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30(수)

뉴스
Home >  뉴스  >  식생활

실시간뉴스
  • ‘AI 시대, 음식을 아는 눈이 경쟁력’… 봄블룸봄, 현장형 푸드스타일링 과정 개강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5기 수강생들이 구도를 체크하고 있다 푸드마케팅 전문회사 봄블룸봄온더테이블(이하 봄블룸봄)이 식품 광고 촬영 현장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으로 풀어냈다. 봄블룸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0주간 ‘봄쿡식당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7기 과정을 운영하며, 회사의 시각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신혜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고 밝혔다. 신 CD는 퍼플노트 대표 CD를 지낸 뒤 봄블룸봄에 합류해 CJ프레시웨이, CJ제일제당, 오뚜기, 삼양식품 등의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스타일링을 이끌어왔다. 봄블룸봄은 식품 브랜드의 기획부터 촬영까지 이어지는 실제 작업 과정에서 쌓아온 신 CD의 판단 기준을 교육의 뼈대로 삼았다. 과정을 연 배경에는 음식 이미지를 둘러싼 환경 변화가 있다. 국가데이터처 집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은 3조36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다. 소비자가 매장이 아닌 화면에서 제품을 처음 만나면서 상세페이지와 SNS, 광고에 쓰이는 사진 한 컷이 구매를 가르는 일이 잦아졌다. 이미지 수요가 커지자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도 늘고 있다. 다만 음식 이미지만큼은 AI에 온전히 맡기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갓 지은 밥에서 오르는 김, 튀김옷의 바삭한 결, 소스의 윤기처럼 먹음직스러움을 만드는 ‘씨즐(sizzle)’은 무엇이 자연스럽고 무엇이 어색한지 아는 사람이 방향을 잡아야 제대로 구현된다. 봄블룸봄 역시 프로젝트에 따라 실물 음식은 직접 촬영하고 배경과 주변 연출에만 AI를 활용하기도 하고, 전 과정을 촬영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신 CD는 “AI는 이미 유용한 도구지만 이 소스가 어떻게 흘러야 맛있어 보이는지, 어느 빛에서 윤기가 사는지를 모르면 무엇을 요청하고 무엇을 고쳐야 할지 판단할 수 없다”며 “어디까지 AI에 맡길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음식을 이해하는 사람의 일”이라고 말했다. 과정의 토대는 구도·색채·질감·빛 등 회화와 사진에서 다뤄온 시각 원리다. 플레이팅 기술 위주의 기존 교육과 달리 모든 연출 실습을 이 원리 위에서 풀어내며, 브랜드 기획부터 결과물이 광고와 콘텐츠로 쓰이는 과정까지 스타일링의 전 과정을 다룬다. 수강생은 실제 광고 촬영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으며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수료 후에는 봄블룸봄의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 부담도 낮췄다. 봄블룸봄 측은 클래스를 수익 사업으로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강료를 낮게 책정할 수 있었다며, 현장을 이해하는 스타일리스트를 길러 함께 일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섭전 대표가 이끄는 봄블룸봄은 이커머스 채널 BBB마켓과 소셜쿠킹 커뮤니티 봄쿡식당을 함께 운영하며 식품 브랜드의 전략 기획부터 스타일링, 촬영, 디자인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서울 영등포구 봄블룸봄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정원은 최대 8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봄쿡식당 홈페이지(www.bomcooksik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식생활
    2026-09-30
  • ‘원물과 뷰티 원료를 한 잔에’… 바이오끌로젠, 이너뷰티 티백 브랜드 ‘BYUTEA’ 선보인다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유통 사업 경험을 가진 바이오끌로젠이 새로운 보태니컬 이너뷰티 티백 브랜드 ‘BYUTEA(뷰티)’를 선보인다. 바이오끌로젠은 그동안 안과 밖을 함께 관리하는 인사이드아웃 뷰티를 지향해왔으며, BYUTEA는 이러한 방향성을 보다 일상적인 티 루틴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원물과 뷰티 원료를 한 잔에’라는 콘셉트 아래 차의 맛과 향을 즐기는 일상적인 티타임에 NMN,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뷰티·웰니스 원료를 독자적인 배합으로 더했다. 바이오끌로젠은 영양제를 하나 더 챙겨 먹는 것보다 사람들이 매일 반복하는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기능을 앞세운 차가 아니라 맛있는 차를 즐기는 경험에 익숙한 뷰티 원료를 더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첫 라인업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숭늉의 고소한 풍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NMN을 더한 ‘너티숭늉(Nutty Sungnyung)’과 히비스커스를 중심으로 산뜻하게 블렌딩하고 식물성 콜라겐을 더한 ‘로지히비(Rosy Hibi)’ 2종이다. 브랜드 콘셉트와 비주얼은 세계적인 장수 지역 ‘블루존(Blue Zone)’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중해의 햇빛과 자연 속에서 지역의 식재료를 일상의 식문화로 즐겨온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인 티 문화로 재해석했으며, 사르데냐의 바다와 블루존에서 착안한 블루를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로 사용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BEAUTY, BREWED UNDER THE SUN.’이다. BYUTEA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첫 제품을 선보인 뒤 국내 유통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바이오끌로젠은 뉴욕에서의 첫 공개를 시작으로 차를 마시는 일상에 뷰티를 자연스럽게 더하는 BYUTEA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식생활
