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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마 자연의학 석학 프랑스 다니엘 페노엘 박사 2월 첫 내한 강연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향기 성분으로 미용과 건강을 지키는 아로마테라피(향기치유)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아로마테라피 석학 다니엘 페노엘(Daniel Penoel) 박사가 오는 2월 한국을 방문해 그만의 독보적인 아로마 자연의학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페노엘 박사의 첫 내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학회장 이현주)는 최근 프랑스에서 페노엘 박사 측과 중장기 교류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그 첫 행사로 내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 서울 종로 소재 서울글로벌센터(예정)에서 '아로마 전사의 길'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명문 의대 출신으로 1977년부터 자연의학과 에센셜 오일 연구, 에너지 의학 분야에 몰두해 온 페노엘 박사는 프랑스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전통 속에서 현존하는 전설로 통할 만큼 임상 연구 실적이 탁월하며, 최근 유럽의 한 조사에서 '올해 아로마테라피 분야 주목할 인물 50인 중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노엘 박사는 "천연 방향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특별한 힘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고, "에센셜 오일을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사람과 자연의 근원적인 관계부터 올바르게 공부할 것"를 강조한다. 그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설익은 지식이 자칫 이 분야의 소중한 가치 구현을 저해할 수 있다면서 주의와 경계를 당부하고 있다. 페노엘 박사 강연 참석 예약 및 상세 정보는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홈페이지(www.kawa-arom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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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환경·생활용품 안전성 문제 해결 및 인식 개선 위한 전문가 단체,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 공식 발족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환경·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의·과학적 근거와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의학, 독성학, 언론 등을 대표하는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함께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회장: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를 공식 발족했다.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이하 ‘국건연’)는 비과학적 건강 정보와 위해 인식에서 야기되는 생활용품 화학물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케모포비아)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경제·감정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인식 하에, 회장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재욱 교수를 비롯,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김규봉 교수,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이무열 교수,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이보형 이사 등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국건연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건강 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용품 내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전달 환경을 마련하고, 국민의 인식 개선과 생활환경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국건연은 공식 발족 이전인 2021년 8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용품 안전성 인식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21년 9~11월에는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전문가 세미나 시리즈’, 올해 5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발표한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준칙’ 제정 준비를 함께했으며 5월 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국건연 창립멤버이자 이사인 김규봉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한국독성학회 위해정보소통위원장)는 “케모포비아로 인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한 논의가 상실되면서 많은 예산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제도적, 산업적 혁신의 성과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화학물질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과 비과학적 건강정보 및 위해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적확한 의·과학 및 건강 정보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국건연 이사인 이무열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또한 “생활화학물질 안전성 관련 이슈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객관적인 논의가 충분하지 않아 실질적인 위해성이 정확하게 평가, 인식되지 못한 면이 있다는데 여러 전문가들이 공감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화학물질 안전성과 관련한 세미나 개최, 의·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전문가 의견 제공, 정책 제안, 국민인식조사 등을 수행할 것”이라고 구체적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화학물질 안전 관리를 둘러싸고 주요 산업국들이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건연과 같은 전문가 단체가 우리나라의 생활용품 화학물질 법제상황과 인식을 고찰하고 과학·정책·산업적 관점에서 관련 국내 규제체계를 살펴보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의 향후 활동 및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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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으로 오세요' ... 산청군, 코엑스 국제관광전에서 9월 항노화엑스포 홍보 나서
