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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와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살림연합(권옥자 상임대표)이 20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 생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지고, 소비자 또한 다양한 씨앗으로 키운 먹거리를 선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한살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씨앗을 공공의 생명 자원으로 지키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며, 이를 통해 조합원과 시민이 일상 식생활 속에서 씨앗을 지키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한살림 매장에서는 40여 종의 토박이씨앗물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 누구나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르는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현장,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한살림의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의 중심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2014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공공농장으로, 사라져가는 토박이씨앗을 보전하고 이를 농부와 시민에게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 초기 60여 종의 토박이씨앗 보존으로 시작한 농장은 현재 약 5배 늘어난 300여 종의 씨앗을 보존·재배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매년 500여 건의 씨앗 나눔을 통해 농부와 시민이 다시 씨앗을 심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씨앗 나눔과 교육·생태 프로그램,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통해 토박이씨앗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회원인 ‘우리씨앗지킴이’들에게는 월 1회 신청자에 한해 토박이씨앗으로 생산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 이처럼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토박이씨앗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은 농장에 머무는 활동이 아니라 매장에서의 물품 이용과 씨앗 나눔,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살림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씨앗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설립과 활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느티나무 아래’를 통해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현장의 기록과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내 ‘씨앗농장후원’ 페이지에서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진전과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농부는 “씨앗을 지키는 일은 누군가 큰돈을 한 번 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야 가능한 일”이라며 “씨앗은 농업과 밥상의 출발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자원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토박이씨앗 지키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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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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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곰개나루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국립익산치유의 숲 전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명절 연휴 이후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장시간 운전과 가사 노동, 손님맞이 등으로 신체적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머리가 무겁고 근육이 뻐근한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겪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함라산을 배경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편안한 두타 마사지’ ▲함라산 풍경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건식 반신욕 형태의 ‘온기 충전 숲속 반신욕’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탁 트인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겨울 숲의 정취를 감상하며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복귀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체험비는 1인당 11,000원으로 사전 예약은 산림복지 통합예약시스템 숲e랑 누리집(https://www.sooperang.go.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송재호 국립익산치유의숲 센터장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라며 “함라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차분히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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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와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살림연합(권옥자 상임대표)이 20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 생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지고, 소비자 또한 다양한 씨앗으로 키운 먹거리를 선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한살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씨앗을 공공의 생명 자원으로 지키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며, 이를 통해 조합원과 시민이 일상 식생활 속에서 씨앗을 지키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한살림 매장에서는 40여 종의 토박이씨앗물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 누구나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르는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현장,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한살림의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의 중심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2014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공공농장으로, 사라져가는 토박이씨앗을 보전하고 이를 농부와 시민에게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 초기 60여 종의 토박이씨앗 보존으로 시작한 농장은 현재 약 5배 늘어난 300여 종의 씨앗을 보존·재배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매년 500여 건의 씨앗 나눔을 통해 농부와 시민이 다시 씨앗을 심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씨앗 나눔과 교육·생태 프로그램,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통해 토박이씨앗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회원인 ‘우리씨앗지킴이’들에게는 월 1회 신청자에 한해 토박이씨앗으로 생산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 이처럼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토박이씨앗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은 농장에 머무는 활동이 아니라 매장에서의 물품 이용과 씨앗 나눔,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살림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씨앗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설립과 활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느티나무 아래’를 통해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현장의 기록과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내 ‘씨앗농장후원’ 페이지에서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진전과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농부는 “씨앗을 지키는 일은 누군가 큰돈을 한 번 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야 가능한 일”이라며 “씨앗은 농업과 밥상의 출발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자원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토박이씨앗 지키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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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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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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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 