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뉴스
Home >  뉴스  >  식생활

실시간뉴스
  • 무지방·고단백 설계,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 출시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근무와 학업 등으로 장시간 오래 앉아있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프로틴 요거트 음료가 출시됐다.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무지방으로 더 가볍게 즐기면서 단백질과 유산균 모두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신제품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를 선보였다.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는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활동량은 부족하고, 간편한 건강식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무지방과 부담 없는 칼로리를 기본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백질과 유산균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발효시킨 유청·유단백분말이 흡수가 되는 고단백 제품으로, 마시는 요거트 음료 제형이다.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앉아 있는 시간은 길고 활동량은 부족해서 장 건강과 근육 등이 취약해지기 쉬운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점들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무지방(ZERO FAT)과 △2.3g의 저당 설계, △가볍고 깔끔한 맛, △한 병당 90kcal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4.3g의 단백질 함량과 한 병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돼 신뢰할 수 있는 No.1 프로바이오틱스인 LGG 유산균 26억을 포함해 △복합 유산균이 260억 이상 들어가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제품 용량은 260mL로 냉장 보관이 필요하며, 플레인과 사과맛 2종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직영 네이버스토어 및 할인점과 편의점, 백화점 등에서 가능하며 쿠팡과 대형마트 등에도 입점해 순차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실제로 국내 소비자들은 신체 활동량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2023년 12월 개정판)’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절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만큼의 신체활동(중·고강도 유산소 및 근력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동안 앉아있는 시간을 가능한 최소화’하라고 강조하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직장과 학교, 차 안, 집에서도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매일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장 운동은 물론, 엉덩이 및 허벅지 근육 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균형 잡힌 체형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매일유업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연구와 한국 소비자들의 식품 기호도를 바탕으로 매일 바이오의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새로운 음료를 출시했다며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는 무지방과 저당 설계를 바탕으로 고단백 및 복합 유산균 등을 갖춰, 오랜 시간 굳은 자세로 앉아 있어서 장 건강과 근육 등이 약해지기 쉬운 직장인과 학생은 물론, 누구나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매일 바이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를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광고모델로는 최근 1030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배우 강훈과 박서함, 이시우를 선정했으며, 오랜 시간 앉아있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일상을 연출하고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를 추천하는 내용의 광고영상들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매일유업 인스타그램(@freshmaeil) 및 유튜브(@maeili2mo) 공식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 뉴스
    • 식생활
    2024-05-02
  •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X 쿠로미’ 컬래버 에디션 출시
    고 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X 쿠로미(KUROMI)’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한다. 바이탈뷰티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스테디셀러인 메타그린은 매 시즌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포차코 등의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컬래버 에디션들은 출시와 동시에 조기 품절되거나 올리브영 다이어트 카테고리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2024 시즌에는 Z세대의 당당한 자신감을 닮은 ‘쿠로미’와 컬래버를 통해 다이어트 카테고리 1위 메타그린의 자신감을 드러내며 더욱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이번 에디션은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악동 쿠로미가 그려진 보라색 3종 패키지 그리고 한정판 굿즈로 구성했다. 메타그린 슬림업 구매 시 컬러 체인징 리유저블컵,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구매 시 쿠로미 키링을 증정한다.바이탈뷰티는 가벼워진 옷차림과 함께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분이라면 5월 1일부터 올리브영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타그린 쿠로미 에디션을 꼭 놓치지 말길 바란다며, 특히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출시 당일 서버가 일시 다운됐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데다가 쿠로미의 인기가 더해져 더욱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메타그린은 누적 판매 800만 개 달성, 브랜드 내 재구매율 1위에 빛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의 리뉴얼과 함께 3월 출시된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통해 혈당, 탄수화물과 체지방 관리를 모두 섭렵하는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365일 다이어트 고민을 아우르는 메타그린 다이어트 라인업은 △잦은 기름진 식사, 고칼로리 섭취 등으로 식이 대사 관리를 원한다면 하루 한 번 식후 2정 ‘메타그린 슬림업’ △달콤한 디저트나 밥, 빵 등 탄수화물 섭취 조절이 어렵다면 하루 한 번 식전 1포 섭취로 혈당 관리를 돕는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단기 집중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정체기로 고민이라면 빠른 효능의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제안한다.
