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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식재료를 심도 깊게 알고 싶다면… 한식진흥원, 한식 프리미엄 프로그램 ‘한식 인사이트’ 운영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한식 프로그램 ‘한식 인사이트’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매달 한식과 관련된 한 가지 식재료를 선정,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Q&A 세션을 통해 식재료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 지난 4월에는 홍명완 선장과 함께 멸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5월 온지음의 조은희 셰프의 나물, 6월 이한보름 대표의 재래 돼지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오는 7월 20일(토)에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과 자가제면 전문점 ‘면서울’의 오너셰프인 김도윤 셰프와 함께 여름 제철 식재료인 ‘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한식 인사이트’는 현장에서 전문가와 소통하며 시식체험까지 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두 개의 채널로 동시 진행된다. 또 프로그램 종료 후 복습할 수 있는 다시보기 영상도 제공한다.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한식 인사이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자조금, 지자체, 기업 등과 협업 클래스 ‘이달의 한식’, 시절식을 체험할 수 있는 ‘한식사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한식문화공간 이음의 프로그램 관련 소식은 한식포털 및 한식진흥원 SNS 계정(@hansik_official)에서 확인 가능하며 프로그램 예약은 한식문화공간 예약페이지에서 손쉽게 가능하다.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 식재료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한식문화공간 이음이 한식 체험 전문시설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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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식물성 단백질 음료 ‘얼티브 프로틴 쌀밥맛·밤맛’,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 달성
    CJ제일제당은 식물성 단백질 음료 ‘얼티브 프로틴 쌀밥맛·밤맛’이 지난 4월 출시 후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매출액은 약 30억원으로, 일반적으로 가공식품 신제품이 월 평균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면 히트상품으로 불린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얼티브 프로틴 쌀밥맛·밤맛’은 국민 브랜드인 햇반·맛밤과 CJ제일제당의 사내벤처가 만나 단백질 음료를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쌀 분말, 밤 페이스트 등을 활용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으며, 음료 용기에도 햇반, 맛밤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단백질 음료의 쓴 맛 최소화하고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햇반, 맛밤과의 협업으로 색다른 이미지 구축 호평 이번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구현한 맛과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고소한 쌀과 달콤한 밤 맛으로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하고 쓴 맛을 최소화했다. 또한 단백질 음료에서 찾기 힘든 색다른 콜라보 제품이라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이 제품들은 온라인 상에서 “맛있는 밤맛에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 좋다”, “친숙한 맛으로 프로틴 특유의 쓴 맛 없이 먹을수 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운동을 하며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 섭취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윤재권 CJ제일제당 얼티브 팀장은 “익숙한 맛으로 단백질 음료가 생소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맛있는 식물성 음료들과 디저트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년 6월 처음 런칭한 ‘얼티브’는 CJ제일제당 식품 사내벤처 ‘이노백(inno100)’ 프로그램을 통해 MZ세대 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진 식물성 음료 브랜드이다. ‘새로운 식물성 식품의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Alternative’에서 따온 용어로, ‘건강하고, 맛있고, 가장 새로운 식물성 식품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웰니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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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롯데웰푸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웰푸드가 ESG 경영활동과 추진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Foodmate For Sustainable Wellness’를 지난달 28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20-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매년 공유하며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더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파트는 ESG 전략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 중대 이슈 성과 보고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 파트는 IFRS S2(기후 관련 공시) 기준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재무영향을 중점적으로 보고한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내용으로 구성했다. 롯데웰푸드의 ESG핵심가치인 ▲건강한 지구 ▲행복한 사회 ▲올곧은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추진 체계 및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담았다. 그리고 롯데웰푸드 최초로 ▲제품의 생애주기별 온실가스양을 산출하는 전 과정 영향 평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분석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등을 시행해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공개했다. 또한 기후변화 관련 위험 및 기회로 인해 발생 가능한 재무적 영향을 분석 및 식별해 주제별 공시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기후 관련 지표 및 리스크를 분석하고 목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연간 플라스틱 감축량 607ton ▲녹색인증 제품 누계 70종 ▲친환경 구매액 219억원 ▲영업용 차량 무공해차 전환율 49.4% ▲사회공헌 비용 94억 등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3개년 간의 ESG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창엽 대표이사는 보고서 내 CEO 메시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웰니스(Wellness)를 위해 기후변화를 비롯한 ESG 리스크 관리 및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경영 의지를 밝혔다. 황덕남 ESG위원장은 “롯데웰푸드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전사적 의사 판단을 통해 대내외적 환경과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국제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2021 지표에 따라 작성됐으며, 제3자 검증 기관인 한국표준협회으로부터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독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형식으로 제작된 보고서는 롯데웰푸드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통해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또한 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영문 보고서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ESG팀 관계자는 “이번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ESG경영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추진 현황과 준비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중장기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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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4’ 성황리 개막
