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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맞춤형 화장품 인기에 ‘블랙 쿠션 커스텀 매치’ 신규 도입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인 ‘커스텀 매치’의 인기에 힘입어 색상, 제품 카테고리 추가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헤라의 기존 맞춤형 서비스는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으로 운영 중이며, 예약 오픈과 동시에 연일 마감이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고객에게도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2025년 방문자 누계 기준 외국인 고객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헤라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커스텀 매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이하 블랙 쿠션)을 도입해 제품 카테고리를 늘리고, 기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역시 색상을 125가지에서 205가지로 세분화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신규 도입된 ‘블랙 쿠션 커스텀 매치’ 서비스는 블랙 쿠션을 130가지 색상으로 제공해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4년 연속 한국 럭셔리 No.1[1] 쿠션이라는 명성과 함께 맞춤형 제품을 통해 글로벌 대표 쿠션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쿠션과 파운데이션을 합치면 최대 335가지 색상 안에서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하고 정확하게 개인 피부 톤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카이스트 특허 기술이 탑재된 프로그램으로 피부를 먼저 측정한다. 피부에 최적화된 색상 결과가 나오면 1:1 상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전문 조제 관리사가 테크니컬 로봇을 활용해 바로 쿠션과 파운데이션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단 결과를 기준으로 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메이크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뷰티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연 헤라의 새로운 커스텀 매치 서비스는 5월 20일부터 서울 성수동의 ‘아모레 성수’ 매장에서 선보이며, 예약은 아모레 성수 웹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한 고객도 매장에 비치된 셀프 측정 기기와 특수 제작된 컬러 카드를 통해 맞춤형 쿠션 및 파운데이션을 구매할 수 있다. [1] 21.2Q~25.1Q 보떼리서치/국내 백화점, 부티크, 이커머스 경로 프레스티지 쿠션 부문 판매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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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 론칭…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강화한다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GS샵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글로우엠’을 단독 론칭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5월 17일(토) 오후 1시 55분,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을 최초로 선보인다.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교차 초음파(3MHz, 10MHz)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윤기와 밀도를 높여주는 ‘물광 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기기다. △무통증 △무자극 △무자국 등 3무(無) 케어를 구현해 민감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다수 에스테틱에 입점해 현장 전문가들로부터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GS샵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배경은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로 노화에 대비하는 슬로 에이징(Slow-Aging) 트렌드 영향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서다. 특히 TV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40~60대 여성들은 탄력, 리프팅, 주름, 미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프리미엄 기기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실제로 GS샵이 지난 3월 말 론칭한 ‘에이글로벌 제우스3’는 20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단 2회 방송 만에 주문액 11억원을 기록했다. 중고주파, EP, EMS, 전문 지압 마사지 등 5대 전문 케어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다. 첫 방송에서 준비 수량 300대가 방송 시작 45분 만에 전체 매진되기도 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디큐브’와 ‘듀얼소닉’도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GS샵에서만 두 상품 모두 주문 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번에 론칭한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고물가를 겨냥해 ‘가성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한다. 프리미엄 뷰티 기술을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우엠 자사몰에서 4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GS샵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30만원대 후반의 특별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예진 GS샵 뷰티팀 MD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기술력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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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필쏘굿 시카 진정 선크림·선 미스트’ 출시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필쏘굿 시카 진정 수분 선크림과 선 미스트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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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맞춤형 화장품 인기에 ‘블랙 쿠션 커스텀 매치’ 신규 도입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인 ‘커스텀 매치’의 인기에 힘입어 색상, 제품 카테고리 추가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헤라의 기존 맞춤형 서비스는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으로 운영 중이며, 예약 오픈과 동시에 연일 마감이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고객에게도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2025년 방문자 누계 기준 외국인 고객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헤라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커스텀 매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이하 블랙 쿠션)을 도입해 제품 카테고리를 늘리고, 기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역시 색상을 125가지에서 205가지로 세분화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신규 도입된 ‘블랙 쿠션 커스텀 매치’ 서비스는 블랙 쿠션을 130가지 색상으로 제공해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4년 연속 한국 럭셔리 No.1[1] 쿠션이라는 명성과 함께 맞춤형 제품을 통해 글로벌 대표 쿠션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쿠션과 파운데이션을 합치면 최대 335가지 색상 안에서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하고 정확하게 개인 피부 톤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카이스트 특허 기술이 탑재된 프로그램으로 피부를 먼저 측정한다. 