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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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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채움바이오, 건강식품 창업 시장 판도 변화 분석… 소량생산·데이터 기반 ODM 수요 확산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제품 기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채움바이오는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레시피 개발,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ODM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브랜드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회사 측은 최근 단순 제조 의뢰보다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현재 시장에서 어떤 콘셉트가 성장하는지’, ‘어떤 원료가 차별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ODM 서비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또한 건강식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 인기 원료를 반복 적용하기보다 신소재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채움바이오는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기획을 지원하고 있다.채움바이오 측은 2026년 건강식품 시장은 제조 경쟁을 넘어 기획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누가 먼저 시장 변화를 읽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콘셉트를 제안하느냐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제조사는 단순 생산을 수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브랜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채움바이오는 소량생산, 신속한 제품 개발, 차별화된 원료 제안, 디자인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ODM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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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제일제면소, 삼복 맞아 ‘전복 삼계 칼국수’ 등 보양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다가오는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신메뉴를 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기 충전에 좋은 식재를 활용한 칼국수부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일품요리, 풍성한 한상차림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제일제면소만의 차별화된 보양 미식을 제안한다. 먼저 ‘전복 삼계 칼국수’는 신선한 국내산 닭다리를 푹 고아 진한 삼계 육수에 완도산 전복과 금산 인삼 뿌리를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한 보양 메뉴다. 해당 메뉴는 제일제면소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에 제격인 ‘여름 보양 5첩 한상’도 준비했다. 전식부터 후식까지 한 상으로 정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복 삼계 칼국수를 중심으로 갑오징어 숙회 무침, 해물 미나리전, 김치, 한과, 인삼 꿀차를 함께 구성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맛의 일품요리도 함께 출시한다. 쫄깃한 통 갑오징어 한 마리에 새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채소를 곁들인 ‘갑오징어 숙회 무침’, 탱글한 홍새우와 닭고기, 참외, 오이를 담아 시원하게 즐기는 ‘홍새우 초계 냉채’ 등 여럿이 함께 전통주와 즐기기 좋은 메뉴를 선보인다. 일품요리와 한상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한정 판매한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복 삼계 칼국수 또는 여름 보양 5첩 한상 주문 고객에게 제일제면소 한정 굿즈인 부채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메뉴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빛고은 복숭아주, 금산인삼주, 부산청주 등 주류 페어링도 함께 제안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삼복 시즌을 맞아 국내산 닭과 완도산 전복 등 건강한 식재로 정성껏 차려낸 제일제면소만의 여름 보양 미식을 준비했다”며 “1인 보양식부터 가족 외식, 직장인 회식까지, 스스로와 소중한 사람들에게 대접하기 좋은 여름철 보양 메뉴로 제일제면소에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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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푸룬의 오해와 진실 알리는 글로벌 활동 진행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California Prune Board)가 푸룬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활동의 일환으로 푸룬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그 진실을 소개했다. 푸룬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편으로 오랫동안 소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러한 ‘기능성 식품’이라는 이미지는 푸룬을 평소가 아닌 필요할 때만 먹는 식품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또한 일부 소비자들은 푸룬에 설탕이 첨가돼 있거나 칼로리가 높다고 잘못 인식하며 생과일보다 영양 가치가 떨어지는 식품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건강 트렌드와 소셜미디어, 그리고 GLP-1 체중관리 약물의 확산으로 영양 밀도가 높은 푸룬과 건과일이 이상적인 식단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글로벌 시장에 일상 속 영양 간식으로서 푸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푸룬에 대한 오해와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다. 다음은 협회가 설명하는 푸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다. 진실 1. 푸룬에는 첨가당이 들어 있지 않다 푸룬에는 설탕이 첨가돼 있지 않으며, 과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과당(fructose)과 포도당(glucose)만이 함유돼 있다. 