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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인천조탕’ 오픈 ...1920년대 해수탕 계승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시설 및 문화를 결합한 ‘인천조탕(仁川潮湯)’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탕 ‘조탕’에서 이름을 따 탄생한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테마파크로, 인천 최대 규모인 연면적 1800평으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스파, 각종 테마 찜질방, 만화카페, 오락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족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인천조탕의 가장 큰 특징은 옛날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의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해 바다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해 건강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여기에 △4가지 테마의 찜질방(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족욕탕 △루프탑풀 △카페/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존 △식당 △전망대 등 다채로운 부대 시설을 갖춰 단순 목욕 시설을 뛰어넘은 웰니스 테마파크에서의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서해와 인접해 바다를 조망하며 수영·식사·찜질·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특별한 요소다.지리적 접근성도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부담 없는 숙박비의 휴식 공간을 찾는 여행객이나 공항 환승·출국 전후 고객에게 적합하다.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조탕이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천조탕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우리나라 최초의 찜질방, 1920년대 인천 월미도의 해수탕, 조탕(潮湯)월미도에 위락시설이 등장한 계기는 인천 내항 갑문(閘門) 설치(1918년)에 따른 1km에 달하는 2차선 둑길이 축조되면서부터다.이곳에 1923년 7월 10일 남만철도주식회사가 야외 해수풀(pool)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潮湯)을 개장했다.조탕은 바닷물이 아닌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한 지하수를 끌어올려 이를 끓여 목욕물로 사용하는 목욕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이다.이 시설은 1924년 월미도유원주식회사 인수 이후 본격적으로 시설을 확충, 대형 찜질방·해변의 야외 수영장·빈호텔·용궁각 등의 시설이 조성돼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로 운영됐다.그러나 조탕은 광복 이후 일본 자본이 철수하며 영업이 중단됐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전부 소실돼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있다. 루프탑풀 내부시설 내부시설 내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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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 스파 전문가 한자리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2025)’ 제주에서 성료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아시아 5개국의 스파 전문가들이 참석한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2025)’가 지난 10일 제주 시리우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대표단을 포함해 60여 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으며, 각국 스파산업 동향 발표와 대한온천학회 소속 학자들의 학술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일본 대표 요시다 히데오 회장은 일본이 사우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우프구스 대회 개최, 만화를 활용한 홍보, 전문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중국 대표단은 건강과 휴식 수요 증가로 중국 스파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광동성, 해남도, 요녕성 심양 지역의 발전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HESPA의 우종민 박사가 스파산업의 표준화와 질적 향상을 목표로 ‘Good Spa’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아시아 스파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한국의 K-WAVE Co., Ltd.는 ‘Medical Spa Medical Beauty Marketing & Service Best Management Agency’와 ‘Medical Spa Anti-aging Marketing & Service Best Management Agency’ 두 부문에서 최우수 서비스 브랜드상을 수상했고, 스파 장비 부문에서는 한국 대표 수전 브랜드 프레오(PREO)가 최고 브랜드상을 받았다. 더불어 THE PURE LOTUS, DAILISH, MAROHAN, JEJU INDI, THE WOO COMPANY, 6-DROPS 등 제주 기반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미니 쇼케이스로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내년 모임은 중국 측 협회가 주최하기로 결정되었으며, 2026년 3월경 중국 요녕성 심양시가 유력한 개최지로 거론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스파웰니스협회 송하영(Paul H. Song) 회장은 “웰니스 수요 확대 속에서 아시아 각국의 스파 서비스가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경을 넘어 정보와 인적 교류를 강화하여 아시아 스파산업의 공동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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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가 오는 10일(월) 제주 시리우스호텔(Hotel Sirius Jeju)에서 개최된다. 금년 17회를 맞는 이 회의는 아시아스파연맹이 매년 순회 의장국을 정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가 의장 기관으로, 그리고 충남 아산시 산하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한국온천학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스파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초청자에 한해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9일 환영 만찬과 11월 11일 제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한국온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병행 개최되어, 국내 연구자들이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ASIUS를 통해 아시아 각국 간 스파·웰니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울러 제주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사항은 http://korspa.net/asius202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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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인천조탕’ 오픈 ...1920년대 해수탕 계승
