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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성분 선택 폭 넓힌 ‘스킨 솔루션 라인’ 3종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일로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 솔루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제품에는 복합 성분 설계와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 나이아신, 비오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레티놀+NMN’은 모링가잎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μg RAE와 효모 유래 NMN 25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 C와 비타민E를 함께 배합했다.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나이트 루틴 시장에서 주목받는 식물성 멜라토닌을 2mg 함유한 제품이다. 입안에서 가볍고 부드럽게 녹는 솜탭 제형과 소다민트향을 적용해 색다른 섭취 경험을 선사한다. 아일로 스킨 솔루션 신제품은 자사몰(디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아일로 스킨 솔루션 라인은 소비자의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제형을 통해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일로는 대표 제품인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도 입점하는 등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에센셜 라인과 스킨 솔루션 라인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연매출 100억 원의 메가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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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CJ올리브영, K더마 육성 박차…‘어드밴스드 더마’ 고객 접점 늘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어드밴스드 더마(Advanced Derma)’의 고객 접점을 넓히며 K더마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은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한 지 4개월 만에 전용 매대를 전국 65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고객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이 국내 제약사들과 함께 개발한 일상 밀착형 고기능 스킨케어 카테고리다. 2011년부터 K더마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온 올리브영은 고기능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흐름에 주목해, 지난 3월 말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하며 전문 케어 영역을 일상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고기능 케어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데일리 더마 케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뷰티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K더마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6월 어드밴스드 더마 매출은 론칭 직후인 4월 대비 260%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고객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는 중이다. 한국의 전문 관리에 대한 수요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의 약 70%를 외국인이 차지했으며 최근 ‘뷰티 맨션 성수’에 도입한 특화 체험 서비스 ‘어드밴스드 더마 뷰티 컨설팅’은 이용객의 80% 이상이 외국인일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장의 배경에는 전문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고객 경험 제공이 있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관광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직원 대상 어드밴스 더마 교육을 진행해 고객이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어드밴스드 더마를 스킨케어 핵심 카테고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특화 매장인 ‘센트럴 명동 타운’ 개점과 동시에 어드밴스드 더마를 론칭하고 전용 매대를 도입한 데 이어, 글로벌 관광 상권과 미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매장을 넓혔다. 현재는 전체 매장의 절반가량인 65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동국제약 △동아제약 △리쥬덱스 등 대표 브랜드의 제품 16종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셀프 피부 측정 기기 ‘스킨스캔’을 통한 피부 측정과 맞춤형 상품 추천부터 방문∙구매 고객 대상 샘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 고객이 현지에서 어드밴스드 더마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몰에서는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어드밴스드 더마를 중심으로 K더마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제약사를 확대하고 상품군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의 풍부한 고객 데이터 기반 기획력과 제약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고기능 데일리 스킨케어의 새로운 표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테고리를 지속 선보이는 등 K뷰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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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마크니 센트, 향기와 헤어케어 담은 '헤어퍼퓸 3종' 선보여
    패션 잡화 브랜드 마크니 센트(MACNI SCENT)가 데일리 프래그런스 아이템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전용 퍼퓸으로, 외출 전은 물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릿결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자연스러운 프래그런스를 연출할 수 있다. 신제품은 ▲CONCRETE ROSE(콘크리트 로즈) ▲BLUE VEIL(블루 베일) ▲VELVET WHITE(벨벳 화이트)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로즈, 워터리 시트러스, 시트러스 플로럴 등 각기 다른 향을 담아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7종 아미노산 복합체를 함유했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향의 콘셉트를 담은 마크니 캐릭터 키링이 함께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마크니 센트 관계자는 "헤어퍼퓸은 모발에 분사해 은은한 향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래그런스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은 마크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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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자산 기반 AI 특화 플랫폼 구축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 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했으며 수백만 건에 달하는 원료 데이터,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AI Data Hub)’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AI Assistant LEMON)’을 개발했다. 