또한 자당(sucrose)은 거의 포함돼 있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풍부한 단맛을 제공한다. 또한 푸룬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다양한 영양소는 이러한 천연 당의 소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그 결과, 첨가당이 들어간 가공식품에 비해 에너지가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혈당도 완만하게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진실 2. 푸룬은 무지방·포화지방 무함유 식품이다 푸룬은 무지방(fat-free), 포화지방 무함유(saturated fat-free) 식품으로, 혈당지수(GI)가 29로 낮으며, 열량은 38g(1회 제공량) 기준 100kcal 미만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5 A Day’ 과일·채소 섭취 권장 캠페인에서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을 채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별도의 냉장 보관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아울러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푸룬을 제과·제빵 제품에 활용하면 지방 함량을 약 25%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과·제빵 제품에서 버터와 첨가당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진실 3. 영양이 풍부한 푸룬은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 식이섬유 섭취 부족은 다양한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20-25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하고 있지만, 성인 3명 중 2명은 식이섬유를 기준치보다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 푸룬은 100g당 7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매일 한 줌만 섭취해도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푸룬에는 비타민 B6, 망간, 구리, 칼륨, 비타민 K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 B6는 정상적인 적혈구 생성과 호르몬 활동 조절에 기여하며, 망간과 구리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은 정상적인 혈압 유지에,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와 상처 치유 및 뼈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까지 70편이 넘는 연구에서 매일 한 줌의 푸룬을 섭취하는 것이 뼈 건강과 장 건강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상 이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진실 4. 푸룬은 간식으로도, 다양한 요리 재료로도 즐길 수 있다 푸룬은 말린 자두(dried plum)로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과 진한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캘리포니아 푸룬은 풍부한 단맛과 큰 크기, 일정한 품질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비옥한 토양과 따뜻한 햇살 아래 재배돼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갖추고 있으며, 달콤한 요리는 물론 짭짤한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간식과 아침 식사 토핑부터 스무디와 다양한 요리의 재료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푸룬은 과육이 풍부하고 촉촉한 식감 덕분에 첨가당을 대체하는 재료이자 식물성 요리에서는 고기를 대신하는 식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진실 5. 푸룬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푸룬은 오랜 세월 동안 스튜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 혈당 관리와 소화 건강,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추구하는 ‘파이버맥싱(Fibremaxxing)’ 트렌드가 소셜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푸룬 역시 그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건강 간식으로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실제로 Ocado와 Savanta가 2025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62%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푸룬 시장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가 간편하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푸룬은 언제 어디서나 즐기기 좋은 간식이다. 의료 전문가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는 물론,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까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푸룬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의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에스더 리슨-엘리엇(Esther Ritson-Elliott)은 “푸룬은 오랫동안 장 건강을 위해 필요할 때만 먹는 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푸룬을 일상 식단에 포함시키고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푸룬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음으로써 유통업계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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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CJ웰케어, ‘멜라메이트’ 구미필름 신제품 출시…나이트 라이프스타일 취향 맞춰 ‘골라 즐긴다’
