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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 자외선에도 안전하게… 레드페이스, 고기능성 아웃도어룩 추천
    5월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동시에 햇볕이 점점 강해지는 시기다. 그만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레드페이스가 여름까지 활용하기 적합한 소재에 긴 기장으로 스타일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돕는 여성 봄·여름 코디를 제안한다. ‘허니 스트레치 후디 우먼 재킷’은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용이한 긴팔 아우터다. 여름까지 입을 수 있도록 얇은 두께에 안감 전면을 메시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자체 개발 기능성 소재 ‘이엑스 스트레치’와 아웃도어 디테일을 적용해 더운 날씨에도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까지 갖췄다.이엑스 스트레치는 투습성 및 통기성이 뛰어나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야외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4방향으로 늘어나는 높은 신축성으로 격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재킷 내부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는 통풍구가 적용돼 있어 신체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도 눈에 띈다. 재킷 전면은 상, 하 두 단으로 구성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너 티셔츠가 비치는 얇은 두께로, 이너 색상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일체형 후드와 오버핏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재킷 하단에는 둘레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을 장착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하기에 좋다. 색상은 옐로우, 핑크, 베이지가 있다.이와 함께 매치할 팬츠도 있다. ‘소프트 스트레치 우먼 팬츠’도 발목까지 오는 긴 기장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해당 팬츠 역시 재킷과 동일한 기능성 소재 이엑스 스트레치를 적용해 우수한 통기성과 투습성이 특징으로, 여름까지 착용하기 좋은 쾌적함을 자랑한다. 여기에 움직임에 따라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늘어나는 4way 스판 성질을 갖춰 활동성 또한 높다.전체적으로 넉넉한 오버핏으로 움직임이 한층 편안하며, 원턱 포인트를 더해 아웃도어와 일상은 물론 비즈니스룩으로도 착용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그레이, 블랙, 카키가 있다.레드페이스는 기상청은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 이상일 경우 긴소매 옷 착용을 권장하고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바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피부를 가리는 긴 기장의 옷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뛰어난 기능성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레드페이스 재킷, 팬츠와 함께 산뜻한 봄·여름철 야외 활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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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출연배우만 793명…모두의 힘으로 만들어낸 기적같은 흥행 숫자로 보는 비하인드 공개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숫자로 보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tvN과 티빙,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돼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지난 28일 종영 이후 스페셜 방송까지 이어가며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가운데 ‘눈물의 여왕’의 독보적인 성과와 치열했던 제작 과정을 숫자로 살펴봤다. 글로벌 누적 시청시간 4억 6,070만 시간 5월 8일(수)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이 지난 3월 9일 공개 이후 기록한 누적 시청 시간은 4억 6,070만 시간으로 5억 시간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6개월간 누적 시청시간 1위를 기록했던 <나이트 에이전트>(The Night Agent: Season 1)가 8억 1,210만 시간(23.03.23~06.30), 2위를 기록했던 <지니 & 조지아 시즌2>(Ginny & Georgia: Season 2)가 6억 6,510만 시간(23.01.05~06.30)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눈물의 여왕’은 불과 두 달여만에 괄목할 만한 시청량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최종회 평균 시청률 24.9%, 최고 시청률 27.3% 28일 방영된 최종회 시청률은 평균 24.9%, 최고 27.3%까지 치솟으며 tvN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1회에서 5.9%로 시작했으나 4화째 13%로 10%의 벽을 깨며 기존 tvN 시청률 1위 드라마였던 ‘사랑의 불시착’보다 더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단 한 번의 하락 없이 8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눈물의 여왕’을 향한 뜨거운 본방사수 의지를 체감케 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백현우의 눈물 장면 40회 ‘눈물의 여왕’에서 특히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장면은 극 중 백현우의 애절한 눈물 장면. 백현우의 눈물 장면은 총 40회로, 한 회 평균 2.5회 눈물을 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백현우가 홍해인이 차 사고에 휘말리지 않은 것을 알고 안도하며 오열하는 장면, 백현우가 수술을 앞두고 갈등하는 홍해인에게 항상 옆에 있겠다고 눈물 흘리며 이야기하는 장면 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해인의 착장 의상 수 166벌 극 중 퀸즈백화점의 주인 홍해인의 화려한 의상은 ‘눈물의 여왕’의 또하나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 홍해인은 총 166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한 회 평균 10벌이 넘는 의상을 입었다. 