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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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관광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띵커-바웃' 프로젝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국민과 함께 더욱 매력적인 한국, 여행하기 좋은 한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대국민 사업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띵커-바웃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에 기대하는 역할 또는 제안하고 싶은 관광 부문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내 이벤트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매년 국민들이 직접 ‘뉴-띵커(New-Thinker)’가 되어 제안한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 사업으로 추진하고 공사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공사 마정민 기획조정팀장은 “공사는 국내외 더 많은 관광객에게 한국여행의 설렘과 감동을 전하고자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평소 한국관광의 미래를 위해 생각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감 없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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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레저
    2024-05-01
  • 2024년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동그라미’ 축제 ‘동지컬100’ 개최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관장 박지성)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축제 ‘동그라미(동대문에서 그리는 라(나)의 미래)’를 5월 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축제 ‘동그라미’는 ‘동(同)’, ‘디자인’, ‘나’, ‘미래’, ‘환경’ 5가지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동(同)’의 테마 ‘동지컬 100’을 준비했다. 워밍업 트레이닝, 두뇌 트레이닝, 정신 트레이닝, 위장 트레이닝, 유산소 트레이닝, 나눔 트레이닝의 6개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지컬 100’ 주요 프로그램· 워밍업 트레이닝 : 림보, 높이뛰기, 휴지날리기, 미니골프, 컬링· 두뇌 트레이닝 : 과학체험 - 야광탱탱볼 만들기, 종이컵 비행기 만들기, 공기 대포로 장애물 넘어뜨리기· 정신 트레이닝 : 청소년 활동, 의식조사, 유해환경 캠페인· 위장 트레이닝 : 팝콘, 와플, 떡, 음료 등 먹거리 부스· 유산소 트레이닝 : 동동아쿠아, 에어바운스, 싸이클· 나눔 트레이닝 : 플리마켓, 아이스크림, 아이싱쿠킹또한 이번 축제는 테마에 맞춰 입장 시 지급된 헤어밴드를 착용하게 되며, 각종 트레이닝과 추첨을 통한 상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동그라미’ 축제 ‘동지컬 100’에 대한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한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은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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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신수련
    2024-05-01
  • 2024년도 EAACI 학술대회: 알레르기 치료의 혁신과 발전
    125개국에서 1만6000명 이상의 연구자와 의료 전문가가 참여하는 모임인 유럽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회(EAACI)가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스페인의 페리아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할 사람들을 초대한다. ‘데이터 과학의 힘을 통한 환자 치료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4년도 EAACI 학술대회는 알레르기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과 발전 사항을 한자리에서 나누는 모임으로, 올해 유럽을 대표할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나눌 지식과 그것이 알레르기 및 천식 환자 치료를 향상하는 데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굳게 믿고 있다. 학술대회에 참가할 의료 전문가 또는 의대생은 임상 실습과 지식에 풍성함을 더하고 과학과 의료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학술대회에서 진행하는 기조 강연, 총회 세션, 구두 발표, 포스터 세션 등에 참여하면 알레르기 및 천식 분야의 최신 연구, 임상 업데이트, 신규 치료법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이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들과 교류하고, 최신 발전 동향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2024년도 EAACI 학술대회의 과학 프로그램은 임상 알레르기 및 면역학의 스펙트럼을 전체적으로 다루며 환경 과학, 식품 알레르기, 면역 치료 혁신, 소아 알레르기 등의 주제를 망라하는 150개 이상의 과학 세션으로 구성된다.의료진, 학생들, 교수진은 프로그램의 내용을 살핀 뒤 2024년도 EAACI 학술대회에 등록할 수 있다. 