용화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1단계 5개년 계획에 앞으로 약 4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번 1단계 사업에서 세포 기반 인공혈액의 생산기술 확보, 제조공정 플랫폼 구축, 평가법 및 기준 개발 등 연구를 지원하며, 이후 성과를 기반으로 2·3 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2037년에는 세포 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실용화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공혈액을 만드는 기술은 다른 조직이나 장기로 분화될 수 있는 줄기세포의 성향을 억제해 적혈구와 혈소판으로 분화시켜야 하는 고도의 분화기술이 필요하고, 유전적 변이 없이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와 지혈을 담당하는 혈소판 고유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앞으로 연구팀은 역분화줄기세포를 만들고, 이 줄기세포를 적혈구나 혈소판으로 분화할 수 있는 전단계의 세포인 조혈모줄기세포로 분화하도록 유도한 후 계속 같은 조혈모세포를 공급할 수 있는 불멸화세포주를 만들어 최종 적혈구나 혈소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혈액 연구는 2005년 프랑스 연구진이 조혈줄기세포를 사용해 성숙한 인간혈구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부터 처음 시작됐다.이후 미국은 국방 목적으로 혈액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영국은 2022년 11월 사람을 대상으로 체외 배양한 적혈구 수혈로 임상 시험에 진입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은 교토대학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를 만드는 연구와 줄기세포로 인공혈소판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김현옥 단장은 “한국이 줄기세포 강국임에도 아직까지 줄기세포 기반의 인공 적혈구, 혈소판 기술 개발 연구는 기초단계에 머물러있다”며 “20여개의 소규모 개별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번 사업단의 출범으로 협업을 통해 좋은 기술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김현옥 단장은 “헌혈 혈액과 비교해 인공혈액은 체외에서 일정 기간 배양하고 분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 생산비가 높기 때문에 1980년대부터 시작된 줄기세포 기반 적혈구 및 혈소판 생산 연구가 결국 많은 국가에서 중단됐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생명공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생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접목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옥 단장은 “즉, 기술 사업화에 대한 지원과 함께 국내외 연구개발 협력 파트너 발굴에 대한 지원 등 혈액관리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 표준 제정과 다부처 사업처럼 국가의 대대적인 지원에 의한 원트랙(포괄) 관리 체계 마련이 이어지는 경우 우리나라가 인공혈액산업에 있어서 글로벌 선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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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0
  • 의학채널 비온뒤, 세계 아토피 피부염의 날 맞아 서울대병원 이동훈 교수와 특집 라이브… 치료법부터 임상시험까지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이 ‘세계 아토피 피부염의 날’을 맞아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와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아토피 피부염 및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진행됐다.이번 라이브는 2023년 9월 15일(금) 오전 10시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가 출연해 아토피 피부염의 최신 치료와 임상시험 진행 현황 및 참여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는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의 정보이사, 대한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방송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과 세부 진단 기준, 관련 통계, 여러 가지 치료 방법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동훈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전 세계 소아인구의 10%, 성인의 3%에게서 보이는 질환으로 최근 서구식 주거환경으로의 변화와 공해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가려움증, 수면 장애, 사회적 상호작용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이동훈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여러 후유증과 합병증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면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추가로 생겨날 수 있으며, 피부가 붉게 두꺼워지는 태선화나 피부감염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토피 피부염의 여러 치료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아토피 피부염에는 스테로이드 연고, 국소면역조절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치료법이 많이 쓰이고,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는 생물학적제제와 JAK 억제제가 쓰이고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마지막으로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대한 실제 임상시험 사례가 소개됐다. 이동훈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 관련 임상시험을 소개하며 신약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임상시험을 통해 개선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다고 말했다.시청자들의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임상시험에 대한 실시간 질문에 이동훈 교수는 “많은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중증 뿐만 아닌 경증~중등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도 임상시험에 참여해 보는 것이 치료에 도움 될 수 있다”며 임상시험 참여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아토피 피부염에 관한 임상시험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나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www.koreaclinicaltrials.org)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에서는 식약처 승인 임상시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의향서 작성을 통해 희망하는 임상시험에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의학채널 비온뒤는 국내 첫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14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의학 전문 미디어로, 서울시에 언론기관으로 정식 등록된 인터넷 언론사다.홈페이지와 앱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운영하며 실시간 라이브와 각종 의학 뉴스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2023년 9월 15일 진행된 ‘세계 아토피 피부염의 날 : 아토피 피부염의 모든 것’ 방송은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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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더존비즈온,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역량 세계 입증