곰개나루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국립익산치유의 숲 전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명절 연휴 이후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장시간 운전과 가사 노동, 손님맞이 등으로 신체적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머리가 무겁고 근육이 뻐근한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겪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함라산을 배경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편안한 두타 마사지’ ▲함라산 풍경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건식 반신욕 형태의 ‘온기 충전 숲속 반신욕’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탁 트인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겨울 숲의 정취를 감상하며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복귀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체험비는 1인당 11,000원으로 사전 예약은 산림복지 통합예약시스템 숲e랑 누리집(https://www.sooperang.go.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송재호 국립익산치유의숲 센터장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라며 “함라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차분히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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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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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내달 개최… 플랫폼·키친리스 기반 솔루션 제안
-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외식·급식 사업자,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8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반 간편 주문 시스템과 인기 상품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 코너와 이동형 F&B 서비스 브랜드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맞춤형 솔루션과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을 활용한 메뉴 시연과 사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소개하는 강연 콘텐츠도 마련했다. △우창윤 윔의원 대표 원장 △최종원 데일리픽스 대표를 비롯해 CJ프레시웨이 소속 셰프들이 다수 참여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CJ프레시웨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시장 흐름과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진행된다.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김성민 메티즌 대표 △남준영 티티티 문화기획사 대표 △장순식 마이프차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아울러 현장에는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공간을 별도 마련해, 관람과 동시에 상담 및 협업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내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월 17일까지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3만 원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푸드 비즈니스 사업자부터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급식·외식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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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내달 개최… 플랫폼·키친리스 기반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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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고민? 스타벅스에서 세뱃돈 쿠폰으로 해결” 스타벅스, 설 기프트 상품 사전 예약 오픈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쿠키, 커피, 굿즈 등 폭넓게 구성된 실속 있는 ‘설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고,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올해는 보다 여유롭고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사전예약 기간을 2배 늘려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14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은 명절 선물 준비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5만 원 내외의 상품들로 구성했으며, 할인 쿠폰, 별 적립, 무료 배송 등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실용적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 5만 원 한 장으로 끝! 폭넓은 구성으로 부담 없는 명절 선물 스타벅스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설 기프트 푸드 5종을 선보인다. 아몬드, 감태, 흑임자와 같은 전통적이고 고소한 맛으로 구성된 ‘아몬드 정과 세트’는 연령대 상관없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더불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재출시 된 쫀득한 찰떡에 헤이즐넛 크림을 더한 ‘피넛초코찰떡파이’, 스타벅스가 엄선한 다양한 종류의 쿠키로 구성된 ‘어쏘티드 쿠키 틴 세트’ 등 설 쿠키 세트 3종은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각각 출시되며 설 전용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파래김 맛과 땅콩 맛 두 가지로 출시되는 ‘우리쌀 전병’은 전통 간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명절 선물로 추천하며, 1월 20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특히 매장에서는 설 기프트 푸드 구매 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노리개 모양의 행택 포장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명절 때마다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커피 상품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굿즈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피 기프트로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스틱 커피인 비아(VIA)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비아 어소트먼트 세트’가 있다. 매장에서 맛보던 원두를 선물하기 좋은 틴케이스에 담아 지난 명절 사전 예약 시 조기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설을 맞이해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재출시 된다. ‘오리가미 & 머그 2P 세트’는 스타벅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원두 파이크 플레이스 드립백과 사이렌 로고가 음각된 도자기제 머그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인 설 선물로 제격이다. 신규 출시되는 굿즈인 ‘버라이어티 타월 3P 세트’는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적용해 연령대 상관없이 무난하게 선물하기 좋다. 그 외에도 여러 타월 상품들을 새해 맞이 타올 교체 이벤트로 소개하며 세트 구매 시 쿠폰 적용가 최대 33%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로 변경하여 재출시된 따뜻한 컬러감의 ‘스태카 컬러 머그볼 3P’, 황금연휴에 필수품인 대용량 ‘단테 텀블러 4종’과 같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테 텀블러 구매 시에는 캐리어에 텀블러와 소지품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텀블러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 할인에 별 적립까지…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 마련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 조건 없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과 발송일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송일 지정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 중 토요일을 제외한 총 14일의 날짜 중 택배 발송일을 지정하여 예약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로,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등급별 세뱃돈 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골드 회원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그린·웰컴 회원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5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20% 중복 할인이 가능한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하며, 설 쿠키 세트, 커피, 핸들 글라스 세트 등 추천 기프트 상품 구매 시 별 3개가 추가 적립된다. 설 사전예약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의 ‘베어리스타 액막이 마그넷’ 4종 중 1종도 랜덤 증정하여 설 선물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혹은 온라인 스토어 일반 주문 시에는 각인 텀블러 행택 포장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번 설 기프트 커피와 굿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설 전용 다회용백을 별도로 제공해 설 선물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설이 성큼 다가온 2월 2일부터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본 기획전을 진행하며 지속해서 설 기프트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안수빈 커머스 팀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명절의 의미를 따뜻하게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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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AI와 40인의 괴짜들’ 출간