    멜라메이트 버라이어티팩 구미 웰니스 전문기업 CJ웰케어의 웰니스 브랜드 ‘멜라메이트(Melamate)’가 ‘구미’와 ‘필름’ 제형의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 맞춤형 나이트 루틴 관리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멜라메이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멜라토닌 1mg 입문 라인부터 다양한 맛과 혁신적인 제형까지 아우르는 전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요구와 세분화된 취향에 맞춰 한층 섬세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라인업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단독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버라이어티팩 구미’와 올리브영 선출시 제품인 ‘다이렉트 필름’ 2종이다. 먼저 ‘멜라메이트 버라이어티팩 구미’는 타트체리, 패션후르츠, 애플민트, 리치백도 등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돼 매일 색다른 맛으로 재미를 더해 나만의 즐거운 나이트 루틴을 즐길 수 있다.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올영픽’ 연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멜라메이트 다이렉트 필름 올리브영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멜라메이트 다이렉트 필름’은 기존의 구미나 정제 제형과 차별화된 구강 용해 필름(ODF) 제형의 제품이다. 물 없이 입안에서 가볍게 녹여 섭취할 수 있는 필름 타입으로, 구강 점막을 통해 성분이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어 한층 더 편리하고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얇고 가벼운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출장이나 해외여행 등 시차 적응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소비자들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섭취 습관에 맞춰 한층 섬세하게 맞춤형 나이트 루틴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라인업 확장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멜라메이트만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제형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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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제주삼다수, 깐깐한 뉴요커의 입맛 잡는다… 미국 동부 수출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는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본격화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청정 제주의 화산암반수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확정하고, 지난 6월 22일 약 40톤 규모의 1차 물량을 선적해 출항했다. 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동부 중부 주요 거점인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뉴욕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대표 시장으로,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첫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 지역 매장을 통해 이뤄진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끗한 물맛과 균형 잡힌 미네랄 성분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뉴욕과 뉴저지를 시작으로 미국 동부 지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삼다수의 품질과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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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실시간 식생활 기사

  • 네슬레코리아, 스타벅스 앳홈 신제품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출시
    [웰니스투데이 이현지 기자] 네슬레코리아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스타벅스 커피, 스타벅스 앳홈의 신제품 ‘스타벅스 카페모먼트’를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스타벅스 카페모먼트’는 커피의 맛과 향 및 로스팅 강도 등에 대한 높은 품질과 다양성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커피 본연의 풍성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스타벅스 카페모먼트’는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에베레스트 정상보다 낮은 기압과 온도에서 진공 동결시키는 방식으로 제조해 아로마 본연의 보존력과 지속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첫 모금부터 잔을 비우는 순간까지 풍부한 커피 향을 유지하며, 커피 특유의 고소함과 씁쓸함, 산미, 달콤함 등 다양한 매력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신제품은 로스팅 스타일에 따라 브라이트와 스무스 등 두 가지 제품(각 65g)으로 구성된다.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브라이트’는 부드러운 풍미와 시트러스한 산미가 특징인 블론드 로스트 원두를 사용해 일상을 산뜻하게 환기하고, 생기가 필요한 순간에 어울리는 커피를 선사한다. 미디엄 로스트 원두를 담은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스무스’는 균형 잡힌 아로마와 구운 견과류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느긋한 휴식과 여유가 필요한 순간에 마시는 커피로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네슬레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타벅스 앳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는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신제품이 소비자가 바쁜 일상에서도 제대로 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점차 섬세해지는 소비자의 커피 취향을 적극 반영해 여러 맛과 종류의 커피를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제품 스타벅스 앳홈 ‘스타벅스 카페모먼트’ 2종은 네슬레코리아 네이버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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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개최 기념, 정관스님과 ‘한국의 사찰음식’ 워크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권위있는 국제미식행사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서울특별시와 협업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The Asia’s 50 Best