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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서울릴랙스위크’ 개막… 도심 속 명상으로 건강한 마음챙김 제안
    명상을 통한 건강한 마음챙김을 제안하는 도시축제 ‘2023서울릴랙스위크(2023 Seoul Relax Week)’가 4월 30일까지 서울 도심 일대에서 펼쳐진다.다채로운 주제 강연과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3서울릴랙스위크는 시민과 전문가가 명상, 마음챙김 등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국내·외 명상 관련 전문가 및 기관·단체 등에는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 습득 기회를, 일반 시민에게는 명상을 통한 치유·힐링과 행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이번 2023서울릴랙스위크 프로그램은 △담마토크(Dhamma Talk) △수행주간(Retreat) △마음이 쉬는 곳(Relax Spot & Program) 등으로 구성됐다.담마토크는 구글SIY(Search Inside Yourself) 개발자 차드 멩 탄의 ‘명상의 핵심 불교!’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현대사회에서 禪·명상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현대사회 명상의 필요성과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길 등에 대해 조명한다.이어 ‘이 시대, 불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현대 과학 시대, 불교의 역할과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두 연사의 대담을 통해 ‘현대 과학 시대의 불교가 가진 역할과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수행주간은 3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서울 도심 사찰 봉은사의 보우당에서 진행되는 ‘일상 속 마음챙김 공부’ 프로그램이다. 앞서 3월 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김현주 국제치유싱잉볼협회장의 ‘밸런싱, 몸 마음 의식의 균형(싱잉볼 밸런싱 테라피)’이 진행된 바 있다.또 3월 11일 오후 1시 봉은사 교무국장 석두 스님의 ‘괴로움에 대한 불교적 통찰을 통한 해결’ 강연에 이어 명상하는 작가 곽정은과 음악명상그룹 케렌시아의 ‘상처난 곳으로 빛이 들어올 때-Metta Bhavana’(18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 문광 스님의 ‘20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큰스님들의 참선 수행법’(25일 오후 2시)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마음이 쉬는 곳은 ‘릴랙스 스팟’ 소개와 ‘기획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릴랙스 스팟은 서울 도심 속 108개의 힐링 공간을 △요가 △상담 △스테이 △체험 △명상 △채식 △공간 △공원 등 8개로 분류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로 제작·배포했다. 이 지도는 서울릴랙스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획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과 세미나실1에서 진행되는 명상·요가 주제 강연이다. 3월 31일에는 차드 멩 탄의 ‘한국 불자들을 위한 특별강연’과 ‘행복이 성공을 가져온다-구글에서 배운 성공전략’을 비롯해 행불선원 선원장 월호 스님의 ‘이뭐꼬? 이것뿐’, 김천 수도암 수좌 원제 스님의 ‘나는 감옥이 아니라 선물이다’ 등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이어 4월 1일에는 쟈 낄룽 린포체(Dza Kilung Rinpoche)의 원데이 클래스 ‘온전한 쉼을 위한 7단계 티베트 명상 실습’, 김현주 국제치유싱잉볼협회장의 ‘쿤달리니 호흡명상’, 희망을파는사람들 채환 대표의 ‘힘든 세상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강연이 준비돼 있고 4월 2일에는 김병전 하트스마일러의 ‘감사와 사랑 그리고 스마일’, 더프라미스 이사장 묘장 스님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조계종 교육아사리 동명 스님의 ‘삶을 바꾸는 기도법’ 등이 진행된다.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서울릴랙스위크는 2019년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을 주제로 시작됐다. 이후 △전 세계의 현대 명상 △마음 챙김이 있는 교실 △상담 심리와 마음 챙김 등 매년 다각적인 주제로 개최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한국 불교 수행문화를 바탕으로 한 마음치유 방안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릴랙스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릴랙스 스팟’ 지도: https://www.relaxweek.kr/relax/spot2023 웹사이트: http://relaxwee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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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7
  • 2022 브레인트레이너 컨퍼런스 성료, 웰니스 시대 전문가로 '브레인트레이너' 주목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 협회장 기조강연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22 브레인트레이너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웰니스 시대 심신훈련 및 코칭 전문가로 주목받았다.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증. 2009년 교육부 공인 이후, 자격증 취득자가 4000여 명에 이른다. 