    • 뉴스
    • 식생활
    2024-05-02
  • CJ웰케어, 네고왕 프로모션 진행…유산균·흑삼 등 최대 71% 할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7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진행.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7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500억’, ‘한뿌리 흑삼진액 쌍화’ 등 인기 제품 총 8종 대상 이번 CJ웰케어와 네고왕 협업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바이오코어’, ‘한뿌리’의 주요 인기 제품 총 8종으로, 오는 5월 8일 자정까지 CJ웰케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CJ웰케어는 고함량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의 대표 제품인 ‘건강한 생 유산균 500억’을 비롯해 MZ세대에게 사랑받는 ‘흑삼 아르기닌’부터 부모님 선물로 좋은 한뿌리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CJ 웰케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알림 설정 시 추가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네고왕’은 진행자가 기업의 대표를 찾아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제품 가격 협상을 진행하는 인기 웹 예능이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달라 스튜디오’에 공개된 네고왕 ‘건강’편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활력왕’ 장승훈 CJ웰케어 COO를 만나 거침없는 기세로 파격적인 네고를 성사시켰다. 방송 이후 CJ웰케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 프로모션은 주문량 폭주로 일부 품목을 재생산해 순차 배송하는 등 이벤트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승훈 CJ 웰케어 COO는 “현장에서 대본 없이 제품 선정 및 네고가 진행돼 당황했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분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웰케어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 국내에 ‘먹는 화장품’ 개념을 도입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InnerB)’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
    • 식생활
    2024-04-29
  • 스타벅스, ‘플랫 화이트’로 커피 선택지 넓힌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4월 23일부터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가 매력적인 ‘플랫 화이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커피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플랫 화이트’는 글로벌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음료로, 커피 본연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커피에 대한 국내 고객 니즈가 꾸준함에 따라 한국에서도 선보이게 되었다. ‘플랫 화이트’는 일반 에스프레소 샷에 비해 짧은 시간 빠르게 추출하는 리스트레토 샷을 이용한다. 톨 사이즈를 기준으로 일반 에스프레소 1샷으로 제조하는 카페 라떼와 달리 플랫 화이트는 리스트레토 2샷을 활용해 원두의 깊고 진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따뜻한 음료로 즐길 경우 숙련된 바리스타를 통해 만들어진 부드럽고 풍부한 밀크폼을 화이트 닷(흰색 점 모양의 라떼 아트)으로 마무리하여, 맛은 물론 비주얼적으로도 진한 커피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플랫 화이트 출시 전 진행된 고객 및 파트너 대상 품평회에서도 진한 커피와 부드러운 우유의 적당한 조화와 고소하고 깔끔한 맛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타벅스는 이번 ‘플랫 화이트’ 출시를 기념하여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플랫 화이트를 결제 시,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개점 25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코리아는 현재 약 7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커피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원두인 에스프레소 로스트를 활용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 에스프레소 커피를 비롯해 2019년부터는 기존 에스프레소 로스트에서 50%만 로스팅 된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아시아 지역 최초로 도입하여, 새로운 풍미의 커피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콜드 브루, 디카페인, 리저브, 브루드 커피 등 원두와 추출방법에 따라 취향에 맞는 커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새롭게 출시되는 플랫 화이트가 커피 본연의 맛에 충실한 커피를 선호하는 고객분들께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통해 더욱 폭넓은 커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음료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식생활
    2024-04-23
