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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 출간 메뉴
좋은땅출판사가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를 펴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불안과 분노는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감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용은 저자가 집필한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분노라는 감정을 심리학적으로 깊이 탐구하며, 이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기 위한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신학, 사회복지학, 목회학, 기독교상담학,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다방면의 전문가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개인의 인지, 정서, 행동의 균형을 맞추고 성격 분석을 통해 분노 감정을 코칭하며 성장으로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치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불안과 분노가 인간의 성격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떤 접근법이 필요한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분노는 단순히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적절히 이해하고 다스릴 때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불안과 분노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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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 17일 용인 산업진흥원에서 개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아로마테라피 시장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의 브레인(뇌) 분야 응용 테마를 다룰 전문 포럼 행사가 열린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회장 한리아)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용인 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최초로 ‘브레인 아로마’ 교과목을 개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이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아로마, 뇌를 만나다'라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리아 협회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장래혁 학과장 등이 ▲ 브레인 아로마의 미래 발전 전망과 ▲ 브레인 아로마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뇌와 아로마를 접목한 ‘브레인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의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브레인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 기관이다. 행사 후원에 나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뇌 연구 분야에 아로마를 접목한 연구와 학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22년 말에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포지엄 개최와 뇌교육융합연구소와 ‘브레인아로마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해 왔다. 글로벌사이더대는 지난해 뇌교육학과에 ‘브레인아로마’ 응용교과를 신설했으며,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리아 협회장이 강의를 맡았다. 원격 교과이지만, 아로마 실습과 함께 IBAA아로마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이 연계 운영되고 있다. 한리아 협회장은 “금번 브레인아로마포럼을 계기로 브레인아로마 공동연구 확대와 K-아로마 산업 발전의 디딤돌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급부상하는 아로마 산업은 치료에서 예방, 관리로 이동하는 건강 흐름의 변화인 동시에 뇌에 직접적이고도 빠른 자극과 잃어버린 인체 감각의 회복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의미한다”며, “브레인아로마는 중요한 뇌활용 분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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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두뇌훈련자격증 브레인트레이너, 2025년도 자격시험 일정 발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공병영) BT자격검정센터가 2025년도 자격증 정기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6일 57회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6일 58회, 11월 9일 59회까지 총 3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은 서울, 천안, 부산에서 시행 예정이다. BT자격검정센터 신재한 센터장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과 초고령화 시대, 인재의 경쟁력은 두뇌훈련 역량에서 판가름될 것이다. 두뇌훈련 시장은 매해 급격한 성장세에 있고,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교육, 건강, 심리치료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두뇌 훈련 및 두뇌 활용을 컨설팅하는 전문가의 수요는 계속 증대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시험 일정을 참고해 많은 응시자가 자격증 취득으로 자기역량 개발과 커리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전문가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은 2009년 교육부 자격공인 이후 4000여 명이 취득했다. 자격검정 일정과 응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BT자격검정센터 홈페이지(www.braintrain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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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 출간 메뉴