브레인트레이너는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창의성 계발, 스트레스 관리, 정서조절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중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예방 두뇌트레이닝은 중앙부처, 지자체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18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022 브레인트레이너 컨퍼런스’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브레인트레이너자격검정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국제뇌교육협회, 브레인미디어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브레인트레이너협회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과 한국 두뇌훈련산업 선도 및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 과목을 유일하게 정규 커리큘럼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에서 비알뇌교육이 BT 활용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24년차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업인 비알뇌교육은 65% 교사들이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갖추고 뇌파코칭 상담 및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교육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예인 1호 브레인트레이너 박주희 가수가 브레인트레이너협회로부터 ‘스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주희 가수는 자격 취득 후, 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변 동료 가수들에게 정보와 코칭법을 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신재한 BT자격검정센터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학과 교수) 환영사를 시작으로 ‘웰니스 전문가로서 브레인트레이너의 비전(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 협회장)’ 기조강연, ‘최근 뇌건강 분야 뇌파 연구 성과와 적용사례, 추후 발전방향(최정미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 원장)’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2부 ‘두뇌훈련의 적용’ 세션에서는 ‘PTSD 해소를 위한 브레인트레이닝(오창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인지훈련학과 학과장)’, ‘왜 놀이중심 이어야 하는가?(임경화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교육기관의 BT 활용사례(엄태경 비알뇌교육 홍보마케팅 팀장)’, ‘상담의 새로운 변화, 뉴로카운슬링(박정희 뉴로카운슬링협회 회장)’ 및 브레인트레이너 활동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별 세션으로 ‘생물학과 뇌과학 기반 통합역량모델(최원호 마이다스 자인연구소 실장)’, ‘명상의 과학, 두뇌훈련으로서 명상(양현정 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 주제 발표도 브레인트레이너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브레인트레이너, 웰니스를 말하다’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2022 브레인트레이너 컨퍼런스’는 한국이 21세기 뇌과학은 선진국을 따라가지만, 뇌활용 분야에서는 두뇌훈련 국가공인 자격제도를 처음 제시한 국가인 만큼 웰니스 시대 심신훈련 및 코칭 전문가 양성 및 두뇌훈련 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제시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2 브레인트레이너 컨퍼런스 발표영상은 향후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개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과 특성평가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두뇌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전문가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는 회원의 권익 신장과 자질 향상을 구현하고, 회원과 두뇌관련 산업계의 연계를 통해 국민의 두뇌능력 향상, 두뇌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최근 뇌에 대한 연구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교육, 문화, 경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뇌계발 및 활용에 대한 전문가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고, 브레인트레이너협회는 현장과 두뇌전문가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ain-t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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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協, 글로벌사이버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업무협약
    ▲ 사진: (좌부터) 글로벌사이버대 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교수,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다경 회장,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 브레인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모인인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회장 한다경)는 7일 세계 최초 뇌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제적 명성이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및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산-학 간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서울 압구정동)에서 거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와 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교수, 그리고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다경 회장과 협회 소속 강사진이 참석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은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뇌교육 대학교로 출범해 뇌 관련 산-학-연 협력의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교육 활동을 전개히고 있으며, 같은 캠퍼스 내 석,박사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이 분야 고급 학문의 요람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뇌 분야 지식을 아로마테라피에 접목하여 독창적인 실용건강 방법론 체계를 마련해 전문지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브레인-아로마 분야 유일한 전문인 단체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다경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뇌분야 학문 성과와 산업 현장이 만나는 소중한 접점이 생겼다"면서 "앞으로 다각적인 교류로 산-학 간 협력 공간을 넓히고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사이버대 교수진과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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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자격증 수여식.