    2026-09-15
  • 더플레이스, 생무화과의 달콤함 살린 시즌 한정 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달콤한 제철 생무화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만 즐길 수 있는 생무화과를 엄선해, 은은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더플레이스만의 수제 레시피를 더한 이탈리안 메뉴로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무화과 티라미수’ 2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는 더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에 제철 무화과를 더해 선보이는 시즌 메뉴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리코타 치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은은한 달콤함과 과즙을 머금은 무화과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무화과 티라미수’는 이탈리안 정통 디저트인 티라미수에 무화과를 듬뿍 올려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다. ‘딸기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생망고 티라미수’ 등 계절마다 선보인 인기 티라미수에 이어 이번에는 처음으로 무화과를 활용한 티라미수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티라미수에 무화과와 함께 은은한 얼그레이를 더해 무화과의 달콤한 풍미와 깊어지는 가을의 향긋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즌 신메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시즌 스페셜 세트’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파스타, 피자로 구성해 커플이나 데이트 등 2인이 함께 즐기기 좋도록 구성했다. ‘시즌 파티 세트’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파스타, 피자에 채끝 등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토마토, 루꼴라, 그라나파다노 치즈 등과 함께 즐기는 이탈리안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를 더해 여러 명이 함께하는 모임에 어울리도록 했다. 두 세트 모두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제철 생무화과와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무화과는 짧은 기간 동안만 맛볼 수 있는 만큼 제철 과일 중에서도 꼭 먹어야 할 식재료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무화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제철의 맛을 가장 먼저 선보이기 위해 예년보다 빠르게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며,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레시피로 무화과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메뉴로 완성해 선보이는 만큼 특별한 모임이나 오랜만에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과 더플레이스의 이탈리안 다이닝을 함께 즐기며 제철의 맛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식생활
    2026-08-26
  • EU Good Food - Good Life, 한국 시장에 책임 있는 유럽 식품 생산 가치 조명
    한국에서 식품의 품질은 단순히 안전성을 넘어 명확한 원산지, 생산 방식, 공급망 정보와 점차 밀접하게 연계되고 있다. 현지 시장이 보다 높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향함에 따라 ‘EU Good Food - Good Life’ 캠페인은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점을 조명한다고 밝혔다. 이는 표준화된 품질과 환경에 대한 존중을 일상적 생산의 핵심 요소로 다루는 농업 접근 방식이다. 현대 유통 시장이 주목하는 ‘안심’의 가치 현대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은 검증된 생산 기준을 선호하는 경향에 따라 점차 변화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등의 식품 소비 행태 조사에 따르면,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전국 유통 및 식품 조달 전략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의 신뢰는 농장에서부터 가공시설에 이르기까지 생산 전 과정의 참여자들이 확립되고 투명한 규정을 준수한다는 검증 가능한 사실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표준화를 통한 신뢰할 수 있는 생산 체계 구축 유럽 농업 철학의 핵심은 생산 기준이 자원의 자연적 순환을 존중하고, 무역 및 유통 전문가들에게 일관되고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다. · 축산 공급망의 표준화된 모델: 폴란드산 및 유럽산 쇠고기 및 돼지고기 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의 명확한 사례를 보여준다. 