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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암 치료의 기준을 재정의하다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세계가 암 인식의 달에 돌입한 가운데 말레이시아가 암 치료 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이며 고급 의료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최첨단 의료 시설, 저명한 전문 의료진, 혁신 의료에 대한 헌신으로 암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의료 관광 산업은 암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료관광위원회(MHTC)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3년 130만명이 넘는 의료 관광객을 유치했다. 그중 상당수는 암 관련 치료를 희망했다. 이런 급성장세는 말레이시아가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암 치료 옵션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명성을 얻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말레이시아의 우수한 암 관리 및 치료는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료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병원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전문 암 센터 등 선진 의료 인프라를 자랑한다. 이런 시설들은 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 면역 요법, 외과적 개입을 아우르는 종합적 암 치료법을 각 환자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맞춰 제공한다.특히 의료진의 전문성이 말레이시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종양 전문의, 외과의사, 간호사 및 보조 의료 인력은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와 맞춤형 관리를 보장한다. 우수성에 대한 헌신 덕분에 말레이시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암 치료 허브로 명성을 얻었다.비용 효율성은 사람들이 암을 치료하려고 말레이시아를 선택하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 시술 비용과 경쟁력 있는 숙박 및 교통 요금을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를 바라는 환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암 환자의 전반적인 웰빙을 우선시해 의료 외에도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필요를 해소하는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지원한다.치료차 외국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안전성과 접근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말레이시아는 이 두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선택지다. 말레이시아의 안정적인 정치 환경, 현대적인 교통 인프라, 친절한 숙박 시설은 암 치료를 희망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안전하고도 원활한 경험을 보장한다.2013년 국립암연구소를 최초 설립한 것은 암 퇴치를 위한 말레이시아의 헌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이 성과는 종합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려는 말레이시아의 노력에 유의미한 진전을 의미하며, 종양학 분야 선두 주자로서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진다.말레이시아는 세계 암 치료 허브로서 입지를 더 강화하고자 연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기관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혁신을 주도하고, 치료 프로토콜을 향상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암 퇴치 노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말레이시아는 이 파괴적인 질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첨단 인프라, 숙련된 전문 의료진, 합리적 비용, 암 치료 발전에 대한 헌신을 두루 갖춘 말레이시아는 효과적인 암 치료 옵션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가 돼주고 있다.말레이시아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페이지(https://malaysiahealthcare.org/), 소셜 피드(www.facebook.com/MHTCMalaysia), 링크트인 계정(Malaysia Healthcare Travel Council)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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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리야드에 있는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이하 KFSH&RC) 전경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이하 KFSH&RC)가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서 선정한 2024년 세계 상위 250개 병원 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1위, 글로벌 랭킹에서는 20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KFSH&RC는 세계적인 수준의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혁신을 이루기 위해 특히 노력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는 물론 중동 지역에서도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KFSH&RC의 뒤를 이어 킹 사우드 메디컬 시티, 킹 할리드 대학 병원, MNG-HA (National Guard Health Affairs),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도 모두 국제 랭킹에서 100위권 내에 포함됐다. 그 밖에도 킹 파하드 대학병원과 킹 압둘라 메디컬 시티가 101위~250위권에 들어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의료 종사자 수천 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뤘졌다.이번 국제 랭킹 선정에서 KFSH&RC가 기록한 눈부신 성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료 개혁 목표와 ‘비전 2030’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러한 변화는 더 건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반영되고 있다.1996년 설립된 브랜드 파이낸스는 과학에 기반한 전략적 의사 결정을 위해 의료 서비스, 연구 센터, 교육 등을 아우르는 30개 성과 지표를 활용해 매년 전 세계 500개 병원을 평가한다.KFSH&RC는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 혁신 주도, 의료 연구 및 교육의 선진 허브로서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저명한 기관들과 전략 파트너십을 맺어 의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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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 팁스 선정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바이오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컴(대표 전태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뒤 심사를 거쳐 정부에서 2년간 5~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컴은 벤처 캐피털 투자사인 엔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엔슬파트너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헬스케어, 친환경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멘사 회원들과 진단분석 전문가들이 포진한 바이오컴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모두 똑같은 식품이나 영양제를 먹지 않고 개인 맞춤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식품을 섭취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며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천명의 고객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왔으며, 특히 이너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바이오 진단분석 기술과 개인 맞춤 알고리즘 기술이 이번 팁스 선정의 주요 요인이었다.