세미나 성료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협회장 한다경)는 9일 용인시 흥덕지구 소재 지식산업센터 세미나실에서 협회 소속 강사진과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브레인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수여식과 한다경 회장의 에너지테라피 특강, 오라 에너지 촬영 등을 겸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줄곧 진행된 행사에서 협회 소속 강사들이 브레인 아로마테라피 보급 관련 근황 소개와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 등을 개진하고 온라인에서의 미팅과 달리 모처럼 다과와 자유로운 환담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즐겼다고 전했다. 한다경 협회장은 "최근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전문 분야인 뇌와 정신 영역에서의 테라피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지식정보 보급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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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강원랜드 ‘가치충전소’ 사업, 영웅들에게 휴식을 선물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강원랜드(대표 이삼걸)와 소방청(청장 이흥교)이 함께 진행하는 ‘강원랜드 가치충전소’ 사업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원랜드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2018년부터 시작한 ‘하이원 객실 나눔 프로그램’은 2022년 ‘가치충전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추진돼 소방관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객실을 제공하는 ‘같이ON’ 사업과 초청을 통해 2박 3일간 휴식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충전ON’으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소방관과 사회복지사 총 450명을 초청, 매회 30명씩 15회차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충전ON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충전ON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1일 차 컬러 테라피와 천연비누 만들기, 2일 차는 바닷길 산책과 아르떼뮤지엄 관람, 3일 차는 감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으록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 선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만족도를 더 높이고 있다. 충전ON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정부터 숙박, 식사, 안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참가자들을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바닷길 산책과 마지막 날의 감정 관리 프로그램은 정말 감동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원랜드의 가치충전소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공헌팀 김다솜 사원은 “우리 삶의 가치를 지켜주는 소방관들과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들에게 작은 행복과 감동의 시간을 선물해 그분들의 삶의 가치를 지켜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가치충전소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에 다시 행복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강원 폐광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집중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사업’, 청년 창업 기업을 강원 남부 폐광지역으로 이전 및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넥스트 유니콘’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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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승격, 뇌활용 시대 선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가 있는 뇌활용헬스프모로션학부를 뇌교육 단과대학으로 승격했다고 2023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밝혔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10여 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뇌인지훈련학과 신설을 통해 학부 체제를 갖춘 바 있다. 단과대학으로 승격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 2개 학과, 1개 복수학위 체계를 갖추게 된다. 교육부 공인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커리큘럼에 유일하게 편성돼 있으며, 졸업 시 뇌교육 학사학위를 받는다. 특히 2023학년도부터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정을 갖추며, 인성전문 보육교사 양성에 나선다. 