    CJ프레시웨이가 B2B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4’의 막을 올렸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8일까지 진행된다. 외식 프랜차이즈, 국내외 유명 F&B 업체, 솔루션 협력사 등 약 80개 브랜드 소개 푸드 솔루션 페어 2024는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서는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 솔루션 협력사 등 약 80개 브랜드의 상품과 솔루션이 소개돼 외식 및 급식 사업자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부대 행사로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는 밀 솔루션(Meal Solution), 외식, 급식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밀 솔루션 전시는 식음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점과 고객 맞춤형 상품 및 메뉴 기반 솔루션을 조합해 해결안을 제시한다. △트렌디한 신메뉴 개발 △조리 효율화 및 레시피 간소화 △메뉴의 맛과 품질 수준 제고 △맞춤형 식자재 공급 △외식 메뉴의 급식화 등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과 CJ프레시웨이의 외식 및 급식 고객사 사업장에 접목해 유의미한 결과를 낸 성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외식 전시는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이달 새롭게 론칭한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쇼지’의 매장을 구현해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가 브랜드 론칭의 모든 과정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 사례다. 브랜드 기획, 디자인 콘셉트 수립, 메뉴 개발, 전용 식자재 공급, 매장 운영 매뉴얼 제작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노하우를 얻고 대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급식 전시에서는 CJ프레시웨이의 자체 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를 소개한다. 식자재 유통 사업 부문의 생애주기별 급식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영유아) △튼튼스쿨(학생) △헬씨누리(어르신)와 푸드 서비스 사업 부문의 급식 서비스 브랜드 △스낵픽(간편식 코너) △카페 프레시(사내 카페) 등이다. 즐길 거리도 곳곳에 배치했다. 쿠킹존에서는 약 10종의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 자체 상품과 국내외 유명 식품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조합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존에서는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와 기념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 솔루션 적용한 외식 점포 구현, 콘셉트 기획부터 운영 컨설팅까지 창업 과정 한눈에 세미나는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업계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외식업 성공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강연이 이틀 동안 이어진다. △외식업 트렌드 △데이터 기반 사업 성장 전략 △외식 창업 노하우 △자영업자를 위한 세무 지식 △사업장 식품위생 가이드 등 산업 동향부터 사업 운영 전략까지 폭 넓은 주제를 포괄하는 10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외식 및 급식 사업자가 경영난, 구인난 등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사업 성공을 이루도록 돕는 실질적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가 솔루션 역량과 협력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진정한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틀 동안 약 6천 명 관람 예상 한편, 이틀 동안의 박람회에는 사전등록 신청자 수 집계에 따라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외식업 종사자에 해당하는 관람객 수는 지난해의 첫 번째 박람회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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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조선호텔앤리조트, 김치 신제품 ‘조선호텔 기순도 장 김치’, ‘조선호텔 묵은지’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올해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을 맞이하여 조선호텔 김치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김치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상품은 ‘조선호텔 기순도 장 김치’와 ‘조선호텔 묵은지’ 다. 조선호텔 기순도 장 김치는 젓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2008년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35호(진장 제조 가공)로 지정된 기순도 명인의 2~3년간 숙성한 중간장을 한번 끓여 사용하여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감칠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간장이 들어간 만큼 김치가 숙성돼도 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으며 대파를 넣어 풍미가 좋고 직접 끓여 넣은 찹쌀죽이 고소한 맛을 더한다. 구매 후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1주일 정도 숙성해 먹으면 간장이 배추 양념과 어우러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청각을 다져 먹을수록 시원하고, 설탕이 아닌 과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아이들과 외국인을 비롯해 저염, 비건 등 덜 자극적인 건강한 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제격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조선호텔 김치의 레시피 감수 및 생산을 일체 담당하는 김병오 생산 팀장이 약 두 달 이상의 기간 동안 기순도 명인으로부터 직접 메주를 만들고 장 담는 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발효학교’의 발효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면서 우수한 우리 전통 장을 활용한 조선호텔 김치를 개발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약 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조선호텔 기순도 장 김치의 가격은 29,500원(1kg)이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과 SSG푸드마켓 도곡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선호텔 묵은지는 조선호텔 김치가 판매되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판매됐던 상품이지만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호텔 묵은지는 조선호텔 시그니처 김치 상품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상품으로 큰 통에 담근 숙성 김치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침으로써 맛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면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묵은지는 숙성도 유지를 위해 배추가 가장 맛있을 때 한정된 수량만 생산하며 진한 다시마 육수와 멸치 생젓, 멸치 액젓, 추젓 등 세 종류의 젓갈 배합으로 완성된 깊은 감칠맛과 무를 갈아 넣어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고추씨와 직접 만든 멸치 가루를 넣어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6개월의 저온 숙성을 거친 만큼 바로 먹어도 좋고 장기간 보관 숙성 후 먹어도 묵은지 특유의 깊은 맛과 젓갈의 감칠 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다. 조선호텔 묵은지의 가격은 30,500원(1kg)이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과 SSG 푸드마켓 도곡점에서, 온라인에서는 SSG닷컴, 컬리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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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여름 면역력에서 다이어트까지 책임지는 강원 토마토 본격 출하