-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시설 및 문화를 결합한 ‘인천조탕(仁川潮湯)’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탕 ‘조탕’에서 이름을 따 탄생한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테마파크로, 인천 최대 규모인 연면적 1800평으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스파, 각종 테마 찜질방, 만화카페, 오락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족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인천조탕의 가장 큰 특징은 옛날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의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해 바다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해 건강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여기에 △4가지 테마의 찜질방(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족욕탕 △루프탑풀 △카페/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존 △식당 △전망대 등 다채로운 부대 시설을 갖춰 단순 목욕 시설을 뛰어넘은 웰니스 테마파크에서의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서해와 인접해 바다를 조망하며 수영·식사·찜질·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특별한 요소다.지리적 접근성도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부담 없는 숙박비의 휴식 공간을 찾는 여행객이나 공항 환승·출국 전후 고객에게 적합하다.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조탕이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천조탕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우리나라 최초의 찜질방, 1920년대 인천 월미도의 해수탕, 조탕(潮湯)월미도에 위락시설이 등장한 계기는 인천 내항 갑문(閘門) 설치(1918년)에 따른 1km에 달하는 2차선 둑길이 축조되면서부터다.이곳에 1923년 7월 10일 남만철도주식회사가 야외 해수풀(pool)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潮湯)을 개장했다.조탕은 바닷물이 아닌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한 지하수를 끌어올려 이를 끓여 목욕물로 사용하는 목욕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이다.이 시설은 1924년 월미도유원주식회사 인수 이후 본격적으로 시설을 확충, 대형 찜질방·해변의 야외 수영장·빈호텔·용궁각 등의 시설이 조성돼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로 운영됐다.그러나 조탕은 광복 이후 일본 자본이 철수하며 영업이 중단됐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전부 소실돼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있다. 루프탑풀 내부시설 내부시설 내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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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웰니스스파 ‘인천조탕’ 오픈 ...1920년대 해수탕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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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 스파 전문가 한자리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2025)’ 제주에서 성료
-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아시아 5개국의 스파 전문가들이 참석한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2025)’가 지난 10일 제주 시리우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대표단을 포함해 60여 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으며, 각국 스파산업 동향 발표와 대한온천학회 소속 학자들의 학술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일본 대표 요시다 히데오 회장은 일본이 사우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우프구스 대회 개최, 만화를 활용한 홍보, 전문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중국 대표단은 건강과 휴식 수요 증가로 중국 스파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광동성, 해남도, 요녕성 심양 지역의 발전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HESPA의 우종민 박사가 스파산업의 표준화와 질적 향상을 목표로 ‘Good Spa’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아시아 스파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한국의 K-WAVE Co., Ltd.는 ‘Medical Spa Medical Beauty Marketing & Service Best Management Agency’와 ‘Medical Spa Anti-aging Marketing & Service Best Management Agency’ 두 부문에서 최우수 서비스 브랜드상을 수상했고, 스파 장비 부문에서는 한국 대표 수전 브랜드 프레오(PREO)가 최고 브랜드상을 받았다. 더불어 THE PURE LOTUS, DAILISH, MAROHAN, JEJU INDI, THE WOO COMPANY, 6-DROPS 등 제주 기반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미니 쇼케이스로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내년 모임은 중국 측 협회가 주최하기로 결정되었으며, 2026년 3월경 중국 요녕성 심양시가 유력한 개최지로 거론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스파웰니스협회 송하영(Paul H. Song) 회장은 “웰니스 수요 확대 속에서 아시아 각국의 스파 서비스가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경을 넘어 정보와 인적 교류를 강화하여 아시아 스파산업의 공동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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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 스파 전문가 한자리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2025)’ 제주에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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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가 오는 10일(월) 제주 시리우스호텔(Hotel Sirius Jeju)에서 개최된다. 