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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발자국 ZERO’ 내일의쓰임, 탄소 중립 팝업 스토어 개장
    소셜벤처 내일의쓰임이 운영하는 스테핑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수 카페거리에서 국내 최초로 탄소 중립 팝업 스토어를 연다.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닥터노아, 그레이프랩, 이오니 등 총 13개 친환경 브랜드가 참여하며 모든 친환경 제품을 1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부터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품, 힐링을 위한 향기용품까지 하루를 지속 가능하게 채울 수 있는 친환경 선택지들을 제공할 예정이다.팝업 스토어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은 제품 수익금 일부를 탄소 흡수원인 숲을 보호하는 데 기부한다. 제품 생산으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없애기 위함이다.스테핑은 공간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친환경 자재와 재사용 가능한 모듈을 사용해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팝업 스토어 참여자의 이동 거리, 건물의 전기와 수도 사용량, 폐기물 등 탄소 배출 요인을 집계하고 ISO14067 탄소 발자국 국제표준규격에 따라 제삼자 검증을 마친 데이터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계산한다.이렇게 계산된 탄소 배출량은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받은 산림 탄소 흡수량을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천할 계획이다.조효진 내일의쓰임 대표는 “일반 소비자도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접근과 실천 방법에서는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탄소 중립을 약속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제시한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 생활 속 모든 소비가 탄소 중립이 되는 날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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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빙
    2022-11-17
  •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 개최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California Wine Institute, 이하 CWI)는 2022년 10월 31일(월) 나파 밸리(Napa Valley)에서 첫 번째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Global Buyers Marketplace)를 론칭했다. 이와 같은 형태의 이벤트가 처음 개최된 가운데, 이틀에 걸쳐 열린 콘퍼런스에는 세계 26개국에서 80명이 넘는 와인 바이어와 수입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150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을 만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캘리포니아의 상업적 성공과 와인 스타일의 다양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대한 바이어들의 세계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바이어들이 차지하는 연간 와인 매출액이 총 100억달러로 추정된 가운데, 콘퍼런스의 목표는 와인 사업 분야에서 캘리포니아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있다. 아울러 와인을 시음하고 유망한 와인 공급사들과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바이어들은 캘리포니아 와인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와인 재배 및 기후변화(sustainable winegrowing and climate action)에 관한 대응, 그리고 이 사업에 분야에서 캘리포니아 와인 마케팅 및 판매를 포함한 모든 관련 이슈에 관한 중요한 환담을 나눴다.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국제 마케팅 담당 대표인 오노어 컴포트(Honore Comfort)는 “매년 와인 매출액 총 10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국제 와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영향력 있는 세계 바이어들과 수입업자들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바이어와 판매자를 잇는 연결고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그들이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캘리포니아 와인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무역 플랫폼을 구성하는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나파 밸리 매리어트 호텔(Napa Valley Marriott Hotel and Spa)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4200개의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생산자들이 참여했는데, 여기엔 릿지 빈야드(Ridge Vineyards), 실버 오크 셀러(Silver Oak Cellars), 부아셋 컬렉션(Boisset Collection), 루이 엠 마티니(Louis M. Martini), 허쉬 빈야드(Hirsch Vineyard), 웬티 빈야드(Wente Vineyard) 등의 유명한 생산자들이 포함됐다.   행사 프로그램 중 첫 번째 진행된 마스터 클래스에는 ‘What’s New in California’를 타이틀 삼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와인 생산자들로부터 캘리포니아의 최신 양조의 발전과 현주소를 짚었다. 또한 Chukan Brown and White 와인의 시음을 통해 와인의 최신 스타일, 포도 품종, 그리고 와인 양조법 등을 살펴봤다. 