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 300년된 소나무 욕조 (사진제공: 리츠 칼튼 호텔 떼마에 스파)리츠칼튼 서울에서는 2013년 5월 31일까지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게해줄 ‘스파 블러섬(Spa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파 블러섬 패키지(Spa Blossom Package)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이 제공되며, A2층에 위치한 ‘떼마에 스파’에서 2인 스파를 제공한다. ‘떼마에 스파’는 아시아 최초로 리츠칼튼 서울에 오픈한 프랑스 고궁 스파로, 온천수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4가지 차(tea/ 재생효과-화이트 티, 피부활력-블랙 티, 진정작용-레드 티, 황산화 효과-그린티)를 컨셉으로 하며 프랑스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을 사용하여 트리트먼트가 이루어진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44만6000원부터. 세금, 봉사료 별도.

 

특히, 객실 내에서 아스프레이(Asprey)의 퍼플워터라인의 배스&바디 어메니티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아스프레이(Asprey)는 영국 럭셔리 브랜드로서,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으로, 전세계 리츠칼튼 호텔 전 객실의 어메니티로 제공된다.

 

문의 및 예약: (02) 3451-8114
 



▲ 바디 트리트먼트 (사진제공: 리츠 칼튼 호텔 떼마에 스파)
          


▲ 테라피 룸 (사진제공: 리츠 칼튼 호텔 떼마에 스파)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리츠칼튼서울, 스파블러섬(Spa Blossom) 패키지 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