어린이집 원장 경력을 갖춘 유아 뇌교육 전문가들이 보육교사 자격 과목을 직접 강의하며, 뇌교육 도입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보육교사 양성과정으로 현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육교사 국가자격까지 갖추게 되는 뇌교육대학은 인간 역량계발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훈련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이번 단과대학 승격을 기점으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를 비롯한 여러 전문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두뇌훈련산업 선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구촌에 감성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중 여섯 멤버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23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4개 단과대학 △뇌교육대학(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통합심리치료대학(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글로벌문화예술대학(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 연계전공) △동양학대학(동양학과) 및 4개 학부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용경영학부 △AI미래융합학부로 구성됐다. 2023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이 12월 1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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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실시간 심신수련 기사

  • 힐리언스 선마을, 10월 1~4일 ‘차크라 힐링’ 과정 실시
    ▲ 집단만다라, 힐링 차크라에서는 힐리언스 선마을 종자산 숲에서 나무, 흙, 돌 등을 활용해 집단만다라를 실시,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배울 계획이다. (사진제공: 힐리언스)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촌장 이시형)이 10월 1일~4일 소리, 색채, 향기와 심리상담을 접목해 사람들의 심리를 치유하는 상담전문가를 초청해 ‘차크라 힐링’ 스페셜 과정을 진행한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열풍 속에 ‘힐링 테라피(심신 치유를 위해 받는 여러 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힐링 테라피는 스트레스 완화, 우울감 해소, 불면증 해소 등 다양한 정신 건강 효과를 낸다. 최근에는 만성질환이나 피부 미용 등 신체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오면서 여러 의료기관이 힐링 테라피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차크라 힐링’ 과정은 인도 아유르베다의 차크라 이론과 음악, 색채(컬러), 향기(아로마)를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 내 몸의 중심점 7개를 찾아 내면의 힘 발견 인간의 몸에는 힘의 중심점인 7개의 ‘차크라(Chakra)’가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바퀴’라는 뜻을 지닌 이 차크라를 정화하고 순화해야 몸 에너지의 균형과 조화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차크라를 활성화 시키는 데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된다. 그 가운데서도 소리(음악), 색채(컬러), 향기(아로마)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고도 간단하게 차크라를 풀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법이 있다. 이정은 음악심리치유연구소장, 조윤경 윤색채심리연구소장, 김윤탁 한국향기명상센터 대표, 조미현 힐리언스 요가·명상 강사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통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의 에너지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한국상담학회에서 인증하는 자격과 색채심리상담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수련시간 15시간이 각각 인정된다.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은 “평소 바쁜 생활로 잃어가던 여유를 찾아보며 내 몸과 마음, 지성의 균형을 조화롭게 하는 차크라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뮤직테라피,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 모든 존재하는 만물은 각각 고유한 성질과 주파수로 진동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정은 음악심리치유연구소장은 현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의 상태를 주파수와 진동으로 설명하면서 이를 차크라 에너지 균형을 맞추어 조화롭게 해야 함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인간의 몸은 물리적 몸의 이면 외에 복잡한 에너지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에너지들이 펼쳐진 상태가 현재의 나”라며 “이 상태를 점검하고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명상음악과 지수화풍공(地水火風空) 등 자연의 소리를 활용해 마음의 고요함을 경험하고 ‘알아차림’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목소리를 활용한 차크라 명상과 침묵명상의 방법을 연습해 일상에서 다른 방법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인간은 자신의 목소리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통해, 그리고 악기 및 음악을 이용해 몸과 마음 속에서 막대한 양의 공명 진동을 촉발시킬 수 있다”며 “즉 불균형을 이루는 곳에 잘 조절된 소리를 사용해 불균형 상태를 균형의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컬러 테라피, 색을 통해 나의 상태를 진단 컬러 테라피는 색을 이용해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기법으로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에 맞는 색깔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그 색깔을 자주 접하게 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한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녹색, 우울감 해소에는 빨강·주황·노랑 등 따뜻한 색, 다이어트에는 파랑·보라색, 불면증에는 남색·보라색이 권장된다. 이렇게 색을 이용하는 컬러테라피는 신체 면역력을 증진시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암,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심리 상태에 맞는 색깔을 계속 접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높아진다. 