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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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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일까…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 소개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 강진구 대표원장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가 일반인들이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를 소개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으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다. ‘좌골신경통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근증후군이라던데 맞나요?’, ‘디스크와 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와 같은 말이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의학 용어가 넘쳐나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좌골신경통을 하나의 질환으로 생각하거나 엉덩이 통증만 있어도 모두 이상근증후군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좌골신경통이 하나의 독립된 질환명이라기보다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다는 점이다. 좌골신경을 따라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나는 상태를 통틀어 좌골신경통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좌골신경통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이상근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인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밀려 나오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 이상근증후군은 허리보다 엉덩이 부위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이상근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육으로, 이 근육이 긴장하거나 두꺼워지면서 주변의 좌골신경을 자극하면 엉덩이와 다리 뒤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운전한 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와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척추관협착증도 허리디스크와 자주 혼동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에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지며, 잠시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편해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천장관절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허리 아래쪽이나 한쪽 엉덩이가 아프고, 자세를 바꾸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이상근증후군과 통증 부위가 겹칠 수 있어,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 시 통증 위치뿐 아니라 자세 변화와 보행에 따른 증상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단순 요추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도 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작스럽게 허리를 움직인 뒤 통증이 시작됐다면 근육이나 인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특정 근육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고 뻐근함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다리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는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허리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양하다고 말한다. 강진구 대표원장은 “통증이 시작된 위치, 다리로 퍼지는 방향, 걷거나 앉을 때의 변화, 감각 저하와 근력 약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자칫 인터넷에서 본 증상 몇 가지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하면 실제 원인과 다른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원장은 특히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경우,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허리통증 정형외과에서는 문진과 신체검사,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와 통증의 원인을 구분한다. 강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던 통증이 이상근증후군일 수 있고, 단순 좌골신경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척추관협착증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다”며 “허리 통증은 이름보다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상태에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통증의 반복과 악화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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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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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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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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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일까…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 소개
