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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웰니스 서밋 20주년 행사 태국 푸켓서 개최...“왜 지금 아시아인가?”… 글로벌 웰니스산업 미래 조망
    세계 웰니스 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글로벌 웰니스 서밋(Global Wellness Summit, GWS)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태국 푸켓의 앙사나 라구나 푸켓(Angsana Laguna Phuket)에서 개최된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서밋은 ‘웰니스의 과학, 예술 그리고 영혼(The Science, Art and Soul of Wellness)’을 주제로 열리며, ‘왜 지금 아시아인가(Why Asia, Why Now?)’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아시아 웰니스 산업의 성장과 미래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지역 가운데 하나였지만, 현재는 세계 웰니스 산업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 웰니스 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2조 달러 규모를 돌파했으며, 2024년 9.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럽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웰니스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서밋에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CEO, 의료 전문가, 학계 연구자, 기술 혁신가, 정책 결정자들이 참석해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이슈들을 논의한다. 특히 저출산과 급속한 고령화라는 인구학적 변화 속에서 아시아가 어떻게 건강수명(Healthspan) 연장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근 서구권의 장수산업(Longevity) 논의가 첨단 기술과 개인 맞춤형 의료를 통한 수명 연장에 집중되어 왔다면, 아시아에서는 고령 인구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사회적·경제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는 정부 정책부터 웰니스 리조트와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례들이 소개된다. 또한 아시아는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 치유 체계를 결합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장수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전통의학(TCM), 아유르베다(Ayurveda)와 같은 예방 중심의 전통 의학은 명상, 요가, 식물 기반 치유, 영성, 자연치유 개념을 세계에 확산시키며 현대 웰니스 운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서밋에서는 최첨단 진단기술과 장수과학을 전통 치유 방식과 결합한 아시아의 장수 클리닉과 웰니스 리조트 사례를 통해 새로운 의료·웰니스 융합 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시아가 이끄는 글로벌 웰니스 시장 올해 서밋에서는 웰니스 관광, 뷰티, 전통의학, 웰니스 부동산, 건축·디자인, 공공정책 등 아시아가 강점을 보이는 다양한 분야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한국의 K-뷰티 산업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된다. 한국은 매년 약 100만 명의 해외 방문객이 미용 및 에스테틱 서비스를 위해 찾고 있으며, K-뷰티 제품 수출 규모는 1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아울러 아시아 기업들은 사회적 연결성, 지속가능성,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웰니스 여행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웰빙과 예술의 관계를 연구하는 신경미학(Neuroaestheti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시아의 건축과 디자인 철학 역시 중요한 논의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올해 서밋 공동의장인 캐시 펠리시아노-촌(Cathy Feliciano-Chon)은 “아시아는 중산층 확대와 부의 증가, 인프라 투자, 경제적 회복력,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여행·럭셔리·웰니스 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동시에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과제 역시 안고 있어 예방과 건강수명, 웰니스의 미래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요 웰니스 시장 성장 동향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 GWI)에 따르면 아시아 웰니스 시장은 2024년 기준 2조 달러 규모에 도달했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74% 확대된 수치다. 웰니스 관광 시장은 2,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도(57%), 태국(36%), 한국(36%), 중국(35%)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통·보완의학 시장은 3,79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시장의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식품·영양·체중관리 시장은 3,470억 달러 규모로 세계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웰니스 부동산 시장 역시 3,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스파 산업은 425억 달러 규모로 세계 2위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온천·광천수 산업 역시 38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아시아 일본, 중국, 한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2050년에는 아시아 인구의 4명 중 1명 이상이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건강수명 연장은 개인 차원의 관심사를 넘어 국가 경제와 사회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는 중국의 ‘Healthy China 2030’ 정책, 싱가포르의 예방 중심 건강정책 등 아시아 국가들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인 장수사회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시아식 장수 모델의 부상 서구권에서는 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한 임상 중심 장수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과학기술과 전통 웰니스의 융합을 통한 통합적 접근이 확산되고 있다. 인도 케랄라의 임상 웰니스 리조트 ‘툴라(tulåh)’는 아유르베다와 요가, 티베트 의학, TCM을 첨단 진단기술과 재생의학과 결합하고 있으며, 태국의 RAKxa Integrative Wellness는 예방의학과 태국 전통 치유 방식을 접목하고 있다. 또한 태국 푸켓의 Tri Vananda는 기능의학과 통합의학, 인지건강, 마음챙김(Mindfulness)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태국, 글로벌 웰니스·장수관광 허브로 도약 태국은 오랜 전통의 태국 의학과 마사지 문화, 식치(食治) 전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웰니스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Healing Journey Thailand’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공공·민간 협력 사업을 통해 웰니스·건강·장수관광 중심 국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수지 엘리스(Susie Ellis) GWS 의장 겸 CEO는 “태국은 웰니스의 깊은 역사적 전통과 첨단 의료·기술 기반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이상적인 개최지”라며 “아시아 전역에서 축적된 치유의 지혜와 혁신은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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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미래생명자원, 웰니스 음료 ‘프레쉬나우’ 3종 출시