금년 17회를 맞는 이 회의는 아시아스파연맹이 매년 순회 의장국을 정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가 의장 기관으로, 그리고 충남 아산시 산하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한국온천학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스파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초청자에 한해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9일 환영 만찬과 11월 11일 제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한국온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병행 개최되어, 국내 연구자들이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ASIUS를 통해 아시아 각국 간 스파·웰니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울러 제주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사항은 http://korspa.net/asius202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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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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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o to Host the 19th International Sauna Congress in 2026
- The Norwegian Sauna Association (Norges Badstulaug) has announced that the 19th International Sauna Congress (ISC 2026) will take place in Oslo from September 24–26, 2026, bringing together more than 500 sauna experts, enthusiasts, and industry leaders from around the world. Hosted at SALT Art & Music and The Well Spa & Hotel, the largest spa facility in the Nordics, ISC 2026 will explore the evolving role of saunas in modern life through three main themes: Sauna & Health, Global Sauna Culture, and Architecture, Technology & Sustainability. “ISC26 will bring the global sauna community together like never before,” said Lasse Eriksen, President of the Norwegian Sauna Association. “It’s the most important meeting place for anyone seeking to stay updated on the new frontiers of sauna research and knowledge.” Eriksen added, “Hosting the congress in Oslo gives us the opportunity to showcase not only what has been achieved, but what is possible — from design and sustainability to the many ways sauna nurtures community, health, and well-being. This will be a truly unique meeting of tradition and innovation.” Mr. Lasse Eriksen, President of the Norwegian Sauna Association Venues and Highlights The congress will open at Oslo City Hall, the same historic venue where the Nobel Peace Prize ceremony takes place each year, featuring cultural performances and an introduction to Norway’s vibrant sauna boom. Main sessions will be held at SALT Art & Music, a waterfront “sauna village” and cultural landmark, and The Well Spa & Hotel, which also serves as the main sponsor of the event. The three-day program will include talks, expert panels, networking sessions, and immersive sauna experiences—both in urban environments and in nature—celebrating the diversity of sauna traditions across the world. For details, visit: www.saunacongress2026.org The Rise of Norway’s Badstue Culture In recent years, Norway has experienced a dramatic expansion of its public badstue scene — the original Norwegian word for sauna — with new floating saunas on the fjords, forest retreats, urban sauna villages, and architecturally ambitious designs emphasizing sustainability and community engagement. “The growth of Norway’s progressive, nature-based, and urban badstue culture has been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said Eriksen. “We’ve seen saunas rise from the edges of fjords to the heart of city waterfronts — projects built by communities, architects, and operators who share a vision that sauna belongs to everyone, and that it can beautifully reflect nature, culture, and modern life in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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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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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o to Host the 19th International Sauna Congress i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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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 to Convene in Jeju, Highlighting Wellness Collaboration Across Asia