    [웰니스투데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술력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HIMSS AMAM Stage6’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이 보유한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HIMSS)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발전과 효율성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다. 의료기관 정보화 수준을 평가·검증하고 표준을 제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으로 꼽힌다. 삼성서울병원이 획득한 AMAM( Adoption Model for Analytics Maturity)은 의료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분석 역량의 성숙도를 책정한 인증이다.더존비즈온은 HIMSS AMAM 심사 과정에 참여해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삼성서울병원 Private CDW(Clinical Data Warehouse) 구성 및 서비스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특히 더존비즈온의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임상적 위험 개입 및 데이터 예측·분석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삼성서울병원이 6단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HIMSS 2023 아시아퍼시픽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발주하고 더존비즈온과 삼성서울병원 등 10개 대형병원, 관련 기업이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하나의 통합된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현해 정보의 표준화, 공유화를 꾀한다는 목표다. 다수 대형병원이 참여하는 양질의 의료 데이터 수집 기반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데이터 분석도 가능해진다.이와 함께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결과물인 CDW는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클라우드·빅데이터·AI 기술과 삼성서울병원의 임상 연구 데이터 제공 방법·시스템 특허가 유기적으로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병원의 연구용 의료 데이터 수집부터 클렌징, 레이블링, AI 모델링까지 적재·가공·분석하며,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강원대병원 2곳이 CDW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삼성창원병원·강북삼성병원·분당차병원 등 3개 병원, 2024년도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부민병원 등이 CDW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삼성서울병원의 HIMSS AMAM Stage6 인증 획득은 세계 무대에서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의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된 의료 생태계를 구현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정밀의료 혁신, 병원 간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 서비스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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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정관장, 글로벌 건강 트렌드 선도할 R&D센터 오픈
    KGC인삼공사는 글로벌 건강 트렌드를 이끌어갈 R&D센터를 경기도 과천에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과천 R&D 센터를 통해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해 치열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연구 개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KGC인삼공사 R&D센터는 과천 지식산업센터 내 위치했다. 3821㎡ 규모로 9개 층을 사용하는 R&D센터는 기존 대비 1.7배 정도 공간을 확장하고, 첨단 장비도 신규로 도입하며 차별화된 R&D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전 세계 최고의 인삼 및 홍삼 제품 분석기관인 KGC인삼공사 R&D센터는 2010년 KOLAS 인정 획득,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최근에는 2018년부터 5년 동안 홍삼오일에 대해 연구한 결과 남성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인체시험을 통해 확인하고,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공식 인정받아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지난달 ‘홍삼오일 RXGIN CLEAN(알엑스진 클린)’ 제품을 출시했다.원료와 소재의 다변화 연구를 위해 홍삼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현지 원료에 대한 연구분석 및 제품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중국, 미국에 있는 현지 R&D센터는 물론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No.1 홍삼 연구기업에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지구온난화로 인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스마트팜 시설 안정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홍삼 진세노사이드의 면역력에 대한 공동연구도 강화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점차 강조되는 만큼, 신규 위해물질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선제적으로 분석 능력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KGC인삼공사 R&D센터는 연구 기능뿐만 아니라 기업 홍보 기능도 수행한다. 3층 메인 입구에 대형 LED미디어를 통해 기업 철학과 비전을 담은 영상을 소개하고, 원료부터 제품이 되는 과정을 전시해 KGC인삼공사에 대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이날 개관식에서는 1899년부터 한국을 대표해 건강의 가치를 지켜온 ‘JUNG KWAN JANG’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비옥한 토양에서 시작된 자연의 이로움을 건강한 삶으로 전달하는 ‘JUNG KWAN JANG’이 세계 속에서도 건강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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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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