    미래생명자원(대표이사 이재환)이 계열사인 건강마을과의 첫 협업을 통해 웰니스 음료 ‘프레쉬나우(FRESH NOW)’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납작복숭아맛, 청사과맛, 자몽맛 3종으로, 비타민 C와 유산균 배양액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Low Sugar) 웰니스 음료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프레쉬나우(FRESH NOW)는 미래생명자원이 인수한 건강마을과의 첫 협업 제품으로, 건강마을의 제품 개발 역량과 미래생명자원의 식품 소재 및 브랜드 사업 역량을 결합해 선보인 첫 성과물이다. 양사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비자 제품군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생명자원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옵티헬스’를 통해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음료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종합 웰니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프레쉬나우는 온라인, 오프라인, B2B 및 단체급식 채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투입되는 한편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하며 미래생명자원의 신성장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미래생명자원 이재환 대표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과 함께 웰니스 음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프레쉬나우는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회사의 매출 확대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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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원년, ‘케이-웰니스 관광’ 본격 육성
    치유관광 (AI 생성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치유관광산업법)」의 시행(4. 9.)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미용(뷰티)·스파, 휴식(스테이), 자연치유, 음식(푸드),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선정, 개소당 5천만 원 규모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 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BTS)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WE)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각 관광지가 외래객 유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세계적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해외 홍보, 외래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치유관광산업법」에 따라 치유관광서비스 품질 관리,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원 아울러 문체부는 치유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치유관광산업법」 하위법령 제정을 완료(’26. 4. 21.)해 치유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법령에서 규정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실태조사,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등을 순차적으로 조속히 시행해 치유관광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 관광’은 관광과 건강, 치유가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육성해 세계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한국이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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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숲에서 식탁까지, 이웃산촌여행 미식편 성료
    괴산 임산물을 활용한 한식 다이닝 지속가능한 미식을 모토로 농산물과 발효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내일의식탁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괴산 숲푸드스쿨과 함께 지난 5월 27일 수요일 괴산 화담원에서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촌의 자연 자원과 임산물의 가치를 국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행사다. ‘숲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숲에서 임산물을 직접 관찰하고 채취한 뒤 이를 활용한 산촌 미식 프로그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에는 일반 참가자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단순한 식사 체험을 넘어 임산물이 자라는 환경, 산촌 먹거리의 생산 과정, 지역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식의 가치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내일의식탁과 지난해 산림청 산촌활력특화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함께했던 ‘담불회 숲푸드스쿨’이 연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산촌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가능성과 임산물 기반 미식 콘텐츠의 확장성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점심 ‘임산물 한상 차림’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머위파스타, 원추리초밥, 도토리전병, 둥굴레밥, 참취된장국, 보리수단음료 등 산촌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기반의 미식 메뉴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산촌에서 자란 식재료가 한 끼의 식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맛보며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이후 1부 프로그램 ‘숲에서 발견하다 - 취나물’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임산물 스토리를 듣고, 취나물을 비롯한 다양한 임산물을 현장에서 찾아보며 산촌 먹거리의 생태적 가치와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숲에서 식재료를 직접 마주한 경험은 이후 진행된 요리 시연과 시식 프로그램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부 프로그램 ‘숲에서 식탁까지’에서는 취나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회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전병과 콤부차 등 산촌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메뉴가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임산물이 일상적인 미식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참취 오트밀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완성된 음식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산촌 식재료의 맛과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내일의식탁 김원일 이사장은 “그동안 젊은 청년들과 함께 양식 다이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에서는 중년 셰프팀과의 협업으로 한식 다이닝을 통해 한국의 미식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었다”며 “임산물과 지역 식재료가 한식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인플루언서 및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SNS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괴산 산촌의 자연환경과 임산물 미식 콘텐츠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산에서 직접 본 식재료를 바로 음식으로 접하니 임산물의 가치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산촌이 건강한 먹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은 “이번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은 산촌의 자연과 먹거리, 사람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임산물과 산촌 자원의 가치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산촌여행은 산촌의 자연·먹거리·사람을 연결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산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지역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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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산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한낮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살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초여름에도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블랙야크 산행 아카데미는 종주, 야간등산, 일출산행 등 일반적인 등산을 넘어 산행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광종주’는 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약 20km 구간을 완주하며 도심 속 장거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여 개의 봉우리를 차례로 오르며, 도심과 자연이 맞닿는 능선 위에 펼쳐지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아카데미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리산 일출산행’은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새벽 산행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코스 운영과 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청계산 야간등산’은 퇴근 후 고요한 청계산을 오르며 도심의 야경과 산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산행 아카데미에는 블랙야크 소속 아웃도어 전문가 ‘블랙야크 셰르파’가 함께한다. 