이 대회는 꾸준히 배우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주최 측은 발렌시아에서 모두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그램https://eaaci.org/agenda/eaaci-congress-2024/※ 등록https://eaaci.org/events_congress/eaaci-congress-2024/registration/reg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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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하이원리조트, 2024-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자연 치유 테마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산림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1년 웰니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은 하이원리조트는 올해 변경된 명칭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원은 이번 재지정으로 문체부로부터 웰니스관광 컨설팅과 함께 브랜딩, 홍보마케팅, 상품 판촉 등을 지원 받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웰니스 관광 체험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하이원 웰니스는 천혜의 백두대간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웰니스’, ‘자연체험’, ‘테라피’ 3가지의 차별화된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 2022년 대비 약 5배 가량 증가한 2만 8천여 명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하이원은 올해 봄시즌을 맞아 생동하는 나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나무닥터 직업 체험’, 숲길을 걸으며 별빛을 촬영하는‘별빛 체험’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웰니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민호 마케팅실장은 “3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으로 하이원리조트가 전국을 대표하는 자연치유 산림관광 메카로 위상을 확립했다”며“강원랜드는 보유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웰니스 관광지’재지정을 기념해 5월 한달간 워터월드 주중 40% 할인을 제공하고 식음업장인 ‘더가든’ 최대 20% 할인, ‘운암정’ 원추리빵과 한방차 등 세트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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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찾아주는 AI 듀얼라이프 플랫폼 ‘듀어커’ 론칭
    국내 최초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시작한 착한여행(대표 나효우)과 제주도 IT 전문기업 잇뉴(iTNew, 대표 고병욱)가 손잡고 다양한 듀얼라이프(Dual Life)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 ‘듀어커(Duaker)’를 론칭했다. 듀어커는 다양한 방식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 국내외 지역에 머물면서 자신의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사람으로 정의된다. 현재의 직업과는 다른 취미나 일로 부캐나 N잡에 도전하고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지역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듀어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참가자가 자신의 관심사를 설정한 후 지역 콘텐츠와 숙소 등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는 시범 프로그램이지만 듀어커의 관심사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지역 프로그램을 매칭해주는 AI 기술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또한 듀어커 프로그램 신청자는 ‘또나(또 다른 나)’라는 듀어커만의 ID카드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나’는 신청자의 관심사 및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발급하며, 향후 개인과 지역 커뮤니티,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다양한 관심사와 가치관을 가진 개인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듀어커는 정주와 이주, 정규직과 프리랜서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라이프를 목표로 한다. 지방소멸, 인구소멸 시대에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국내외 듀어커들을 연결해 장기 체류와 이주 등으로 실질적인 생활인구를 늘리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 또한 듀어커는 100세 시대에 건강한 삶과 일터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 근로자 기준 평균 근속기간은 6.5년이다. 첫 직장 평균 근속연수는 1년 6개월이며, 평균 퇴직 나이는 49세다. 거주 기간도 짧아져 수도권 평균 거주기간은 6년이며, 임차가구는 3년 남짓이다. 그리고 임차가구 중 약 60%가 2년 이내 이사한다. 기존의 정규직과 정주인구 개념에서 더 다양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듀어커는 론칭 시범 사업으로 우선 ‘제주도에서 세화주민으로 살아보기’, ‘무릉외갓집에서 감귤농사 지어보기’, ‘아산 송악마을 산촌목수로 살아보기’ 3개 프로그램을 5월부터 시작한다.나효우 착한여행 대표는 “듀어커는 개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듀어커 플랫폼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지향하는 사람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착한여행은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국내 관광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에 설립한 16년차 기업이며, 잇뉴는 다양한 삶의 가치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IT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으로 2023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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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몽골올레길 걸으며 더위 ‘싹’ 날려요… 워크앤런 ‘벌어서세계속으로’ 밴드, 몽골올레길 걷기 주최