연구원들은 LEMON을 활용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 품질,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시스템을 통한 연구 과정에서의 다양한 탐색이나 발굴, 제안도 가능해졌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Assistant LEMON’ 베타 테스트 결과, 기존 약 12일이 소요되던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 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가 약 5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걸리던 시간도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연구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연구원들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가설 수립과 기술 혁신 등 보다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연구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AI 시대에 맞는 연구 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플랫폼은 반복적인 탐색과 분석을 담당하고 연구자는 창의적인 질문과 혁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하이웨이와 LEMON은 새로운 연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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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LG생활건강, 미국 코스모프로프서 R&D·브랜딩 혁신 선봬… 북미 공략 박차
    LG생활건강이 독보적인 R&D(연구개발) 기술력을 갖춘 ‘유시몰(EUTHYMOL)’과 LA 감성의 K-뷰티 브랜드로 재탄생한 ‘더크렘샵(The Crème Shop)’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유시몰과 더크렘샵의 차별화된 브랜드 혁신을 선보이며 바이어와 크리에이터, 미디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사, 인플루언서, 미디어 등 2만5000여 명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기업 간 거래) 뷰티 전시회다. 코스모프로프에 처음 참가한 유시몰은 대표 제품인 ‘유시몰 퍼플 코렉터 치약’의 시그니처 컬러인 ‘강렬한 퍼플’을 테마로 부스를 연출했다. 치아 미백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tain Lab(미백 체험실)’을 비롯해 대형 치약 오브제, 포토존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K-헤어케어의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를 선도한 ‘닥터그루트(Dr. Groot)’에 이어 보색 원리로 치아 미백 기술을 구현한 LG생활건강의 R&D 역량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실제로 Stain Lab은 유시몰 퍼플 코렉터 치약의 핵심 기술인 보색 원리를 활용한 미백 시연을 선보여 현지 지상파 방송사인 ‘KTLA’에 보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시몰의 퍼플 부스는 코스모프로프 공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서 ‘상위 5개(Top 5) 부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생활건강의 북미 자회사인 ‘더크렘샵’은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 리브랜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최초로 공개했다. 더크렘샵은 미국 잘파세대를 겨냥한 ‘LA Vibe K-Beauty Coded’(LA의 힙한 감성과 감각적인 K-뷰티의 결합)를 새로운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키스 앤 블러쉬(Kiss & Blush)’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히트 업 글로우 업(Heat Up Glow Up)’, ‘쿨 퀀치(Cool Quench)’, ‘폰 크러시(Phone Crush)’ 등을 선보였다. 특히 히트 업 글로우 업과 쿨 퀀치는 한국식 스파 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마스크로, LG생활건강의 독자적인 R&D 기술을 바탕으로 온열과 쿨링 효과를 구현해 모공 케어와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다. 나만의 제품을 완성하는 ‘키스 앤 블러쉬 참 바(Kiss & Blush Charm Bar)’ 체험존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 인기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현지 뷰티 전문 매체인 ‘뉴 유 매거진(New You Magazine)’으로부터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 기반의 뛰어난 효능을 소비자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K-뷰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와 입지를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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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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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니 센트, 향기와 헤어케어 담은 '헤어퍼퓸 3종' 선보여
    패션 잡화 브랜드 마크니 센트(MACNI SCENT)가 데일리 프래그런스 아이템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전용 퍼퓸으로, 외출 전은 물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릿결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자연스러운 프래그런스를 연출할 수 있다. 신제품은 ▲CONCRETE ROSE(콘크리트 로즈) ▲BLUE VEIL(블루 베일) ▲VELVET WHITE(벨벳 화이트)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로즈, 워터리 시트러스, 시트러스 플로럴 등 각기 다른 향을 담아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7종 아미노산 복합체를 함유했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향의 콘셉트를 담은 마크니 캐릭터 키링이 함께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마크니 센트 관계자는 "헤어퍼퓸은 모발에 분사해 은은한 향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래그런스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은 마크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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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자산 기반 AI 특화 플랫폼 구축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 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했으며 수백만 건에 달하는 원료 데이터,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AI Data Hub)’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AI Assistant LEMON)’을 개발했다. 