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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인천조탕’ 오픈 ...1920년대 해수탕 계승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시설 및 문화를 결합한 ‘인천조탕(仁川潮湯)’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탕 ‘조탕’에서 이름을 따 탄생한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테마파크로, 인천 최대 규모인 연면적 1800평으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스파, 각종 테마 찜질방, 만화카페, 오락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족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인천조탕의 가장 큰 특징은 옛날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의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해 바다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해 건강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여기에 △4가지 테마의 찜질방(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족욕탕 △루프탑풀 △카페/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존 △식당 △전망대 등 다채로운 부대 시설을 갖춰 단순 목욕 시설을 뛰어넘은 웰니스 테마파크에서의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서해와 인접해 바다를 조망하며 수영·식사·찜질·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특별한 요소다.지리적 접근성도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부담 없는 숙박비의 휴식 공간을 찾는 여행객이나 공항 환승·출국 전후 고객에게 적합하다.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조탕이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천조탕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우리나라 최초의 찜질방, 1920년대 인천 월미도의 해수탕, 조탕(潮湯)월미도에 위락시설이 등장한 계기는 인천 내항 갑문(閘門) 설치(1918년)에 따른 1km에 달하는 2차선 둑길이 축조되면서부터다.이곳에 1923년 7월 10일 남만철도주식회사가 야외 해수풀(pool)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潮湯)을 개장했다.조탕은 바닷물이 아닌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한 지하수를 끌어올려 이를 끓여 목욕물로 사용하는 목욕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이다.이 시설은 1924년 월미도유원주식회사 인수 이후 본격적으로 시설을 확충, 대형 찜질방·해변의 야외 수영장·빈호텔·용궁각 등의 시설이 조성돼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로 운영됐다.그러나 조탕은 광복 이후 일본 자본이 철수하며 영업이 중단됐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전부 소실돼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있다. 루프탑풀 내부시설 내부시설 내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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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아시아 5개국 스파 전문가 한자리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2025)’ 제주에서 성료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아시아 5개국의 스파 전문가들이 참석한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2025)’가 지난 10일 제주 시리우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대표단을 포함해 60여 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으며, 각국 스파산업 동향 발표와 대한온천학회 소속 학자들의 학술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일본 대표 요시다 히데오 회장은 일본이 사우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우프구스 대회 개최, 만화를 활용한 홍보, 전문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중국 대표단은 건강과 휴식 수요 증가로 중국 스파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광동성, 해남도, 요녕성 심양 지역의 발전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HESPA의 우종민 박사가 스파산업의 표준화와 질적 향상을 목표로 ‘Good Spa’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아시아 스파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한국의 K-WAVE Co., Ltd.는 ‘Medical Spa Medical Beauty Marketing & Service Best Management Agency’와 ‘Medical Spa Anti-aging Marketing & Service Best Management Agency’ 두 부문에서 최우수 서비스 브랜드상을 수상했고, 스파 장비 부문에서는 한국 대표 수전 브랜드 프레오(PREO)가 최고 브랜드상을 받았다. 더불어 THE PURE LOTUS, DAILISH, MAROHAN, JEJU INDI, THE WOO COMPANY, 6-DROPS 등 제주 기반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미니 쇼케이스로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내년 모임은 중국 측 협회가 주최하기로 결정되었으며, 2026년 3월경 중국 요녕성 심양시가 유력한 개최지로 거론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스파웰니스협회 송하영(Paul H. Song) 회장은 “웰니스 수요 확대 속에서 아시아 각국의 스파 서비스가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경을 넘어 정보와 인적 교류를 강화하여 아시아 스파산업의 공동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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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가 오는 10일(월) 제주 시리우스호텔(Hotel Sirius Jeju)에서 개최된다. 금년 17회를 맞는 이 회의는 아시아스파연맹이 매년 순회 의장국을 정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가 의장 기관으로, 그리고 충남 아산시 산하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한국온천학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스파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초청자에 한해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9일 환영 만찬과 11월 11일 제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한국온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병행 개최되어, 국내 연구자들이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ASIUS를 통해 아시아 각국 간 스파·웰니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울러 제주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사항은 http://korspa.net/asius202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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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Oslo to Host the 19th International Sauna Congress in 2026