    산청군이 37년 역사의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을 널리 알린다. 군은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힐링과 건강을 주제로 지역 관광지와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군은 지리산 천왕봉과 지리산 중산두류생태탐방로, 남사예담촌과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등 대표 관광지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와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청식초, 산청 삼양삼주, 산청맥주 등 특색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여행 트렌드인 힐링과 건강이라는 주제에 맞춰 산청군의 힐링 여행지를 추천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 체험존에서는 전통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근무자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투호 던지기와 왕제기차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새로운 힐링 걷기길로 각광받는 지리산 중산두류생태탐방로도 홍보한다. 여기에 더해 소셜마케팅 이벤트 '산청군과 친구가 돼주세요'도 진행한다. 네이버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도 지리산 청정골 산청을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과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군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다"며 "이번 국제관광전을 통해 산청여행의 인지도를 높여 많은 분들이 산청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서울국제관광전은 '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주제로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괌·스페인·일본·탄자니아·몰타 등 40여 개국에서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한다. 여행업계는 이번 관광전이 여름 휴가를 앞두고 국제관광 교류는 물론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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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KMI한국의학연구소, 장애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확대 실시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가 굿윌스토어(사회적기업) 장애인 근로자에게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KMI는 8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유영균 굿윌스토어 상임대표, 박정열 굿윌스토어 도봉점 원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전달식’을 진행했다.굿윌스토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으로, KMI는 2011년 수원 굿윌스토어와 나눔실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 지원, 물품 기증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KMI는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건강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 무료 검진 사회공헌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검진 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300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고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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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한국상담학회 “국민 마음건강 증진 위한 심리상담사법 발의 적극 지지”
    한국상담학회 김희수 회장(한세대학교 교수)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회장 김희수)는 ‘심리상담사 법안(의안번호 14984, 최종윤 의원 대표 발의, 2022년 3월 28일 발의)’과 ‘국민 마음건강증진 및 심리상담지원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15039, 전봉민 의원 대표 발의, 2022년 3월 31일 발의)’이 발의된 것을 열렬히 환영·지지한다고 6일 밝혔다.한국상담학회는 국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에 대한 제도화·법제화 마련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3만2000여명의 학회 회원은 이번에 발의된 심리상담사 법안과 국민 마음건강증진 및 심리상담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열렬하게 환영, 지지한다.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자살률 1위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민 마음건강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법을 제도화·법제화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며, 시급한 일임을 표명한다.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욕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상담사에 관한 법률이 부재한 상황 속에 심리상담 관련 민간 자격증만 3400여건(민간자격정보시스템)에 이르고 있으며, 국민은 전문가를 분별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심리상담 분야 국가 자격증은 △청소년상담사 △전문 상담교사 △건강가정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이 있지만 각기 특정 연령층·집단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어 전 국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기에는 역부족인 현실이다.일각에선 특정 학과를 내세워 심리상담사법 입법 추진을 반대하고 있지만, 국민 마음건강을 책임지는 일에 특정 학과에만 편향되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우리나라의 어떤 자격법에도 특정 학과만을 위한 자격 취득의 제도화는 마련돼 있지 않다. 해외에서도 심리상담 전문가를 특정 학과로 제한하고 있지 않으며 심리상담 관련 전공과 다양한 명칭(전문 상담사, 공인 심리사, 심리상담사 등)의 국가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들이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국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사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오명에서 벗어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건설되기를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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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신간] ‘내 생의 중력에 맞서’ 출간… ‘생의 가치’ 일깨울 과학책 70여권 한 권에
    한겨레출판이 활발한 집필, 강연 활동으로 많은 이에게 친숙한 과학 저술가 정인경의 신간 ‘내 생의 중력에 맞서’(2022)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제,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보자인간의 운명에 맞선 최신 과학책 70여권 읽기세계 GPU(그래픽 처리 장치), 자율 주행, 딥러닝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 NVIDIA(엔비디아)의 최고 경영자 젠슨 황은 2020년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20년이 놀라웠다면, 다음 20년은 공상 과학과 같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더는 그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발적이다. 그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과학 기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한 온라인 서점은 “2020년 과학책 판매량이 역대 최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최근 3~4년 사이 과학책 판매량이 급증하기도 했다.내 생의 중력에 맞서에는 국내외 최신 과학책 70여권의 내용이 알기 쉽게 소개돼 있다. 그동안 과학 기술계 최신 동향이나 주요 화두가 궁금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이었던 이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도서다.