- The 17th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 (ASIUS) will take place on November 10, 2025, at Hotel Sirius Jeju, bringing together leading spa and wellness experts from across Asia. Co-hosted by the Korea Spa and Wellness Society (KorSpa) and the Healthcare & Spa Industry Promotion Agency (HESPA), and supported by the Korean Academy of Hot Spring and the Jeju Industry-University Convergence Center, the summit aims to strengthen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he evolving wellness and hot spring sectors. Delegations from China, Japan, Mongolia, and other countries are expected to attend. The invitation-only event requires advance registration and will feature a welcome dinner on November 9 and a Jeju regional sightseeing program on November 11, offering participants opportunities for both professional exchange and cultural immersion. In parallel, the Academic Conference of the Korean Academy of Hot Spring will also be held, where Korean researchers will present insightful studies and findings on wellness spa programs, adding a scholarly dimension to the international event. Together, these programs underscore Jeju’s growing reputation as a hub for wellness, spa innovation, and sustainable tourism in Asia. For details, visit: http://korspa.net/asius2025/ Roof Top Pool at Hotel Siriu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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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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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 to Convene in Jeju, Highlighting Wellness Collaboration Across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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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스파 품질인증제도, 참여기관 공개 모집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굿스파(Good Spa) 인증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굿스파 인증제도는 스파 시설·서비스·제품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도 정식 도입에 앞서 인증 기준을 실제 현장에 적용·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스파 시설을 운영하거나 스파 관련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기관·기업으로, ‘굿스파 워터(Water)’, ‘굿스파 서비스(Service)’, ‘굿스파 제품(Product)’ 중 1개 이상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시범인증 기간에는 신청비가 전액 면제되며, 참여기관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신청서 작성 요령과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정식 인증으로 전환할 경우 별도의 심사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져 참여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 기관에는 언론 홍보 기회도 제공되어 제도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이메일(sunny232@hesp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시설·제품 개요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문서심사 → 현장심사 → 인증심의의 3단계로 진행된다. 분야별 평가단은 수질·환경 전문가,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가, 화장품·의료기기 연구자 등으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수행한다. 최종 승인 여부는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결과에 따라 일반승인·조건부 승인·거부·취소로 구분된다. 이경헌 원장은 “굿스파 인증은 우리나라 스파산업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제도”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내 스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 시험평가팀(041-425-0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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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스파 품질인증제도, 참여기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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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더엘 이미나 대표, 따뜻한 하루 희망지기 위촉
-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는 방송인 출신 사업가 이미나(스파더엘 코스메틱더엘 대표)가 따뜻한 하루 희망지기로 발탁됐다고 밝혔다.이미나는 5월 3일 따뜻한 하루 사옥에서 열린 희망지기 위촉식에 참여한 뒤 앞으로 따뜻한 하루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이미나는 “따뜻한 하루와 인연을 맺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희망지기라는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따뜻한 하루는 지난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초청 기념행사 사회도 맡고, 올해에는 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 성금도 기부할 만큼 평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이미나님이 우리 단체 희망지기가 돼 기쁘다며, 나눔에 진정성 있는 분인 만큼 앞으로 국내외 봉사 및 다양한 캠페인에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니 따뜻한 하루와 이미나 희망지기님의 폭넓은 나눔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이미나는 리포터, MC 등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다가 현재는 스파더엘 코스메틱더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아신대학교 교수, 블레싱마음상담연구소 소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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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더엘 이미나 대표, 따뜻한 하루 희망지기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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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공식 오픈 ... 자연 품은 안식처로 활력 선사