  • 민텔, 글로벌 애널리스트 선정, 주목해야 할 혁신 제품... 식품 & 뷰티 분야 선정작 공개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기업 민텔에서 ‘Mintel’s Most Innovative’ 어워드를 개최하고 글로벌 혁신 제품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Mintel’s Most Innovative’는 민텔의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신제품들을 대상으로 식음료, 건강식품, 뷰티, 퍼스널 케어, 생활용품 카테고리 부문에서 선정하는 혁신 어워드다. 민텔의 인사이트와 글로벌 소비재 및 뷰티 부문 수석 부사장인 말라 컴즈(Marla Common)는 “성공적인 기업에서는 혁신을 모든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당사에서는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을 추적하고, 동향을 파악하며, 카테고리·지역·브랜드 측면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민텔에서는 무엇이 히트하고, 무엇이 실패하며, 소비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파악하고 있다. 그래야만 고객이 혁신 파이프라인을 촉진하기 위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민텔에서는 브랜드의 가장 복잡한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AI 솔루션인 ‘Mintel Leap’, 전 세계 주요 86개국에서 매월 4만개의 신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인 ‘Mintel GNPD’ 등을 활용해 브랜드에서 글로벌 생산 혁신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성, 기업 발전, 파괴적 혁신에 있어 가시적인 진전을 이룬 제품을 엄선해 선정하는 Mintel’s Most Innovative에 대해 정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가장 혁신적인 제품: 식음료 부문 민텔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풍미, 제조법, 소재가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분석해 식음료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했다. 여기 소개되는 제품은 지속해서 변화하는 식음료 환경에서 유연하게 적응한 브랜드의 우수 사례다. 식음료 카테고리 최고의 혁신 사례에 선정된 제품 중 하나는 풀무원의 ‘순두부 또띠아’다. 민텔 컨설팅의 수석 디렉터 알렉스 베킷(Alex Beckett)은 이 새로운 식품 혁신에 주목한 이유에 대해 “두부를 반죽에 넣음으로써 탄수화물을 줄이려는 사람들과 단백질을 찾는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또띠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두부가 추가된 또띠아는 영양가 있는 식사의 구성 요소로서도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식음료 카테고리의 더 많은 혁신적인 제품을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혁신적인 제품: 뷰티 및 생활용품 부문 최첨단 기술의 적용부터 지속 가능한 솔루션까지 뷰티 및 생활용품은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며 소비재 포장 상품과 창의성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민텔의 글로벌 전문가들은 가장 혁신적인 뷰티, 퍼스널 케어, 생활용품 우수 사례도 소개한다. 이지(Izzy)의 ‘제로 웨이스트 듀-밤 글로이 하이드라 밀크’는 페이셜 스킨케어 분야에서 두드러진 혁신을 이룬 제품 포지셔닝의 예시다. 이 제품을 선별한 이유에 대해 민텔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인사이트 부문 유럽 지역 디렉터인 로시다 카놈(Roshida Khanom)은 “이지 뷰티(Izzy Beauty)는 제품의 수명 주기 각 단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차별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허 출원 중인 항균 클렌징 과정에서 나오는 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진정한 제로 웨이스트 제품을 제공한다. 이 제품에는 히알루론산과 아르간 오일과 같은 최신 트렌드의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뷰티, 퍼스널 케어,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더 많은 혁신적인 제품을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텔 애널리스트가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한 방법 Mintel’s Most Innovative 수상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민텔에서는 식음료 11개, 뷰티 및 퍼스널 케어 9개, 가정용품 4개 카테고리에 걸쳐 기준을 마련했다. 먼저 제품은 2023년에 출시됐어야 하며, 한정판이나 계절 상품이 아닐 경우 2024년 3월 발표 시점에도 구매 가능해야 한다. 심사위원단은 민텔 리서치의 각 카테고리 디렉터들로 구성됐으며 관련성, 독창성, 카테고리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가능성 등의 기준에 따라 혁신성을 판단하기 위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한 추가 정보 및 민텔 애널리스트와의 인터뷰는 민텔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식생활
    2024-04-17
  • 축구 스타 네이마르, 펀 브랜드와 손잡고 자신의 브랜드로 칵테일·목테일 사업 진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네이마르 다 실바 산토스 주니어(Neymar da Silva Santos Júnior)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음료 회사인 펀 브랜드(Fun Brands)와 협력해 올해 말 브라질에서 혁신적인 천연 증류주 및 와인 기반 칵테일과 무알코올 목테일의 새로운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올스타 네이마르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축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내 삶의 전부인 축구를 넘어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고 있다”며 “가장 사랑하는 브라질의 맛을 국내외 축구팬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공유하고 싶다. 