두 번째 마스터 클래스의 주제인 ‘California Wines, Rooted in Sustainability’는 캘리포니아 와인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지속 가능한 와인 제조의 최전선에 있는 생산자들의 와인을 시음하며, 혁신적인 농업 기술부터 대체 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로다이(Lodi) 지역의 랑게 트윈스 패밀리 와이너리(LangeTwins Family Winery and Vineyards)의 조 랑게(Joe Lange)는 “실제로 이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데 막대한 팀워크를 발휘했고, 연사, 양조장, 그리고 생산자 대표들의 우수성은 구성 내용의 다양성과 합쳐져 글로벌 와인 수출 시장에서 캘리포니아가 강력한 힘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캘리포니아를 직접 방문해서 경험하는 일 만한 것은 없으며, 우리는 모든 대표단이 직접 이 지역에 흐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체험하기를 원한다. 동시에 와인과 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곳의 와인과 포도밭의 국제적 연결고리를 확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향후 수 년간 캘리포니아 와인에 초점을 맞춘 이 글로벌 모임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나파 밸리에서의 공식 행사를 마치고 난 뒤 참가자들은 캘리포니아의 가장 중요한 와인 생산지들 몇 곳을 둘러봤다.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몬테레이, 파소 로블스, 산타 바바라, 로다이, 산타 크루즈 마운틴, 알렉산더 밸리, 시에라 풋 힐스 로서, 이 각 지역의 방문을 통해 바이어가 직접 캘리포니아 와인의 규모와 다양성을 경험하고 캘리포니아의 가장 상징적이고 선도적인 대표 와인 생산자 및 포도 재배자들과의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와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수출 전략 골든 스테이트(Golden State)의 혁신적인 와인 생산자들처럼 캘리포니아 와인은 국내외에서 와인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는 캘리포니아 전역의 독특한 와인 산지를 아우르는 선도적인 와인 전문가들에게 캘리포니아의 역동적인 와인 생산과 현주소를 소개하는 최신 경험형 프로젝트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와인 포도 재배, 혁신, 그리고 와인 제조 기술의 진보 분야에서 리더로서의 캘리포니아 와인을 보여주고, 여러 세대에 걸쳐 가업을 잇는 농가 및 와인 생산자들이 질 좋은 와인 생산을 위해 헌신하고 있음을 홍보하며, 2021년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에 의해 만들어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Golden State of Mind’의 일부분으로 구상됐다. 이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미국 와인 수출액을 25억달러 이상으로 늘리려는 10개년 전략의 일부다. 2021년에 미국 와인 수출은 10.6% 증가해 201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총매출액은 14억달러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와인 수출량 전체의 95%를 생산하고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 다음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와인 생산지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 및 캘리포니아 와인 담당자와 인터뷰를 요청하려면 와인 협회 커뮤니케이션 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 프로그램 1934년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는 미국 와인 생산 80%와 미국 와인 수출 95%를 담당하는 캘리포니아 와인 업자들을 위한, USDA 시장접근프로그램(MAP)의 관리자다. 142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195개가 넘는 캘리포니아 양조장들이 와인 협회의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양조장들에게 현장 지원을 해주고, 다음의 국가들을 포함하는 30개국이 넘는 국가에 캘리포니아 와인 시장 개발을 도와주는 세계 주요 수출 시장에서의 16개 대표들이 이 프로그램에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체코 △덴마크 △독일 △핀란드 △프랑스 △홍콩 △아이슬란드 △인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필리핀  △폴란드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아랍에미리트 △영국 △베트남  와이너리들의 기여와 USDA 시장접근프로그램(MAP)으로부터 지원받는 공공 및 민간 파트너십인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를 특징적인 와인 지역, 세계 정상급의 와인 생산을 위한 이상적인 기후, 상징적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지역 생산품들을 바탕으로 한 요리 전통을 가진 친환경적 리더로 특징짓는다. 캘리포니아 와인을 해외에 마케팅하고 홍보하는 것 외에도 와인 협회는 규정이 뒷받침된 협력과 무역장벽 제거 그리고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 국제 공공정책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 뉴스
    • 식생활
    2022-11-05
  •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위원회, 2022 가을 임시총회 겸 워크샵 개최
    반려동물 전문 아로마테라피 연구 및 교육 모임인 한국애견연맹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위원회(위원장 성채하)가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남양주 소소온기에서 임시총회 겸 특별 워크샵을 개최했다. 최근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애견 아로마테라피 산업, 특히 전문가 양성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위원회는 이번 워크샵에서 향후 임상과 학술 영역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다채로운 세미나와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과 유경상 국장이 참석, 애견 산업 전반에 관한 정보를 교환했다. 경기도(산본)에서 반려동물 아로마 전문 학원을 경영하면서 경기 지역 소상공인 대상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인 성채하 위원장은 "반려동물 아로마는 신종 산업이면서 성장 속도가 무척 빠른 분야"라고 전제하고 "내실 있는 지식 기반을 갖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회원간 정보 교환과 지식정보 보급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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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빙