유럽의 쇠고기 및 돼지고기 생산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동물 건강 및 복지, 사료, 수의학적 관리, 위생, 이력추적성을 아우르는 EU 규정을 엄격히 준수한다. 이는 한국의 식품 개발자와 프리미엄 유통 구매자에게 고급 외식업계의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원료 기반을 제공한다. · 원예 시스템의 체계적 품질 관리: 유럽산 신선 키위와 그리스산 통조림 복숭아 재배는 지역 생태계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한다. 생산 방식은 화학적 개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연자원 보전과 생물다양성을 강조한다. 유럽산 신선 키위와 그리스산 복숭아 통조림은 이력추적성, 책임 있는 자원 관리, 품질 보존에 중점을 둔 검증된 품질 및 식품 안전 시스템 하에서 생산 및 가공된다. 명확한 공급망 정보를 통한 신뢰 구축 유럽 생산자와 한국의 프리미엄 F&B 산업 간의 협력은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공통된 약속을 바탕으로 한다. EU의 이력추적성 요건은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정보의 기록과 검증을 지원한다. 유럽의 생산 기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소식과 행사 정보, 캠페인 뉴스는 ‘EU Good Food’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다만 이 자료에 포함된 견해와 의견은 전적으로 작성자의 책임이며, 유럽연합(EU) 또는 유럽연구집행기관(REA)의 공식 입장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유럽연합 및 지원 기관은 본 자료의 내용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웹사이트: http://eugoodfood.eu
    • 뉴스
    • 식생활
    2026-08-19
  • 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식생활
    2026-08-07
  • 채움바이오, 건강식품 창업 시장 판도 변화 분석… 소량생산·데이터 기반 ODM 수요 확산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제품 기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채움바이오는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레시피 개발,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ODM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브랜드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회사 측은 최근 단순 제조 의뢰보다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현재 시장에서 어떤 콘셉트가 성장하는지’, ‘어떤 원료가 차별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ODM 서비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또한 건강식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 인기 원료를 반복 적용하기보다 신소재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채움바이오는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기획을 지원하고 있다.채움바이오 측은 2026년 건강식품 시장은 제조 경쟁을 넘어 기획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누가 먼저 시장 변화를 읽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콘셉트를 제안하느냐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제조사는 단순 생산을 수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브랜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채움바이오는 소량생산, 신속한 제품 개발, 차별화된 원료 제안, 디자인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ODM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
    • 식생활
    2026-07-14

실시간 식생활 기사

  •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 블랙데이 앞두고 인기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다채로운 맛과 간편함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뉴욕 모트 스트리트, 파리 13구 등 세계 곳곳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맛을 담은 차오차이 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랑받는 다채롭고 화려한 중화요리를 맛있고 편하게 즐기도록 하는 중화미식 브랜드다. 우리에게 익숙한 짜장뿐만 아니라 상하이 동파육, 타이베이 고추잡채, 뉴욕 차오멘 등 고급 중식당에서 먹던 요리를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인기다. 현재 샘표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는 차오차이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와 ‘짜장 10개 세트’가 인기 상품 1~2위를 다투고 있다.풍부한 재료와 식감으로 기존 제품과 확연히 다른 진한 풍미를 담은 차오차이 짜장은 종류도 다양하다. 