- 좋은땅출판사가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를 펴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불안과 분노는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감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용은 저자가 집필한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분노라는 감정을 심리학적으로 깊이 탐구하며, 이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기 위한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신학, 사회복지학, 목회학, 기독교상담학,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다방면의 전문가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개인의 인지, 정서, 행동의 균형을 맞추고 성격 분석을 통해 분노 감정을 코칭하며 성장으로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치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불안과 분노가 인간의 성격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떤 접근법이 필요한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분노는 단순히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적절히 이해하고 다스릴 때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불안과 분노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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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 출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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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 17일 용인 산업진흥원에서 개최
-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아로마테라피 시장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의 브레인(뇌) 분야 응용 테마를 다룰 전문 포럼 행사가 열린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회장 한리아)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용인 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최초로 ‘브레인 아로마’ 교과목을 개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이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아로마, 뇌를 만나다'라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리아 협회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장래혁 학과장 등이 ▲ 브레인 아로마의 미래 발전 전망과 ▲ 브레인 아로마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뇌와 아로마를 접목한 ‘브레인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의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브레인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 기관이다. 행사 후원에 나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뇌 연구 분야에 아로마를 접목한 연구와 학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22년 말에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포지엄 개최와 뇌교육융합연구소와 ‘브레인아로마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해 왔다. 글로벌사이더대는 지난해 뇌교육학과에 ‘브레인아로마’ 응용교과를 신설했으며,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리아 협회장이 강의를 맡았다. 원격 교과이지만, 아로마 실습과 함께 IBAA아로마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이 연계 운영되고 있다. 한리아 협회장은 “금번 브레인아로마포럼을 계기로 브레인아로마 공동연구 확대와 K-아로마 산업 발전의 디딤돌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급부상하는 아로마 산업은 치료에서 예방, 관리로 이동하는 건강 흐름의 변화인 동시에 뇌에 직접적이고도 빠른 자극과 잃어버린 인체 감각의 회복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의미한다”며, “브레인아로마는 중요한 뇌활용 분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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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 17일 용인 산업진흥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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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두뇌훈련자격증 브레인트레이너, 2025년도 자격시험 일정 발표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공병영) BT자격검정센터가 2025년도 자격증 정기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6일 57회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6일 58회, 11월 9일 59회까지 총 3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은 서울, 천안, 부산에서 시행 예정이다. BT자격검정센터 신재한 센터장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과 초고령화 시대, 인재의 경쟁력은 두뇌훈련 역량에서 판가름될 것이다. 두뇌훈련 시장은 매해 급격한 성장세에 있고,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교육, 건강, 심리치료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두뇌 훈련 및 두뇌 활용을 컨설팅하는 전문가의 수요는 계속 증대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시험 일정을 참고해 많은 응시자가 자격증 취득으로 자기역량 개발과 커리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전문가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은 2009년 교육부 자격공인 이후 4000여 명이 취득했다. 자격검정 일정과 응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BT자격검정센터 홈페이지(www.braintrain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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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두뇌훈련자격증 브레인트레이너, 2025년도 자격시험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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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릴랙스위크’ 전국 365개 릴랙스 스팟 참가 업체 모집