-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 강진구 대표원장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가 일반인들이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를 소개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으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다. ‘좌골신경통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근증후군이라던데 맞나요?’, ‘디스크와 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와 같은 말이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의학 용어가 넘쳐나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좌골신경통을 하나의 질환으로 생각하거나 엉덩이 통증만 있어도 모두 이상근증후군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좌골신경통이 하나의 독립된 질환명이라기보다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다는 점이다. 좌골신경을 따라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나는 상태를 통틀어 좌골신경통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좌골신경통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이상근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인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밀려 나오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 이상근증후군은 허리보다 엉덩이 부위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이상근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육으로, 이 근육이 긴장하거나 두꺼워지면서 주변의 좌골신경을 자극하면 엉덩이와 다리 뒤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운전한 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와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척추관협착증도 허리디스크와 자주 혼동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에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지며, 잠시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편해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천장관절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허리 아래쪽이나 한쪽 엉덩이가 아프고, 자세를 바꾸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이상근증후군과 통증 부위가 겹칠 수 있어,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 시 통증 위치뿐 아니라 자세 변화와 보행에 따른 증상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단순 요추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도 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작스럽게 허리를 움직인 뒤 통증이 시작됐다면 근육이나 인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특정 근육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고 뻐근함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다리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는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허리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양하다고 말한다. 강진구 대표원장은 “통증이 시작된 위치, 다리로 퍼지는 방향, 걷거나 앉을 때의 변화, 감각 저하와 근력 약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자칫 인터넷에서 본 증상 몇 가지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하면 실제 원인과 다른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원장은 특히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경우,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허리통증 정형외과에서는 문진과 신체검사,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와 통증의 원인을 구분한다. 강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던 통증이 이상근증후군일 수 있고, 단순 좌골신경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척추관협착증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다”며 “허리 통증은 이름보다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상태에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통증의 반복과 악화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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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일까…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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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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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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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닿지 않는 마음, 예술로 치유한다