무알콜 음료 판매의 아이디어에서 이 사업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강조했다.펀 브랜드에 있어 이 순간은 매우 특별하다. 네이마르 주니어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음료의 비전을 녹여 세계에 진출한 브라질 브랜드를 통해 저알코올 칵테일과 무알코올 목테일의 혁신적인 라인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펀 브랜드는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해 저당, 저칼로리 음료를 개발한다.펀 브랜드의 설립자 겸 CEO인 조 펠렉(Joe Peleg)은 “네이마르 주니어와의 파트너십은 다양한 미각의 나라인 ‘브라질의 맛’에 집중해 이 분야의 대기업과 협력하고 세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새로운 음료 브랜드는 먼저 브라질에서 저알코올 및 무알코올 제품을 선보인 후 전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네이마르 주니어의 음료 론칭에 대한 최신 소식은 www.funbrands.fu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획 Feature
    • 피플
    2024-04-16

실시간 식생활 기사

  • 두부, 영양만큼이나 보관에도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통식품인 두부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두부 이야기’를 제공하면서, 날씨가 무더워지는 계절을 맞아 두부의 구매와 보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두부는 만드는 방법이나 성질에 따라 보통두부, 순두부, 연두부, 전두부 등으로 나누어지고 단백질, 수분함량 및 지방산의 불포화도가 높아 산패 및 미생물에 의한 변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두부를 구매 및 보관할 때 소비자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포장된 두부를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는지, 표시된 보관온도대로 보관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포장되지 않은 두부를 구입할 때에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만든 지 24시간 이내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두부의 권장 유통기간(실온, 비포장) : 4~10월(24시간), 11월~3월(48시간) 두부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여 바로 섭취하되, 혹시라도 남은 두부는 가열·조리하거나, 밀폐용기에 넣고 두부가 완전히 잠기도록 찬물을 부어 냉장고(5℃ 이하)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섭취해야 한다. 또한, 두부는 냉동하면 두부 속 수분 때문에 얼음결정이 생겨 질기고 탄력이 없어지게 되므로, 냉동을 해야 한다면 두부를 으깨어 최대한 물기를 빼거나 양념을 해서 냉동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이번 자료에는 두부의 영양성분 및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등 평소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과는 다르게 열량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두부를 먹을 때, 당근 등 채소를 함께 곁들이면 두부에 부족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 두부를 생선과 함께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에 부족한 아미노산 성분인 메티오닌 (methionine) 및 라이신(lysine)을 보충할 수 있고, 생선에 함유된 비타민 D가 두부에 있는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 그러나 시금치는 칼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두부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두부와 콩의 영양이 아무리 우수하다하더라도 하루 세끼를 두부만 먹는 다이어트는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발굴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부 이야기”는 홈페이지(www.kfda.go.kr) ‘생활밀착형정보’ 및 블로그[식약지킴이(http://blog.daum.net/kfdazzang), 푸드윈도우(http://blog.naver.com/foodwind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식생활
    2012-05-17
  • 두부, 영양만큼이나 보관에도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통식품인 두부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두부 이야기’를 제공하면서, 날씨가 무더워지는 계절을 맞아 두부의 구매와 보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두부는 만드는 방법이나 성질에 따라 보통두부, 순두부, 연두부, 전두부 등으로 나누어지고 단백질, 수분함량 및 지방산의 불포화도가 높아 산패 및 미생물에 의한 변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두부를 구매 및 보관할 때 소비자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포장된 두부를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는지, 표시된 보관온도대로 보관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포장되지 않은 두부를 구입할 때에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만든 지 24시간 이내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두부의 권장 유통기간(실온, 비포장) : 4~10월(24시간), 11월~3월(48시간) 두부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여 바로 섭취하되, 혹시라도 남은 두부는 가열·조리하거나, 밀폐용기에 넣고 두부가 완전히 잠기도록 찬물을 부어 냉장고(5℃ 이하)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섭취해야 한다. 