바로먹는 렌지업 짜장은 △130직화간짜장 △특제짜장 △비프유니짜장 △스파이시 블랙페퍼짜장 △트러플고기짜장 등 5종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짜 짜장 맛’을 구현하기 위해 춘장을 센 불에 볶아 고소한 풍미를 높인 볶음춘장소스를 사용하고, 치킨 육수의 깊은 맛과 굴 소스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4시간 동안 정성껏 볶아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와 육즙 가득한 국내산 돼지고기, 야채 등을 듬뿍 넣어 재료 본연의 풍성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매력적이다.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사 먹는 것 못지않은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함도 인기 요인이다. 소비자들은 ‘건더기가 풍성하고 불맛이 살아있어 사 먹는 짜장 같다’,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좋아 밥 비벼 먹기 딱’,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다.뿐만 아니라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이용하면 고급 중화요리도 직접 만들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 과정이 번거롭고 맛 내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동파육조차도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대표 요리 ‘몽골리안 비프’, 타이베이 스타일의 ‘고추잡채’, 시추안 정통 매운맛과 다채로운 향미를 즐길 수 있는 ‘마라샹궈’ 등도 일상의 재료로 맛있게 요리해 즐길 수 있다.차오차이는 올해 매일 먹던 짜장이 아닌 뉴욕·파리·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찾은 다채로운 차오차이 짜장을 골라 먹는 블랙데이를 보낼 수 있다며, 짜장은 물론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활용해 배달보다 빠르게 동파육·몽골리안 비프·마라샹궈 등을 요리하고 즐기며 나를 응원하는 블랙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뉴욕·파리·홍콩·상하이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다채롭고 화려한 중화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만든 중화미식 브랜드로, 바로먹는 렌지업 8종과 요리 소스 11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유명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TV 광고를 론칭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mpio.com
    • 뉴스
    • 식생활
    2024-04-12
  • 바이탈뷰티,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2종 출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우수한 제품력을 내세우며 병의원에 진출했다. 병의원에서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은 2가지로 여성 건강관리 제품 ‘우먼밸런스’와 유산균 ‘신바이오틱스’다. 바이탈뷰티 우먼밸런스는 주원료 5종(감마리놀렌산, 히알루론산,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6)을 함유해 월경 전 불편함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개선 및 보습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주원료 중 하나인 비타민D를 일일 섭취량의 500%(50 µg)나 함유해, 비타민D를 단품으로 섭취하던 여성 소비자들은 간편하게 우먼밸런스 하나로 비타민 3종과 뼈 건강, 항산화, 활력까지 챙길 수 있다.바이탈뷰티의 유산균 제품인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넣어 유익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출시 초기부터 병의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두 가지 원료 모두 식약처가 주원료로 인정하는 기능성 함량을 모두 충족했다. 보장균수 또한 10억 CFU를 자랑하며 SCI급 논문에 등재된 우수한 생존력과 장 부착력을 가진 특허 유산균인 GTB1TM 를 포함했다.바이탈뷰티가 새롭게 선보인 우먼밸런스와 신바이오틱스는 2월부터 소아과와 피부과 등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다.제품의 연구부터 원료 선정, 제조까지 가능한 단독 밸류체인을 가진 바이탈뷰티는 병의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용 제품을 출시한 만큼, 앞으로도 병의원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식생활
    2024-04-11
  • 차오차이, 배우 ‘김혜수’ 모델 발탁하고 TV 광고 론칭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배우 ‘김혜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차오차이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는 김혜수 배우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차오차이의 다채롭고 화려한 브랜드 콘셉트와 딱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랑받는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만든 중화 미식 브랜드다. 