    2022-09-23
  • 운동 중 수분 보충에 대한 건강 팁...강도 높은 운동 했다면 스포츠음료 권장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소비자를 위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알아야 할 효율적인 수분 보충에 대한 팁을 소개했다.체내 수분은 세포 기능과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은 체온 조절 및 관절, 장기, 조직 등의 윤활 작용을 돕는다. 하지만 강도 높은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을 하면 우리 몸은 최적의 상태를 위해 물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스포츠음료는 에너지를 내기 위한 좋은 연료지만, 모든 스포츠음료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내 신체에 맞는 음료가 무엇인지, 언제 마셔야 가장 효과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탈수 현상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충분한 수분 섭취 없이 운동하면 두통, 구강 건조, 근육 피로 등의 탈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수분 섭취량으로 1잔당 약 240㎖ 기준으로 8잔을 권장하지만 나이, 신체 조건, 성별, 활동량 등을 고려하면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어 운동선수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보다 더 많은 물이 필요할 것이다. 수분 섭취는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하지만, 때때로 우리 몸은 운동 중 체내 수분 공급 상태나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 당분이나 전해질이 필요하다.◇ 물 대신 스포츠음료를 택해야 할 때물은 보통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 마시면 좋다. 일반적으로 60분 미만의 운동을 할 때는 스포츠음료를 꼭 챙겨 마실 필요가 없다. 다만 매우 활동적인 하루를 보냈거나 60분 이상의 운동을 했다면 땀으로 분출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스포츠음료의 전해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땀은 주로 물로 이뤄져 있지만 많은 양의 전해질, 나트륨, 염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할수록 더 많은 땀을 흘리게 되는데, 땀을 많이 흘릴수록 더 양질의 스포츠음료를 통해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한다.◇ 스포츠음료 섭취 시 주의할 사항앞서 말했듯 시중에 파는 스포츠음료는 다 다르다. 영양 성분표를 통해 어떤 성분이 함유됐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한다. 당신이 선택한 음료가 약 240㎖ 용량이라고 가정한다면 당분 함량이 8~6g 사이, 나트륨은 80~160㎎ 사이인 것이 좋다.이 밖에 전해질과 비타민도 훌륭한 성분이지만 스포츠음료를 선택할 때 앞서 언급한 당분, 나트륨 등 2가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런 선택은 몸에 실제 필요한 수분을 섭취하고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스포츠음료에 함유된 당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만약 영양소와 수분을 고갈시킬 만큼의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식단에 과도한 칼로리를 얹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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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지식
    2022-09-08
  • 환경·생활용품 안전성 문제 해결 및 인식 개선 위한 전문가 단체,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 공식 발족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환경·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의·과학적 근거와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의학, 독성학, 언론 등을 대표하는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함께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회장: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를 공식 발족했다.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이하 ‘국건연’)는 비과학적 건강 정보와 위해 인식에서 야기되는 생활용품 화학물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케모포비아)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경제·감정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인식 하에, 회장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재욱 교수를 비롯,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김규봉 교수,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이무열 교수,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이보형 이사 등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국건연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건강 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용품 내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전달 환경을 마련하고, 국민의 인식 개선과 생활환경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국건연은 공식 발족 이전인 2021년 8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용품 안전성 인식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21년 9~11월에는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전문가 세미나 시리즈’, 올해 5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발표한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준칙’ 제정 준비를 함께했으며 5월 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국건연 창립멤버이자 이사인 