    국내외에서 오지 트레킹, 문화 체험 트레킹 등을 주최하는 워크앤런의 ‘벌어서세계속으로’ 밴드(https://band.us/@walkinsideaworld)팀이 작년에 이어 올 여름에도 ‘몽골올레길 걷기’ 행사를 주최한다. 장마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에 우리나라를 떠나 습기가 적고 뽀송뽀송한 몽골의 둘레길을 걸으며 뻥 뚫린 초원의 광활함을 맛보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1차 7월 28일(일)~8월 1일(목), 2차 8월 1일(목)~8월 5일(월), 3차 8월 5일(월)~8월 9일(금)의 일정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3개의 몽골올레길 코스 중 한 곳씩을 걷게 된다.몽골올레길 1코스는 14km 구간의 길로,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헝허르 마을에서 시작해 야트막한 능선 4곳을 지나는 코스다. 마을길을 걸으며 현지 주민들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코스로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코스 중간에는 돌무덤인 ‘어워’를 비롯해 나무 그늘, 시냇물, 캠프 사이트 등 다양한 구간들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해준다.몽골올레길 2코스는 광활한 초원을 걷는 길로, 테를지국립공원 근처에서 시작해 원점 회귀를 하는 게 특징이다. 몽골올레길 3개 코스 중 가장 완만한데, 초원에서 노니는 블랙 야크와 흑소들을 보며 사진을 찍다 보면 11km 구간의 길이 3시간 정도면 금방 끝난다. 마지막 구간인 칭기스 산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초원은 가히 환상적이다.몽골올레길 3코스는 16.8km의 가장 긴 코스지만 야생화가 지천에 널려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찍다 보면 어느새 여정이 끝난다. 몽골을 가로지르는 톨 강의 작은 물줄기를 비롯해 각종 야생화가 신기할 정도로 피어 있는 부드러운 산길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작은 규모지만 자작나무 숲이 있어 지루함을 없애 주기도 한다.이번에 진행되는 몽골올레길 걷기 일정은 모두 별을 많이 볼 수 있는 엘센타사하르 고비 초원에서 1박을 하게 된다. 정오를 전후로 한 더운 시간에 차량으로 이동한 후 선선함이 시작되는 오후 3시 이후 모래 사막에서 낙타 타기 체험과 모래 썰매 타기를 즐기다가 초원의 붉은 저녁놀을 즐기는 일정이다. 날씨가 쾌청한 7월 말~8월 초에는 거의 언제나 환상적인 선셋을 감상할 수 있다.기온이 8도 정도로 내려가는 밤에는 밤하늘 은하수를 감상하게 되는데, 3개 일정 모두 초승달이 뜨는 시기를 전후로 해서 짜여 있어 캠프파이어 시간이 지나 불이 꺼지게 되면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는 시간이 온다. 세계 3대 별자리 관측지의 명성을 확인하는 순간이다.1, 2, 3차 참가자 모두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수준급 글로벌 호텔에서 숙박을 하며, 초원의 게르에서 2박을 한다. 호텔은 2인 1실, 게르는 현지 유목민 생활 체험을 위해 4인 1실이지만 3차 참가자들의 경우 최근 오픈한 럭셔리 게르에서 1박을 하게 된다. 기존의 게르와 달리 최신식 샤워 시설이 갖춰진 데다 2인 1실이라 고급스러운 게르 체험을 할 수 있다.워크앤런 김정희 대표는 “이 일정들은 몽골의 올레길을 한국어에 능통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걷는다는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영화에서 보는 듯한 끝없이 펼쳐진 유채 밭에서의 사진 촬영, 뽀송뽀송한 날씨를 덤으로 경험하게 된다”며 “밤에는 오들오들 떨어야 할 정도로 온도가 내려가므로 겨울용 패딩 재킷을 꼭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참가 신청은 ‘걸어서세계속으로’ 밴드에 댓글을 남기거나 워크앤런으로 전화 혹은 문자를 하면 된다. 6인 이상 참가시에는 팀 구호나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무료로 제공하며, 3차 일정 참가자들에게는 자외선 차단용 팔토시와 낙타 양말이 제공된다. 낙타 양말은 3일 이상을 걸어도 발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 만큼 부드러움과 개운함을 유지시켜줘 ‘걸도사’들에게는 필수품이다.워크앤런은 참가자들에게 매일 생수도 2병씩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몽골 방문의 해’ 캠페인에 맞춰 몽골 최고의 캐시미어 브랜드인 고비 제품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 패키지 여행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선물이다. 아울러 모든 일정에는 현지 전통 공연 관람 및 1시간의 전신 마사지가 포함되며, 추가 옵션에 따른 비용 부담도 없다.워크앤런은 몽골올레길 3코스 모두를 걷기 원하는 단체를 위해 고객 맞춤식 일정도 진행한다. 8월 14일(수) 이후 진행 가능한 이 일정의 최소 인원은 20명이며, 원하면 1일 일정의 등산도 가능하다.상세 문의는 ‘벌어서세계속으로’ 밴드로 연락하면 된다. 참가비는 5월 6일까지 신청할 경우 항공권 조기 발급이 적용돼 194만원(3차 일정은 199만원)이며, 그 이후에는 206만원(3차 일정은 211만원)으로 인상된다. 몽골올레길 3코스(및 등산 하루 포함) 걷기의 맞춤식 일정에 따른 참가비는 별도로 책정된다.한편 몽골올레길 걷기 행사의 참가자들은 2025년 6월 초로 예정된 코카서스(조지아,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 만년설 야생화 트레킹(13박 15일)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 686만원 중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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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레저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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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조선 부산, 봄 패키지 ‘스프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 선보여
    [웰니스투데이 이현지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이 봄을 맞아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과 함께 몸과 마음의 에너지 깨워 웰니스 여행을 선사할 봄 패키지 ‘스프링 어웨이크닝 (Spring Awakening)’을 5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패키지는 눈부신 해운대의 바다와 감각적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의 스킨 케어 세트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탈리다쿰은 ‘소녀여 깨어나라’는 의미를 가진 프리미엄 친환경 비건 뷰티 브랜드로 뛰어난 항산화와 해열, 진정에 효과적인 한국 토종 흰 민들레를 핵심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피부와 마음에 건강한 힘과 활력을 선사한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환절기 피부 속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할 비건 고보습 페이스 크림 & 멀티 밤으로 구성의 ‘HM+Barrier™ 스킨케어 듀오’를 기프트로 증정한다. 본 패키지 판매 기간은 2024년 5월 31일(금)까지며, 가격은 24만원 (세금 별도) 부터이다. 