또한 컬러테라피의 이론을 활용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색으로 스스로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윤경 윤색채심리연구소장은 색채로 인간의 환경과 인체에 주는 에너지 영향을 알아보고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 소장은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조직으로 연결되므로 필요에 따라 색깔을 선별해 사용하면 생기·휴식·진정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색채를 통해 내가 지금 어떤 상태고, 무엇을 원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흐트러진 마음의 밸런스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향기 테라피, 무의식에 감춰진 아픈 기억 치유 향기 테라피는 일반적으로 아로마 테라피로 잘 알려져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의 향을 코로 흡입하거나 피부에 바르는 방법이다. 오일의 고유한 향을 맡으면 신경계가 자극되고 피부에 바르면 오일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며 신체 기능의 활동을 촉진한다. 꽃향은 마음을 열어 사랑을 불러 일으키고, 과일향은 기분을 상쾌하게 해 우울감을 날려 보내고, 나무향은 내면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통찰력을 일깨운다. 김윤탁 한국향기명상센터장은 자신에게 맞는 아로마 향을 찾아보고 무의식에 감춰진 아픈 기억을 치유하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게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1부터 7차크라 까지 각 차크라의 부조화로 인한 정서와 질병의 상관관계와 도움이 되는 향기를 활용해 차크라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의 부조화된 차크라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향기를 선별해 명상 오일을 만들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파동을 지닌 크리스탈을 매개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생체 자기장을 재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윤탁 센터장은 “취약한 차크라에 향기오일로 파동을 조율해 지나온 삶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하고, 가족 등 주변사람들이 모두 나를 돕기 위해 다가온 인연이며 모든 것이 축복이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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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 힐리언스 선마을, 10월 1~4일 ‘차크라 힐링’ 과정 실시
    ▲ 집단만다라, 힐링 차크라에서는 힐리언스 선마을 종자산 숲에서 나무, 흙, 돌 등을 활용해 집단만다라를 실시,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배울 계획이다. (사진제공: 힐리언스)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촌장 이시형)이 10월 1일~4일 소리, 색채, 향기와 심리상담을 접목해 사람들의 심리를 치유하는 상담전문가를 초청해 ‘차크라 힐링’ 스페셜 과정을 진행한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열풍 속에 ‘힐링 테라피(심신 치유를 위해 받는 여러 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힐링 테라피는 스트레스 완화, 우울감 해소, 불면증 해소 등 다양한 정신 건강 효과를 낸다. 최근에는 만성질환이나 피부 미용 등 신체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오면서 여러 의료기관이 힐링 테라피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차크라 힐링’ 과정은 인도 아유르베다의 차크라 이론과 음악, 색채(컬러), 향기(아로마)를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 내 몸의 중심점 7개를 찾아 내면의 힘 발견 인간의 몸에는 힘의 중심점인 7개의 ‘차크라(Chakra)’가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바퀴’라는 뜻을 지닌 이 차크라를 정화하고 순화해야 몸 에너지의 균형과 조화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차크라를 활성화 시키는 데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된다. 그 가운데서도 소리(음악), 색채(컬러), 향기(아로마)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고도 간단하게 차크라를 풀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법이 있다. 이정은 음악심리치유연구소장, 조윤경 윤색채심리연구소장, 김윤탁 한국향기명상센터 대표, 조미현 힐리언스 요가·명상 강사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통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의 에너지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한국상담학회에서 인증하는 자격과 색채심리상담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수련시간 15시간이 각각 인정된다.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은 “평소 바쁜 생활로 잃어가던 여유를 찾아보며 내 몸과 마음, 지성의 균형을 조화롭게 하는 차크라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뮤직테라피,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 모든 존재하는 만물은 각각 고유한 성질과 주파수로 진동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정은 음악심리치유연구소장은 현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의 상태를 주파수와 진동으로 설명하면서 이를 차크라 에너지 균형을 맞추어 조화롭게 해야 함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인간의 몸은 물리적 몸의 이면 외에 복잡한 에너지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에너지들이 펼쳐진 상태가 현재의 나”라며 “이 상태를 점검하고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명상음악과 지수화풍공(地水火風空) 등 자연의 소리를 활용해 마음의 고요함을 경험하고 ‘알아차림’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목소리를 활용한 차크라 명상과 침묵명상의 방법을 연습해 일상에서 다른 방법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인간은 자신의 목소리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통해, 그리고 악기 및 음악을 이용해 몸과 마음 속에서 막대한 양의 공명 진동을 촉발시킬 수 있다”며 “즉 불균형을 이루는 곳에 잘 조절된 소리를 사용해 불균형 상태를 균형의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컬러 테라피, 색을 통해 나의 상태를 진단 컬러 테라피는 색을 이용해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기법으로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에 맞는 색깔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그 색깔을 자주 접하게 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한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녹색, 우울감 해소에는 빨강·주황·노랑 등 따뜻한 색, 다이어트에는 파랑·보라색, 불면증에는 남색·보라색이 권장된다. 