- 오는 3월~4월 중 개최되는 ‘2025릴랙스위크(Relax Week)’에 참여할 웰니스 업체들을 모집한다. 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오는 1월 17일 오후 6시까지 ‘릴랙스 스팟(Relax Spot)’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릴랙스위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하는 대규모 마음챙김 및 힐링 축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연계한 ‘릴랙스위크’는 지난 2019년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이란 주제로 처음 개최됐다. 이후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명상 및 마음챙김, 정신건강 등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쉼의 방법과 건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앰버서더 프로그램과 함께 ‘릴랙스위크’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하고 있는 ‘릴랙스 스팟’은 ‘명상/요가’, ‘상담’, ‘템플스테이/한옥숙소’, ‘채식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자연 치유공원’ 등 일곱 가지 전문 분야를 소개하며, 전국의 ‘릴랙스 스팟’을 선정해 국민들에게 색다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해 마음챙김 및 웰니스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릴랙스위크’가 진행해온 ‘릴랙스 스팟’은 참여업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는 건강한 ‘나다움’과 쉼 관련 콘텐츠를 보유한 업체 또는 기관 총 365개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이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 및 기관은 오는 2025년 2월 7일 개별 고지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성 강화와 함께 대외적인 신뢰도 상승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자문단이 ‘릴랙스위크’ 내 ‘릴랙스 스팟’에 참여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자문단은 웰니스&뷰티,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릴랙스위크’의 7가지 분야를 모두 어우를 수 있는 관점을 보유했다. 현재 한국웰니스관광협회장이자 웰니스앤스파연구원장인 최희정 원장, 공익 마케팅과 대중적 소통 그리고 MZ세대와의 공감 및 지역사회 중심적 프로그램 경험을 갖춘 공익마케팅스쿨 오승훈 대표, 가치혼합경영연구소와 아름다운가게에서의 경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사회적·심리적·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가치혼합경영연구소 김재춘 소장, 유튜브 ‘윤진서Augustjin’ 운영자로 요가원 ‘아가스트아트스튜디오요가앤라이프’를 운영 중인 배우 윤진서 등이 함께 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 및 기관은 ‘2025릴랙스위크’ 기간 중 전국에 배포되는 스팟 지도 및 홈페이지 등에 업체명과 연락처, 주요 프로그램, 업체 홈페이지 및 SNS, 홍보 글 및 영상 등 업체 기본정보가 등록되며, 할인권이나 증정권, 무료이용권 증정 등 모객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자체적인 프로모션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선정 업체에게는 6년간 연평균 6만 여명의 방문객과 34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효과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릴랙스 스팟’ 인증 스티커 및 홍보 포스터도 제공된다. 이어 ‘2025릴랙스위크’의 연계 행사를 통한 다방면의 홍보와 함께 신규 방문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2025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이전에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릴랙스 스팟’을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해 485개가 선정된 가운데 스팟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방문객은 무려 19만 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운영사무국은 이어 올해는 전년보다 전문성을 강화해 전국의 총 365곳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선정된 업체 및 기관은 ‘릴랙스 스팟’ 지도 제작을 통해 분야별·지역별 정보 제공을 통한 전문성을 증대할 수 있고, 인증 스티커 및 포스터 제공을 통한 인증사업으로써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자체적인 프로모션 운영이 가능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 및 업체 홍보효과도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5릴랙스위크’ 및 ‘릴랙스 스팟’ 신청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5릴랙스위크’ 공식 홈페이지(www.relaxweek.kr)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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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릴랙스위크’ 전국 365개 릴랙스 스팟 참가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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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게임이 만난 특별한 ‘PLAYWALK 호스아일랜드’ 대회 성료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과 어반스포츠(어반씨앤에스)가 함께한 ‘제1회 PLAYWALK 호스아일랜드 걷기대회’가 총 2회차에 걸친 대회를 마무리하고 17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PLAY PARK, LET’S WALK’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17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호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온 참가자들과 진행 운영인력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총 2.5km의 호수를 둘러싼 코스를 호스팀과 아일랜드팀으로 나뉘어 5가지의 랜드마크 도장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게임과 결합한 특별한 걷기 대회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운영 중인 패밀리 바이크, 투어기차, 슬레드힐 등 다양한 유원시설과 행사장에 마련된 윷놀이, 사방치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5가지의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대회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5년 만에 부활한 호스아일랜드 코스에는 주사위 굴리기 게임, 벨크로 축구, 벨크로 야구, 신발 양궁, 그림 맞추기 게임이 마련돼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었으며, 20명의 운영인력이 배치돼 안전하고 활기찬 대회로 이끌었다. 게임이 끝난 후에는 메달과 우승 상품을 제공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참가자들은 팀 추첨을 통해 이뤄진 다른 가족들과 서로를 격려하고 의지하며 대회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한 참가자는 진행이 매끄럽고 게임이 다양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이러한 가족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앞으로도 걷기 대회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나아가겠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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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게임이 만난 특별한 ‘PLAYWALK 호스아일랜드’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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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길과문화 ‘대한민국을 걷다 - 코리아둘레길 45선 완벽 가이드’ 출간