김지원은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재벌가에 관한 학습도 받고 스타일링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했다. 현장에서 스태프분들이 ‘퀸즈’답게 잘 꾸며 주셨다”며 홍해인 역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밝히기도 했다. 331일…4계절 모두 담은 역대급 촬영기간 촬영기간은 331일로, 사전 준비 기간까지 포함하면 2022년 1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약 1년 5개월에 걸쳐 작업했다. ‘눈물의 여왕’이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계절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땀흘린 결과였다. 총 출연 배우 793명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눈물의 여왕’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총 793명의 배우들이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적재적소에서 감동과 웃음을 전했다. 캐나다 매체 스크린랜트(Screenrant)에서는 “출연진들은 모든 장면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다, 조연부터 주연까지 모든 등장인물들의 연기가 작품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디지털 클립 조회수 17억 6천만 뷰 ‘눈물의 여왕’은 각종 동영상 및 SNS 플랫폼을 통한 드라마 관련 클립 조회수가 누적 17억 6천만 뷰에 달했다. 방송이 시작되기 6주 전부터 최근까지 15주 동안 주단위 평균 1억뷰를 넘을 정도로 온에어 전부터 매머드급 화제성을 보인 셈이다. 이에 힙입어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결과에서 ‘눈물의 여왕’은 방송 기간 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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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개장 16년 차 접어든 대한민국 대표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24년도 개장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전국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2024년 과천 바로마켓(이하 바로마켓)’이 4월 23일부터 문을 열었다. 매주 화·수요일 서울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바로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수도권 대표 직거래 장터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인접한 접근성으로 16년 동안 많은 시민이 바로마켓을 이용했다. 시민에게 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반 소매시장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가에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상생을 실현 중이다.바로마켓은 한국마사회의 장소 제공으로 2009년부터 매주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2023년에는 11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경마 일정이 없어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방문이 적은 화·수요일임에도 바로마켓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이유는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 품목의 다양화 등의 정책으로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고 고정 고객이 늘어난 덕분이다. 또한 바로마켓은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 포인트제를 포함해 다양한 할인 행사, 카드 결제, 문화 공연, 장터 소식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바로마켓의 성장에 따라 장터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바로마켓은 장터 운영의 공공성을 기하기 위해 매년 기존의 입점 농가를 평가해 지속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140개 입점 농가 중 25% 수준인 35개는 반드시 신규 농가를 선정함으로써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 영세농에게도 진입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올해는 4월 16일 신청 농가 13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연구 컨설팅 기관 등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 농가를 선발했다. 평가 항목은 판매 품목의 적정성, 직접 생산 판매 여부, 품질 관련 인증, 장터에 대한 이해도 등으로 구성됐다. 입점 농가가 취급하는 품목도 △양곡류 5개 농가 △과실류 21개 농가 △채소류 26개 농가 △특용·임산물류 13개 농가 △가공식품류 19개 농가 △수산물류 15개 농가 △축산물류 8개 농가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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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구조견 ‘줄기세포 치료’로 다리 마비 극복… 반려견 치료 새 장 열리나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줄기세포 치료가 후지 마비 동물의 보행 개선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는 2022년 파주의 한 공장에 쓰러진 채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반려견을 구조했다. 구조견 ‘둥둥이’는 당시 디스크 수술과 재활 치료를 통해 걸을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됐으나 수술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후지 마비 판정을 받으며, 스스로 배변조차 할 수 없게 됐다.카라 동물병원은 중증 질환 및 외상 등으로 고통받는 구조 동물 집중 치료를 위해 메디펫 동물병원과 MOU를 체결했고, 메디펫 동물재생의료센터에서는 둥둥이에게 지난 2024년 3월부터 줄기세포 치료 2회 및 수중 재활 치료, 사이클링, 레이저 치료를 진행했다.결과는 놀라웠다. 