김규봉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한국독성학회 위해정보소통위원장)는 “케모포비아로 인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한 논의가 상실되면서 많은 예산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제도적, 산업적 혁신의 성과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화학물질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과 비과학적 건강정보 및 위해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적확한 의·과학 및 건강 정보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국건연 이사인 이무열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또한 “생활화학물질 안전성 관련 이슈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객관적인 논의가 충분하지 않아 실질적인 위해성이 정확하게 평가, 인식되지 못한 면이 있다는데 여러 전문가들이 공감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화학물질 안전성과 관련한 세미나 개최, 의·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전문가 의견 제공, 정책 제안, 국민인식조사 등을 수행할 것”이라고 구체적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화학물질 안전 관리를 둘러싸고 주요 산업국들이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건연과 같은 전문가 단체가 우리나라의 생활용품 화학물질 법제상황과 인식을 고찰하고 과학·정책·산업적 관점에서 관련 국내 규제체계를 살펴보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의 향후 활동 및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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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부평 예술제 '예술, 치유가 되다' 진행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5일 10시부터 18시까지 부평공원 소나무 광장에서 부평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2022년 부평 예술제'를 진행한다. 이번 예술제는 장기간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술, 치유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평예술제는 문화예술의 발전과 구민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매해 개최하고 있는 부평구 문화예술인들의 예술축제이다. 행사의 주관을 맡은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는 1995년에 창립해 미술·서예·사진 전시분과와 국악·음악·무용 공연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돼 약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부평의 대표 예술단체이다. 예술제 당일 부평공원에서는 전시분과 미술·서예·사진 등의 작품 관람이 가능하고 축제장을 찾는 구민들을 위해 염색 그리기, 캘리그라피, 전통 혼례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15시부터는 공연분과에서 '예술, 치유가 되다'라는 테마로 국악, 무용,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제1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진행한다. 그리기 대회 참가 신청 방법은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자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예술제를 진행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 축제는 부평공원에서 구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예술인들과 구민이 함께 하는 풍성한 축제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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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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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발자국 ZERO’ 내일의쓰임, 탄소 중립 팝업 스토어 개장
    소셜벤처 내일의쓰임이 운영하는 스테핑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수 카페거리에서 국내 최초로 탄소 중립 팝업 스토어를 연다.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닥터노아, 그레이프랩, 이오니 등 총 13개 친환경 브랜드가 참여하며 모든 친환경 제품을 1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부터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품, 힐링을 위한 향기용품까지 하루를 지속 가능하게 채울 수 있는 친환경 선택지들을 제공할 예정이다.팝업 스토어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은 제품 수익금 일부를 탄소 흡수원인 숲을 보호하는 데 기부한다. 제품 생산으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없애기 위함이다.스테핑은 공간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친환경 자재와 재사용 가능한 모듈을 사용해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팝업 스토어 참여자의 이동 거리, 건물의 전기와 수도 사용량, 폐기물 등 탄소 배출 요인을 집계하고 ISO14067 탄소 발자국 국제표준규격에 따라 제삼자 검증을 마친 데이터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계산한다.이렇게 계산된 탄소 배출량은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받은 산림 탄소 흡수량을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천할 계획이다.