- 지난 11월 21일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한국예술치료학회 ‘제90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회토론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전국민 마음건강 솔루션 - 모두를 위한 예술치료 법제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종민·장종태·정연욱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예술치료학회가 주관했다.임나영 한국예술치료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평균의 2.5배를 넘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민의 74%가 최근 1년 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다”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통과 트라우마를 가진 국민에게 언어 기반 상담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뇌과학으로 입증된 예술치료의 효과기조강연을 맡은 서정석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뇌영상연구를 기반으로 댄스와 드로잉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서 교수는 “댄스는 새로운 운동 기술 학습, 주의력 있는 행동 관찰과 모방, 감각·운동·인지적 요구를 통합하는 복잡한 활동으로, 노화된 뇌에도 재활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특히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해마 부피를 증가시키고 기억력을 개선시켰다는 무작위 대조군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예술영역 중재가 뇌 가소성 변화를 예측하는 요인이었음을 강조했다. 미술치료 역시 전두엽과 대상피질을 활성화시켜 인지·정서기능 회복에 기여하며, 우울증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제시됐다.비약물적 치료로서의 예술치료 현장 적용송은향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신경과 과장은 치매안심병동에서 15년간 음악·미술치료를 포함한 ‘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공유했다. 송 과장은 “치매 환자의 행동심리증상 조절에 있어 일차적 치료는 비약물적 치료”라며, 뇌 혈류 검사를 이용한 회상 치료 연구에서 치매 환자들이 과거 영상에 더 높은 반응을 보인 결과를 소개했다.송 과장은 예술치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 교육과정과 인증제도 △전후 비교평가 도구 개발 및 객관적 효과 입증 △진단별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정은혜 에코오롯 대표는 커뮤니티 아트와 ‘슬픔의 연대’ 사례를 통해 예술치료의 공공성을 탐색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예술치료 전문가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속해온 치유 활동이 대표적 예시로 제시됐다.말문 막힌 트라우마, 예술이 첫 번째 문패널 토의에서는 예술치료의 필요성이 다각도로 조명됐다. 충북소방본부 나경진 소방교는 PTSD와 공황·불안증상을 겪었던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나 소방교는 “심리적 저항선을 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몸소 경험했다”며 “예술치료는 자연스러운 활동 속에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번째 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덕성여자대학교 나정조 교수는 AI 시대의 새로운 정신적 스트레스를 지적했다. 나 교수는 “전화포비아, 젠지 스테어 같은 신조어는 Z세대가 언어적 소통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상징한다”며 “디지털 세대의 표현 방식 자체가 이미지·영상·음악 중심으로 변화했고, 예술치료는 이들이 익숙한 언어를 치유의 언어로 변환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고 말했다. 2016년 드렉셀대학교 연구에서 미술 활동 참가자의 75% 이상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감소했다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됐다.송정은 아트온어스 대표는 재난 현장에서의 예술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송 대표는 “초기에 상담사의 질문에 너무 힘들어져 심리 지원은 싫다고 이야기하는 주민들을 만났다”며 “예술치료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경험을 표현하고 풀어낼 수 있는 비언어적 매개로서 고유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 대표는 재난 약자인 어린이, 장애인, 고령 노인이 지원 공백에 놓이기 쉬운 상황에서 예술치료가 안전한 환경과 일상 회복을 돕는다고 강조했다.송은향 서울시 서북병원 신경과 과장은 치매 환자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뇌는 모든 영역이 동시에 퇴행하는 것이 아니라 질환별로 특정 뇌 영역이 먼저 퇴행한다”며 “잔존한 뇌 기능을 자극하면 악화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 과장은 예술치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지식 교육과정 및 인증제도, 전후 비교평가 도구 개발, 진단별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비언어적 접근, 신경학적 근거 명확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는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비언어적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권 교수는 “감정, 공감, 기억은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보다 비언어적 체계에서 먼저 작동한다”며 “예술치료는 우뇌와 변연계를 직접 자극해 감각-정서-인지의 통합적 처리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암묵기억이 예술행위를 통해 표면화되고, 리듬·색·동작을 통해 정서가 조율되며, 감각적 표현이 의미와 언어로 구조화되는 3단계 과정을 제시했다.심영섭 교수(한국영상치료학회·한국사진치료학회 초대회장)는 “언어는 마음을 해석하지만, 비언어적 치료는 마음을 움직인다”며 예술치료의 본질을 강조했다. 심 교수는 “상담과 치료가 진정한 만남이 되기 위해서는 말로 닿지 않는 그곳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인간 회복의 가장 오래된 입구인 예술은 그 비언어를 회복시켜 언어 전 단계의 자신과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 교수는 비언어적 치료가 내담자의 언어적 능력이나 인지 수준을 초월하는 치료적 평등성을 제공하며, 예술적 행위가 통제감과 자기표현을 통해 전존재성을 회복시킴으로써 자아를 강화시킨다고 강조했다.