블랙야크 셰르파는 코스 안내는 물론 야간 산행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장비 활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도심 속 산의 매력과 성취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랙야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 등에 위치한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등산, 트레일 러닝 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고,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백두산 천지 트레킹’ 등 해외 아카데미를 선보이며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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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아누아,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톱모델 ‘켄달 제너’ 발탁
    아누아가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톱모델 ‘켄달 제너’를 발탁했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세계적인 톱모델 겸 인플루언서 켄달 제너(Kendall Jenner)를 브랜드의 첫 번째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누아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아누아는 지난 2024년 미국 틱톡숍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아마존 톱 브랜드(Top Brand)’에 선정되는 등 북미 전역에서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 미국 내 2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누적 1억2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다. 아누아의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더파운더즈는 지난해 연매출 700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아누아는 켄달 제너와 함께 브랜드 대표 제품 ‘PDRN 캡슐 미스트’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제품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PDRN 성분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미스트로, ‘수분광 캡슐’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투명하고 맑은 ‘글래스 스킨’ 연출을 돕는다. 메이크업 전후 언제나 사용할 수 있으며, 논코메도제닉 인증을 받아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켄달 제너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누아의 ‘더블 클렌징 듀오’를 추천한 실제 소비자로,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켄달 제너는 “아누아는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데일리 루틴으로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스킨케어 단계를 간결하게 유지하면서도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선사하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켄달 제너는 자신만의 아누아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는 등 진정성 있는 앰배서더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누아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켄달 제너와 함께 아누아의 ‘Gentle yet Effective(순하지만 효과적인)’ 스킨케어 철학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아누아의 제품력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누아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몰입형 팝업스토어 ‘듀 온 더 고(Dew On The Go)’를 운영한다. 유럽의 여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팝업은 미스트 리셉션, 듀 파운틴, 듀 카페 등 감각적인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뉴욕 현지 소비자들에게 켄달 제너의 데일리 글로우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더파운더즈는 ‘글로벌 No.1 브랜드 빌더’라는 목표를 갖고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 반려동물 용품 ‘프로젝트21’, 더마 헤어케어 ‘프롬랩스’를 운영하며 50개국 이상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아누아는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했다. 아누아는 북미 아마존, 일본 등 해외와 한국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각 상품군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2017년 창립 이후 매년 평균 2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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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화장품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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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웰니스 서밋 20주년 행사 태국 푸켓서 개최...“왜 지금 아시아인가?”… 글로벌 웰니스산업 미래 조망
    세계 웰니스 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글로벌 웰니스 서밋(Global Wellness Summit, GWS)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태국 푸켓의 앙사나 라구나 푸켓(Angsana Laguna Phuket)에서 개최된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서밋은 ‘웰니스의 과학, 예술 그리고 영혼(The Science, Art and Soul of Wellness)’을 주제로 열리며, ‘왜 지금 아시아인가(Why Asia, Why Now?)’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아시아 웰니스 산업의 성장과 미래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지역 가운데 하나였지만, 현재는 세계 웰니스 산업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 웰니스 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2조 달러 규모를 돌파했으며, 2024년 9.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럽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웰니스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서밋에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CEO, 의료 전문가, 학계 연구자, 기술 혁신가, 정책 결정자들이 참석해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이슈들을 논의한다. 특히 저출산과 급속한 고령화라는 인구학적 변화 속에서 아시아가 어떻게 건강수명(Healthspan) 연장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근 서구권의 장수산업(Longevity) 논의가 첨단 기술과 개인 맞춤형 의료를 통한 수명 연장에 집중되어 왔다면, 아시아에서는 고령 인구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사회적·경제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는 정부 정책부터 웰니스 리조트와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례들이 소개된다. 