이와 함께, 그랜드 조선 부산 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앤바에서는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코리안 브런치 세트 메뉴’로 더욱 특별한 부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코리안 브런치 세트 메뉴는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해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을 정갈한 한상 차림으로 구성해 겨우내 잠들어 있던 입맛을 깨워준다. 메뉴로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미역 중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장 미역과 고등어 구이로 부산의 풍미를 담은 ‘기장 미역국 정식’, 큼지막한 생대구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부산식 대구 지리탕에 소불고기, 전복 구이, 계절 별찬 등으로 구성된 ‘대구 지리탕’, 제주 은갈치 구이, 전복밥, 전복 구이, 계절 별찬 등으로 담백한 맛의 ‘연화리 해녀 밥상’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기장 미역국 정식이 3만 8천원, 대구 지리탕이 4만 5천원, 연화리 해녀 밥상이 5만 5천원이다. 한편, 그랜드 조선 부산은 매 시즌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이색 콘텐츠로 여행과 더불어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 그랜드 조선 부산이 선보이는 봄 패키지와 함께 건강한 봄의 에너지로 가득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해 해변과 해운대 중심 상권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탁 트인 해운대 바다전망의 객실과 수영장,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행에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Spring Awakening’ 패키지] 기간: ~2024년 5월 31일(금)까지 가격: 24만원부터 (10% 별도) 예약 문의: 051-92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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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4기 개강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대구보건대가 14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4기 개강식을 열었다.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식공유를 목적으로 웰니스, 문화예술, 교양, 인문학까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CEO 과정이다. 최고위과정은 2017년 설립된 이래, 930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제4대 DHC TOP 총동창회 이중호 회장의 기조강연과 2부 개강식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은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와 제13기 DHC TOP 손민호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4기 원우소개, 수업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최고위과정 14기는 ‘선견지명’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알고 대비해야 할 미래에 대한 안목과 장래를 예측하는 날카로운 견식을 갖추기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14기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총 15회에 결쳐 진행된다. 14기 최고위과정은 △ 리더의 태도(문성후 법무법인 원 고문) △ 마음의 지혜(김경일 아주대 교수) △ 기업의 ESG경영(유명훈 KoreaCSR 대표) △ DHC TOP 캠프(1박 2일 워크숍) △ 오페라 관람 ‘파우스트’ △ 사회적 가치의 실현, 봉사(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 AI(인공지능), 인간지능으로 바라보다!(이경전 경희대 교수) △ 와인과 푸드 페어링 △ 미술관이 살아있다!(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새로운 생명의 시작, 심폐소생술ㆍ인당뮤지엄 전시 관람(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심화과정ㆍ이이남 작가 전시) △ 디지털변혁의 시대, 차세대 리더는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강형근 HK&Company 대표) △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 ‘엄홍길’(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선견지명의 관점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14기 최고위과정을 통해 원우 여러분이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명실상부 최고의 리더가 되는 과정에 대구보건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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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워크앤런, 말레이시아 외딴 섬에서 즐기는 ‘화산재 머드 탈출’ 이색 이벤트 상품 출시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걷기 위주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워크앤런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플라우티가 섬에서 5월 26일(일)~30일(목)과 5월 29일(수)~6월 2일(일) 두 차례에 걸쳐 ‘화산재 머드 탈출’이라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주최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플라우티가 섬은 바닷속 3000m에서 솟아 나오는 해양 심층수가 화산재를 만나 섞인 ‘머드 골짜기’로 유명한 곳이다. 한국인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플라우티가 섬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보트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원시림 등 훼손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데다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돼 있어 마치 섬 전체를 전세 내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이 섬의 머드 풀은 미국 CBS 텔레비전 프로그램 ‘Survivor’에서 백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생존 게임을 방영한 장소며, 약 30m 길이의 골짜기 형식으로 돼 있다. 