조효진 내일의쓰임 대표는 “일반 소비자도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접근과 실천 방법에서는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탄소 중립을 약속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제시한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 생활 속 모든 소비가 탄소 중립이 되는 날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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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 개최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California Wine Institute, 이하 CWI)는 2022년 10월 31일(월) 나파 밸리(Napa Valley)에서 첫 번째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Global Buyers Marketplace)를 론칭했다. 이와 같은 형태의 이벤트가 처음 개최된 가운데, 이틀에 걸쳐 열린 콘퍼런스에는 세계 26개국에서 80명이 넘는 와인 바이어와 수입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150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을 만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캘리포니아의 상업적 성공과 와인 스타일의 다양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대한 바이어들의 세계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바이어들이 차지하는 연간 와인 매출액이 총 100억달러로 추정된 가운데, 콘퍼런스의 목표는 와인 사업 분야에서 캘리포니아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있다. 아울러 와인을 시음하고 유망한 와인 공급사들과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바이어들은 캘리포니아 와인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와인 재배 및 기후변화(sustainable winegrowing and climate action)에 관한 대응, 그리고 이 사업에 분야에서 캘리포니아 와인 마케팅 및 판매를 포함한 모든 관련 이슈에 관한 중요한 환담을 나눴다.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국제 마케팅 담당 대표인 오노어 컴포트(Honore Comfort)는 “매년 와인 매출액 총 10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국제 와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영향력 있는 세계 바이어들과 수입업자들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바이어와 판매자를 잇는 연결고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그들이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캘리포니아 와인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무역 플랫폼을 구성하는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나파 밸리 매리어트 호텔(Napa Valley Marriott Hotel and Spa)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4200개의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생산자들이 참여했는데, 여기엔 릿지 빈야드(Ridge Vineyards), 실버 오크 셀러(Silver Oak Cellars), 부아셋 컬렉션(Boisset Collection), 루이 엠 마티니(Louis M. Martini), 허쉬 빈야드(Hirsch Vineyard), 웬티 빈야드(Wente Vineyard) 등의 유명한 생산자들이 포함됐다.   행사 프로그램 중 첫 번째 진행된 마스터 클래스에는 ‘What’s New in California’를 타이틀 삼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와인 생산자들로부터 캘리포니아의 최신 양조의 발전과 현주소를 짚었다. 또한 Chukan Brown and White 와인의 시음을 통해 와인의 최신 스타일, 포도 품종, 그리고 와인 양조법 등을 살펴봤다. 두 번째 마스터 클래스의 주제인 ‘California Wines, Rooted in Sustainability’는 캘리포니아 와인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지속 가능한 와인 제조의 최전선에 있는 생산자들의 와인을 시음하며, 혁신적인 농업 기술부터 대체 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로다이(Lodi) 지역의 랑게 트윈스 패밀리 와이너리(LangeTwins Family Winery and Vineyards)의 조 랑게(Joe Lange)는 “실제로 이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데 막대한 팀워크를 발휘했고, 연사, 양조장, 그리고 생산자 대표들의 우수성은 구성 내용의 다양성과 합쳐져 글로벌 와인 수출 시장에서 캘리포니아가 강력한 힘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캘리포니아를 직접 방문해서 경험하는 일 만한 것은 없으며, 우리는 모든 대표단이 직접 이 지역에 흐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체험하기를 원한다. 동시에 와인과 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곳의 와인과 포도밭의 국제적 연결고리를 확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향후 수 년간 캘리포니아 와인에 초점을 맞춘 이 글로벌 모임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나파 밸리에서의 공식 행사를 마치고 난 뒤 참가자들은 캘리포니아의 가장 중요한 와인 생산지들 몇 곳을 둘러봤다.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몬테레이, 파소 로블스, 산타 바바라, 로다이, 산타 크루즈 마운틴, 알렉산더 밸리, 시에라 풋 힐스 로서, 이 각 지역의 방문을 통해 바이어가 직접 캘리포니아 와인의 규모와 다양성을 경험하고 캘리포니아의 가장 상징적이고 선도적인 대표 와인 생산자 및 포도 재배자들과의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와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수출 전략 골든 스테이트(Golden State)의 혁신적인 와인 생산자들처럼 캘리포니아 와인은 국내외에서 와인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글로벌 바이어 마켓플레이스는 캘리포니아 전역의 독특한 와인 산지를 아우르는 선도적인 와인 전문가들에게 캘리포니아의 역동적인 와인 생산과 현주소를 소개하는 최신 경험형 프로젝트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와인 포도 재배, 혁신, 그리고 와인 제조 기술의 진보 분야에서 리더로서의 캘리포니아 와인을 보여주고, 여러 세대에 걸쳐 가업을 잇는 농가 및 와인 생산자들이 질 좋은 와인 생산을 위해 헌신하고 있음을 홍보하며, 2021년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에 의해 만들어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Golden State of Mind’의 일부분으로 구상됐다. 