또한 아시아는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 치유 체계를 결합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장수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전통의학(TCM), 아유르베다(Ayurveda)와 같은 예방 중심의 전통 의학은 명상, 요가, 식물 기반 치유, 영성, 자연치유 개념을 세계에 확산시키며 현대 웰니스 운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서밋에서는 최첨단 진단기술과 장수과학을 전통 치유 방식과 결합한 아시아의 장수 클리닉과 웰니스 리조트 사례를 통해 새로운 의료·웰니스 융합 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시아가 이끄는 글로벌 웰니스 시장 올해 서밋에서는 웰니스 관광, 뷰티, 전통의학, 웰니스 부동산, 건축·디자인, 공공정책 등 아시아가 강점을 보이는 다양한 분야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한국의 K-뷰티 산업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된다. 한국은 매년 약 100만 명의 해외 방문객이 미용 및 에스테틱 서비스를 위해 찾고 있으며, K-뷰티 제품 수출 규모는 1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아울러 아시아 기업들은 사회적 연결성, 지속가능성,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웰니스 여행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웰빙과 예술의 관계를 연구하는 신경미학(Neuroaestheti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시아의 건축과 디자인 철학 역시 중요한 논의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올해 서밋 공동의장인 캐시 펠리시아노-촌(Cathy Feliciano-Chon)은 “아시아는 중산층 확대와 부의 증가, 인프라 투자, 경제적 회복력,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여행·럭셔리·웰니스 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동시에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과제 역시 안고 있어 예방과 건강수명, 웰니스의 미래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요 웰니스 시장 성장 동향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 GWI)에 따르면 아시아 웰니스 시장은 2024년 기준 2조 달러 규모에 도달했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74% 확대된 수치다. 웰니스 관광 시장은 2,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도(57%), 태국(36%), 한국(36%), 중국(35%)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통·보완의학 시장은 3,79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시장의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식품·영양·체중관리 시장은 3,470억 달러 규모로 세계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웰니스 부동산 시장 역시 3,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스파 산업은 425억 달러 규모로 세계 2위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온천·광천수 산업 역시 38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아시아 일본, 중국, 한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2050년에는 아시아 인구의 4명 중 1명 이상이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건강수명 연장은 개인 차원의 관심사를 넘어 국가 경제와 사회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는 중국의 ‘Healthy China 2030’ 정책, 싱가포르의 예방 중심 건강정책 등 아시아 국가들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인 장수사회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시아식 장수 모델의 부상 서구권에서는 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한 임상 중심 장수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과학기술과 전통 웰니스의 융합을 통한 통합적 접근이 확산되고 있다. 인도 케랄라의 임상 웰니스 리조트 ‘툴라(tulåh)’는 아유르베다와 요가, 티베트 의학, TCM을 첨단 진단기술과 재생의학과 결합하고 있으며, 태국의 RAKxa Integrative Wellness는 예방의학과 태국 전통 치유 방식을 접목하고 있다. 또한 태국 푸켓의 Tri Vananda는 기능의학과 통합의학, 인지건강, 마음챙김(Mindfulness)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태국, 글로벌 웰니스·장수관광 허브로 도약 태국은 오랜 전통의 태국 의학과 마사지 문화, 식치(食治) 전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웰니스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Healing Journey Thailand’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공공·민간 협력 사업을 통해 웰니스·건강·장수관광 중심 국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수지 엘리스(Susie Ellis) GWS 의장 겸 CEO는 “태국은 웰니스의 깊은 역사적 전통과 첨단 의료·기술 기반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이상적인 개최지”라며 “아시아 전역에서 축적된 치유의 지혜와 혁신은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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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미래생명자원, 웰니스 음료 ‘프레쉬나우’ 3종 출시
    미래생명자원(대표이사 이재환)이 계열사인 건강마을과의 첫 협업을 통해 웰니스 음료 ‘프레쉬나우(FRESH NOW)’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납작복숭아맛, 청사과맛, 자몽맛 3종으로, 비타민 C와 유산균 배양액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Low Sugar) 웰니스 음료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프레쉬나우(FRESH NOW)는 미래생명자원이 인수한 건강마을과의 첫 협업 제품으로, 건강마을의 제품 개발 역량과 미래생명자원의 식품 소재 및 브랜드 사업 역량을 결합해 선보인 첫 성과물이다. 양사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비자 제품군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생명자원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옵티헬스’를 통해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음료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종합 웰니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프레쉬나우는 온라인, 오프라인, B2B 및 단체급식 채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투입되는 한편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하며 미래생명자원의 신성장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미래생명자원 이재환 대표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과 함께 웰니스 음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프레쉬나우는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회사의 매출 확대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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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원년, ‘케이-웰니스 관광’ 본격 육성
