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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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궁전

 

모두투어는 9일과 11일 밤 10시 40분, 두 차례에 걸쳐 롯데원티비를 통해 인도 여행 최적기에 떠나는 ‘인도·네팔’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인도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해 많은 여행객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도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는 10월~12월까지 인도와 네팔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본인의 취향에 맞는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북인도 6일 △북인도 9일 △북인도·네팔 12일 등 3가지 상품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북인도 완전일주 9일’이다. 노쇼핑, 노옵션 상품으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왕복 탑승하고 여행의 편안함을 위해 국내선과 특급열차를 이용한다. 인도의 핵심 관광지 △바라나시, △뉴델리, △사르나트 등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타지마할 궁전 △아그라성 △카주라호 사원군 △자이푸르 암베르 성 등을 방문한다.

아울러 인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헤나 체험 △릭샤 탑승 △전통 요가 체험 등과 인도 전통 음식인 △무굴식 △탈리식 등이 포함된 특식 3회와 △라씨 △짜이 등의 간식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또한 롯데원티비 방송 중 예약자를 대상으로 △인도 전자비자 △인기 옵션 등의 총 13만원 상당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조재광 상품 본부장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자유여행으로 떠나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각기 다른 매력의 3가지 상품 중 자신의 취향에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선택해 인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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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3가지 매력의 힐링 여행 ‘인도·네팔’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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