Restaurants)’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국내외 미식 관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식 워크숍을 열고, 첫날 행사로 ‘한국의 菜(채식), 사찰음식’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한식 워크숍은 국제미식행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최초 국내 개최를 기념한 부대행사로써 한국의 식문화 체험을 통해 한식에 대한 이해와 호감도를 높이고,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첫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노스텔지어 블루재에서 진행된 ‘한국의 菜(채식), 사찰음식’ 워크숍은 조계종 사찰음식의 명장인 정관스님이 진행자로 나서 채식으로 구성된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한국의 채식 식재료를 알리며 한식의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정관스님은 표고버섯 조청조림, 연잎밥, 부각, 녹두전 등 본인의 철학이 담긴 다채로운 사찰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을 시연해 해외 미식 관계자들로부터 인공 조미료 없는 조리법과 한국의 제철 채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았다.또한 정관스님은 사찰음식이 한식에 미친 영향에 대해 소개하며, 제철 산채류를 활용하는 사찰음식이 채식 문화의 발달을 이끌고 육류 절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장류와 튀김, 부각류가 개발되는 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참가자들은 식전 메뉴로 연근·김·감자로 구성된 부각 3종, 오미자·복분자 블렌딩 아이스티를 맛보고, 식사로는 연잎밥, 표고버섯 조청조림, 된장 무전 등을 즐겼다. 식후에는 찹쌀 약과, 쌀 강정 등과 함께 사찰음식에 대해 한층 더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보냈다.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한식의 매력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한식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자극적인 맛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식인 사찰음식에 대해 한층 더 깊이 탐구하는 시간이 길 바란다”고 밝혔다.한식진흥원의 한식 워크숍은 ‘한국의 菜(채식), 사찰음식’ 워크숍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25일에는 ‘한국의 肉(고기), K-바베큐’ 워크숍 26일에는 ‘한국의 酵(발효), 김치와 장 그리고 전통주’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웹사이트: https://www.hansik.or.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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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CJ올리브영, 앱인앱 ‘헬스+’ 출시…웰니스 카테고리 강화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웰니스 전문관인 ‘헬스+(헬스플러스)’를 앱인앱(App in app) 형태로 도입하고,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련 매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 몇 년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꾸준히 늘면서, 현재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웰니스 관련 상품 수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리브영은 웰니스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고객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유망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 및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 모바일 앱 내에 별도 앱인 ‘헬스+(헬스플러스)’를 도입하고 ▲W케어(여성건강용품) ▲이너뷰티(섭취를 통해 미용을 관리하는 제품) ▲면역 ▲라인케어 ▲수면 등 관련 카테고리의 상품 큐레이션을 확대했다. 건강식품·식품·W케어 등 웰니스 상품 큐레이션 확대…맞춤형 상품 추천, 검색 기능 고도화 헬스+의 차별화된 기능 중 하나는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찾기’다. 성별, 연령(성인,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건강 상태(임산부) 등 소비자의 특성에 최적화된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대상 부위별(눈, 피부, 장, 근육 등), 상품 효능별(항산화, 면역관리, 체지방 관리 등) 상세 검색도 가능하다. ‘오늘의 특가’와 ‘오늘의 건강 랭킹’ 서비스를 통해서는 올리브영이 엄선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인기 브랜드와 상품도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경제 성장 및 사회 발전에 따라 한국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웰니스산업은 좁게는 건강식품, 개인위생용품부터 넓게는 일상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서비스까지 포괄한다. 국제 비영리기구인 글로벌웰니스인스티튜트(GWI)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 세계 웰니스시장 규모는 5조6000억달러(한화 약 7500조원)다. 한국 시장은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캐나다에 이은 세계 9위(1130억달러)로 추산된다. 소득 수준이나 인구 수 등이 한국과 비슷한 캐나다보다 아직 시장 규모가 작다. 그럼에도 성장 잠재력은 풍부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6조 2022억원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27% 성장했다. 국내 MZ세대 사이에서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헬스디깅(Health Digging)’ 등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거나 건강관리에 몰입하는 소비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한국 웰니스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근거다. “올리브영의 독보적 큐레이션 노하우 접목…이너뷰티·W케어 등 국내 중소 브랜드 발굴·육성할 것”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지난 2022년 W케어, 2023년 이너뷰티 등 주요 카테고리를 국내 소비자에게 발빠르게 제안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면서 “올리브영의 독보적인 큐레이션 및 트렌드 발굴 능력을 바탕으로 ‘헬시 라이프’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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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G마켓, ‘과일 갑’ 프로모션… 제철 과일 20% 할인