이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미국 와인 수출액을 25억달러 이상으로 늘리려는 10개년 전략의 일부다. 2021년에 미국 와인 수출은 10.6% 증가해 201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총매출액은 14억달러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와인 수출량 전체의 95%를 생산하고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 다음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와인 생산지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 및 캘리포니아 와인 담당자와 인터뷰를 요청하려면 와인 협회 커뮤니케이션 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의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 프로그램 1934년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와인 협회는 미국 와인 생산 80%와 미국 와인 수출 95%를 담당하는 캘리포니아 와인 업자들을 위한, USDA 시장접근프로그램(MAP)의 관리자다. 142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195개가 넘는 캘리포니아 양조장들이 와인 협회의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양조장들에게 현장 지원을 해주고, 다음의 국가들을 포함하는 30개국이 넘는 국가에 캘리포니아 와인 시장 개발을 도와주는 세계 주요 수출 시장에서의 16개 대표들이 이 프로그램에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체코 △덴마크 △독일 △핀란드 △프랑스 △홍콩 △아이슬란드 △인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필리핀  △폴란드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아랍에미리트 △영국 △베트남  와이너리들의 기여와 USDA 시장접근프로그램(MAP)으로부터 지원받는 공공 및 민간 파트너십인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를 특징적인 와인 지역, 세계 정상급의 와인 생산을 위한 이상적인 기후, 상징적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지역 생산품들을 바탕으로 한 요리 전통을 가진 친환경적 리더로 특징짓는다. 캘리포니아 와인을 해외에 마케팅하고 홍보하는 것 외에도 와인 협회는 규정이 뒷받침된 협력과 무역장벽 제거 그리고 캘리포니아 와인 수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 국제 공공정책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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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생활
    2022-11-05
  •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위원회, 2022 가을 임시총회 겸 워크샵 개최
    반려동물 전문 아로마테라피 연구 및 교육 모임인 한국애견연맹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위원회(위원장 성채하)가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남양주 소소온기에서 임시총회 겸 특별 워크샵을 개최했다. 최근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애견 아로마테라피 산업, 특히 전문가 양성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위원회는 이번 워크샵에서 향후 임상과 학술 영역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다채로운 세미나와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과 유경상 국장이 참석, 애견 산업 전반에 관한 정보를 교환했다. 경기도(산본)에서 반려동물 아로마 전문 학원을 경영하면서 경기 지역 소상공인 대상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인 성채하 위원장은 "반려동물 아로마는 신종 산업이면서 성장 속도가 무척 빠른 분야"라고 전제하고 "내실 있는 지식 기반을 갖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회원간 정보 교환과 지식정보 보급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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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빙
    2022-09-23
  • 운동 중 수분 보충에 대한 건강 팁...강도 높은 운동 했다면 스포츠음료 권장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소비자를 위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알아야 할 효율적인 수분 보충에 대한 팁을 소개했다.체내 수분은 세포 기능과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은 체온 조절 및 관절, 장기, 조직 등의 윤활 작용을 돕는다. 하지만 강도 높은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을 하면 우리 몸은 최적의 상태를 위해 물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스포츠음료는 에너지를 내기 위한 좋은 연료지만, 모든 스포츠음료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내 신체에 맞는 음료가 무엇인지, 언제 마셔야 가장 효과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탈수 현상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충분한 수분 섭취 없이 운동하면 두통, 구강 건조, 근육 피로 등의 탈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수분 섭취량으로 1잔당 약 240㎖ 기준으로 8잔을 권장하지만 나이, 신체 조건, 성별, 활동량 등을 고려하면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어 운동선수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보다 더 많은 물이 필요할 것이다. 수분 섭취는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하지만, 때때로 우리 몸은 운동 중 체내 수분 공급 상태나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 당분이나 전해질이 필요하다.◇ 물 대신 스포츠음료를 택해야 할 때물은 보통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 마시면 좋다. 일반적으로 60분 미만의 운동을 할 때는 스포츠음료를 꼭 챙겨 마실 필요가 없다. 