    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는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면역력 증진에 좋은 고품질 강원 토마토를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원 토마토는 일교차가 큰 기후와 사질토양의 환경으로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좋고, 과즙도 풍부하다. 또한 당도가 높고 풍미가 가득해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많은 땀을 흘리는 여름철에는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토마토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실제 여름철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량이 많아지면서 활성산소 발생도 함께 증가한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세포 손상과 면역력 약화의 원인인 유해산소 억제에 도움을 준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C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기미 방지에 좋다.뿐만 아니라 토마토는 신진대사, 항산화에 관여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B, 엽산, 나이아신 등도 풍부해 뉴욕타임즈에 의해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토마토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특히 토마토는 100g당 17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토마토를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져 식사량을 줄일 수 있어 여름철 다이어트에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기도 하다.토마토는 생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굽거나 찌는 조리 과정을 거치면 라이코펜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라이코펜 성분은 기름으로 조리할 때 섭취율이 가장 높으며, 올리브오일과 궁합이 좋아 요리에 함께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육수나 채수를 만들 때 토마토를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줘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토마토는 해가 들지 않는 실온에서 꼭지를 아래로 두고 충분히 후숙해 먹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빨리 익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수분이 빠져 원래의 맛을 잃을 수 있다.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면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 김재호 회장은 “무더위로 심신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 토마토를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맛과 영양이 가득한 강원 토마토로 건강하고 맛있는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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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실시간 식생활 기사

  • 비만, 당뇨 등 대사성질환 예측 가능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윤석후) 권대영 박사 연구팀은 개인별 유전자와 대사물질 분석을 통하여 대사성질환 예방이 가능한 맞춤형식품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 관련 유전자와 대사과정 변화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대사체에 대해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비만인과 정상인의 유전자 (Rs13695xx, Rs19376xx)와 대사물질 [카르니틴(carnithine), 리소인지질(lysoPC) 등]을 찾아 비만인 사람과 정상적인 사람 간에는 같은 식품을 먹어도 대사과정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결과는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개인의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을 예측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맞춤형식품이 개발된다면 대사성 질환인 비만 및 당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대영 박사는 “현재 유전자분석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개인맞춤형식품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지만 보편화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그 이유는 식품은 약처럼 한 가지 종류만 섭취한다고 해서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것이기에 다양한 개인맞춤형식품 개발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식품의 개발을 위하여 기능성, 대사관련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된다면 우리나라의 개인맞춤형식품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결과는 해외 우수과학지인 J. Proteomic Research에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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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5
  • 비만, 당뇨 등 대사성질환 예측 가능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윤석후) 권대영 박사 연구팀은 개인별 유전자와 대사물질 분석을 통하여 대사성질환 예방이 가능한 맞춤형식품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 관련 유전자와 대사과정 변화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대사체에 대해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비만인과 정상인의 유전자 (Rs13695xx, Rs19376xx)와 대사물질 [카르니틴(carnithine), 리소인지질(lysoPC) 등]을 찾아 비만인 사람과 정상적인 사람 간에는 같은 식품을 먹어도 대사과정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결과는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개인의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을 예측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맞춤형식품이 개발된다면 대사성 질환인 비만 및 당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대영 박사는 “현재 유전자분석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개인맞춤형식품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지만 보편화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그 이유는 식품은 약처럼 한 가지 종류만 섭취한다고 해서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것이기에 다양한 개인맞춤형식품 개발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식품의 개발을 위하여 기능성, 대사관련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된다면 우리나라의 개인맞춤형식품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결과는 해외 우수과학지인 J. Proteomic Research에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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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5