이렇게 색을 이용하는 컬러테라피는 신체 면역력을 증진시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암,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심리 상태에 맞는 색깔을 계속 접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높아진다. 또한 컬러테라피의 이론을 활용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색으로 스스로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윤경 윤색채심리연구소장은 색채로 인간의 환경과 인체에 주는 에너지 영향을 알아보고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 소장은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조직으로 연결되므로 필요에 따라 색깔을 선별해 사용하면 생기·휴식·진정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색채를 통해 내가 지금 어떤 상태고, 무엇을 원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흐트러진 마음의 밸런스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향기 테라피, 무의식에 감춰진 아픈 기억 치유 향기 테라피는 일반적으로 아로마 테라피로 잘 알려져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의 향을 코로 흡입하거나 피부에 바르는 방법이다. 오일의 고유한 향을 맡으면 신경계가 자극되고 피부에 바르면 오일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며 신체 기능의 활동을 촉진한다. 꽃향은 마음을 열어 사랑을 불러 일으키고, 과일향은 기분을 상쾌하게 해 우울감을 날려 보내고, 나무향은 내면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통찰력을 일깨운다. 김윤탁 한국향기명상센터장은 자신에게 맞는 아로마 향을 찾아보고 무의식에 감춰진 아픈 기억을 치유하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게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1부터 7차크라 까지 각 차크라의 부조화로 인한 정서와 질병의 상관관계와 도움이 되는 향기를 활용해 차크라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의 부조화된 차크라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향기를 선별해 명상 오일을 만들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파동을 지닌 크리스탈을 매개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생체 자기장을 재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윤탁 센터장은 “취약한 차크라에 향기오일로 파동을 조율해 지나온 삶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하고, 가족 등 주변사람들이 모두 나를 돕기 위해 다가온 인연이며 모든 것이 축복이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심신수련
    2016-09-26
  • 배우 문숙과 함께하는 ‘자연요가·자연명상·자연식’
    힐링시티,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웰에이징 힐링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이 8월 여름을 맞아 영화배우 문숙과 함께 자연생활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려했던 20대 여배우 문숙, 지금 그녀는 60대가 된 지금도 원숙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문숙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 자연치유의 시작인 요가와 명상 수련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62세 건강의 달인 문숙과 함께 요가, 명상, 레시피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여행을 힐리언스에서 함께한다. 문숙은 영화배우로서 1974년 고 이만희 감독의 태양 닮은 소녀로 데뷔,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백상예술상과 대종상 신인상 수상했다. 이후 미국에서 접한 요가·명상에 심취, 요가를 가르치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깨달아 뉴욕 자연치유식 요리연구원에서 공부, 지금은 서울에 머물며 힐리언스 선마을 등에서 요가·자연치유식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산문집 ‘마지막 한해’‘문숙의 자연 치유’ ‘문숙의 자연식’이 있다. 30년간 수련해온 요가와 명상, 자연식을 함께 배우고 체득하게 될 이번 캠프는 8월4-5일, 수~목, 1박2일간 마음 비움의 시작 요가,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연습, 명상, 자연 담은 텃밭 요리, 선마을 치유트레킹과 달빛별빛 키바, 내 몸을 치유하는 힐링 터치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숙과 함께하는 자연요가는 굳어가는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해주는 운동법을 배우게 된다. 눌려있던 척추를 곧게 펴고, 숨을 깊게 쉬는 호흡법부터 시작하며. 부드럽고 아름다운 얼굴이나 몸매를 가지게 된다든가 피부에 윤기가 돌며 군살이 빠진다든가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효과가 있다. 문숙의 자연명상은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연습으로,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자신의 삶을 화려하게 포장하고 싶은 허영심, 미움과 분노, 과욕·집착이 원인을 바라보고 이를 비워내는 시간이다. 문숙의 자연식은 면역력 높이는 자연치유식을 배우고, 선마을 유기농 텃밭에서 그자리에 재료를 수확하여,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선마을 면역력 강화식단이 제공된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감성회복에 도움을 주는 선마을 산림치유트레킹, 자연 속에서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 달빛 별빛 키바 캠프파이어, 천연원료, 첨단과학공법, 인공향과 색소 함유하지 않는 과학과 자연의 결합 방법으로 최고의 피부건강과 생기를 얻을 수 있도록 채워주는 테라피 타임, 힐링터치테라피까지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 37만원이다. 예약: 1588-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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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6