- 대한민국 동·서·남해안, DMZ 접경지역을 이어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4500km에 이르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 ‘코리아둘레길’이 지난 9월 23일 완성됐다. 해외의 유명 걷기길과 경쟁해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이 걷기 길은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비교해도 여섯 배가량 되는 길이를 자랑한다. 코리아둘레길은 걷기여행자들의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길이다. 사단법인 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 홍성운)는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에 맞춰 ‘대한민국을 걷다 - 코리아둘레길 45선 완벽 가이드’를 11월 11일 출간했다.우리나라 걷기 전문가 7인의 이야기로 구성한 이 책에선 ‘코리아둘레길’ 284개 코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지역적 특성이 뚜렷한 45개 코스의 아름다운 풍경, 사람 사는 이야기, 길 위에 숨은 역사 등을 고루 담았다.집필에 참여한 권다현 여행작가, 김영록 걷기여행작가, 박희진 여강길 사무국장, 조송희 여행작가, 신정섭 한국생태문화연구소장, 윤정준 로컬 크리에이트, 홍성운 한국의길과문화 이사장은 길을 주제로 다양한 글을 남겼거나 길 관련 활동을 오래 한 사람들로, 한국의 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코리아둘레길을 걸으며 글을 작성했다.‘대한민국을 걷다 - 코리아둘레길 45선 완벽 가이드’는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친근하게 여행에 입문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길 위의 풍광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듯 글에 담았다. 작가들은 45개 코스를 한 걸음 한 걸음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각 고장의 내력 깊은 역사, 문화 등을 맛깔스럽고 감성적인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냈다.이 책 속을 걸어가면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는 기쁨이 있다. 거창한 나라사랑이 아니더라도 길을 나서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내 땅의 소중함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글을 읽으면 걷기여행길이 주는 즐거움도 알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토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코리아둘레길 45선 속의 4개 길은 길마다 독특한 이야기와 풍경을 품고 길 위의 나그네를 맞이한다.해파랑길에선 호미곶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새로운 희망을 채색해 본다. 1500년 전 화랑도들이 유오산수(遊娛山水)했던 월송정 앞에서 오래된 역사를 품은 이야기를 듣는다. 푸르디푸른 동해의 바닷길 위에서 바다와 하나 되는 힐링의 시간도 가져본다. 주상절리, 석호 등 진풍경을 묘사한 글이 독자를 동해안의 신비한 지리여행으로 안내할 것이다.남파랑길의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섬은 ‘그리운 이에게 연애편지를 쓰고 싶은 풍경’이 된다. 섬진강 재첩, 남해바다에서 적을 맞이한 충무공 이순신, 남도순례길 이야기는 애절하고 구수하며, 통영은 ‘바다와 예술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여’있다.서해랑길에서는 ‘검은 비단 같은 갯벌’과 갯벌 속 다양한 수생 생물이 그 빛을 자랑하는 것을 보게 된다. 변산반도의 채석강 등 서해로 지는 노을은 곱디 곱다. 목포와 군산의 근대 역사문화거리는 100년 전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한다. 진도의 명랑대첩, 증도의 염전, 해미읍성의 천주교 박해,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의 역사 등 이야기가 주렁주렁 열렸다.DMZ 평화의길에는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가 많다. 한국전쟁 포로들이 자유를 찾아 건넜던 임진각의 자유의 다리와 망향의 슬픈 노래비, 수많은 젊은이가 희생된 백마고지와 저격능선 전투,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철원 두루미 등 생태와 역사 이야기가 흥미 있게 펼쳐진다.아울러 이 책에는 45개 코스에 대한 이야기에 더해 코리아둘레길을 구성하는 4개의 길에 대한 정보를 요약한 ‘길별 안내’를 실었다. 또한 소개된 45개 코스에 대한 코스지도, 소요 시간, 교통편, 먹거리 등 직접 방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주요 정보를 담은 ‘여행 Tip’을 추가해 코리아둘레길을 처음 걷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한국의길과문화 홍성운 이사장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생길을 너무 바쁘게 달려온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 어떨까 한다. 코리아둘레길에 서서 한 걸음 한 걸음 느리게 걸어보자. 속도와 경쟁에서 벗어난 여행자의 느린 걸음은 우리 땅, 우리 국토가 얼마나 아름답고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알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코리아둘레길 속의 45개 길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인생의 ‘반려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내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나온 ‘대한민국을 걷다 - 코리아둘레길 45선 완벽 가이드’는 2025년에 대한민국 걷기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자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여행을 통한 깨달음과 의미를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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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길과문화 ‘대한민국을 걷다 - 코리아둘레길 45선 완벽 가이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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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 출간 메뉴