- 메리어트 본보이의 럭셔리 브랜드JW 메리어트가 국내 첫 번째 럭셔리 리조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JW Marriott Jeju Resort and Spa)를 3월 28일 제주 서귀포시에 오픈했다.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안선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가까이 위치해 투숙객에게 리조트를 감싸 안은 웅장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안식처로서 몸과 마음에 풍요를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부사장 및 JW 메리어트 담당 글로벌 브랜드 리더인 브루스 로어(Bruce Rohr)는 “독특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전통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자연 명소를 자랑하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지로 손꼽히는 제주도에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자연환경과 조화로운 공존을 선보이는 건축학적 명작으로, 이번 오픈을 통해 한국에 럭셔리 리조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약 17.7㎞의 길이를 자랑하는 유명 해안 산책로인 제주올레 7코스와 연결됐다.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바다와 함께 해식 쌍굴을 품은 무인도, ‘범섬’을 마주한 웅장한 전망을 자랑한다.자연과 건축의 조화로운 만남럭셔리 호텔 디자이너 빌 벤슬리(Bill Bensley)는 제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농어업에서 영감을 얻어 JW 메리어트 브랜드 철학을 디자인으로 구현해냈다. 자연과 건축의 조화로운 만남을 바탕으로 탄생한 리조트 조경은 한국에서 행운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사용해 나지막한 돌담의 배추밭, 유채꽃 등이 만개한 봄의 제주 농장을 표현했다. 이는 벤슬리가 제주의 화산 지형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회색, 검은색 그리고 흰색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며 호텔 내 정교한 경목 가구와 어우러져 투숙객들이 리조트의 고급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조성한다.JW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천연 목재와 따뜻한 톤으로 구성된 28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197개의 객실을 제공한다. 기본 45㎡ 규모의 디럭스룸에는 별도의 파우더룸이 마련됐으며 스위트룸은 92㎡의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일부 객실에는 2인용 대형 대리석 욕조가 있어 멋진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한 목욕 시간을 즐길 수 있다.제주의 식재료와 영감으로 선사하는 풍요로운 미식 경험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모던하게 재해석한 제주 바비큐 다이닝,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등 세심하게 준비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고객들이 영감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전망을 곁들인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Island Kitchen)’은 방어, 참치, 제주 흑돼지, 제주산 채소 등 제주를 비롯한 국내외 최고의 식재료로 메뉴를 선보인다. 풍성한 뷔페와 다양한 테이블 서비스 메뉴가 특징인 시그니처 브런치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해 원하는 식사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샴페인으로 시작되는 시그니처 브런치는 고객이 착석함과 동시에 최고급 캐비어를 제공하고, 지역 로스터리와 협업해 개발한 원두로 수준 높은 커피 경험을 선사한다.‘더 플라잉 호그(The Flying Hog)’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를 대표하는 BBQ 및 로티세리 레스토랑이다. 우드파이어 그릴과 브릭 오븐을 통해 제주산 흑돼지와 육류를 천천히, 그리고 완벽히 구워낸다. 지역 농장에서 셰프가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도 우드파이어 그릴로 조리해 식재료에 더해진 짙은 훈연의 풍미에 집중할 수 있다. ‘여우물(Yeoumul)’은 정갈한 제주식 맡김차림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당일 해녀가 잡은 해산물이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다.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는 제주산 레몬과 당근, 가파도 청보리, 그리고 우도 땅콩 등을 이용한 세이보리와 디저트 메뉴로 구성된 애프터눈티 세트를 엄선한 프리미엄 차 또는 커피와 즐길 수 있다. 더 라운지의 야외 테라스 좌석인 ‘로맨틱 선셋(Romantic Sunset)’은 숨이 멎을 듯이 아름다운 바다 위 일몰을 바라보며 칵테일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이 밖에 풀사이드 바인 ‘바 보탄(Bar Botan)’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로브스터 타르틴과 제주산 문어, 그리고 캐비어 타르틴을 현지 맥주와 곁들여 휴식을 취할 수 있다.웰빙을 추구하는 리조트 액티비티 프로그램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의 풍요로운 문화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집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아름다움과 고요함을 배경으로 하는 라이트 모닝 워크, 모닝 요가, 명상 요가, 필라테스 또는 사운드 힐링 세션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 다도, 전통 와인 테이스팅, 와인 아트 클래스를 통해 제주의 문화를 더 깊게 체험할 수 있다.한편 마음챙김의 원칙에서 영감을 얻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파, 스파 바이 JW(Spa by JW)와 사우나 시설 그리고 4개의 실내 및 야외 수영장 등을 운영한다.가족이 하나가 되는 호텔 액티비티 프로그램JW 메리어트 브랜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는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액티비티다. 