마비됐던 다리에 신경과 근육 조직이 복구돼 힘이 생기더니 급기야 다리를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다.메디펫 동물병원 재생의료 전문가는 줄기세포 치료가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동물들에게 새로운 치유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치료법은 희망을 잃은 많은 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건강 개선에 실효성 있는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희망을 전했다.전진경 카라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의 성공은 동물 복지 분야에서 중대한 진전을 의미하며, 우리는 이 기술을 통해 더 많은 동물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카라는 번식장, 방치 현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통받는 동물에 대한 구호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메디펫 동물병원과의 협력 진료를 통해 둥둥이에 대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카라 동물병원 김현정 원장은 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며 “둥둥이가 집중 치료를 통해 다시 걸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는 특히 나이가 많거나 학대와 사고로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하고, 증상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단체 내에서 입양되지 못하는 노령 동물의 복지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며, 이를 위해 외부의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줄기세포 치료를 받는 둥둥이에 대한 소식은 카라 홈페이지(www.ekara.org)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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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강남구, 석양 내린 한강뷰 한눈에 담으며 ‘별빛요가’ 하자~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월 10일부터 6월 21일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삼성해맞이공원에서 별빛요가를 진행한다. 별빛요가는 올해 강남유닉투어에서 선보인 첫 프로그램이다. 강남유닉투어는 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체험하는 테마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양재천 웰니스 코스, 도산대로 시티런 등 테마별로 월 1회씩 운영했다. 올해는 운영방식을 변경해 프로그램 횟수를 늘리고 분기별로 진행해 구민과 관광객들이 눈여겨본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도록 만들었다. 별빛요가가 열리는 삼성해맞이공원은 강남 최고의 한강 전망을 자랑하는 명소다. 해 질 무렵 건물과 가로등에서 쏟아지는 불빛으로 반짝이는 도시를 내려다보며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전에 기분 좋게 몸을 풀 수 있는 바른걸음 클래스, 셀프 림프 순환 마사지 등 이벤트 수업을 진행한다. 공연이 끝나고 재즈, 클래식, 올드팝, 국악 등 작은 음악회가 이어지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지난 4월 26일 열린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가장 완벽한 금요일 저녁”이라며 호평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엄마가 요가를 하는 동안 아빠와 아이는 공원에서 한가로이 뛰어놀고, 요가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여유롭게 재즈 공연을 즐겼다. 강남유닉투어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비짓강남 홈페이지(visitgangnam.net)에서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7~8월 방학 시즌에는 격주 목요일마다 코엑스 아티움 2층에 있는 케이타운포유에서 ‘코엑스 투어&K-pop 스타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엑스 아티움은 K-POP 글로벌 팬덤 이커머스 플랫폼이자 국내 최대 K-POP 체험시설이다. 참가자들은 보컬 레코딩룸과 댄스룸에서 케이팝 스타의 트레이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유닉투어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강남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웰빙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에 걸맞은 양질의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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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CJ올리브영, 가정의 달 맞아 선물대전 펼친다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온 가족 선물, 올리브영에서 구매하세요”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대전을 펼친다. 5월 가정의 달 맞아 선물에 특화된 약 200개 상품 선별해…풍성한 구성에 남녀노소 취향 저격 올리브영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모바일 앱(App)에서 선물에 특화된 200여개 상품을 선별해 특가에 선보이는 ‘가정의 달 기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부분의 상품을 원플러스원(1+1)이나 추가 증정, 컬래버 등 선물에 적합한 기획 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몰려 있는 것을 고려해 라인업을 구성,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 건강식품부터 슬로우에이징,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테마별 큐레이션 제공…가정의 달 특화 기프트카드도 출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은 물론 탄력 있는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슬로우에이징 상품들과 인기 색조 화장품, 프리미엄 브랜드 등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온라인몰과 앱에서는 △건강 △뷰티 △럭셔리 △스페셜 총 4가지의 테마로 큐레이션을 제공하며, 미용기기와 프리미엄 향수 등 150개 상품은 