임나영 한국예술치료학회 회장(가천대 특수상담치료학과 교수)은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언어표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노인 등은 언어 시스템이 억제되고 신체감각·감정·이미지 회로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예술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1차 개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한 표준화 정서·행동 그림검사 EBDT를 소개하며 예술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전국민 정신건강 증진이라는 법의 목표는 말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말하기 어려웠던 사람들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구조적 사각지대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오종은 한국예술상담협동조합 대표는 12년간의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은 문화, 연령, 장애를 초월하는 언어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수용할 수 있는 폭넓은 심리치료”라며 “현장에서는 언어 중심 대화기법과 함께 예술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상담자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국회, 예술치료 제도화 의지 표명행사를 공동주최한 의원들은 예술치료의 공공정책화와 전문 인력 기반 강화를 위한 입법 의지를 밝혔다. 김종민 의원은 “예술치료의 공공정책화, 전문 인력 기반 강화, 복지·교육·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통합 치유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회가 그 길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장종태 의원은 “마음건강의 패러다임을 언어 중심에서 예술 기반으로 확장해야 할 때”라며 “예술치료가 근거 기반 과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공공정신건강 체계에서 역할을 확대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정연욱 의원은 “예술치료가 학교·지역사회·복지·의료체계 속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예술치료사의 전문성과 노동 환경,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공공재로서의 예술치료, 법적 틀 안에서 보호받아야이날 토론회는 예술치료가 더 이상 주변부의 선택적 서비스가 아니라 국민 정신건강의 토대를 이루는 공공재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영국 NHS와 미국 NIH가 예술치료를 정신건강 정책의 필수 항목으로 제도화한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 명확한 규정과 공적 관리·감독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전문가들은 △예술치료의 공공정신건강사업 정식 포함 △국가 공인 예술치료사 양성체계 구축 △근거 기반 평가 기준 마련 △지역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2024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3.6%가 최근 1년 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고, 자살생각 경험률은 15.5%로 2년 전보다 3.4%p 증가했다. 특히 1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며, 매일 38명의 국민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현실 앞에서 예술치료의 법제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임나영 회장은 “오늘 토론회가 근거 기반의 논의를 바탕으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더 좋은 입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명확한 자격 기준과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갖춰야 서비스의 질이 보장되고, 국민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술치료 핵심 키워드· 뇌과학 근거: 예술치료 영역이 전두엽, 대상피질, 해마 등을 활성화하여 인지·정서 기능 회복· 비언어적 접근: 트라우마, 감정표현곤란, 아동·청소년·노인 등에게 언어보다 효과적· 신경학적 기전: 우뇌와 변연계 자극, 암묵기억 표면화, 정서조율, 상징화 과정 통한 치유· 재난 현장: 언어의 장벽을 넘는 심리지원, 재난 약자 보호, 일상 회복 지원· AI 시대 대응: 디지털 피로, 정체성 혼란, Z세대 언어적 소통 어려움에 대한 새로운 치료 통로· 공공정책화: NHS·NIH 사례처럼 정신건강 정책의 필수 항목으로 제도화 필요· 전문성 강화: 표준화된 교육·인증·평가체계, 근거기반 치료 프로토콜 개발· 통합 지원: 학교·지역사회·의료·복지 현장의 유기적 연계체계 구축이번 학술대회에는 미술·음악·영상·영화·표현예술치료학회 회장단과 슬픔의 연대, 각계 전문가 및 의원 다수가 참석해 예술치료 법제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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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닿지 않는 마음, 예술로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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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 “경추 척수증, 단순 노화로 치부 말고 증상 있으면 빠르게 병원 찾아 치료 받아야”
-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는 ‘경추 척수증Cervical Myelopathy)’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증상이 있다면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끝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목 디스크나 단순 노화로 여기기 쉽지만 팔다리 감각이 동시에 둔해지고 걸음걸이가 휘청거리는 증상이라면 경추 척수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경추 척수증은 목뼈(경추) 안에 위치한 신경 다발인 척수가 압박을 받아 손상되는 중증질환이다. 이 질환은 뇌졸중(중풍)처럼 심각한 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목 중풍’이라고도 불린다.일반적인 목 디스크는 신경 뿌리 하나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척수증은 척수신경 다발 전체가 눌리기 때문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한다. 김태훈 교수는 “척수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한 마비를 남길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목 디스크와 다르다… 손끝·발끝이 동시에 보내는 ‘어눌함’ 신호경추척수증은 일반적인 목 디스크 환자가 겪는 ‘팔만 저린 증상’과는 양상이 다르다. 김태훈 교수는 “목 디스크가 톨게이트에서 사고가 나 해당 톨게이트만 못 빠져나가는 ‘국지적 문제’라면 척수증은 고속도로 전체가 정체되는 ‘전면적 사고’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척수신경이 담당하는 손과 발의 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환자들이 호소하는 대표적인 증상은 ‘어눌함(fine motor skill difficulty)’이다. 