아이 동반 고객들은 키즈 클럽, 놀이터, 수영장 등 가족 친화적인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모험 액티비티도 준비됐다. 숲으로 떠나는 모험(Kids Adventure)을 통해 리조트 인근 자연을 탐험해볼 수 있고, 제주 사진관(Natural Photo Booth)은 리조트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준다.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피크닉 소품 대여 서비스(Picnic Rental Service)는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어린이 고객들은 리조트 내 JW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 등을 활용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Kids Cooking Class)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요리용 허브와 채소를 수확하며 지속 가능한 자연과 다시 연결될 기회를 제공한다. 리조트 곳곳에 자리한 ‘서린 스페이스(Serene Space)’은 고객들이 몸과 마음에 집중해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멈춤의 순간과 휴식을 제공한다. ‘초가’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고객들이 제주 섬의 토착 문화를 흥미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제주의 전통 가옥을 재현했다.특별한 행사를 위한 럭셔리 이벤트 공간최신식 시설을 갖춘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이벤트 장소는 특별한 미팅과 잊지 못할 소셜 게더링, 섬에서의 로맨틱한 웨딩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이다. 그랜드 볼룸은 561㎡ 넓이로 최대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그 외 펑션 룸의 경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김덕승 총지배인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럭셔리 디자인과 서비스는 물론 JW메리어트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제주도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 제주도에 자리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고객에게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의 자양분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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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공식 오픈 ... 자연 품은 안식처로 활력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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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추위 탈출 위한 동남아 스파 여행지 추천
- 최근 각국의 출입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되면서 날씨가 따뜻하면서도 비행시간이 짧은 동남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22년 11월 기준 국내 트립닷컴 이용자의 해외 항공권 예약 TOP 10에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오르기도 했다.트립닷컴은 이처럼 추위를 피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동남아 지역의 대표적인 스파 호텔 및 리조트를 소개한다.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하는 스파, 인도네시아다양한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천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휴양 도시인 발리에서는 합리적 가격으로 럭셔리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대표적으로 ‘더 체디 클럽 타나 가자 우붓 발리(Tanah Gajah, a Resort by Hadiprana)’는 면적이 5만㎡에 이르는 프라이빗 리조트로, 스파와 요가 교실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시설과 편안하고 조용한 스파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우붓의 상징적인 논 사이에 위치한 스위트 스파 안에서 논을 바라보며 마사지를 받거나 허브 목욕을 즐기며 평화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행객들은 탁 트인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할 수도,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아름다운 정원에 자리 잡은 ‘누사 두아 비치 호텔&스파(Nusa Dua Beach Hotel & Spa, Bali)’의 각 객실은 정통 발리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테라스와 발코니에서 아름다운 열대 정원과 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발리의 전통을 강조해 꾸며진 누사 두아 스파 시설이 마련돼 있고, 스파에 사용되는 바디 오일은 수 세기 동안 발리 여성들이 사용해온 에센셜 오일, 꽃, 향신료, 허브 등을 기반으로 특별히 제작된 제품이다. 3월까지 2박 이상 예약해 숙박하는 한국인 투숙객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마사지 서비스(60분)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이외에도 ‘아마르테라 빌라 발리 누사두아 엠갤러리 컬렉션(Amarterra Villas Bali Nusa Dua - MGallery Collection)’에서는 투숙객에게 맞춤화된 스파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파를 마치면 메냐트 해변의 전용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카펠라 우붓 발리(Capella Ubud)’에서는 천연·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는 스파를 받을 수 있으며, 카펠라 우붓 발리 이용객만을 위해 시그니처 테크닉을 갖춘 스파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2월 10일까지 2박 이상 예약하고 숙박하는 한국인 투숙객은 2인 마사지 서비스(50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도시로부터 벗어난 힐링 스파, 필리핀필리핀은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이국적인 정취로 낭만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나라다. 그만큼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세부에 위치한 ‘솔레아 막탄 리조트(Solea Mactan Resort)’는 아름다운 세부의 힐루뚱안 해협(Hilutungan Channel)을 배경으로 8개의 수영장과 워터파크, 넓은 정원이 있어 번잡한 도시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준다. 13개의 스파 트리트먼트 룸과 3개의 스위트 룸을 갖추고 있으며, 스파 시설에는 투숙객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전용 샤워실과 욕실이 따로 구비돼 있다.