온라인에서만 추가로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물 상대의 취향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새롭게 출시된 가정의 달 기프트카드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카드와 봉투에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꽃다발 그림을 더해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1만원부터 만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상품권으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입력해 간편하게 전달할 수도 있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은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상품을 1개 이상 선물하는 고객에게 최대 5천원 한도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장바구니 쿠폰이 발급된다. 선물 포장과 함께 선물 전용 쇼핑백을 증정하는 ‘기프트 셀렉션’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내용을 카톡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사랑의 카드 보내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은 10일부터 상품을 구매한 올리브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5월 올리브영이 주목하는 뷰티&헬스 상품의 견본품 최대 15종으로 구성된 5월 올리브 키트를 증정한다. 올리브 키트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매장과 모바일 앱, 선물하기나 즉시 배송 등 올리브영은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차별화된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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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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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영상 프로젝트 ‘그만먹개’ 추진
    올여름, 지난해에 이어 영상예술가 5인이 ‘그만먹개 2023 프로젝트’로 뭉친다.‘그만먹개(犬) 프로젝트’는 다양한 문화예술가들이 개 식용 종식에 관한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기 위해 지난해 결성된 모임이다.최근 ‘제비’를 개봉했고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출판과 강연 등 환경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이송희일 감독, 개그맨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박성웅 주연의 ‘웅남이’를 연출해 주목받고 있는 박성광 감독,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첫 장편 연출작 ‘너와 나’의 개봉을 앞둔 조현철 감독, 5.18 아카이빙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와 한라산의 숭고한 정기를 담아낸 아트필름 ‘Over There’을 연출한 장민승 미디어아트 작가, 지난해 ‘뜬장’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박새연 애니메이션 감독이 함께한다.프로젝트 총괄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임순례 감독과 이진숙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멜로우 매거진을 발행하는 Inc펫앤스토리와 동물권행동 카라가 제작을 후원한다.임순례 감독은 “올해는 매우 다양한 배경을 지닌 감독들의 참여로 더 풍성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개 식용 종식의 당위성과 염원을 강조하는 영상들이 개 식용 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다섯 편의 릴레이 영상은 초, 중, 말복에 걸쳐 ‘그만먹개 캠페인 2023’ 및 동물권행동 카라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동물권행동 카라는 초복을 앞둔 7월 8일(토) 서울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 동물권 단체들과 함께 ‘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 대집회를 열 예정이다. ◇ ‘그만먹개 캠페인 2023’ 복날 릴레이 영상 공개 일정- 7월 11일(초복): 박성광, 조현철, 박새연- 7월 21일(중복): 이송희일- 8월 10일(말복): 장민승※ 제작 총괄 : 임순례 감독, 이진숙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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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9
  • 아스트라제네카, 자연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위해 약 5000억원 투자 발표
    아스트라제네카는 28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숲(AZ Forest)’프로그램에 약 4억달러(약 5212억원)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30년까지 전 세계에 2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브라질, 인도, 베트남, 가나, 르완다 지역에서 AZ Forest 이니셔티브가 추가로 진행 및 확장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를 통해 10만 헥타르 이상의 지역에 생태계 복원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연을 복원하며,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자 한다.2020년 아스트라제네카는 AZ Forest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2025년 말까지 5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관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1] 호주, 인도네시아, 가나, 영국, 미국, 프랑스에서는 이미 AZ Forest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어 300종 이상의 나무가 심어졌고, 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자연 서식지를 복원했다.