이는 손가락을 이용한 세밀한 작업에 장애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젓가락질이나 숟가락질이 서툴러지고, 셔츠 단추를 잠그거나 글씨를 쓰는 것이 힘들어지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 지장이 생긴다. 또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놓치기도 한다.보행 장애도 나타난다. 김 교수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갈지자로 휘청거리며 걷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를 힘들어하는 것이 척수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경 기능 저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MRI 검사 등을 통해 척수 압박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수술 타이밍 놓치면 ‘불가역적 변화’… 동양인 특유 원인도 주목경추 척수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는 퇴행성 경추 협착증이다. 둘째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양인에게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후종인대 골화증(OPLL)이다. 이는 척추 뼈 뒤쪽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두꺼워져 척수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가족력이 높다.척수증은 진행성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인지했을 때가 치료의 ‘골든 타임’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관리하지만, 신경손상이 진행돼 손 기능 저하나 보행 장애가 시작된 경우라면 수술적 감압(신경 눌림 해소)이 필요하다.김 교수는 “신경이 압박받는 상태를 방치하면 수술 후에도 회복이 불가능한 ‘불가역적 변화’가 생긴다”며 “걷는 것이 눈에 띄게 이상해지는 단계에 이르면 막연한 수술 불안감에서 벗어나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표적인 수술 방법은 후궁성형술 또는 후궁절제술로, 뒤쪽에서 척수를 누르는 뼈를 열어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병변이 앞쪽에서 척수를 압박하는 경우에는 눌린 부위를 제거하고 뼈를 고정하는 전방유합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척수의 추가 손상을 막는 예방적 목적이 크며, 이미 발생한 신경 손상도 조기에 수술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현미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법과 척추 안정화 기법이 발전해 환자의 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기능 회복 가능성도 높아졌다.커브 유지와 바른 자세가 핵심… 척수 건강 ‘예방 수칙’경추 척수증을 예방하고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에는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목의 ‘C자 커브’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개를 숙이는 대신 손을 올려 스마트폰 화면을 눈에 위치에서 보는 게 좋다. PC 모니터를 이용할 때도 눈높이에 맞춰 위치를 조정해 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또 2시간 이상 앉아있었다면 10분 정도 휴식하며, 목과 허리를 뒤로 젖혀 C자 커브를 만들어주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잘 때 베개 높이는 6~8cm 정도로, 잠자는 동안 목의 C자 커브를 지지해 줄 수 있는 것이 좋다.김 교수는 “환자 스스로 느끼는 ‘몸이 보내는 사인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말고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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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 “경추 척수증, 단순 노화로 치부 말고 증상 있으면 빠르게 병원 찾아 치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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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잘 이기는 사람은 머릿속 회로가 달랐다”
-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건국대학교 정지혜 교수(생명과학특성학과), 한정수 교수(생명과학특성학과), 박호용 교수(KU신경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스트레스 회복력(resilience)에 영향을 주는 뇌 속 단서를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 분야 상위 9%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Progress in Neurobiology’에 지난 6월 25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용체 조절에 관여하는 단백질 FKBP5가 뇌 해마의 시냅스 기능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전을 규명했다.FKBP5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수용체를 조절하는 단백질로, 유전적 변이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며 정신질환 위험도와도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FKBP5 유전자가 제거된 생쥐(FKBP5 KO)의 뇌를 분석한 결과, 기억과 감정을 조절하는 해마(hippocampus) 부위에서 시냅스가 강해지는 과정(LTP)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유지됐지만, 시냅스가 약화되는 과정(LTD)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해마 시냅스의 강화(LTP)와 약화(LTD)는 뇌의 유연성을 나타내는 가소성(plasticity)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정보 처리, 학습, 기억 등에 필수적인 신경 반응이다. 특정 패턴의 자극 이후 시냅스가 강화되는 LTP뿐 아니라 필요할 때 약화되는 LTD 현상의 중요성도 잘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될 때 해마의 LTD 기능이 손상된다는 연구도 보고된 바 있다.FKBP5 유전자가 제거된 동물 모델에서 가장 두드러진 행동적 특징은 스트레스에 대한 높은 회복탄력성이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우울 행동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는 FKBP5 유전자의 단일 염기 변형(SNP) 타입에 따라 사람의 스트레스 반응 차이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발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존 연구와도 일치한다.