- 좋은땅출판사가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를 펴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불안과 분노는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감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용은 저자가 집필한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분노라는 감정을 심리학적으로 깊이 탐구하며, 이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기 위한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신학, 사회복지학, 목회학, 기독교상담학,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다방면의 전문가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개인의 인지, 정서, 행동의 균형을 맞추고 성격 분석을 통해 분노 감정을 코칭하며 성장으로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치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불안과 분노가 인간의 성격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떤 접근법이 필요한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분노는 단순히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적절히 이해하고 다스릴 때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불안과 분노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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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 출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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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 17일 용인 산업진흥원에서 개최
-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아로마테라피 시장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의 브레인(뇌) 분야 응용 테마를 다룰 전문 포럼 행사가 열린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회장 한리아)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용인 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최초로 ‘브레인 아로마’ 교과목을 개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이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아로마, 뇌를 만나다'라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리아 협회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장래혁 학과장 등이 ▲ 브레인 아로마의 미래 발전 전망과 ▲ 브레인 아로마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뇌와 아로마를 접목한 ‘브레인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의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브레인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 기관이다. 행사 후원에 나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뇌 연구 분야에 아로마를 접목한 연구와 학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22년 말에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포지엄 개최와 뇌교육융합연구소와 ‘브레인아로마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해 왔다. 글로벌사이더대는 지난해 뇌교육학과에 ‘브레인아로마’ 응용교과를 신설했으며,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리아 협회장이 강의를 맡았다. 원격 교과이지만, 아로마 실습과 함께 IBAA아로마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이 연계 운영되고 있다. 한리아 협회장은 “금번 브레인아로마포럼을 계기로 브레인아로마 공동연구 확대와 K-아로마 산업 발전의 디딤돌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급부상하는 아로마 산업은 치료에서 예방, 관리로 이동하는 건강 흐름의 변화인 동시에 뇌에 직접적이고도 빠른 자극과 잃어버린 인체 감각의 회복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의미한다”며, “브레인아로마는 중요한 뇌활용 분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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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브레인 아로마 포럼' 17일 용인 산업진흥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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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두뇌훈련자격증 브레인트레이너, 2025년도 자격시험 일정 발표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공병영) BT자격검정센터가 2025년도 자격증 정기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6일 57회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6일 58회, 11월 9일 59회까지 총 3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은 서울, 천안, 부산에서 시행 예정이다. BT자격검정센터 신재한 센터장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과 초고령화 시대, 인재의 경쟁력은 두뇌훈련 역량에서 판가름될 것이다. 두뇌훈련 시장은 매해 급격한 성장세에 있고,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교육, 건강, 심리치료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두뇌 훈련 및 두뇌 활용을 컨설팅하는 전문가의 수요는 계속 증대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시험 일정을 참고해 많은 응시자가 자격증 취득으로 자기역량 개발과 커리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전문가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은 2009년 교육부 자격공인 이후 4000여 명이 취득했다. 자격검정 일정과 응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BT자격검정센터 홈페이지(www.braintrain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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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두뇌훈련자격증 브레인트레이너, 2025년도 자격시험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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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릴랙스위크’ 전국 365개 릴랙스 스팟 참가 업체 모집