[2] 이번 추가 투자로 AZ Forest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강화하고, 약 8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AZ Forest 이니셔티브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적인 지속 가능성 전략의 하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앰비션 제로 카본(Ambition Zero Carbon)’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리 협정을 통해 지구 온도의 상한선이 1.5°C로 제한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심층적인 탄소 제거를 위한 활동(decarbonization)을 시작했다.[3] 구체적으로 2026년까지 사업 운영 및 차량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98%까지 감축하고, 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인 뒤 2045년†까지 90%까지 감축해 6대 온실가스의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 제로(Net Zero)’를 목표로 한다.[2] AZ Forest는 이러한 탄소 배출 절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대기 내에 존재하는 탄소의 ‘잔존 배출량(residual emissions)’을 2030년까지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 CEO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손실은 전 지구적 위기임과 동시에 인간의 삶을 위협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AZ Forest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역사회 및 생태 전문가와 협력하고 대규모 산림 복원, 생물 다양성 지원 및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약 30년 동안 대기에서 약 30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AZ Forest 이니셔티브는 조경 전문가, 지역사회 및 정부와 공동 설계되며, 자연림 복원 및 농림업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 창출,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보호 및 회복, 공중 보건 개선 등에 기여한다.[4] 이 프로그램은 유럽산림연구소(EFI) 등의 세계적인 전문가 집단과 독립적인 제3자 전문가에 의해 감사 및 평가된다.마크 팔라히(Marc Palahí) 순환 바이오 경제 연합(Circular Bioeconomy Alliance, CBA) 의장은 “숲과 나무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생명 중추이며 인간의 건강과 웰빙의 기초이다. 과학 기반의 접근을 기반으로 하는 AZ Forest와 같은 민관 파트너십의 설계와 제공을 통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스트라제네카는 지속 가능성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유럽산림연구소(EFI) 및 순환 바이오 경제 연합(CBA)과 협력하여 과학 기반 프레임워크 ‘조경 재생을 위한 CBA 원칙(CBA Principles for Regenerative Landscapes)’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기업의 가치 사슬을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인 ‘바이오 순환 경제(circular bioeconomy)’로 전환하고 생물 다양성을 재건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아스트라제네카는 AZ Forest를 통해 2030년까지 1조 그루의 나무를 보존, 복원 및 재배하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민관 파트너십인 1t.org 이니셔티브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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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9
  • 어바웃펫, 프리미엄 소비 증가에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매출 214% 증가
    GS리테일의 자회사인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 어바웃펫이 올해 1월 1일~ 6월 26일까지 판매한 반려동물 수제 간식(이하 수제 간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제 간식은 일반 가공식품 간식과는 달리 △사람이 먹을 수 있는(human grade) 등급 원료 사용 △사람의 손으로 가공 △사람이 먹는 음식 모양 등 3H(Human) 특징을 가진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이다.어바웃펫이 판매하는 반려동물 간식 상품 분류는 일반 가공 간식과 수제 간식으로 나뉘는데, 수제 간식류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상품 수도 2021년 142종에서 2023년 상반기에 421종으로 늘었다.수제 간식은 주로 반려동물의 생일, 퇴원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이나 사진 등을 많이 남기는 동반 여행 시 주로 이용되는 사례가 많아 구매자의 71.2%가 20·30 여성 고객인 것으로 분석됐다.어바웃펫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반려동물 간식 소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어바웃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이달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반려동물 디저트연구소 까까묵자의 소풍도시락세트, 멍피자한판 등 수제 간식을 비롯해 간식류 18종 상품에 대해 최대 38%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전유정 어바웃펫 강아지 식품 MD는 “점차 반려동물이 소중한 가족 구성원처럼 여겨지는 트렌드가 늘며,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소비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바웃펫이 1000만 반려동물 가구의 가치 소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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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8
  • 동남아·대만에서 K패션 열풍 활활… 한국 셀러들 주문량 크게 늘어