이 책의 가장 특별한 점은 과학책임에도 한없이 ‘인문학적’이라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정체는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간을 둘러싼 근원적·철학적 문제를 최신 과학 이론을 통해 고찰하고자 했다. 강연체로 쓰여 쉽게 읽히지만, 담긴 내용은 깊고 단단하다. 평소 교양 과학서를 즐겨 읽었던 독자뿐 아니라 인문 교양 독자에게도, 논술이나 수험 등을 위해 탄탄한 배경 지식을 쌓고자 하는 수험생 또는 학부모·교사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도서다.◇‘우리’에 대한 이해가‘사람을 위한 과학기술’을 만든다는 믿음나날이 진보하는 세상 속에서 과학 기술 자체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결국 모든 과학 기술의 출발점인 인간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제 1980년 세상에 처음 출간된 ‘코스모스’를 넘어 ‘우리 시대의, 우리를 위한 과학’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내 생의 중력에 맞서를 통해 ‘지금, 여기, 우리를 위한 과학’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우리 생의 가치까지 새롭게 일깨워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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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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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마 자연의학 석학 프랑스 다니엘 페노엘 박사 2월 첫 내한 강연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향기 성분으로 미용과 건강을 지키는 아로마테라피(향기치유)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아로마테라피 석학 다니엘 페노엘(Daniel Penoel) 박사가 오는 2월 한국을 방문해 그만의 독보적인 아로마 자연의학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페노엘 박사의 첫 내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학회장 이현주)는 최근 프랑스에서 페노엘 박사 측과 중장기 교류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그 첫 행사로 내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 서울 종로 소재 서울글로벌센터(예정)에서 '아로마 전사의 길'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명문 의대 출신으로 1977년부터 자연의학과 에센셜 오일 연구, 에너지 의학 분야에 몰두해 온 페노엘 박사는 프랑스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전통 속에서 현존하는 전설로 통할 만큼 임상 연구 실적이 탁월하며, 최근 유럽의 한 조사에서 '올해 아로마테라피 분야 주목할 인물 50인 중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노엘 박사는 "천연 방향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특별한 힘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고, "에센셜 오일을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사람과 자연의 근원적인 관계부터 올바르게 공부할 것"를 강조한다. 그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설익은 지식이 자칫 이 분야의 소중한 가치 구현을 저해할 수 있다면서 주의와 경계를 당부하고 있다. 페노엘 박사 강연 참석 예약 및 상세 정보는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홈페이지(www.kawa-arom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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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환경·생활용품 안전성 문제 해결 및 인식 개선 위한 전문가 단체,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 공식 발족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환경·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의·과학적 근거와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의학, 독성학, 언론 등을 대표하는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함께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회장: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를 공식 발족했다.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이하 ‘국건연’)는 비과학적 건강 정보와 위해 인식에서 야기되는 생활용품 화학물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케모포비아)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경제·감정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인식 하에, 회장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재욱 교수를 비롯,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김규봉 교수,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이무열 교수,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이보형 이사 등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국건연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건강 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용품 내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전달 환경을 마련하고, 국민의 인식 개선과 생활환경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국건연은 공식 발족 이전인 2021년 8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용품 안전성 인식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21년 9~11월에는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전문가 세미나 시리즈’, 올해 5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발표한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준칙’ 제정 준비를 함께했으며 5월 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국건연 창립멤버이자 이사인 김규봉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한국독성학회 위해정보소통위원장)는 “케모포비아로 인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한 논의가 상실되면서 많은 예산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제도적, 산업적 혁신의 성과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화학물질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과 비과학적 건강정보 및 위해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적확한 의·과학 및 건강 정보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국건연 이사인 이무열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또한 “생활화학물질 안전성 관련 이슈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객관적인 논의가 충분하지 않아 실질적인 위해성이 정확하게 평가, 인식되지 못한 면이 있다는데 여러 전문가들이 공감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화학물질 안전성과 관련한 세미나 개최, 의·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전문가 의견 제공, 정책 제안, 국민인식조사 등을 수행할 것”이라고 구체적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화학물질 안전 관리를 둘러싸고 주요 산업국들이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건연과 같은 전문가 단체가 우리나라의 생활용품 화학물질 법제상황과 인식을 고찰하고 과학·정책·산업적 관점에서 관련 국내 규제체계를 살펴보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의 향후 활동 및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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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으로 오세요' ... 산청군, 코엑스 국제관광전에서 9월 항노화엑스포 홍보 나서