흥미롭게도 세포 내 신호 전달에 중요한 탈인산화효소 칼시뉴린(calcineurin)이 FKBP5가 결핍된 생쥐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돼 있었으며, 이 과도한 활성화가 LTD 손상의 원인으로 작용함이 밝혀졌다. 실제로 칼시뉴린 활성을 억제하자 FKBP5 결핍 마우스에서도 LTD 기능이 회복됐다.특히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중요한 사실은 FKBP5가 제거된 생쥐는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도 LTD 기능에 추가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스트레스를 받기 전이나 후 모두에서 해마의 신경생리학적 반응에 차이가 없었으며, 이는 FKBP5 결핍이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을 조절한다는 중요한 근거로 작용한다.이번 연구는 FKBP5가 칼시뉴린의 활성을 통해 특정 단백질의 인산화 정도를 조절해 시냅스 약화 과정에 직접 관여하며, 그 결과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즉, FKBP5는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 단백질을 넘어 뇌의 유연한 적응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분자 조절자로 기능함을 시사한다.정지혜 교수는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차이를 뇌 수준에서 설명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 연구”라며 “정신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실질적인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 과제와 뇌 원천 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건국대 장승재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하고 정지혜 교수가 교신저자로서 연구를 총괄했으며, 전용재 박사와 한정수·박호용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논문 제목: FKBP5 Deficiency Selectively Impairs NMDAR-Dependent Long-Term Depression via Enhanced Calcineurin Activity: Implications for Stress Resilience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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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잘 이기는 사람은 머릿속 회로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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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 특허 10개 대릭 김 박사 ‘유방암’ 등 여성암 특별 강연
- [웰니스투데이] 아미넥스코리아가 경기도 분당에서 암 치료제 관련 미국 특허 10개를 보유한 암 전문가인 대릭 김 박사를 초청, 유방암 등 여성암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는 무료 특별 건강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10월 26일(목) 오후 2시 서현역 인근 동네소셜라운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유방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 암의 예방과 치료법, 수술 및 항암 후 재발·전이를 막는 건강 관리법이 소개된다.또한 많은 암 환우들이 자주 묻는 사항들을 살펴보고, 행사 참가자들과의 즉석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대릭 김 박사는 10세 때 미국으로 건너가 UC어바인에서 학부와 대학원, 박사 과정(유기화학)을 수료했으며, 퍼듀대 약대에서 항암제 등 신약 개발 분야 박사 후(Post Dr.) 과정을 마치고 일리노이 주립대 약대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김 박사는 흑색종, 베툴린산, 셀레노펜 항종양제 등 암 치료 방법 및 조성물 관련 특허를 포함한 미국 특허 10개를 비롯해 녹내장, 치매 예방과 치료법과 관련해 각각 5개의 미국 특허 등 많은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체의약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JACM 등 국제학술지에 30여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대릭 김 박사는 “수십 년간 미국에서의 암 치료제 연구, 개발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환우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줘왔다”면서 “이번 강좌에서는 특별히 여성들의 큰 관심사인 유방암 등 여성암에 대해 살펴보면서 궁금증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아미넥스코리아는 대릭 김 박사는 암 연구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국가인 미국에서 항암제 등 정통 신약 개발과정을 밟아온 한국이 낳은 뛰어난 과학자라며, 귀한 강좌가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대릭 김 박사의 무료 특별 건강 강연은 선착순 50명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아미넥스코리아는 미국의 첨단 대체의학 바이오 회사인 GLLC가 개발한 아미넥스, 알파실, 오큐실 등 모든 제품을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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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 특허 10개 대릭 김 박사 ‘유방암’ 등 여성암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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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수분 보충에 대한 건강 팁...강도 높은 운동 했다면 스포츠음료 권장