연구원들은 LEMON을 활용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 품질,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시스템을 통한 연구 과정에서의 다양한 탐색이나 발굴, 제안도 가능해졌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Assistant LEMON’ 베타 테스트 결과, 기존 약 12일이 소요되던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 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가 약 5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걸리던 시간도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연구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연구원들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가설 수립과 기술 혁신 등 보다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연구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AI 시대에 맞는 연구 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플랫폼은 반복적인 탐색과 분석을 담당하고 연구자는 창의적인 질문과 혁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하이웨이와 LEMON은 새로운 연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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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LG생활건강, 미국 코스모프로프서 R&D·브랜딩 혁신 선봬… 북미 공략 박차
    LG생활건강이 독보적인 R&D(연구개발) 기술력을 갖춘 ‘유시몰(EUTHYMOL)’과 LA 감성의 K-뷰티 브랜드로 재탄생한 ‘더크렘샵(The Crème Shop)’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유시몰과 더크렘샵의 차별화된 브랜드 혁신을 선보이며 바이어와 크리에이터, 미디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사, 인플루언서, 미디어 등 2만5000여 명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기업 간 거래) 뷰티 전시회다. 코스모프로프에 처음 참가한 유시몰은 대표 제품인 ‘유시몰 퍼플 코렉터 치약’의 시그니처 컬러인 ‘강렬한 퍼플’을 테마로 부스를 연출했다. 치아 미백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tain Lab(미백 체험실)’을 비롯해 대형 치약 오브제, 포토존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K-헤어케어의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를 선도한 ‘닥터그루트(Dr. Groot)’에 이어 보색 원리로 치아 미백 기술을 구현한 LG생활건강의 R&D 역량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실제로 Stain Lab은 유시몰 퍼플 코렉터 치약의 핵심 기술인 보색 원리를 활용한 미백 시연을 선보여 현지 지상파 방송사인 ‘KTLA’에 보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시몰의 퍼플 부스는 코스모프로프 공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서 ‘상위 5개(Top 5) 부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생활건강의 북미 자회사인 ‘더크렘샵’은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 리브랜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최초로 공개했다. 더크렘샵은 미국 잘파세대를 겨냥한 ‘LA Vibe K-Beauty Coded’(LA의 힙한 감성과 감각적인 K-뷰티의 결합)를 새로운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키스 앤 블러쉬(Kiss & Blush)’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히트 업 글로우 업(Heat Up Glow Up)’, ‘쿨 퀀치(Cool Quench)’, ‘폰 크러시(Phone Crush)’ 등을 선보였다. 특히 히트 업 글로우 업과 쿨 퀀치는 한국식 스파 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마스크로, LG생활건강의 독자적인 R&D 기술을 바탕으로 온열과 쿨링 효과를 구현해 모공 케어와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다. 나만의 제품을 완성하는 ‘키스 앤 블러쉬 참 바(Kiss & Blush Charm Bar)’ 체험존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 인기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현지 뷰티 전문 매체인 ‘뉴 유 매거진(New You Magazine)’으로부터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 기반의 뛰어난 효능을 소비자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K-뷰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와 입지를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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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어바웃미, 검정콩·엑소좀 기술 적용 헤어케어 2종 출시
    삼양사의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AboutMe)가 국내산 검정콩(서리태)과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헤어케어 신제품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헤어케어 시장은 모발 관리에서 두피 건강까지 아우르는 '스칼프 케어'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두피와 손상 모발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어바웃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예로부터 모발 건강 원료로 활용돼 온 국내산 검정콩에 주목했다. 검정콩에는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어 두피 컨디션 유지와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검정콩 성분에 엑소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50~150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입자로, 단백질과 성장인자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다른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어바웃미는 이 기술을 적용해 검정콩 유래 영양 성분의 전달력을 높여 두피와 모발 케어 효과를 강화했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두피 열감과 각질, 모발 빠짐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두피 세럼이다. 검정콩 성분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두피 환경 조성을 돕는다. 제품 입구에는 '3중 볼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손에 내용물을 묻히지 않고 두피에 직접 바르며 마사지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씻어낼 필요가 없는 노워시 타입 제품이다. 검정콩 유래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아르간오일·호호바오일·동백오일 등 식물성 오일 3종이 푸석하고 갈라진 모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효능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4주 사용 후 모발 빠짐이 77.88% 개선됐으며,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2주 사용 후 모발 끝 갈라짐이 86.97% 개선됐다. 또한 1회 사용만으로 모발 윤기가 91.94% 향상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신제품은 어바웃미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헤어와 두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헤어케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숙한 원료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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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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