  • 시력저하·난청·이명에 좋은 음식 있다는데
    내 아이의 키 성장만큼이나 부모들이 중요시 하는 신체 건강이 바로 시력 문제이다. 시력은 한번 나빠지게 되면 다시 되돌리기가 어렵고 난청, 이명, 녹내장과 같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시력 저하 예방에 신경을 쓰는 일이 필수적이다. 이미 자녀의 시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눈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는 우리 눈 건강과도 직결돼있으며, 안과 치료를 더욱 수월하게 끝내도록 작용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대부분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 수정체와 근육의 주성분이 되는 단백질과 야맹증을 예방하는 비타민A는 계란, 당근, 시금치, 고구마 등이 있을 들 수 있으며, 시금치와 브로콜리 등에 들어있는 성분인 루테인은 망막과 수정체에 있는 색소성분으로 눈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끊인 물로써 주로 섭취하는 결명자 역시,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대표적인 눈 건강식인 결명자에는 비타민 A·C를 비롯하여 카로틴과 캠페롤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감퇴를 막아주고 눈이 어둡고 침침한 증상을 없애준다. 더불어 최근에는 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좋은 과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A, 항산화 물질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주로 눈이 뻑뻑하거나 피로에서 오는 안구건조증과 야맹증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한편, 보편적으로 시력 증진과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도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한방에서는 환자의 체질에 따라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달리 분류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명, 난청, 시력저하를 나타내는 환자의 경우 과일이나 채소를 통한 식이 요법과 더불어 전신 또는 귀의 기혈(氣血) 순환 장애 등 신체 전반의 건강을 개선하는 치료를 통해 더욱 근본적인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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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8
  • 시력저하·난청·이명에 좋은 음식 있다는데
    내 아이의 키 성장만큼이나 부모들이 중요시 하는 신체 건강이 바로 시력 문제이다. 시력은 한번 나빠지게 되면 다시 되돌리기가 어렵고 난청, 이명, 녹내장과 같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시력 저하 예방에 신경을 쓰는 일이 필수적이다. 이미 자녀의 시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눈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는 우리 눈 건강과도 직결돼있으며, 안과 치료를 더욱 수월하게 끝내도록 작용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대부분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 수정체와 근육의 주성분이 되는 단백질과 야맹증을 예방하는 비타민A는 계란, 당근, 시금치, 고구마 등이 있을 들 수 있으며, 시금치와 브로콜리 등에 들어있는 성분인 루테인은 망막과 수정체에 있는 색소성분으로 눈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끊인 물로써 주로 섭취하는 결명자 역시,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대표적인 눈 건강식인 결명자에는 비타민 A·C를 비롯하여 카로틴과 캠페롤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감퇴를 막아주고 눈이 어둡고 침침한 증상을 없애준다. 더불어 최근에는 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좋은 과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A, 항산화 물질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주로 눈이 뻑뻑하거나 피로에서 오는 안구건조증과 야맹증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한편, 보편적으로 시력 증진과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도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한방에서는 환자의 체질에 따라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달리 분류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명, 난청, 시력저하를 나타내는 환자의 경우 과일이나 채소를 통한 식이 요법과 더불어 전신 또는 귀의 기혈(氣血) 순환 장애 등 신체 전반의 건강을 개선하는 치료를 통해 더욱 근본적인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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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생활
    2012-05-28
  • 두부, 영양만큼이나 보관에도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통식품인 두부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두부 이야기’를 제공하면서, 날씨가 무더워지는 계절을 맞아 두부의 구매와 보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두부는 만드는 방법이나 성질에 따라 보통두부, 순두부, 연두부, 전두부 등으로 나누어지고 단백질, 수분함량 및 지방산의 불포화도가 높아 산패 및 미생물에 의한 변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두부를 구매 및 보관할 때 소비자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포장된 두부를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는지, 표시된 보관온도대로 보관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포장되지 않은 두부를 구입할 때에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만든 지 24시간 이내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두부의 권장 유통기간(실온, 비포장) : 4~10월(24시간), 11월~3월(48시간) 두부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여 바로 섭취하되, 혹시라도 남은 두부는 가열·조리하거나, 밀폐용기에 넣고 두부가 완전히 잠기도록 찬물을 부어 냉장고(5℃ 이하)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섭취해야 한다. 또한, 두부는 냉동하면 두부 속 수분 때문에 얼음결정이 생겨 질기고 탄력이 없어지게 되므로, 냉동을 해야 한다면 두부를 으깨어 최대한 물기를 빼거나 양념을 해서 냉동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이번 자료에는 두부의 영양성분 및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등 평소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과는 다르게 열량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두부를 먹을 때, 당근 등 채소를 함께 곁들이면 두부에 부족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 두부를 생선과 함께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에 부족한 아미노산 성분인 메티오닌 (methionine) 및 라이신(lysine)을 보충할 수 있고, 생선에 함유된 비타민 D가 두부에 있는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 그러나 시금치는 칼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두부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두부와 콩의 영양이 아무리 우수하다하더라도 하루 세끼를 두부만 먹는 다이어트는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발굴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부 이야기”는 홈페이지(www.kfda.go.kr) ‘생활밀착형정보’ 및 블로그[식약지킴이(http://blog.daum.net/kfdazzang), 푸드윈도우(http://blog.naver.com/foodwind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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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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