바이오컴 전태준 대표는 “미국의 경우 집에서 다양한 기능 영양학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를 진행하는 ‘At-home test’ 유니콘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바이오컴이 한국에서 첫 번째 진단분석 기반의 헬스케어 유니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또 현재 보유한 첨단 바이오 데이터 분석 기술에 더해 헬스케어 사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와 기능 의학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로 확장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겠다고 전했다.바이오컴은 바이오업계에서는 드물게 높은 성장세와 견조한 매출 실적을 내고 있으며, 2026년 IPO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4년 초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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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대웅제약, 인니서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연구 거점 확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가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Lab Operational License, LOL)’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시설에 대한 허가다.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와 식약처(BPOM)가 시설의 위생, 안전, 품질 관리와 관련한 공정 전반의 역량 검증을 비롯해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승인한다. 현재까지 허가를 획득한 기업은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총 11곳이다.줄기세포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고 스스로 복제할 수 있는 세포로 손상된 조직, 장기를 재생하는데 꼭 필요하다. 대웅제약은 이번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 취득을 통해 재생의료 사업의 핵심인 줄기세포를 현지에서 취급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세포치료제 사업 가속화… 13조원 시장 공략대웅제약이 재생의료 사업의 핵심인 ‘줄기세포’에 대한 처리 허가를 획득하며, 사업 가속화를 예고한 인도네시아의 제약 시장 규모는 22년 기준 약 13조원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은 2026년 약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빠른 고령화로 암, 퇴행성 뇌 질환을 포함한 난치성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를 통해 현지 병·의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병·의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줄기세포에 대한 생산, 처리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 필요 기관에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재생치료술 △세포치료제 △바이오 소재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척,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까지… 인니 바이오 재생 의료 산업 동반성장 강화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재생 의료 선도라는 비전하에 2012년부터 현지 정부 및 산업 관계자와 동반 성장을 이어왔다.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이 현지 재생의료 및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2021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자바베카 산업 지역 내 치카랑에 △세포치료제 생산공장 △화장품 생산공장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 용인세포치료센터가 보유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 생산 전 단계에 걸친 고도화된 개발 기술을 집약한 시설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최신 전문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을 이전하고 용인세포치료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지 재생의료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다.대웅제약의 현지 기술 이전과 연구 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구축한 바 있다. 의약품·바이오 사업 현지화를 위해 현지 제약사인 ‘인피온’과 설립한 합작법인 ‘대웅인피온(Daewoong Infion)’이다.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 의약품 공장 구축을 통해 기술 이전 등 현지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 직접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2017년부터 현지에서 생산한 EPO(제품명: 에포디온)는 현지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국민 건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우수 바이오제약사’ 상을 같은 해에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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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시노펙스, 혈액 분석기 식약처 1등급 진단기 등록
    시노펙스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적용한 혈액 분석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체외 진단기로 등록됐다. 시노펙스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제품(모델명 Lumiio)이 식약처 자동혈구계산기 품목의 1등급 체외 진단기로 등록(품목허가번호 : 체외제신 24-92호)됐다고 밝혔다.시노펙스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상생혁신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국립암센터와 함께 혈액진단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다.시노펙스가 진행하는 혈액진단 시스템 개발은 혈액분석기와 랩온어칩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등록된 제품은 혈액분석기다.시노펙스가 개발한 혈액분석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약 15cm 크기에 1.23kg의 초소형으로, 병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문가용 제품이다.또한 시노펙스는 이번에 등록된 혈액분석기에 사용되는 랩온어칩도 고도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책과제에 대한 평가는 올해 1분기 내에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혈구분석기와 랩온어칩 개발이 최종적으로 성공하게 되면 혈액 한 방울(30μL(마이크로리터))로 약 10분만에 혈액진단은 물론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 데이터를 개인 핸드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탄생할 전망이다.기존에는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을 하려면 혈액도말, 고정, 건조, 염색, 세척, 건조 등 6단계의 과정을 거쳐 현미경을 통해 수동으로 관찰하기 때문에 분석자의 능력에 따른 편차가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시노펙스는 이번 시스템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시스템이 혈구의 형태학적 분류와 분석 데이터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시노펙스 혈액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혈액 분석 시 일반 혈액검사에서 제공하는 19가지의 분석 데이터가 나오게 되며, 이를 통해 염증질환, 감염, 알레르기 반응, 빈혈, 혈소판 질환, 이상 백혈구, 신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의료진이 예측 진단할 수 있는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본부 이진태 박사는 “혈액 진단 시스템은 간단한 혈액 분석으로 중증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노펙스는 삼성전자 휴대폰 부품 1차협력 업체로 축적한 IT 기술과 39년간 쌓은 멤브레인 필터기술을 기반으로 혈액투석기, CRRT 기기, 이동형 인공신장기, 이동형 혈액투석 정수기 등 의료기기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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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딥슨바이오, 초음파를 사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임상 결과 미국에 소개