또한, 두부는 냉동하면 두부 속 수분 때문에 얼음결정이 생겨 질기고 탄력이 없어지게 되므로, 냉동을 해야 한다면 두부를 으깨어 최대한 물기를 빼거나 양념을 해서 냉동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이번 자료에는 두부의 영양성분 및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등 평소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육류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과는 다르게 열량과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두부를 먹을 때, 당근 등 채소를 함께 곁들이면 두부에 부족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 두부를 생선과 함께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에 부족한 아미노산 성분인 메티오닌 (methionine) 및 라이신(lysine)을 보충할 수 있고, 생선에 함유된 비타민 D가 두부에 있는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 그러나 시금치는 칼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두부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두부와 콩의 영양이 아무리 우수하다하더라도 하루 세끼를 두부만 먹는 다이어트는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발굴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부 이야기”는 홈페이지(www.kfda.go.kr) ‘생활밀착형정보’ 및 블로그[식약지킴이(http://blog.daum.net/kfdazzang), 푸드윈도우(http://blog.naver.com/foodwind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식생활
    2012-05-17
  • 식용 꽃, 섭취시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봄철, 입맛을 살리고 기분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식용 꽃을 맛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식용 꽃의 종류와 올바른 섭취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꽃요리는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겨울철 부족했던 다양한 영양성분을 제공할 뿐 아니라, 꽃잎의 화려한 색과 고유의 은은한 향기로 먹는 이의 식욕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 음력 3월3일(삼짇날): ‘꽃달임(화전놀이)’이라 하여 진달래 화전을, 음력 9월9일(중양절)에는 국화전이나 국화차를 먹어 왔음 일반적으로 식용 가능한 꽃으로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진달래, 국화, 아카시아, 동백, 호박, 매화, 복숭아, 살구 등과 서양이 원산지인 베고니아, 팬지, 장미, 제라늄, 자스민, 금어초, 한련화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 진달래는 화전에, 국화, 아카시아꽃은 꽃잎차나 꽃술로, 호박꽃, 매화 등은 떡에 많이 사용되며, 최근에는 비빔밥, 쌈밥, 샐러드, 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가 개발·이용되고 있으며, 케이크 등의 화려한 꽃장식에도 사용되고 있다. 섭취 시 주의사항으로는, 식용 꽃이라 하더라도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하여야 하며, 특히 진달래는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깨끗한 물에 씻은 후 섭취하여야 한다. 철쭉꽃에는 그레이아노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으므로 절대 먹어서는 안 되며, 진달래와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밖에도 은방울꽃, 디기탈리스꽃, 동의나물꽃, 애기똥풀꽃, 삿갓나물꽃 등에도 독성이 있어 식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장식용 꽃은 농약 등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식용을 목적으로 따로 안전하게 재배되는 꽃만 섭취하여야 한다. 꽃잎은 따서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으나, 보관을 해야 할 경우에는 마르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고유의 색과 향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꽃술은 주로 봄철에 피는 진달래, 매화, 아카시아 꽃과 가을철에 피는 국화꽃이 주로 사용되며, 담금주를 만들 때에는 갓 피었거나 반쯤 피어난 꽃잎만 떼어 알코올도수가 25도 이상 되는 담금주 전용 술로 꽃 양의 3∼4배 분량을 밑술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식약청은 봄철 입맛을 살리는 식용 꽃 종류, 안전한 섭취법, 먹어서는 안 되는 꽃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통하여 봄철 식용 꽃을 맛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용 꽃의 올바른 섭취방법 등은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식생활
    2012-03-20