- 좋은땅출판사가 ‘AI와 40인의 괴짜들 - 튜링에서 GPT까지, 인공지능 70년의 대서사’(김용태 저)를 출간했다. 이 책은 AI가 일상이 된 시대, 많은 사람들이 활용함에도 정작 ‘AI는 무엇인가’, ‘왜 지금의 AI가 탄생했는가’라는 질문에는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출발한다. ‘AI와 40인의 괴짜들’은 1950년 앨런 튜링의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1956년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개념을 제시한 존 매카시, 학계의 냉대 속에서도 신경망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던 제프리 힌튼, 그리고 GPT로 대표되는 거대 언어모델 시대를 연 오픈AI까지 AI 70년의 역사를 40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서가 아닌 ‘사람 이야기’로 AI를 설명한다는 점이다. 퍼셉트론과 XOR 문제, 두 차례의 AI 겨울, 딥러닝과 트랜스포머의 등장이 수식이나 전문 용어 대신 집념과 좌절, 경쟁과 배신, 그리고 극적인 반전의 서사로 전개된다. 학계의 조롱 속에서 10년 넘게 신경망 연구를 이어간 제프리 힌튼,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존 매카시, 해고 5일 만에 직원 700여 명의 청원으로 복귀한 샘 알트만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읽힌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읽고 듣는 하이브리드 독서 경험’이다. 각 챕터마다 QR 코드가 수록돼 있으며, 이를 통해 AI가 생성한 대화형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다. NotebookLM을 활용해 제작된 팟캐스트는 출퇴근길이나 운동 중에도 AI 역사를 귀로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로 만든 책을 AI가 만든 팟캐스트로 듣는 메타적 경험’이라는 평가와 함께 전통적인 독서 방식에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 김용태는 20여 년간 변화의 흐름을 추적해 온 마케팅 전문가로, 복잡한 기술 설명 대신 스토리텔링에 집중했다. ‘attention 메커니즘’을 일상의 ‘도우미’ 개념으로 풀어내는 등 어려운 AI 개념을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식 없이 서술된 이 책은 중학생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겨냥한 대중 교양서다. 좋은땅출판사는 ChatGPT 열풍 이후 등장한 AI 활용서와 기술서가 넘쳐나지만 이 책은 ‘AI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시대 필수 교양서로서 본질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와 40인의 괴짜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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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AI와 40인의 괴짜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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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와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살림연합(권옥자 상임대표)이 20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 생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지고, 소비자 또한 다양한 씨앗으로 키운 먹거리를 선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한살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씨앗을 공공의 생명 자원으로 지키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며, 이를 통해 조합원과 시민이 일상 식생활 속에서 씨앗을 지키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한살림 매장에서는 40여 종의 토박이씨앗물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 누구나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르는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현장,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한살림의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의 중심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2014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공공농장으로, 사라져가는 토박이씨앗을 보전하고 이를 농부와 시민에게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 초기 60여 종의 토박이씨앗 보존으로 시작한 농장은 현재 약 5배 늘어난 300여 종의 씨앗을 보존·재배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매년 500여 건의 씨앗 나눔을 통해 농부와 시민이 다시 씨앗을 심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씨앗 나눔과 교육·생태 프로그램,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통해 토박이씨앗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회원인 ‘우리씨앗지킴이’들에게는 월 1회 신청자에 한해 토박이씨앗으로 생산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 이처럼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토박이씨앗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은 농장에 머무는 활동이 아니라 매장에서의 물품 이용과 씨앗 나눔,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살림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씨앗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설립과 활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느티나무 아래’를 통해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현장의 기록과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내 ‘씨앗농장후원’ 페이지에서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진전과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농부는 “씨앗을 지키는 일은 누군가 큰돈을 한 번 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야 가능한 일”이라며 “씨앗은 농업과 밥상의 출발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자원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토박이씨앗 지키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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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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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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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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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 곰개나루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국립익산치유의 숲 전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명절 연휴 이후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장시간 운전과 가사 노동, 손님맞이 등으로 신체적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머리가 무겁고 근육이 뻐근한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겪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함라산을 배경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편안한 두타 마사지’ ▲함라산 풍경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건식 반신욕 형태의 ‘온기 충전 숲속 반신욕’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탁 트인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겨울 숲의 정취를 감상하며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복귀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체험비는 1인당 11,000원으로 사전 예약은 산림복지 통합예약시스템 숲e랑 누리집(https://www.sooperang.go.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송재호 국립익산치유의숲 센터장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라며 “함라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차분히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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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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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내달 개최… 플랫폼·키친리스 기반 솔루션 제안