다만 매우 활동적인 하루를 보냈거나 60분 이상의 운동을 했다면 땀으로 분출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스포츠음료의 전해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땀은 주로 물로 이뤄져 있지만 많은 양의 전해질, 나트륨, 염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할수록 더 많은 땀을 흘리게 되는데, 땀을 많이 흘릴수록 더 양질의 스포츠음료를 통해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한다.◇ 스포츠음료 섭취 시 주의할 사항앞서 말했듯 시중에 파는 스포츠음료는 다 다르다. 영양 성분표를 통해 어떤 성분이 함유됐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한다. 당신이 선택한 음료가 약 240㎖ 용량이라고 가정한다면 당분 함량이 8~6g 사이, 나트륨은 80~160㎎ 사이인 것이 좋다.이 밖에 전해질과 비타민도 훌륭한 성분이지만 스포츠음료를 선택할 때 앞서 언급한 당분, 나트륨 등 2가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런 선택은 몸에 실제 필요한 수분을 섭취하고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스포츠음료에 함유된 당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만약 영양소와 수분을 고갈시킬 만큼의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식단에 과도한 칼로리를 얹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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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지식
    2022-09-08
  • 환경·생활용품 안전성 문제 해결 및 인식 개선 위한 전문가 단체,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 공식 발족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환경·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의·과학적 근거와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의학, 독성학, 언론 등을 대표하는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함께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회장: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를 공식 발족했다.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이하 ‘국건연’)는 비과학적 건강 정보와 위해 인식에서 야기되는 생활용품 화학물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케모포비아)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경제·감정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인식 하에, 회장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재욱 교수를 비롯,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김규봉 교수,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이무열 교수,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이보형 이사 등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국건연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건강 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용품 내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전달 환경을 마련하고, 국민의 인식 개선과 생활환경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국건연은 공식 발족 이전인 2021년 8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용품 안전성 인식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21년 9~11월에는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전문가 세미나 시리즈’, 올해 5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발표한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준칙’ 제정 준비를 함께했으며 5월 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국건연 창립멤버이자 이사인 김규봉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한국독성학회 위해정보소통위원장)는 “케모포비아로 인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한 논의가 상실되면서 많은 예산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제도적, 산업적 혁신의 성과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화학물질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과 비과학적 건강정보 및 위해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적확한 의·과학 및 건강 정보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국건연 이사인 이무열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또한 “생활화학물질 안전성 관련 이슈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객관적인 논의가 충분하지 않아 실질적인 위해성이 정확하게 평가, 인식되지 못한 면이 있다는데 여러 전문가들이 공감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화학물질 안전성과 관련한 세미나 개최, 의·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전문가 의견 제공, 정책 제안, 국민인식조사 등을 수행할 것”이라고 구체적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화학물질 안전 관리를 둘러싸고 주요 산업국들이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건연과 같은 전문가 단체가 우리나라의 생활용품 화학물질 법제상황과 인식을 고찰하고 과학·정책·산업적 관점에서 관련 국내 규제체계를 살펴보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의 향후 활동 및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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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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