주변에는 아직도 바닷속에서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는 듯한 작은 풀도 있어 이곳이 화산 지역이었음을 실감하게 한다. 영화 속 늪지대 같은 이 머드 골짜기는 약 80cm에서 1.3m의 깊이로 돼 있어 한 번 들어가면 머드의 끈적한 점성으로 발자국을 떼기 힘들다.참가자들은 머드 골짜기로 진입하는 입구부터 원시림 속 나무로 마련된 데크 길을 속보 혹은 보통 걷기로 10분 정도 들어간 뒤 머드탕에 몸을 담그게 된다. 남보다 먼저 머드 골짜기로 진입했다고 해서 반드시 더 빠르게 빠져나갈 수는 없다. 하체의 힘에 따라, 그리고 머드 풀의 깊이와 점도에 따라 발자국을 떼는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빨리 이 골짜기를 벗어나려고 해도 근육질의 40~50대 남성의 경우 4분 이상을 소모해야 한다.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골짜기의 양옆에는 안전용 로프가 설치돼 있으므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머드 풀의 마지막까지 통과할 수 없으면 중간에서 바로 로프를 잡고 나오면 된다. 워크앤런은 머드 풀을 완주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참가자를 위해 4명의 안전 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머드 풀을 통과하고 나면 온 몸이 검정색의 화산재 진흙 머드로 코팅된다. 일단 머드 풀에 진입을 하게 되면 얼굴만 빼놓고 몸 전체가 빠지며, 참가자가 서로 재미있게 얼굴에 머드를 묻히는 동안 진흙 놀이의 즐거움이 커진다. 머드가 옷에 묻으면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여성 참가자라면 버려도 될 셔츠 등을 입고 머드 풀에 빠지는 게 좋다. 화산재 머드 풀을 즐기는 남성 참가자의 경우 대체로 진입로부터 웃통을 벗고 출발하는 편이다.머드 풀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수영복이나 평상복 차림으로 걸어도 되지만, 일단 머드 풀에 빠지면 온 몸이 자연스럽게 화산재 머드로 코팅 및 마사지 된다. 행사에서는 온 몸의 3분의 1 이상 화산재 머드를 묻히지 않고 완보하면 시상 기준에서 탈락이다.진흙탕을 빠져나오면 수영복이든 평상복이든 입지 않은 것처럼 진입로 입구까지 까맣게 변한 몸으로 걸어가야 하는데, 최종 순위는 이 진입로로 나오는 시간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피니시 지점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진입로 입구의 샤워실에서 화산재 머드를 씻어내면 된다. 화산재 머드를 칠한 피부는 2~3일 정도 매끈하게 유지되므로 샤워를 할 때 가능하면 비누칠을 하지 않는 게 좋다.완보한 1, 2, 3등 및 최연소자, 최연장자, 꼴찌에게는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자들은 각 순위별로 워크앤런이 주최하는 해외 트레킹 행사 참여시 △20만원(1등) △10만원(2등) △5만원(3등, 최연소자, 최연장자, 꼴찌)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모든 수상자는 2025년 3월 스코틀랜드의 고성에서 개최 예정인 전 세계 머드 달리기 대회 참가 시 한국팀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받는다.이 이색 걷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화산재 머드를 묻힌 채로 섬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자유 시간을 갖게 된다. 샤워를 마친 후에는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스노클링 장비는 주최 측이 무료 제공하지만 샤워를 위한 타월과 수영 후 갈아입을 옷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본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다음 날 동남아의 최고봉이 있는 키나발루 산 아래 열대우림 정글에서 외나무 줄타기를 하게 된다. 5개의 길고 짧은 코스 중간에는 두 개의 로프와 좁은 나무 발판으로 설치된 캐노피 워크 구간이 있는데, 안전을 위해 통과 순위를 정하지 않으며 시상도 하지 않는다. 캐노피 워크 코스는 본인이 원하지 않을 경우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모든 참가자들은 정글 입구에 있는 천연 유황 온천에서 족욕, 반신욕 혹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비용은 주최 측에서 부담한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세계 3대 일몰 명소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의 해변에서 붉게 물들어 가는 저녁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여기서도 미니 맨발 모래사장 왕복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 가장 멋지게 맨발 포즈를 취한 사람에게는 참가자들의 박수 소리를 기준으로 포토제닉상을 시상한다.이색 걷기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 숲 속을 따라 이어지는 강가에서 깜깜한 밤하늘 아래의 반딧불이를 감상하게 된다.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반딧불이 투어에 이어 전신 마사지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렇게 행사 끝까지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스포츠 보험 가입도 이뤄진다.행사 장소까지 비행 시간은 4시간 정도 밖에 안되므로 참가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이색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최대 인원은 33명이며, 재미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단체 참가는 8인 이하로 한정된다. 참가비는 2인 1실 숙박 기준 138만원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워크앤런 해외 이벤트팀에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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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동원홈푸드, 미국 자연식품 박람회서 ‘저칼로리·K소스’ 선보여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동원홈푸드가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에 참여해 저칼로리와 비건 소스, 한식 퓨전 소스 등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2회째인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테마로 한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로,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3400여 개 고객사가 참여해 벙문객들은 최신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이번에 전시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 저칼로리 소스’는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소스 본연의 맛과 감칠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열량을 낮춘 제품이다. 