피부에 최적화된 색상 결과가 나오면 1:1 상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전문 조제 관리사가 테크니컬 로봇을 활용해 바로 쿠션과 파운데이션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단 결과를 기준으로 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메이크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뷰티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연 헤라의 새로운 커스텀 매치 서비스는 5월 20일부터 서울 성수동의 ‘아모레 성수’ 매장에서 선보이며, 예약은 아모레 성수 웹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한 고객도 매장에 비치된 셀프 측정 기기와 특수 제작된 컬러 카드를 통해 맞춤형 쿠션 및 파운데이션을 구매할 수 있다. [1] 21.2Q~25.1Q 보떼리서치/국내 백화점, 부티크, 이커머스 경로 프레스티지 쿠션 부문 판매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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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맞춤형 화장품 인기에 ‘블랙 쿠션 커스텀 매치’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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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 론칭…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강화한다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GS샵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글로우엠’을 단독 론칭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5월 17일(토) 오후 1시 55분,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을 최초로 선보인다.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교차 초음파(3MHz, 10MHz)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윤기와 밀도를 높여주는 ‘물광 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기기다. △무통증 △무자극 △무자국 등 3무(無) 케어를 구현해 민감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다수 에스테틱에 입점해 현장 전문가들로부터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GS샵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배경은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로 노화에 대비하는 슬로 에이징(Slow-Aging) 트렌드 영향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서다. 특히 TV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40~60대 여성들은 탄력, 리프팅, 주름, 미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프리미엄 기기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실제로 GS샵이 지난 3월 말 론칭한 ‘에이글로벌 제우스3’는 20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단 2회 방송 만에 주문액 11억원을 기록했다. 중고주파, EP, EMS, 전문 지압 마사지 등 5대 전문 케어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다. 첫 방송에서 준비 수량 300대가 방송 시작 45분 만에 전체 매진되기도 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디큐브’와 ‘듀얼소닉’도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GS샵에서만 두 상품 모두 주문 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번에 론칭한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고물가를 겨냥해 ‘가성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한다. 프리미엄 뷰티 기술을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우엠 자사몰에서 4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GS샵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30만원대 후반의 특별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예진 GS샵 뷰티팀 MD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기술력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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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 론칭…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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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필쏘굿 시카 진정 선크림·선 미스트’ 출시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필쏘굿 시카 진정 수분 선크림과 선 미스트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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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필쏘굿 시카 진정 선크림·선 미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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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새로운 향수 ‘인튜이션’ 출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드웨인 웨이드 임명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아라미스(Aramis)가 전설적인 남성 향수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Intuition by Aramis)’의 출시를 발표했다. 2025년 8월 출시 예정인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의 글로벌 홍보대사 겸 모델로 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가 활약하며, 캠페인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표현을 위해 브랜드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1963년 미국 최초의 남성 프레스티지 향수로 출시된 아라미스는 남성 향수 및 그루밍 카테고리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60여 년의 풍부한 역사와 향수 분야에서의 권위를 바탕으로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는 IQ뿐만 아니라 EQ, 힘뿐만 아니라 감수성, 권력뿐만 아니라 목적을 중시하는 새로운 남성성(masculinity)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었다. 웨이드는 이러한 모든 자질을 겸비하고 있으며, 가장 성공적인 NBA 슈팅 가드에서 프로듀서, 자선가, 옹호자, 기업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성장했다.드웨인 웨이드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아라미스 패밀리에 합류하여 올여름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의 출시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라미스는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하는 브랜드이며, 새로운 향수 ‘인튜이션’은 현대적인 남성성과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향기는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분위기를 만드는 일부”라며 “이 새로운 향수가 향기로 자신을 표현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레벨업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에스티 로더 & 아라미스 글로벌 브랜드 사장인 저스틴 박스포드(Justin Boxford)는 “비교 불가한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의 출시를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드웨인은 가족부터 패션, 자선 활동에 이르기까지 현대 남성성의 전형을 보여주는 선구자이자 변화의 주역”이라며 “새롭게 태어나는 아라미스와 드웨인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놀라운 유산을 기리고, 빠르게 성장하는 남성 향수 시장에서 새로운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는 우디한 그린 네오 푸제르 계열의 향수로, 2025년 8월 주요 글로벌 소매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95달러(50ml) 및 130달러(100ml)가 될 예정이다.웨이드의 첫 ‘인튜이션’ 광고 캠페인은 TV, 인쇄 매체, 디지털 플랫폼, 오프라인 매장 및 옥외광고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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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새로운 향수 ‘인튜이션’ 출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드웨인 웨이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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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 돌파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 궁중 비방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효능 개발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 더후 모델 김지원이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를 홍보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더후는 2003년 2월 출시된 이후 22년 2개월 만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순매출 20조1000억원을 넘었다. 