    The Norwegian Sauna Association (Norges Badstulaug) has announced that the 19th International Sauna Congress (ISC 2026) will take place in Oslo from September 24–26, 2026, bringing together more than 500 sauna experts, enthusiasts, and industry leaders from around the world. Hosted at SALT Art & Music and The Well Spa & Hotel, the largest spa facility in the Nordics, ISC 2026 will explore the evolving role of saunas in modern life through three main themes: Sauna & Health, Global Sauna Culture, and Architecture, Technology & Sustainability. “ISC26 will bring the global sauna community together like never before,” said Lasse Eriksen, President of the Norwegian Sauna Association. “It’s the most important meeting place for anyone seeking to stay updated on the new frontiers of sauna research and knowledge.” Eriksen added, “Hosting the congress in Oslo gives us the opportunity to showcase not only what has been achieved, but what is possible — from design and sustainability to the many ways sauna nurtures community, health, and well-being. This will be a truly unique meeting of tradition and innovation.” Mr. Lasse Eriksen, President of the Norwegian Sauna Association Venues and Highlights The congress will open at Oslo City Hall, the same historic venue where the Nobel Peace Prize ceremony takes place each year, featuring cultural performances and an introduction to Norway’s vibrant sauna boom. Main sessions will be held at SALT Art & Music, a waterfront “sauna village” and cultural landmark, and The Well Spa & Hotel, which also serves as the main sponsor of the event. The three-day program will include talks, expert panels, networking sessions, and immersive sauna experiences—both in urban environments and in nature—celebrating the diversity of sauna traditions across the world. For details, visit: www.saunacongress2026.org The Rise of Norway’s Badstue Culture In recent years, Norway has experienced a dramatic expansion of its public badstue scene — the original Norwegian word for sauna — with new floating saunas on the fjords, forest retreats, urban sauna villages, and architecturally ambitious designs emphasizing sustainability and community engagement. “The growth of Norway’s progressive, nature-based, and urban badstue culture has been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said Eriksen. “We’ve seen saunas rise from the edges of fjords to the heart of city waterfronts — projects built by communities, architects, and operators who share a vision that sauna belongs to everyone, and that it can beautifully reflect nature, culture, and modern life in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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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bal News
    2025-10-29
  • 17th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 to Convene in Jeju, Highlighting Wellness Collaboration Across Asia
    The 17th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 (ASIUS) will take place on November 10, 2025, at Hotel Sirius Jeju, bringing together leading spa and wellness experts from across Asia. Co-hosted by the Korea Spa and Wellness Society (KorSpa) and the Healthcare & Spa Industry Promotion Agency (HESPA), and supported by the Korean Academy of Hot Spring and the Jeju Industry-University Convergence Center, the summit aims to strengthen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he evolving wellness and hot spring sectors. Delegations from China, Japan, Mongolia, and other countries are expected to attend. The invitation-only event requires advance registration and will feature a welcome dinner on November 9 and a Jeju regional sightseeing program on November 11, offering participants opportunities for both professional exchange and cultural immersion. In parallel, the Academic Conference of the Korean Academy of Hot Spring will also be held, where Korean researchers will present insightful studies and findings on wellness spa programs, adding a scholarly dimension to the international event. Together, these programs underscore Jeju’s growing reputation as a hub for wellness, spa innovation, and sustainable tourism in Asia. For details, visit: http://korspa.net/asius2025/ Roof Top Pool at Hotel Sirius Jeju
    • In English
    • Korea Today
    2025-10-29
  • 국내 최초 스파 품질인증제도, 참여기관 공개 모집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굿스파(Good Spa) 인증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굿스파 인증제도는 스파 시설·서비스·제품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도 정식 도입에 앞서 인증 기준을 실제 현장에 적용·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스파 시설을 운영하거나 스파 관련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기관·기업으로, ‘굿스파 워터(Water)’, ‘굿스파 서비스(Service)’, ‘굿스파 제품(Product)’ 중 1개 이상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시범인증 기간에는 신청비가 전액 면제되며, 참여기관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신청서 작성 요령과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정식 인증으로 전환할 경우 별도의 심사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져 참여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 기관에는 언론 홍보 기회도 제공되어 제도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이메일(sunny232@hesp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시설·제품 개요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문서심사 → 현장심사 → 인증심의의 3단계로 진행된다. 분야별 평가단은 수질·환경 전문가,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가, 화장품·의료기기 연구자 등으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수행한다. 최종 승인 여부는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결과에 따라 일반승인·조건부 승인·거부·취소로 구분된다. 이경헌 원장은 “굿스파 인증은 우리나라 스파산업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제도”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내 스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 시험평가팀(041-425-0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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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