동원홈푸드는 마켓컬리, 쿠팡 등 국내 주요 온라인몰에서 이미 2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비비드키친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 판매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비건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겨냥해 비건 소스도 마련했다. 비비드키친 비건 소스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식물성 재료로 카레, 매콤 카레, 라구, 짜장 등 인기 메뉴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냈다.또한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와 고추장, 간장 등을 활용한 한식 소스도 전시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전시한 제품은 김치를 활용한 ‘김치 치폴레 마요’와 ‘김치 페스토 소스’를 비롯해 간장과 고추장을 각각 재료로 한 △불고기 만능 소스 △간장 머스터드 소스 △고추장 만능 소스 △코리안 파이어 핫소스 등이다.한편 비비드키친은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동원홈푸드가 2020년 론칭한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다. 30여년간 1000개 이상의 유명 식품회사와 외식 프랜차이즈에 조미식품을 납품하며 쌓아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칼로리 및 저당 소스, 비건 소스, HMR 등을 선보이고 있다.동원홈푸드는 30여년간 소스 등 조미식품을 제조해온 노하우와 저칼로리 소스, K소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50조 글로벌 소스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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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모모프레, 피로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여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모모프레가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현대인을 회복시켜 주는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리미엄 케어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와준다. 프리미엄 헤드스파 시스템 도히스파로 뇌 속까지 개운하게리프레시 프로그램은 가장 예민한 기관이 몰려있는 목부터 머리 끝까지 프리미엄 헤드스파 시스템 ‘도히스파’를 활용한다. 도히스파는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을 최첨단 기술과 결합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긴장을 완화해 스트레스로 가득 찬 뇌 속을 개운하게 씻겨준다. 또한 피로한 눈을 회복시키기 위한 기분 좋은 온도의 온열 안대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안정적인 시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프리미엄 스타힐링 바디케어로 40분간 피로를 싹어깨 아래부터 발 끝까지는 프리미엄 스타힐링 바디케어 프로그램이 40분간 진행된다. 책상 앞에서 굽어있는 거북목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깊은 압박과 부드러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또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테라피가 몸과 마음의 깊은 이완을 유도한다.전문직, 개발자, 수험생 등 뇌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인기리프레시 프로그램은 뇌를 많이 쓰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놓여있는 강남 테헤란로의 전문직, 개발자, 대치동의 중·고등학교 수험생 등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증상을 겪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높은 고객 만족도모모프레의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즐겨 이용하는 고객 정영록 회계사는 “글로벌 유명 럭셔리 호텔 스파보다도 더 훌륭하다. 단순히 오일이나 스톤으로 등만 자극하는 일반 마사지와 다르게 천연 허브 성분의 부드러운 후각 자극과 함께 머리부터 목까지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데, 마치 두피가 새롭게 태어난 듯한 생생함과 청량감을 30년 만에 느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탈모가 시작되는 분들, 두피 건강 개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경험해야 할 서비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모모프레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론칭한 살롱 드 프레 및 모모프레 이솔 원장은 “모모프레 리프레시 프로그램은 단순한 마사지나 스파를 넘어 궁극의 회복을 위한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이라며 “고객의 피로와 스트레스 수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몸과 마음의 완벽한 재충전을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모모프레 리프레시 프로그램 자세히 알아보기한편 ‘살롱 드 프레’와 ‘모모 프레’는 에이엘이의 뷰티 브랜드다. 헤어 스타일링부터 두피 건강, 맞춤 가발 스타일링까지 총체적인 헤어 케어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뷰티숍이다. 전문가들과 최신 시설을 갖춘 강남구 대치동 삼성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업계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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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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