순매출은 할인, 반품, 수당 등을 공제한 후 실제로 기업이 창출한 수익을 뜻한다. 국내 화장품 중 단일 브랜드로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한 사례는 이례적이다.더후는 2003년 왕후들의 아름다움을 유지했던 궁중 비방을 토대로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최고급 궁중 화장품으로 탄생했다. 특히 화장하지 않아도 천리 밖에서 빛이 날 정도로 품격 있는 왕후의 얼굴을 만들었던 궁중 비방이 현대 기술을 만나 ‘왕후의 화장품’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더후는 중국 등 아시아에 불었던 한류 바람을 타고 2014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연간 순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2017년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는 지속해 2018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순매출 2조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럭셔리’ 브랜드로 우뚝 섰다.더후 브랜드 론칭 당시 선보였던 ‘공진향’ 라인은 왕후에게 진상됐던 귀한 한방 약재를 원료로 한기초 제품(스킨·로션)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고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로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다.중국을 비롯해 중화권에서는 ‘천기단’ 라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더후의 매출을 견인했다. 더후는 2023년 ‘광채 안티에이징’의 효능·효과를 강화한 천기단을 리뉴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국내·외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은 단연 ‘비첩 자생 에센스’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2009년 10월 출시 후 약 16년간 1000만병 이상 판매되면서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3월에 출시한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노화 완화 인자 ‘NAD+’를 함유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글로벌 ‘스킨 롱지비티(Skin Longevity, 피부 장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더후는 순매출 20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더후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고, 5월 8일부터 더후 공식몰에서 1만명을 대상으로 ‘럭키드로’ 행사도 진행한다.LG생활건강 측은 더후는 우리나라의 궁중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헤리티지는 계승하면서 제품의 효능·효과를 강화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델 김지원과 함께 더후만의 차별적 고객 경험을 글로벌 뷰티 시장에 전파하며 럭셔리 화장품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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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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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30년 산삼 생명력 담은 ‘환유’ 5세대 라인 출시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30년 시간을 품은 산삼의 생명 에너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환유’ 5세대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LG생활건강 더후 ‘환유고’ 제품 2006년 처음 출시한 더후 환유는 대표 성분으로 산삼을 함유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탄생한 피부 장수 과학 기술인 ‘타임리스 롱제비티™(TIMELESS LONGEVITY™)’를 담아 5세대 환유 라인을 출시했다.대표 제품인 ‘환유고’는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Seno-Force™)’를 함유한 크림이다. 초기 노화는 물론, 이미 진행된 노화의 흔적까지 완화한다. 특히 사용 8주 후에는 잔주름, 굵은 주름, 리프팅[1], 피부결, 탄력[2] 등 5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효과로 더욱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LG생활건강은 ‘환유진액’과 ‘환유동안고’의 효능도 개선해서 새로 출시했다. 세럼 제형의 환유진액은 피부 장벽 강화, 주름, 리프팅 등 3중 케어가 가능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피부에 젊은 활력과 생기를 부여한다. 환유동안고는 눈가 주름을 전방위로 개선해 눈가와 주름 부위를 더욱 탄탄하게 가꾸는 고효능 아이크림이다.더후 브랜드는 환유 라인은 산삼의 강인한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 롱제비티를 그대로 구현한 더후 최고의 명작이라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전에 없던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제품 용량 및 가격· 더후 환유고(60ml): 권장소비자가격 80만원· 더후 환유진액(50ml): 권장소비자가격 55만원· 더후 환유동안고(25ml): 권장소비자가격 43만원[1] 시험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시험기간: 2024.11.18~2025.03.05 / 시험대상: 42~59세, 여성 36명[2] 시험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시험기간: 2024.11.15~2025.04.03 / 시험대상: 50~59세, 여성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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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30년 산삼 생명력 담은 ‘환유’ 5세대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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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맞춤형 화장품 인기에 ‘블랙 쿠션 커스텀 매치’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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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 론칭…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강화한다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GS샵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글로우엠’을 단독 론칭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5월 17일(토) 오후 1시 55분,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을 최초로 선보인다.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교차 초음파(3MHz, 10MHz)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윤기와 밀도를 높여주는 ‘물광 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기기다. △무통증 △무자극 △무자국 등 3무(無) 케어를 구현해 민감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다수 에스테틱에 입점해 현장 전문가들로부터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GS샵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배경은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로 노화에 대비하는 슬로 에이징(Slow-Aging) 트렌드 영향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서다. 특히 TV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40~60대 여성들은 탄력, 리프팅, 주름, 미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프리미엄 기기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실제로 GS샵이 지난 3월 말 론칭한 ‘에이글로벌 제우스3’는 20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단 2회 방송 만에 주문액 11억원을 기록했다. 중고주파, EP, EMS, 전문 지압 마사지 등 5대 전문 케어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다. 첫 방송에서 준비 수량 300대가 방송 시작 45분 만에 전체 매진되기도 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디큐브’와 ‘듀얼소닉’도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GS샵에서만 두 상품 모두 주문 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번에 론칭한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고물가를 겨냥해 ‘가성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한다. 