    2025-09-08

실시간 스파 기사

  • 국내 최초 스파 품질인증제도, 참여기관 공개 모집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굿스파(Good Spa) 인증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굿스파 인증제도는 스파 시설·서비스·제품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도 정식 도입에 앞서 인증 기준을 실제 현장에 적용·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스파 시설을 운영하거나 스파 관련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기관·기업으로, ‘굿스파 워터(Water)’, ‘굿스파 서비스(Service)’, ‘굿스파 제품(Product)’ 중 1개 이상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시범인증 기간에는 신청비가 전액 면제되며, 참여기관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신청서 작성 요령과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정식 인증으로 전환할 경우 별도의 심사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져 참여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 기관에는 언론 홍보 기회도 제공되어 제도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이메일(sunny232@hesp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시설·제품 개요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문서심사 → 현장심사 → 인증심의의 3단계로 진행된다. 분야별 평가단은 수질·환경 전문가,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가, 화장품·의료기기 연구자 등으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수행한다. 최종 승인 여부는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결과에 따라 일반승인·조건부 승인·거부·취소로 구분된다. 이경헌 원장은 “굿스파 인증은 우리나라 스파산업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제도”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내 스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 시험평가팀(041-425-0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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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호서대-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헬스케어 지도사 양성과정 협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5일 아산캠퍼스에서 물리치료학과와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스파헬스케어 지도사 양성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파헬스케어 지도사 제도는 스파와 수중운동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건강 증진과 치유, 재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전문 능력을 인증하는 제도다. 호서대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웰니스 산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파헬스케어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호서대 일반대학원에 '스파헬스케어 특론' 교과목을 신설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체험 기반 프로그램과 융합형 연구 활동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김기송 호서대 바이오헬스대학장은 "대학원 과정에서는 스파의 생리적 효과와 자원 활용 전략,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와 적용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실습 교육을 병행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도사로서 전문성과 자질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호서대와의 협력을 통해 스파헬스케어 지도사 제도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교육과 검정, 자격 발급까지 아우르는 표준화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정 운영, 실습 프로그램, 연구 협력 등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아산시를 비롯한 충남 지역의 스파·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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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굿스파 인증심의위원회' 출범 ... 국내 최초 스파 인증제도 시행 기반 마련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16일 ‘굿스파 인증심의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스파 산업의 신뢰성과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인증제도 도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굿스파 인증’은 기존의 단편적인 시설 또는 제품 중심 인증을 넘어 수질(Water), 시설(Facility), 제품(Product) 전반에 대한 세분화된 전문 평가를 통해 신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스파 인증제도다. 특히, 중금속·미생물 등 수질 안전성 검증부터 서비스 운영의 표준화, 제품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국제 기준(EuropeSpa, ASEAN Spa Service Standard 등)에 부합하는 전문 평가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국내 온천·웰니스·水치유 산업의 현장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준을 수립함으로써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기준 수립, 심사 수행, 인증서 발급, 사후관리 등 인증 운영의 모든 과정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자립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인증심의위원회는 산업계·학계·시험 인증기관·소비자 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발족식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향후 심의 방향 및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향후 심사 기준 마련과 시범 평가를 주도하고,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 적합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또한, 연 1회 정기 점검과 3년 주기의 갱신 심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굿스파 인증을 획득한 시설에는 굿스파 인증서가 부여되며,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수질 검사 결과, 제품 성분, 인증 일자 등 상세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우종민 진흥원 시험평가팀장은 “굿스파 인증은 수질 안전성과 제품 신뢰성 확보를 통해 스파 산업의 질적 도약을 견인할 것”이라며, “향후 공공 조달·관광·보건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증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한국스파웰니스협회 송하영 대표는 “이번 인증제도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이끄는 기반이 되길 기대하며,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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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9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8) 웰니스, 중독(addiction) 문제에 대응하다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8) 웰니스, 중독(addiction) 문제에 대응하다 - 웰니스 산업, 위해 감소 및 중독 치료 영역으로 확장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8. 