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위치한 ‘더 린드 보라카이(The Lind Boracay)’는 필리핀 최고의 호텔 리조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5성급 호텔이다. 5성급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웰니스 브랜드인 ‘더 스파 웰니스’와 제휴를 맺었으며, 따뜻한 지역에서 휴식과 힐링이 필요한 여행객들 위해 특별한 시그니처 마사지도 준비돼 있다.스파와 함께 느긋한 휴식, 태국태국의 ‘카펠라 방콕(Capella Bangkok)’은 방콕의 상징인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101개의 스위트룸과 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스파 프로그램 ‘오리가 웰니스(Auriga Wellness)’는 ‘월드 스파 어워드 2022’에서 세계 최고의 뉴 호텔 스파로 선정된 곳이다.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맞춤형 스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녹음이 우거진 정원에서 자연의 은은한 소리와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로즈우드 방콕(Rosewood Bangkok)’은 현대적 인테리어와 도시 전경의 조화가 어우러진 호텔이다. 20개의 특색 있는 스위트룸과 3개의 시그니처 하우스를 포함해 158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스파, 수영장, 피트니스 스튜디오 등의 시설도 마련돼 있어 방콕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과 여유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로즈우드 푸켓(Rosewood Phuket)’은 푸켓에서 가장 여유로운 경치를 자랑하는 에메랄드 베이의 트리 트랑 해변(Tri Trang Beach)에 자리 잡은 럭셔리 리조트다. 자체 웰빙 스파 브랜드 ‘아사야’에는 개인 스파 공간, 야외 휴식 공간, 수영장, 히말라야 소금 사우나, 프라이빗한 야외 요가 공간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돼 있다.푸켓의 프라이빗 풀빌라 비치 리조트인 ‘트리사라(Trisara)’는 시티 투어와 호캉스 둘 다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이곳의 ‘자라 스파(Jara Spa)’는 수 세기 동안 울창하게 우거진 피쿠스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상쾌한 공기를 느끼면서 몸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동남아 스파 호텔 및 리조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트립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체디 클럽 타나 가자 우붓 발리: https://bit.ly/3IrstLU아마르테라 빌라 발리 누사두아 엠갤러리 컬렉션: https://bit.ly/3IoVFmZ솔레아 막탄 리조트: https://bit.ly/3ioAcjf카펠라 방콕: https://bit.ly/3XaSJys 웹사이트: http://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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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추위 탈출 위한 동남아 스파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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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유럽형 글로벌 힐링스파&리조트 시설 들어선다
-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이 테르메 그룹과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테르메(Therme) 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유럽형 힐링스파·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테르메 그룹은 17일(현지시간)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테르메 그룹은 올해 안에 2억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신청을 제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테르메 그룹의 시설 조성·운영을 위한 부지 물색에 협력하고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테르메 그룹은 현재 루마니아와 독일 등 4곳에 힐링스파·웰빙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2016년 루마니아에 개장한 테르메 부쿠레슈티 지점의 경우 연간 120만명이 찾는 유럽의 힐링·휴식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테르메 리조트는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실내 돔 형태의 스파 공간을 식물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여가 공간으로 꾸미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경제청은 테르메 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투자처로 지목한 배경으로 인천이 국제공항과 크루즈터미널을 갖춘 동북아 관광 허브라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럽의 25개 기업 최고 경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르메 그룹 이외에 2개 기업이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집객 효과가 높은 테르메 그룹의 힐링스파·리조트를 비롯해 유럽 기업들의 인천 투자가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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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유럽형 글로벌 힐링스파&리조트 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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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컬럼] 스파, Pampering인가 Healing인가?