- 오는 3월~4월 중 개최되는 ‘2025릴랙스위크(Relax Week)’에 참여할 웰니스 업체들을 모집한다. 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오는 1월 17일 오후 6시까지 ‘릴랙스 스팟(Relax Spot)’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릴랙스위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하는 대규모 마음챙김 및 힐링 축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연계한 ‘릴랙스위크’는 지난 2019년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이란 주제로 처음 개최됐다. 이후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명상 및 마음챙김, 정신건강 등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쉼의 방법과 건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앰버서더 프로그램과 함께 ‘릴랙스위크’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하고 있는 ‘릴랙스 스팟’은 ‘명상/요가’, ‘상담’, ‘템플스테이/한옥숙소’, ‘채식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자연 치유공원’ 등 일곱 가지 전문 분야를 소개하며, 전국의 ‘릴랙스 스팟’을 선정해 국민들에게 색다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해 마음챙김 및 웰니스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릴랙스위크’가 진행해온 ‘릴랙스 스팟’은 참여업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는 건강한 ‘나다움’과 쉼 관련 콘텐츠를 보유한 업체 또는 기관 총 365개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이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 및 기관은 오는 2025년 2월 7일 개별 고지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성 강화와 함께 대외적인 신뢰도 상승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자문단이 ‘릴랙스위크’ 내 ‘릴랙스 스팟’에 참여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자문단은 웰니스&뷰티,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릴랙스위크’의 7가지 분야를 모두 어우를 수 있는 관점을 보유했다. 현재 한국웰니스관광협회장이자 웰니스앤스파연구원장인 최희정 원장, 공익 마케팅과 대중적 소통 그리고 MZ세대와의 공감 및 지역사회 중심적 프로그램 경험을 갖춘 공익마케팅스쿨 오승훈 대표, 가치혼합경영연구소와 아름다운가게에서의 경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사회적·심리적·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가치혼합경영연구소 김재춘 소장, 유튜브 ‘윤진서Augustjin’ 운영자로 요가원 ‘아가스트아트스튜디오요가앤라이프’를 운영 중인 배우 윤진서 등이 함께 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 및 기관은 ‘2025릴랙스위크’ 기간 중 전국에 배포되는 스팟 지도 및 홈페이지 등에 업체명과 연락처, 주요 프로그램, 업체 홈페이지 및 SNS, 홍보 글 및 영상 등 업체 기본정보가 등록되며, 할인권이나 증정권, 무료이용권 증정 등 모객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자체적인 프로모션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선정 업체에게는 6년간 연평균 6만 여명의 방문객과 34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효과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릴랙스 스팟’ 인증 스티커 및 홍보 포스터도 제공된다. 이어 ‘2025릴랙스위크’의 연계 행사를 통한 다방면의 홍보와 함께 신규 방문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2025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이전에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릴랙스 스팟’을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해 485개가 선정된 가운데 스팟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방문객은 무려 19만 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운영사무국은 이어 올해는 전년보다 전문성을 강화해 전국의 총 365곳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선정된 업체 및 기관은 ‘릴랙스 스팟’ 지도 제작을 통해 분야별·지역별 정보 제공을 통한 전문성을 증대할 수 있고, 인증 스티커 및 포스터 제공을 통한 인증사업으로써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자체적인 프로모션 운영이 가능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 및 업체 홍보효과도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5릴랙스위크’ 및 ‘릴랙스 스팟’ 신청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5릴랙스위크’ 공식 홈페이지(www.relaxweek.kr)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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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릴랙스위크’ 전국 365개 릴랙스 스팟 참가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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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게임이 만난 특별한 ‘PLAYWALK 호스아일랜드’ 대회 성료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과 어반스포츠(어반씨앤에스)가 함께한 ‘제1회 PLAYWALK 호스아일랜드 걷기대회’가 총 2회차에 걸친 대회를 마무리하고 17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PLAY PARK, LET’S WALK’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17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호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온 참가자들과 진행 운영인력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총 2.5km의 호수를 둘러싼 코스를 호스팀과 아일랜드팀으로 나뉘어 5가지의 랜드마크 도장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게임과 결합한 특별한 걷기 대회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운영 중인 패밀리 바이크, 투어기차, 슬레드힐 등 다양한 유원시설과 행사장에 마련된 윷놀이, 사방치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5가지의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대회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5년 만에 부활한 호스아일랜드 코스에는 주사위 굴리기 게임, 벨크로 축구, 벨크로 야구, 신발 양궁, 그림 맞추기 게임이 마련돼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었으며, 20명의 운영인력이 배치돼 안전하고 활기찬 대회로 이끌었다. 게임이 끝난 후에는 메달과 우승 상품을 제공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참가자들은 팀 추첨을 통해 이뤄진 다른 가족들과 서로를 격려하고 의지하며 대회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한 참가자는 진행이 매끄럽고 게임이 다양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이러한 가족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앞으로도 걷기 대회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나아가겠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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