프리미엄 뷰티 기술을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우엠 자사몰에서 4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GS샵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30만원대 후반의 특별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예진 GS샵 뷰티팀 MD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기술력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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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 론칭…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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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필쏘굿 시카 진정 선크림·선 미스트’ 출시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필쏘굿 시카 진정 수분 선크림과 선 미스트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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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필쏘굿 시카 진정 선크림·선 미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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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새로운 향수 ‘인튜이션’ 출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드웨인 웨이드 임명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아라미스(Aramis)가 전설적인 남성 향수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Intuition by Aramis)’의 출시를 발표했다. 2025년 8월 출시 예정인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의 글로벌 홍보대사 겸 모델로 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가 활약하며, 캠페인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표현을 위해 브랜드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1963년 미국 최초의 남성 프레스티지 향수로 출시된 아라미스는 남성 향수 및 그루밍 카테고리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60여 년의 풍부한 역사와 향수 분야에서의 권위를 바탕으로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는 IQ뿐만 아니라 EQ, 힘뿐만 아니라 감수성, 권력뿐만 아니라 목적을 중시하는 새로운 남성성(masculinity)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었다. 웨이드는 이러한 모든 자질을 겸비하고 있으며, 가장 성공적인 NBA 슈팅 가드에서 프로듀서, 자선가, 옹호자, 기업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성장했다.드웨인 웨이드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아라미스 패밀리에 합류하여 올여름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의 출시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라미스는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하는 브랜드이며, 새로운 향수 ‘인튜이션’은 현대적인 남성성과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향기는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분위기를 만드는 일부”라며 “이 새로운 향수가 향기로 자신을 표현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레벨업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에스티 로더 & 아라미스 글로벌 브랜드 사장인 저스틴 박스포드(Justin Boxford)는 “비교 불가한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의 출시를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드웨인은 가족부터 패션, 자선 활동에 이르기까지 현대 남성성의 전형을 보여주는 선구자이자 변화의 주역”이라며 “새롭게 태어나는 아라미스와 드웨인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놀라운 유산을 기리고, 빠르게 성장하는 남성 향수 시장에서 새로운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인튜이션 바이 아라미스’는 우디한 그린 네오 푸제르 계열의 향수로, 2025년 8월 주요 글로벌 소매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95달러(50ml) 및 130달러(100ml)가 될 예정이다.웨이드의 첫 ‘인튜이션’ 광고 캠페인은 TV, 인쇄 매체, 디지털 플랫폼, 오프라인 매장 및 옥외광고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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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새로운 향수 ‘인튜이션’ 출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드웨인 웨이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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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 돌파
-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 궁중 비방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효능 개발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 더후 모델 김지원이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를 홍보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더후는 2003년 2월 출시된 이후 22년 2개월 만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순매출 20조1000억원을 넘었다. 순매출은 할인, 반품, 수당 등을 공제한 후 실제로 기업이 창출한 수익을 뜻한다. 국내 화장품 중 단일 브랜드로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한 사례는 이례적이다.더후는 2003년 왕후들의 아름다움을 유지했던 궁중 비방을 토대로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최고급 궁중 화장품으로 탄생했다. 특히 화장하지 않아도 천리 밖에서 빛이 날 정도로 품격 있는 왕후의 얼굴을 만들었던 궁중 비방이 현대 기술을 만나 ‘왕후의 화장품’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더후는 중국 등 아시아에 불었던 한류 바람을 타고 2014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연간 순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2017년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는 지속해 2018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순매출 2조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럭셔리’ 브랜드로 우뚝 섰다.더후 브랜드 론칭 당시 선보였던 ‘공진향’ 라인은 왕후에게 진상됐던 귀한 한방 약재를 원료로 한기초 제품(스킨·로션)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고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로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다.중국을 비롯해 중화권에서는 ‘천기단’ 라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더후의 매출을 견인했다. 더후는 2023년 ‘광채 안티에이징’의 효능·효과를 강화한 천기단을 리뉴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국내·외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은 단연 ‘비첩 자생 에센스’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2009년 10월 출시 후 약 16년간 1000만병 이상 판매되면서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3월에 출시한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노화 완화 인자 ‘NAD+’를 함유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글로벌 ‘스킨 롱지비티(Skin Longevity, 피부 장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더후는 순매출 20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더후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고, 5월 8일부터 더후 공식몰에서 1만명을 대상으로 ‘럭키드로’ 행사도 진행한다.LG생활건강 측은 더후는 우리나라의 궁중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헤리티지는 계승하면서 제품의 효능·효과를 강화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델 김지원과 함께 더후만의 차별적 고객 경험을 글로벌 뷰티 시장에 전파하며 럭셔리 화장품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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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