    해외에서 K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업체들이 중국, 일본, 미국 등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차기 글로벌 무대로 꼽히는 동남아시아에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K패션 브랜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동남아와 대만 최대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Shopee, 지사장 권윤아)는 지난해 K패션 주문량이 동남아 및 대만 마켓에 한국 셀러들이 진출하기 시작한 2019년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현지 소비자들이 K패션을 선호하는 이유는 △가방,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상품군 및 스타일 보유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 △ 한류 스타들이 광고하는 상품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마켓별로 살펴보면 싱가포르와 대만이 K패션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의류를 포함한 액세서리와 가방, 신발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대만에서는 남녀 의류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쇼피 태국과 베트남에서도 지난해 K패션 성장률이 2021년 대비 각각 10배, 5배 이상 증가하면서 K패션의 잠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하지만 동남아 패션 시장 진출의 어려움도 여전히 존재한다. 패션의 경우 뷰티 상품처럼 기능성 차별화가 쉽지 않고 현지 브랜딩이 돼야 판매가 수월해지는데 최근 퀄리티가 높아진 중국발 상품의 디자인, 가격 경쟁력이 극복 과제로 분석됐다.또한 동남아 대부분은 열대 몬순 기후의 특성상 간절기에는 SS(봄·여름) 시즌 재고 수급이 어렵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에 간절기에는 시즈널리티를 타지 않는 가방, 신발 같은 패션 액세서리 제품을 판매하거나 리셀러의 경우 SS 시즌 재고를 최대한 소싱해 놓는 현지 판매 전략도 필요하다.뿐만 아니라 분할 배송에 익숙한 한국 소비자와 달리 한 번에 패키지로 배송받는데 익숙한 현지 소비자들의 특성은 국내 셀러들이 배송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현재 쇼피코리아는 셀러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쇼피 한국 셀러센터를 통해 대만을 제외한 8개 마켓에 분할 배송 기능 옵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같이 쉽지 않은 동남아 패션 시장 판매 환경이지만 기능성과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셀러들도 있다.코자의 디자이너 백 브랜드 ‘스탠드오일’은 한류 스타들이 착용했던 가방으로, 출시 전부터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 스탠드오일은 올해 2월 쇼피 태국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업고 3개월 만에 주문량이 8배 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에는 현지 마켓 창고에 보관부터 배송, 재고 관리까지 가능한 현지 풀필먼트 서비스인 SBS(Service by Shopee)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은 쇼피에 입점해 매출이 연평균 86% 상승했다.브랜드뿐만 아니라 리셀러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브랜드가 쇼피에 입점하지 않은 경우 리셀러들이 한국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데, 이들의 비중이 K패션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K패션 리셀러 ‘수스토어 샵’은 패션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6000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 리스팅과 경쟁력 있는 가격 제공으로 쇼피 입점 후 3년 새 주문량과 매출이 모두 30배 이상 뛰었다.권윤아 쇼피코리아 지사장은 “동남아와 대만 마켓에서 K패션 수요가 높은 편이지만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아이템이 부족한 상황이라 현지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충분히 공략할 만한 시장”이라며 “또한 리셀러들도 브랜드사 못지않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카테고리인 만큼 쇼피와 함께 K패션 시장에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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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2
  • 캘러웨이 어패럴, 예년보다 빨라진 장마철·트렌디한 장마철 위한 레인 아이템 선보여
    프리미엄 골프용품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전개하는 글로벌 기업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캘러웨이 어패럴만의 감도 높은 스타일로 연출했다.이 가운데 예년보다 빨라진 장마철에 대비해 레인 재킷과 팬츠, 레인 버킷햇 등 새로운 계절을 위한 레인웨어 아이템 라인업을 선보인다.‘남성 퍼포먼스 레인웨어 재킷’과 ‘레인웨어 팬츠’는 소매 또는 팬츠에 탈부착이 가능한 디테일을 살려 투 웨이로 활용, 어떤 날씨에도 대비 및 활용할 수 있어 퍼포먼스와 트렌드를 중시하는 남성 골퍼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여성 롱 기장 레인코트’도 소매 탈부착은 물론 방수성이 우수한 나일론 코팅 소재로 이뤄진 원단을 사용해 관리성이 뛰어나며, A라인의 실루엣으로 볼륨감 있는 디테일을 살렸다.캘러웨이 어패럴은 라운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자랑한다. ‘남성 생활 방수 점퍼’와 ‘여성 생활 방수 점퍼’가 대표적이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통기성, 우수한 방풍과 방수성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또 넓은 챙과 스트랩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기 좋은 ‘플레이 방수 버킷햇’은 레인웨어와 함께 매치해 우중 골프 시, 기능성과 스타일리쉬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탁월함까지 선보인다.캘러웨이 어패럴이 출시한 다기능적 레인웨어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는 전국 공식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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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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