    G마켓과 옥션이 18일부터 24일까지 ‘과일갑’ 프로모션을 열고 산지 직송 제철과일과 인기 수입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신선식품 甲(갑)’은 G마켓과 옥션에서 지난해 2월부터 매월 1개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지정해 일주일간 강력한 혜택을 집중 제공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3월에는 과일 가격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오렌지, 망고, 블루베리 등의 수입 과일과 제주 한라봉, 부산 대저 토마토, 성주 참외, 논산 딸기 등 국내 농가의 제철과일을 선보인다. 먼저, 과일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며, 매일 각 사이트 별로 5회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핫딜 코너도 운영한다. G마켓은 18일 성주 참외, 경북 부사 사과 등을, 옥션에서는 썬키스트 블랙라벨 오렌지를 핫딜로 판매한다. 핫딜 외에도 ▲충남 논산 설향 딸기(750g), ▲남독마이 태국 망고(4kg) ▲대저 짭짤이 토마토(2.5kg) 등 다양한 과일을 할인가에 제안한다. 특히, 봄철 중에서도 반짝 제철을 맞아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제주 청견 오렌지’를 산지직송으로 판매한다. 3.5kg(20~35과) 기준, 최종 할인가 1만9,920원에 구매 가능하다. 국내 유통량이 적은 특대형 점보 오렌지도 물량을 확보해 판매한다. 그 외에 ‘이츠웰 맛있는 냉동 블루베리(1kg*3개)’, ‘스위트 아이스망고스틱(50g*20봉)’, ‘서래푸드 구운아몬드(1kg)’ 등 냉동과일과 견과류도 함께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 각각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은 20일(수) 저녁 6시 라이브방송 채널 G라이브를 통해 특별 라방을 진행, ‘마하차녹 무지개 망고’를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옥션은 19일(화)에 ‘옥션별미’ 프로모션을 연계, 고객 평점 높았던 특대 오렌지를 구매 시 파인애플 1수를 덤으로 함께 제공한다. 더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과일갑’ 프로모션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신선식품팀 원아경 매니저는 “G마켓과 옥션의 대표 신선식품 기획전을 통해 질 좋은 국내외 과일에 일주일간 강력한 할인을 집중한다”며 “봄 맞이 과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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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삼양사, 미국 천연식품박람회 ‘NPEW’ 첫 참가… 해외 진출 가속화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삼양사가 미국에서 열린 천연제품박람회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에 힘을 쏟는다.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14~16일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4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고객사를 발굴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 3000여 개의 식음료업체와 6만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박람회이다. 삼양사는 비건, 유기농, 건강기능성 콘셉트의 제품을 만드는 잠재 고객사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이 박람회에 처음 참가했다.삼양사는 제로 칼로리 대체당 ‘알룰로스’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각 소재가 사용된 단백질 바와 젤리 등 시식 샘플과 소재별 특징이 담긴 브로슈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알룰로스는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이 나는 대체 감미료로, 과당과 물성이 유사해 음료, 과자, 유제품, 소스 등에 두루 쓰인다. 삼양사는 2016년 자체 개발한 효소 기술로 알룰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하고 2020년부터 본격 생산했다. 이어 같은 해에 미국 FDA의 ‘안전원료인증(GRAS)’을 획득하고, 이듬해에 ‘넥스위트(Nexweet)’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해외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이섬유 함량이 85% 이상인 수용성 식이섬유로 △배변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된다. 삼양사는 2021년 ‘화이버리스트(Fiberest)’라는 브랜드를 선보이고 액상 및 분말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생산하는 등 프리바이오틱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삼양사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NPEW 개최에 앞서 12일 같은 지역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The Southern California IFT Suppliers Night Expo’에 참가했다. 국제식품학술기구(IFT)가 주관한 이 박람회에서 유통/식품 중견기업 등 잠재 고객사를 만나 스페셜티 소재를 알리고,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NPEW 부스 방문을 유도했다.삼양사 이상훈 식품BU장은 “고객사 부스를 방문하며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 보다 많은 영업 기회와 잠재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여러 해외식품박람회를 참가하면서 고객사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보다 정교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양사는 올해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 관련 전시회에 적극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5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식품소재박람회 ‘IFIA 2024’, 7월 미국에서 열리는 식품소재전시회 ‘IFT 2024’ 등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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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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