- 스파 창업에 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 예상해 오던 일이지만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흐름을 감안하면 오히려 뒤늦은 감이 있다. 지금이라도 우물 안 경제, 우물 안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경쟁력 있는 산업과 서비스 패턴을 만들어 내는 일은 중요하다. 문의 상담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바로 스파의 개념에 대한 혼란이다. 스파가 뭔지를 모른 채 막연하게 껍데기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여전히 스파를 ‘욕조’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 식견이 있다는 사람들도 ‘욕조’에 ‘마사지’를 더하는 정도다. 답답한 노릇이다. 일부 교육 기관에서 스파에 관해 강의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혼란 속에 있는 것 같다. 숨이 막힌다. 학생들은 도대체 뭘 배울까? 또 적지 않은 자본을 투입해 ‘스파’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품을 어떻게 준비할까? 하나같이 정체불명의 공부를, 또 사업을 한다고 말한다. 스파란 환경, 목표, 수단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조금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환경이란 시공의 환경을 말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장소다. 기계화와 인간 소외, 문명과 풍요가 낳은 정신과 영혼의 쇠락, 도시의 각종 공해와 질병, 근대 과학의 오만 등이 우리 삶의 환경이다. 스파의 목표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인간의 근원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근원적 욕구란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의 회귀일 것이다. 19세기 자본주의의 억압 구도가 극에 달했을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억압에 항거하고 반동했다. 그래서 '복지'(welfare) 개념이 자본주의 선진국들의 정책 수단으로 동원되기 시작했다. 지금의 시대 환경 역시 세계인들이 웰니스(wellness)를 갈구할 만큼 억압적이다. 개인 수준에서 웰니스의 도달 수단은 다양하다. 욕조일 수도, 마사지일 수도, 정치나 철학일 수도, 음식일 수도, 명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하나가 전체를 대신할 수는 없다. 이 점에서 스파는 매우 넓은 컨셉이다. 수단과 목적, 환경이라는 요소를 고루 생각하지 않고서는 배움이든, 산업이든 자기 완결성을 갖출 수 없다. 자기 완결성은 그 자체가 유기적인 생존력이요 경쟁력 요소이기도 하다. 스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배움도 사업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오로지 주변만 맴돌게 될 뿐이다.스파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사유의 단계를 더 추가할 필요가 있다. 근원적 욕구의 충족이나 행복한 삶으로의 복귀라는 목적과 관련된 부분이다. 기존 스파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메뉴를 보면 팸퍼링(pampering)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일부에서는 힐링(heal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이 둘은 무엇일까? 팸퍼링은 사전 그대로 해석할 때 ‘응석부린다’는 뜻이다. 스트레스에 찌든 고객들이 마음껏 응석을 부리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위안이나 위락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힐링은 보다 적극적이다. 몸과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치유해 준다는 것이다. 응석 받아주기와 치유. 둘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꼭지 점으로 수렴하는 유사한 과정 같지만 차원이 다른 개념이다. 힐링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치는 것이기는 하지만 스파의 존재이유 혹은 목적으로 표방해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팸퍼링은 미완(未完)의 컨셉이다. 힐링을 개혁이나 혁명에 비유한다면 팸퍼링은 미봉책 혹은 회유책이라 할 수 있다. 흔히 어른들은 아이의 응석을 마냥 받아주기만 하면 버릇이 나빠진다고 꾸짖는다. 사람의 신체와 정신도 마찬가지다. 응석이란 어느 정도 받아주는 것은 단기적으로 유익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치료의 계기로 잃게 하고 병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잘못된 생활 습관, 식습관, 심신 상태를 그대로 둔 채 입욕이나 마사지 등으로 일시적인 응석만 받아주는 것이 스파의 요체는 아닌 것이다. 일본의 문명사상가인 모리오카 마사히로(森岡正博)가 간파한 현대 자본주의 산업사회의 이른바 무통문명(無痛文明)의 악몽은 팸퍼링과 힐링의 정체성을 극명하게 대비시키고 있다. 통증을 동반하는 진정한 치유를 회피한 채 무통이 전제된 신체의 쾌락과 욕망해소만을 희구하는 데서 비롯되는 파괴적인 문명 트렌드. 이는 죽음의 길로 묘사되기도 한다. 응석과 무통만이 모두는 아닌 것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기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무통의 상품이 거래되는 메커니즘에서 벗어나는 용기와 혜안, 자연의 질서 속에서 스스로 치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지혜와 성숙함이 요구된다고 했다. 스파는 이러한 지혜와 성숙함에 이르는 이정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금년 초 미국 스파업계의 유력 매체인 스파파인더와 뉴욕타임스 간에 벌어졌던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스파를 이용하는 최근 고객들의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인가에 관한 이해와 오해의 공방이었다. 최근 메디컬 스파가 급성장하면서 단순한 위락보다는 치유의 의미가 부각되고 있는 현상을 둘러싼 논란이었다. 일단 팸퍼링을 우선적으로 강조한 스파파인더 측의 승리처럼 보였다. 뉴욕타임스에서는 대응 논평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알고 보면 승자도 패자도 없는 줄다리기 신경전이었다. 승부를 판정할 만큼 충분히 각자의 입장을 개진하거나 논의한 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스파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스파 개념에 대한 공감대가 아직 부족하며 껍데기 차원의 논의만 무성하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산업의 외형적 변화 속도만 더욱 빨라지고 있다. 목적지가 여기도 아닌 것 같고, 저기도 아닌 것 같다. 시행착오만 반복되고 있을 뿐이다. 스파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사람들의 욕망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다. 시장에서 수요(demand)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은 상품 공급자의 기본 상식이다. 수요 예측을 잘못한 공급자는 망할 수밖에 없다. 팸퍼링이라는 말에 내포되어 있는 독소적인 측면은 소비자 입장에서도 한 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막연히 입욕이라는 것이, 혹은 각종 마사지들은 진정으로 본인의 몸과 마음이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스파 센터들이 구호삼아 외치는 바디, 마인드, 스피릿의 균형과 회복이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잇는 것인지, 또 서비스 제공자 자신들은 그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발행인 Ha Y. Song의 스파컬럼] - Reprint from SpaLif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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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컬럼] 스파, Pampering인가 Healing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