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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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부터) 글로벌사이버대 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교수,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다경 회장,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 

 

브레인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모인인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회장 한다경)는 7일 세계 최초 뇌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제적 명성이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및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산-학 간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서울 압구정동)에서 거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와 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교수, 그리고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다경 회장과 협회 소속 강사진이 참석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은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뇌교육 대학교로 출범해 뇌 관련 산-학-연 협력의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교육 활동을 전개히고 있으며, 같은 캠퍼스 내 석,박사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이 분야 고급 학문의 요람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뇌 분야 지식을 아로마테라피에 접목하여 독창적인 실용건강 방법론 체계를 마련해 전문지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브레인-아로마 분야 유일한 전문인 단체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다경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뇌분야 학문 성과와 산업 현장이 만나는 소중한 접점이 생겼다"면서 "앞으로 다각적인 교류로 산-학 간 협력 공간을 넓히고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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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사이버대 교수진과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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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協, 글로벌사이버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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