    산청군이 37년 역사의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을 널리 알린다. 군은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힐링과 건강을 주제로 지역 관광지와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군은 지리산 천왕봉과 지리산 중산두류생태탐방로, 남사예담촌과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등 대표 관광지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와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청식초, 산청 삼양삼주, 산청맥주 등 특색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여행 트렌드인 힐링과 건강이라는 주제에 맞춰 산청군의 힐링 여행지를 추천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 체험존에서는 전통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근무자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투호 던지기와 왕제기차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새로운 힐링 걷기길로 각광받는 지리산 중산두류생태탐방로도 홍보한다. 여기에 더해 소셜마케팅 이벤트 '산청군과 친구가 돼주세요'도 진행한다. 네이버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도 지리산 청정골 산청을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과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군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다"며 "이번 국제관광전을 통해 산청여행의 인지도를 높여 많은 분들이 산청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서울국제관광전은 '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주제로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괌·스페인·일본·탄자니아·몰타 등 40여 개국에서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한다. 여행업계는 이번 관광전이 여름 휴가를 앞두고 국제관광 교류는 물론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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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KMI한국의학연구소, 장애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확대 실시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가 굿윌스토어(사회적기업) 장애인 근로자에게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KMI는 8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유영균 굿윌스토어 상임대표, 박정열 굿윌스토어 도봉점 원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전달식’을 진행했다.굿윌스토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으로, KMI는 2011년 수원 굿윌스토어와 나눔실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 지원, 물품 기증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KMI는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건강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 무료 검진 사회공헌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검진 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300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고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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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한국상담학회 “국민 마음건강 증진 위한 심리상담사법 발의 적극 지지”
    한국상담학회 김희수 회장(한세대학교 교수)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회장 김희수)는 ‘심리상담사 법안(의안번호 14984, 최종윤 의원 대표 발의, 2022년 3월 28일 발의)’과 ‘국민 마음건강증진 및 심리상담지원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15039, 전봉민 의원 대표 발의, 2022년 3월 31일 발의)’이 발의된 것을 열렬히 환영·지지한다고 6일 밝혔다.한국상담학회는 국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에 대한 제도화·법제화 마련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3만2000여명의 학회 회원은 이번에 발의된 심리상담사 법안과 국민 마음건강증진 및 심리상담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열렬하게 환영, 지지한다.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자살률 1위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민 마음건강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법을 제도화·법제화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며, 시급한 일임을 표명한다.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욕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상담사에 관한 법률이 부재한 상황 속에 심리상담 관련 민간 자격증만 3400여건(민간자격정보시스템)에 이르고 있으며, 국민은 전문가를 분별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심리상담 분야 국가 자격증은 △청소년상담사 △전문 상담교사 △건강가정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이 있지만 각기 특정 연령층·집단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어 전 국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기에는 역부족인 현실이다.일각에선 특정 학과를 내세워 심리상담사법 입법 추진을 반대하고 있지만, 국민 마음건강을 책임지는 일에 특정 학과에만 편향되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우리나라의 어떤 자격법에도 특정 학과만을 위한 자격 취득의 제도화는 마련돼 있지 않다. 해외에서도 심리상담 전문가를 특정 학과로 제한하고 있지 않으며 심리상담 관련 전공과 다양한 명칭(전문 상담사, 공인 심리사, 심리상담사 등)의 국가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들이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국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사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오명에서 벗어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건설되기를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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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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