  • 식용 꽃, 섭취시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봄철, 입맛을 살리고 기분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식용 꽃을 맛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식용 꽃의 종류와 올바른 섭취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꽃요리는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겨울철 부족했던 다양한 영양성분을 제공할 뿐 아니라, 꽃잎의 화려한 색과 고유의 은은한 향기로 먹는 이의 식욕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 음력 3월3일(삼짇날): ‘꽃달임(화전놀이)’이라 하여 진달래 화전을, 음력 9월9일(중양절)에는 국화전이나 국화차를 먹어 왔음 일반적으로 식용 가능한 꽃으로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진달래, 국화, 아카시아, 동백, 호박, 매화, 복숭아, 살구 등과 서양이 원산지인 베고니아, 팬지, 장미, 제라늄, 자스민, 금어초, 한련화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 진달래는 화전에, 국화, 아카시아꽃은 꽃잎차나 꽃술로, 호박꽃, 매화 등은 떡에 많이 사용되며, 최근에는 비빔밥, 쌈밥, 샐러드, 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가 개발·이용되고 있으며, 케이크 등의 화려한 꽃장식에도 사용되고 있다. 섭취 시 주의사항으로는, 식용 꽃이라 하더라도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하여야 하며, 특히 진달래는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깨끗한 물에 씻은 후 섭취하여야 한다. 철쭉꽃에는 그레이아노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으므로 절대 먹어서는 안 되며, 진달래와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밖에도 은방울꽃, 디기탈리스꽃, 동의나물꽃, 애기똥풀꽃, 삿갓나물꽃 등에도 독성이 있어 식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장식용 꽃은 농약 등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식용을 목적으로 따로 안전하게 재배되는 꽃만 섭취하여야 한다. 꽃잎은 따서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으나, 보관을 해야 할 경우에는 마르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고유의 색과 향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꽃술은 주로 봄철에 피는 진달래, 매화, 아카시아 꽃과 가을철에 피는 국화꽃이 주로 사용되며, 담금주를 만들 때에는 갓 피었거나 반쯤 피어난 꽃잎만 떼어 알코올도수가 25도 이상 되는 담금주 전용 술로 꽃 양의 3∼4배 분량을 밑술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식약청은 봄철 입맛을 살리는 식용 꽃 종류, 안전한 섭취법, 먹어서는 안 되는 꽃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통하여 봄철 식용 꽃을 맛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용 꽃의 올바른 섭취방법 등은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식생활
    2012-03-20
  • 저열량 명절 음식 만드는 법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설은 반가운 가족들이 모여 떡국, 만두, 전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튀기거나 볶은 고열량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기 쉽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설 명절에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안으로 재료나 조리법을 바꿔 저열량 명절 음식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설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떡국이다. 떡국의 주요 재료는 동전모양으로 썰어놓은 가래떡과 육수를 내는데 사용되는 쇠고기(양지)이다. 육수에 사용되는 쇠고기 부위를 양지(211kcal/100g)대신 사태(129kcal/100g)를 사용하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육류 대신 굴이나 바지락 등 조개류, 멸치, 다시마를 이용하여 국물을 준비할 수 있다. [※ 떡국 1회 제공량 기준(374ml): 439kcal(양지)→430kcal(사태), 약 2% 감소] 차례 상에는 동태전, 돼지고기완자전, 녹두빈대떡, 호박전, 화양적 등이 주로 오른다. 예로서 삼색전 구성을 동태전, 돼지고기완자전, 녹두빈대떡에서 동태전, 호박전, 화양적으로 하면 1회 제공량 기준 605kcal에서 457kcal로 약 24%의 열량을 줄일 수 있다. 나물류는 기름에 볶을 때 열량이 높아진다. 따라서 기름에 볶는 대신 무침으로 조리법을 바꾸면 열량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고사리나물의 경우 기름에 볶으면 68kcal(1회 제공량 기준, 50ml)이지만 무침 조리법을 사용하면 44kcal로 약 35%의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잡채는 당면 등 주재료를 기름에 볶는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음식이다. 따라서 재료를 삶거나 데쳐서 사용하면 담백한 저열량 음식이 된다. [※ 잡채 1회 제공량(150ml): 194kcal(볶기)→171kcal(데치기, 삶기), 약 12% 감소] 이밖에 생선도 기름에 굽는 대신 그릴을 이용하여 굽거나 찜 요리로 대체하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면, 양지떡국, 볶은 잡채, 돼지고기완자전, 고사리볶음, 김치의 한 끼 식사 구성을 사태떡국, 데친 잡채, 호박전, 고사리무침, 김치로 바꾸면 총 열량을 962kcal에서 764kcal으로 약 20% 낮출 수 있다. [※ 1회 제공량: 떡국(375ml), 잡채(150ml), 호박전(35g), 고사리나물(50ml)]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최용민 연구사는 “설음식은 고유한 전통음식으로 그 가치와 의미가 잘 보존돼야 하지만 현대인의 영양 및 건강 측면에서 보면 자칫 고열량 음식의 과잉 섭취로 식생활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따라서 현명하게 재료와 조리법을 선택하고 과식하지 않는 식습관으로 열량을 조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식생활
    -0001-11-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