-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외식·급식 사업자,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8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반 간편 주문 시스템과 인기 상품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 코너와 이동형 F&B 서비스 브랜드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맞춤형 솔루션과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을 활용한 메뉴 시연과 사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소개하는 강연 콘텐츠도 마련했다. △우창윤 윔의원 대표 원장 △최종원 데일리픽스 대표를 비롯해 CJ프레시웨이 소속 셰프들이 다수 참여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CJ프레시웨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시장 흐름과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진행된다.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김성민 메티즌 대표 △남준영 티티티 문화기획사 대표 △장순식 마이프차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아울러 현장에는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공간을 별도 마련해, 관람과 동시에 상담 및 협업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내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월 17일까지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3만 원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푸드 비즈니스 사업자부터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급식·외식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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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내달 개최… 플랫폼·키친리스 기반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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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고민? 스타벅스에서 세뱃돈 쿠폰으로 해결” 스타벅스, 설 기프트 상품 사전 예약 오픈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쿠키, 커피, 굿즈 등 폭넓게 구성된 실속 있는 ‘설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고,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올해는 보다 여유롭고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사전예약 기간을 2배 늘려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14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은 명절 선물 준비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5만 원 내외의 상품들로 구성했으며, 할인 쿠폰, 별 적립, 무료 배송 등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실용적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 5만 원 한 장으로 끝! 폭넓은 구성으로 부담 없는 명절 선물 스타벅스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설 기프트 푸드 5종을 선보인다. 아몬드, 감태, 흑임자와 같은 전통적이고 고소한 맛으로 구성된 ‘아몬드 정과 세트’는 연령대 상관없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더불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재출시 된 쫀득한 찰떡에 헤이즐넛 크림을 더한 ‘피넛초코찰떡파이’, 스타벅스가 엄선한 다양한 종류의 쿠키로 구성된 ‘어쏘티드 쿠키 틴 세트’ 등 설 쿠키 세트 3종은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각각 출시되며 설 전용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파래김 맛과 땅콩 맛 두 가지로 출시되는 ‘우리쌀 전병’은 전통 간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명절 선물로 추천하며, 1월 20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특히 매장에서는 설 기프트 푸드 구매 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노리개 모양의 행택 포장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명절 때마다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커피 상품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굿즈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피 기프트로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스틱 커피인 비아(VIA)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비아 어소트먼트 세트’가 있다. 매장에서 맛보던 원두를 선물하기 좋은 틴케이스에 담아 지난 명절 사전 예약 시 조기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설을 맞이해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재출시 된다. ‘오리가미 & 머그 2P 세트’는 스타벅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원두 파이크 플레이스 드립백과 사이렌 로고가 음각된 도자기제 머그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인 설 선물로 제격이다. 신규 출시되는 굿즈인 ‘버라이어티 타월 3P 세트’는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적용해 연령대 상관없이 무난하게 선물하기 좋다. 그 외에도 여러 타월 상품들을 새해 맞이 타올 교체 이벤트로 소개하며 세트 구매 시 쿠폰 적용가 최대 33%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로 변경하여 재출시된 따뜻한 컬러감의 ‘스태카 컬러 머그볼 3P’, 황금연휴에 필수품인 대용량 ‘단테 텀블러 4종’과 같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테 텀블러 구매 시에는 캐리어에 텀블러와 소지품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텀블러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 할인에 별 적립까지…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 마련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 조건 없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과 발송일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송일 지정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 중 토요일을 제외한 총 14일의 날짜 중 택배 발송일을 지정하여 예약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로,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등급별 세뱃돈 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골드 회원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그린·웰컴 회원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5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20% 중복 할인이 가능한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하며, 설 쿠키 세트, 커피, 핸들 글라스 세트 등 추천 기프트 상품 구매 시 별 3개가 추가 적립된다. 설 사전예약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의 ‘베어리스타 액막이 마그넷’ 4종 중 1종도 랜덤 증정하여 설 선물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혹은 온라인 스토어 일반 주문 시에는 각인 텀블러 행택 포장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번 설 기프트 커피와 굿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설 전용 다회용백을 별도로 제공해 설 선물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설이 성큼 다가온 2월 2일부터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본 기획전을 진행하며 지속해서 설 기프트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안수빈 커머스 팀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명절의 의미를 따뜻하게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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