  • 배우 문숙과 함께하는 ‘자연요가·자연명상·자연식’
    힐링시티,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웰에이징 힐링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이 8월 여름을 맞아 영화배우 문숙과 함께 자연생활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려했던 20대 여배우 문숙, 지금 그녀는 60대가 된 지금도 원숙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문숙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 자연치유의 시작인 요가와 명상 수련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62세 건강의 달인 문숙과 함께 요가, 명상, 레시피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여행을 힐리언스에서 함께한다. 문숙은 영화배우로서 1974년 고 이만희 감독의 태양 닮은 소녀로 데뷔,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백상예술상과 대종상 신인상 수상했다. 이후 미국에서 접한 요가·명상에 심취, 요가를 가르치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깨달아 뉴욕 자연치유식 요리연구원에서 공부, 지금은 서울에 머물며 힐리언스 선마을 등에서 요가·자연치유식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산문집 ‘마지막 한해’‘문숙의 자연 치유’ ‘문숙의 자연식’이 있다. 30년간 수련해온 요가와 명상, 자연식을 함께 배우고 체득하게 될 이번 캠프는 8월4-5일, 수~목, 1박2일간 마음 비움의 시작 요가,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연습, 명상, 자연 담은 텃밭 요리, 선마을 치유트레킹과 달빛별빛 키바, 내 몸을 치유하는 힐링 터치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숙과 함께하는 자연요가는 굳어가는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해주는 운동법을 배우게 된다. 눌려있던 척추를 곧게 펴고, 숨을 깊게 쉬는 호흡법부터 시작하며. 부드럽고 아름다운 얼굴이나 몸매를 가지게 된다든가 피부에 윤기가 돌며 군살이 빠진다든가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효과가 있다. 문숙의 자연명상은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연습으로,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자신의 삶을 화려하게 포장하고 싶은 허영심, 미움과 분노, 과욕·집착이 원인을 바라보고 이를 비워내는 시간이다. 문숙의 자연식은 면역력 높이는 자연치유식을 배우고, 선마을 유기농 텃밭에서 그자리에 재료를 수확하여,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선마을 면역력 강화식단이 제공된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감성회복에 도움을 주는 선마을 산림치유트레킹, 자연 속에서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 달빛 별빛 키바 캠프파이어, 천연원료, 첨단과학공법, 인공향과 색소 함유하지 않는 과학과 자연의 결합 방법으로 최고의 피부건강과 생기를 얻을 수 있도록 채워주는 테라피 타임, 힐링터치테라피까지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 37만원이다. 예약: 1588-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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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6
  • 파타고니아 홍보대사 토미 콜드웰, 암벽 등반의 역사 새로 써
    ▲ 파타고니아의 클라이밍 홍보대사 토미 콜드웰이 세계 최초로 요세미티 국립 공원의 수직벽 엘 카피탄을 맨손으로 등반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 파타고니아코리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파타고니아의 클라이밍 홍보대사 토미 콜드웰(Tommy Caldwell)이 세계 최초로 요세미티 국립 공원의 수직벽 ‘엘 카피탄(El Capitan)’을 맨손으로 등반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토미 콜드웰과 그의 동료 케빈 조거슨(Kevin Jorgeson)은 지난해 12월 28일 ‘돈 월(Dawn Wall)’을 오르기 시작하여 18일만인 15일 오전에 암벽 정상에 올랐다. ‘엘 카피탄’은 세계에서 가장 오르기 어려운 암벽으로 불리운다. 해발 2307m에 수직 높이가 약 989m에 달하며, 가파른 경사와 험한 기후로 악명이 높다. 게다가 이들이 등반 코스로 선택한 ‘돈 월’은 엘 카피탄 중에서도 가장 난코스로 통한다. 이들은 로프나 고리못 등 클라이밍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등반에 성공했으며, 유일하게 사용한 60m 밧줄은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 장치였다. 지난 1970년 등반가 워렌 하딩이 장비를 사용해 엘 카피탄에 오른 경우는 있었지만 프리 클라이밍(맨손 등반)으로 오른 사례는 이번이 최초로 등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토미 콜드웰은 지난 2010년부터 파타고니아의 클라이밍 홍보대사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돈 월 루트 이외에도 엘 카피탄의 11개 루트 등반을 완료한 실력 있는 클라이머이다. 또한, 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부터 ‘2015 올해의 탐험가(2015 Adventurers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파타고니아는 각 아웃도어 분야의 전문가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그들의 활동을 후원해오고 있다. 홍보대사들은 제품 개발 과정과 필드테스트에 적극 참여, 제품의 소재와 개선사항 등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최상의 제품이 탄생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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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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