웰니스, 중독(addiction) 문제에 대응하다 - 웰니스 산업, 위해 감소 및 중독 치료 영역으로 확장 이 트렌드는 웰니스 산업 내에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성(性) 웰니스나 폐경 관리와 같은 기존의 금기를 깨는 움직임처럼 중독(addiction) 문제에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흐름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웰니스 활동들은 알코올, 불법 약물, 디지털 기술 중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중독 치료에 통합되고 있으며, 웰니스 기업들은 위해 감소(harm reduction) 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물 사용이 증가하고, 알코올이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고 있는 가운데,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해법들이 더욱 긴요해지고 있습니다. 위해 감소를 목표로 한 젊은 층 중심의 브랜드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Blipand Jones는 세련된 패키징과 혁신적인 제품, 온라인 지원을 통해 금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구용 제품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령 GreenOut(“대마의 에피펜”)이나 Soft Landing Chocolate(“역(逆) 식용 대마 식품”)은 THC 과다 복용 시 빠르고 안전하게 증상 완화를 돕습니다. Puff Herbals의 허브 웰니스 "담배"처럼 수면이나 집중력을 돕는 건강 대체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앱과 웨어러블 기술이 중독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한편, Zabit과 같은 "습관" 코칭 플랫폼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럭셔리 웰니스 리조트와 메디컬 중독치료 센터의 경계도 점차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Carrara는 의료 치료와 함께, 트라우마 심리치료 요법인 EMDR 테라피, 체험 기반 치유(somatic therapy), 요가, 태극권, 중의학(TCM), 스파 트리트먼트, 고압산소치료(HBOT) 세션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의 Paracelsus Recovery는 전신 MRI, 후성유전체(epigenetic) 검사 같은 최첨단 의료기술과 침술, 시아추, 승마 치료, 미술 치료 등을 융합하고 있습니다. 꼭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음주를 멀리하는 이른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운동이 확산되면서 호텔과 웰니스 리조트에서도 금주 및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웰니스 중심의 소브라이어티 리트리트(sobriety retreat)를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Gill Tietz의 ‘Sober Powered Nervous System Reboot Retreat’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이 트렌드는 중독 치료를 위한 신기술을 탐색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Spark Biomedical의 신경 자극 이어피스(earpiece)는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이키델릭 약물이 중독 치료에 새롭게 적용되는 방식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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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7) 장수(longevity)시대, 일터와 근로의 개념이 달라진다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7) 장수(longevity)시대, 일터와 근로의 개념이 달라진다 - 웰니스 산업, 65세 이상 노동 인구 증가 속 새로운 기회 모색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7. 장수(longevity) 시대, 일터와 근로의 개념이 달라진다 - 웰니스 산업, 65세 이상 노동 인구 증가 속 새로운 기회 모색 고령화 시대의 도래로 노동 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젊은 노동 인구는 급감하는 반면, 65세 이상 근로자의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노동 연령층은 75세 이상입니다. 사람들이 더 오래 일하게 된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들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경제적인 필요성과 노동력 부족 문제, 그리고 노동 참여 연령이 1년 증가할 때마다 국내총생산(GDP)이 4% 상승하는 경제적 이점 또한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장차 우리가 맡게 될 역할, 근무 기간, 그리고 직장 적응 방식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핵심은 고령 근로자의 건강과 웰니스를 유지하고, 나이에 따른 업무 방식과 정책을 새롭게 수립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직 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영국 HSBC와 같은 기업들은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여, 근무지와 근무 시간 선택의 폭을 넓혀 고령 근로자들의 필수적인 요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트타임 근무, 자문 역할(컨설팅) 등의 형태로 구현될 수 있습나다. 독일의 지멘스(Siemens) 같은 기업들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령 근로자들이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젊은 세대와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 역(逆)멘토링(Reverse Mentoring)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와 제너럴 일렉트릭(GE) 같은 다국적 기업에서는 젊은 직원들이 고령 근로자를 멘토링하는 방식을 도입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술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지속적인 자기계발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고령 근로자들을 위한 재교육(Re-Schooling)과 역량 강화(Up-Schooling)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 기관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도의 타타 컨설팅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는 고령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고령 노동 정책의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 싱가포르는 재고용 연령을 상향하고, 고령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임금 보조금을 지원하며, 고령 근로자를 위한 직무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인 의료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고령 근로자의 건강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고령 근로자들의 장기적인 고용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해결책들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경제 시스템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웰니스 산업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기업 내 고령 근로자의 웰니스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컨설턴트 및 전문가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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