    치유관광 (AI 생성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치유관광산업법)」의 시행(4. 9.)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미용(뷰티)·스파, 휴식(스테이), 자연치유, 음식(푸드),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선정, 개소당 5천만 원 규모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 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BTS)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WE)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각 관광지가 외래객 유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세계적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해외 홍보, 외래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치유관광산업법」에 따라 치유관광서비스 품질 관리,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원 아울러 문체부는 치유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치유관광산업법」 하위법령 제정을 완료(’26. 4. 21.)해 치유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법령에서 규정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실태조사,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등을 순차적으로 조속히 시행해 치유관광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 관광’은 관광과 건강, 치유가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육성해 세계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한국이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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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숲에서 식탁까지, 이웃산촌여행 미식편 성료
    괴산 임산물을 활용한 한식 다이닝 지속가능한 미식을 모토로 농산물과 발효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내일의식탁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괴산 숲푸드스쿨과 함께 지난 5월 27일 수요일 괴산 화담원에서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촌의 자연 자원과 임산물의 가치를 국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행사다. ‘숲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숲에서 임산물을 직접 관찰하고 채취한 뒤 이를 활용한 산촌 미식 프로그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에는 일반 참가자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단순한 식사 체험을 넘어 임산물이 자라는 환경, 산촌 먹거리의 생산 과정, 지역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식의 가치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내일의식탁과 지난해 산림청 산촌활력특화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함께했던 ‘담불회 숲푸드스쿨’이 연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산촌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가능성과 임산물 기반 미식 콘텐츠의 확장성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점심 ‘임산물 한상 차림’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머위파스타, 원추리초밥, 도토리전병, 둥굴레밥, 참취된장국, 보리수단음료 등 산촌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기반의 미식 메뉴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산촌에서 자란 식재료가 한 끼의 식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맛보며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이후 1부 프로그램 ‘숲에서 발견하다 - 취나물’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임산물 스토리를 듣고, 취나물을 비롯한 다양한 임산물을 현장에서 찾아보며 산촌 먹거리의 생태적 가치와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숲에서 식재료를 직접 마주한 경험은 이후 진행된 요리 시연과 시식 프로그램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부 프로그램 ‘숲에서 식탁까지’에서는 취나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회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전병과 콤부차 등 산촌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메뉴가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임산물이 일상적인 미식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참취 오트밀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완성된 음식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산촌 식재료의 맛과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내일의식탁 김원일 이사장은 “그동안 젊은 청년들과 함께 양식 다이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에서는 중년 셰프팀과의 협업으로 한식 다이닝을 통해 한국의 미식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었다”며 “임산물과 지역 식재료가 한식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인플루언서 및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SNS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괴산 산촌의 자연환경과 임산물 미식 콘텐츠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산에서 직접 본 식재료를 바로 음식으로 접하니 임산물의 가치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산촌이 건강한 먹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은 “이번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은 산촌의 자연과 먹거리, 사람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임산물과 산촌 자원의 가치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산촌여행은 산촌의 자연·먹거리·사람을 연결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산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지역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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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산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한낮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살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초여름에도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블랙야크 산행 아카데미는 종주, 야간등산, 일출산행 등 일반적인 등산을 넘어 산행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광종주’는 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약 20km 구간을 완주하며 도심 속 장거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여 개의 봉우리를 차례로 오르며, 도심과 자연이 맞닿는 능선 위에 펼쳐지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아카데미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리산 일출산행’은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새벽 산행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코스 운영과 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청계산 야간등산’은 퇴근 후 고요한 청계산을 오르며 도심의 야경과 산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산행 아카데미에는 블랙야크 소속 아웃도어 전문가 ‘블랙야크 셰르파’가 함께한다. 블랙야크 셰르파는 코스 안내는 물론 야간 산행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장비 활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도심 속 산의 매력과 성취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랙야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 등에 위치한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등산, 트레일 러닝 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고,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백두산 천지 트레킹’ 등 해외 아카데미를 선보이며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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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신수련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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