호화스러운 중식의 느낌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요리소스 11종과 바로먹는 렌지업 8종까지 무려 19종을 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집에서 만들기 어렵고 맛 내기 쉽지 않아 배달과 외식에만 의존하던 동파육, 고추잡채, 차오멘 등도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두반장, 노두유, 화자오, 마자오 등 중국 현지에서 엄선한 양념과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다.5일 론칭한 광고는 배우 김혜수가 테이블의 회전 원판을 돌려 홍콩 마파두부, 타이페이 고추잡채, 상하이 동파육, 뉴욕 차오멘 등 세계를 돌고 돌아 찾은 다채로운 중화 미식을 척척 선보이는 모습이 강렬하면서도 화려하게 그려졌다.차오차이는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30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빈칸에 들어가는 단어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차오차이 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차오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mpio.com
    • 라이프스타일
    • 리빙
    2024-04-05
  • 바이탈뷰티, 전신 초밀착 ‘슈퍼콜라겐 리프트샷’ 출시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고 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슈퍼콜라겐 라인의 신제품 ‘슈퍼콜라겐 리프트샷’을 출시한다. 슈퍼콜라겐 리프트샷은 5가지 타입의 콜라겐이 한 포에 담긴 고밀도 액상형 전신 콜라겐 제품이다. 일반 콜라겐 대비 9.4배 빠른 흡수율을 자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500mg과 피부, 모발, 연골, 뼈, 근육 등의 구성 요소인 타입별 콜라겐(1, 2, 3, 5, 10형 콜라겐) 1000mg을 함유해 각 조직에 존재하는 5가지 유형의 콜라겐을 모두 함유했다.슈퍼콜라겐 리프트샷은 피부 전문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피부과 전문의와 원료 선정부터 함량 설계까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주요 성분인 콜라겐에 병풀 추출물, 비타민C,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의 원료를 시너지 원료로 배합했다. 합성 색소, 보존료, 향미 증진제, 지방, 글루텐을 제거해 지속 섭취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여기에 아모레퍼시픽이 특허를 보유한 콜라겐 제형 기술을 더해 콜라겐 특유의 이미와 비린취를 잡았으며 미국산 체리 추출물을 첨가해 체리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포에 15kcal로 부담 없이 매일 섭취가 가능하다.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리프트샷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주요 온라인 채널을 포함한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 뉴스
    • 식생활
    2024-04-01
  • 네슬레코리아, 스타벅스 앳홈 신제품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출시
    [웰니스투데이 이현지 기자] 네슬레코리아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스타벅스 커피, 스타벅스 앳홈의 신제품 ‘스타벅스 카페모먼트’를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스타벅스 카페모먼트’는 커피의 맛과 향 및 로스팅 강도 등에 대한 높은 품질과 다양성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커피 본연의 풍성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스타벅스 카페모먼트’는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에베레스트 정상보다 낮은 기압과 온도에서 진공 동결시키는 방식으로 제조해 아로마 본연의 보존력과 지속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첫 모금부터 잔을 비우는 순간까지 풍부한 커피 향을 유지하며, 커피 특유의 고소함과 씁쓸함, 산미, 달콤함 등 다양한 매력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신제품은 로스팅 스타일에 따라 브라이트와 스무스 등 두 가지 제품(각 65g)으로 구성된다.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브라이트’는 부드러운 풍미와 시트러스한 산미가 특징인 블론드 로스트 원두를 사용해 일상을 산뜻하게 환기하고, 생기가 필요한 순간에 어울리는 커피를 선사한다. 미디엄 로스트 원두를 담은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스무스’는 균형 잡힌 아로마와 구운 견과류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느긋한 휴식과 여유가 필요한 순간에 마시는 커피로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네슬레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타벅스 앳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는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신제품이 소비자가 바쁜 일상에서도 제대로 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점차 섬세해지는 소비자의 커피 취향을 적극 반영해 여러 맛과 종류의 커피를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제품 스타벅스 앳홈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2종은 네슬레코리아 네이버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 뉴스
    • 식생활
    2024-04-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