-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소비자를 위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알아야 할 효율적인 수분 보충에 대한 팁을 소개했다.체내 수분은 세포 기능과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은 체온 조절 및 관절, 장기, 조직 등의 윤활 작용을 돕는다. 하지만 강도 높은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을 하면 우리 몸은 최적의 상태를 위해 물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스포츠음료는 에너지를 내기 위한 좋은 연료지만, 모든 스포츠음료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내 신체에 맞는 음료가 무엇인지, 언제 마셔야 가장 효과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탈수 현상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충분한 수분 섭취 없이 운동하면 두통, 구강 건조, 근육 피로 등의 탈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수분 섭취량으로 1잔당 약 240㎖ 기준으로 8잔을 권장하지만 나이, 신체 조건, 성별, 활동량 등을 고려하면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어 운동선수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보다 더 많은 물이 필요할 것이다. 수분 섭취는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하지만, 때때로 우리 몸은 운동 중 체내 수분 공급 상태나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 당분이나 전해질이 필요하다.◇ 물 대신 스포츠음료를 택해야 할 때물은 보통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 마시면 좋다. 일반적으로 60분 미만의 운동을 할 때는 스포츠음료를 꼭 챙겨 마실 필요가 없다. 다만 매우 활동적인 하루를 보냈거나 60분 이상의 운동을 했다면 땀으로 분출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스포츠음료의 전해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땀은 주로 물로 이뤄져 있지만 많은 양의 전해질, 나트륨, 염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할수록 더 많은 땀을 흘리게 되는데, 땀을 많이 흘릴수록 더 양질의 스포츠음료를 통해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한다.◇ 스포츠음료 섭취 시 주의할 사항앞서 말했듯 시중에 파는 스포츠음료는 다 다르다. 영양 성분표를 통해 어떤 성분이 함유됐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한다. 당신이 선택한 음료가 약 240㎖ 용량이라고 가정한다면 당분 함량이 8~6g 사이, 나트륨은 80~160㎎ 사이인 것이 좋다.이 밖에 전해질과 비타민도 훌륭한 성분이지만 스포츠음료를 선택할 때 앞서 언급한 당분, 나트륨 등 2가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런 선택은 몸에 실제 필요한 수분을 섭취하고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스포츠음료에 함유된 당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만약 영양소와 수분을 고갈시킬 만큼의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식단에 과도한 칼로리를 얹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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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수분 보충에 대한 건강 팁...강도 높은 운동 했다면 스포츠음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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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손가락 건강지압’ 건강 도서 출판
- 바른북스 출판사가 손가락 건강지압 건강 도서를 출판했다고 밝혔다.‘손가락 건강지압’은 누구나 손쉽게 배워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이웃, 불시의 응급 상황에서 귀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인체 구성과 기능, 자연의 기, 에너지와의 관계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1부에서는 응급처치를, 2부에서는 지압에 대한 설명과 통증 원인, 염증의 개념,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인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증상별 원인과 지압 및 치료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인체의 구성과 12장부, 식품의 기능과 자연 치료요법을 소개한다.이완수 저자는 수십 년간 지압과 마사지로 지인들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손가락 건강지압법을 개발, 발목과 손목 삔 것, 쥐 나고, 급체, 삐끗 허리, 만성 설사와 과민성장증후군, 탈모, 두통, 편두통 등 모든 통증을 손쉽고 빠른 응급처치로 해결하고 예방하는 법을 안내한다.◇저자-사겸 이완수194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만기 전역 후 1973년 5월 파독 광부로 독일에 갔고, 2006년 6월에 귀국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2016년 말 사랑하는 아내를 암으로 먼저 보내고 2017년부터 주변에 아픈 분들을 돌보며, 평생 연구해 온 지압과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관해 연구하며 집필 및 출판하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사겸 신학 시리즈인 △무엇을 믿으십니까? △진리가 무엇이냐 1·2·3권 △예수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가? △이름 없는 돌멩이의 소리 △사회와 정치 △신기루를 쫓는 인생 등이 있다. 앞으로 ‘성경 해설’과 자서전이 포함된 ‘시간과 영원’을 내놓을 예정이다.◇차례책을 내면서PARTⅠ 응급처치응급처치란 무엇인가?-인공호흡법-심폐소생술-사혈법-기본 응급처치법의식이 없을 때1.쇼크로 정신을 잃었을 때(119 호출)2.빈혈, 뇌일혈, 일사병, 열사병3.뇌졸중(중풍), 뇌출혈(119 호출)4.심근경색(심장마비, 119 호출)5.급체, 위경련, 심한 복통6.식중독, 설사, 복통과 두드러기7.뱀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119 호출)8.가스 중독, 화재(119 호출)9.물에 빠져 맥과 호흡이 없을 때(119 호출)10.사고나 운동 부상으로 출혈(119 호출)의식이 있을 때1.호흡곤란 시(119 호출)2.급체, 위경련3.식중독, 복통, 설사, 구토4.찬 음식과 스트레스성 설사5.멀미(차, 배, 고산증, 고층 엘리베이터)6.협심증(급성 흉통, 119 호출)7.두통8.삐끗 허리(급성 요통)9.치통10.쥐 날 때(근육 경련)11.딸꾹질12.손목이 시고 아플 때, 삐었을 때13.발목이 시고 아플 때, 삐었을 때14.갑자기 혈압이 오를 때15.코 막힘과 콧물16.빈혈, 어지럼증17.피곤하여 눈이 아프고 침침할 때18.소아 경기19.코피가 자주 날 때20.어깨 아플 때PARTⅡ 손 발가락 지압법인간의 우수성과 손 건강 관리-지압이란 무엇인가?-사람의 몸과 생체전기-지압의 원리-지압의 작용과 효과-인체와 지압의 5대 작용-지압 치료의 대상-지압 전후의 준비(유의) 사항-지압의 방법기본 건강지압-통증, 통각이란 무엇인가?-인대, 힘줄, 근막이란 무엇인가?-염증이란 무엇인가?증상별 지압법1.소화 불량, 식후복만증2.구토, 설사, 복통에3.만성위염, 자주 체할 때4.만성 설사5.위장병 치료와 소화 기능을 좋게 하는 법6.변비, 만성 변비7.소변이 잘 안 나올 때8.소변이 너무 잦을 때9.위궤양, 십이지장궤양10.과민성 소장 증후군11.식중독, 두드러기12.식욕부진(키 안 크는 아이)13.만성 피로증후군, 대상포진14.초기 감기15.콧물 감기, 코 막힘과 비염16.기침, 가래에17.기관지 천식18.편도선염, 목이 쉬고 아플 때19.호흡 기능을 좋게 하는 법20.오십견, 팔 저림증21.목, 경추 이상22.턱관절 장애(얼굴 비대칭)23.발목을 삐거나 통증, 족저근막염24.무릎 통증25.손목을 삐거나 통증26.팔꿈치 통증27.손 저림과 손목 터널 증후군28.빈혈, 현기증29.불면증, 불안, 초조30.눈이 침침하고 핏발 설 때31.이명증32.건망증, 치매(Demenz)33.두통34.생리통35.요통36.알레르기, 비염, 아토피37.심혈관질환38.비만39.관절염40.뇌졸중(중풍)41.당뇨42.여성들의 얼굴 혈색을 좋게 하는 법43.머드 건강 이용법44.탈모, 원형 탈모45.무좀, 주부 습진46.골다공증47.적외선(700-780nm) 요법48.기 운동법49.임신부의 영양 관리50.치주염, 잇몸병(풍치)51.하지 정맥류, 림프부종52.우울증, 공황장애53.골반과 고관절 통증54.발가락 통증과 발(목)바닥 터널 증후군55.틱 장애(투렛 증후군, Tourette’s Disorder)56.무한 통증(CRPS)과 신경염증57.식도염과 위염58.지방종59.손발의 기형60.발달 장애61. 전립선염, 비대증과 암PARTⅢ 인체와 건강-인체의 구성-인체 건강의 6대 요소항암요법-인체의 면역체계(Abwehr Systems)-호르몬(뇌 신경과 내분비, Hormon)-건강한 삶을 위한 에너지의 재충전과학적 인간인체의 12장부1.폐(Lungen, Pulmonary)2.심장(Herz, heart)3.간(Leber, Liver)4.담, 쓸개(Gallenblase, Gall)5.비장(Milz, Spleen)6.위(Magen, Stomach, Gastric)7.췌장(Bauchspeichel druese, Pancreas)8.십이지장(Zwoelffingerdarm, Twelve Intestine)9.소장(Duenn darm, smoll intestine)10.신장(Nieren, Kidney)11.대장(Dickdarm, Large Intestine)12.방광(Harnblase, Urinary Bladder)PARTⅣ 오미와 기능성 식품-오미(다섯 가지 맛)기능성 식품-인체의 영양소 - 부족과 과잉-설사를 멎게 하는 특효약, 원두커피 가루식이요법(Diaet, Diet)PARTⅤ 자연 치료요법-생명의 물-생명의 기, 공기-생명의 빛, 태양광선-생명의 기, 흙(지구)의 자기장 에너지-생명의 기, 생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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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손가락 건강지압’ 건강 도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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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살균기, 승용차·SUV 운전자 건강도 지킨다
- 에코플레지가 건물 내 공간뿐만 아니라 버스·119 구급차 등 이동 수단 안에 장착돼 코로나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공간 살균대장 ‘오라백’의 승용차·SUV 전용 신제품으로 운전자와 동반 가족의 건강도 케어할 수 있는 ‘DSV-C700’을 21일 출시했다.DSV-C700은 ‘청정+탈취+살균’이 한 번에 가능한 올 인 원(All in One) 제품이다. 차량 내부 공기는 물론 운전대, 좌석 등 표면까지 동시 살균하면서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내부 미세 먼지 수치 확인 및 풍량 조절이 가능하다.살균대장 오라백은 하이드록실 방식을 채택, 기존 살균기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오존 발생이 없어 인체에 무해한 게 특징이다.조상기 에코플레지 대표는 “코로나19 감염 누적 확진자 1000만명을 넘을 예정이고,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했지만 거리 두기 완화로 오미크론 대유행이 더 오래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운전자는 물론 동반 가족을 위한 차량 청결뿐만 아니라 차량 내에서의 건강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승용차·SUV 전용 신제품 DSV-C700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오라백은 중동 지역에 수출하던 장갑차 등에 세균전을 대비해 대지정공이 3년 전 개발한 공간 살균기를 바탕으로 대지정공 자회사인 에코플레지가 가정·사무실·업소·차량용 등 다양한 모델로 지난해부터 출시하고 있는 최첨단 공간 살균기다.현재 관공서, 운송 업체, 병원, 학교, 프렌차이즈, 스터디 카페 등 건물 내뿐만 아니라 제주 서귀포 공영 버스·울산 대우여객, 119 구급차 등 차량 안에도 설치돼 내부에 퍼진 바이러스는 물론 운전대·좌석·손잡이 등 표면에 붙은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최근에는 올 2월 코스닥에 상장한 자동차·운전자 케어 플랫폼 오토앤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오미크론 유행에 대응해 방문 고객의 건강을 케어하기 위해 전국 대표 센터 고객 대기실에 살균대장 오라백을 설치했다.살균대장 오라백 신제품 DSV-C700의 특징 및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제품 특징△24시간 상시 가동: 방역 공백 없는 공간 전체 살균기△공간 확산 방식의 공간 살균 시스템: 공기 중과 표면상 세균 및 바이러스 모두 동시 살균 가능△하이드록실 라디칼 방식: 건국대 10m 거리 살균 시험과 인체에 무해한 천연 살균 물질 인증△공기 청정 및 탈취 효과: H13 등급 헤파필터를 통한 초미세 먼지 제거와 공기 중 유해 물질의 악취 제거△오존 안정성: 오존 허용 기준치 1/50 수준의 극소량 오존(0.001ppm) 발생△인테리어와 조화되는 럭셔리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무광 도장에 비정형화한 빗살무늬 패턴으로 구현돼 차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드는 디자인◇제품 기능△한눈에 간파되는 공기 상태: 3단계 색상을 통한 공기 오염도 확인△사용자 편의를 위한 표시 기능: 팬 오작동 알람, 램프 교체 시기 알람, 필터 교체 시기 알람△스마트한 컨트롤: 3단계 풍량 조절(1단, 2단, Auto)△청정+탈취+살균 All in One: 차량 내부 공기는 물론 운전대, 좌석 등 표면까지 동시 케어△스마트폰 컨트롤 기능: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내부 미세 먼지 수치 확인 및 풍량 조절 가능한 스마트폰 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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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살균기, 승용차·SUV 운전자 건강도 지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