    뇌질환 치료를 위한 초음파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딥슨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치료 임상 결과가 미국에 소개돼 향후 미국에서의 임상 및 라이선스 아웃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딥슨바이오와 함께 초기 알츠하이머병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임상 치료를 수행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의 김재호 교수는 ‘저강도 초음파 치료 후 전구성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아밀로이드 축적상태침전물 변화’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 포스터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NANS, North American Neuromodulation Society) 연례미팅에서 발표했다.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는 1994년 발족된 미국 중심의 학회로,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다. 뉴로모듈레이션은 약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의 일종으로 미세한 전기 또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뇌기능을 조절하는 기술을 뜻하며,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 두통 등이 주요 적응증이다. 국제모듈레이션학회가 불과 30년 전에 발족했을 정도로 뉴로모듈레이션은 새로운 치료 방식이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분야에서 치료를 위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딥슨바이오는 동탄성심병원과 함께 약 6개월간 250kHz의 낮은 주파수 초음파를 사용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해 기억력이나 주의력 등과 같은 인지능력이 떨어진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치료를 실시했다. 그리고 인지능력 개선 효과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본인이나 환자 보호자에 대한 설문이 아닌 숫자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하는 기호잇기검사(TMT)를 통해 확인했다. 그 결과, 숫자를 연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치료 후에는 뇌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APOE4(알츠하이머병 유발 관련 유전자)를 보유한 환자의 경우 치매 증상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속의 노폐물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뇌부종, 미세출혈과 같은 부작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젊은 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는 점도 고무적이었다.이 같은 임상 결과는 대한치료초음파학회에서 상세하게 소개했고, 인지중재치료학회에서 내용이 발표됐으며, 대한치매학회에서도 포스터 발표를 통해 국내 여러 관련 연구자 및 기관에 공유했다. 특히 이번 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를 통해 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해외에서 소개하게 됐으며, 이는 국내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료 시장이 가장 큰 미국에서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딥슨바이오는 밝혔다.이동혁 딥슨바이오 대표이사는 “초음파로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그 결과를 주로 설문에 의존했고, TMT와 같은 정량화된 객관적 평가지표를 사용한 사례는 없었다. 이번 임상 결과는 초음파를 통해 정량화된 인지능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뇌의 대사활동 향상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또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받은 치매 치료제에서 부작용이 문제가 된 APOE4(알츠하이머병 유발 관련 유전자) 보유 환자에게서 오히려 치료 효과가 더 명확히 나타났다는 점에서 부작용 없이 초기 치매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딥슨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기반으로 미국의 많은 알츠하이머 연구자, 임상의 및 기업에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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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실시간 헬스케어 기사

  • 이뮤니스바이오, 유방암 대상 NK세포치료제 1/2a상 식약처 승인
    ▲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이뮤니스바이오가 유방암 치료제 임상 승인을 받아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출처: shutterstock / 이뮤니스바이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이뮤니스바이오가 유방암 치료제 임상 승인을 받아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뮤니스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ER-2 양성인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NK세포치료제(MYJ1633)와 항암제 병용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악성도가 높아 예후가 좋지 못한 HER-2 양성인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 실시된다. 기존 항암제와 면역세포치료제의 병용요법으로 기존치료약의 효과에 더해 암세포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항암제의 부작용도 경감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유방암으로 고통받는 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NK세포치료제인 MYJ1633은 2018년 일본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일본 현지에서 유방암, 폐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장암과 폐암에 대한 연구자임상에도 치료제로 적용되고 있다. 이 임상시험의 적응증인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여성암이며 여성암 사망 원인 1위의 질병으로 세계적으로 매년 약 210만명에게 새로이 발병한다. 국내도 약 25만명의 환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10% 정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HER-2 양성은 유방암 환자의 15~30% 정도에 나타나고 있으며 환자마다 수용체의 발현 정도나 체내 NK세포의 세포매개형 세포독성(ADCC: Antibody Dependent Cellular Cytotoxicity) 기능 정도가 달라 기존 치료에도 불구하고 약제 내성으로 인한 빈번한 재발이 문제로 남아 있어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최근 연구 자료에 의하면 Monoclonal antibody와 NK세포 병용 투여 시 ADCC 경로를 통한 항암 효과가 증가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현재 시행되는 항암치료에 ADCC 기능이 가능한 NK세포치료제를 추가하는 최초의 병용투여 임상을 통해 항암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강정화 대표이사는 “이번 임상은 MYJ1633의 면역항암제로서의 범용적 효능을 확장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일본에서의 상업적 치료와 연구자임상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임상(1/2a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신속하게 다음 단계의 임상에 진입하겠다”고 치료제 출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말했다. 또한 이뮤니스바이오는 위암을 적응증으로 NK면역세포치료제와 항암제의 병용치료를 진행하는 임상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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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20대 건강관리 필수! 암 발병 위험 고령층보다 높아
    아프니까 청춘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칠 땐 이미 늦었다! - 젊은 층 건강 위헙하는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아직 건강하다는 생각에 관리도 소홀해 - 2019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대 암 발병 증가율(44.5%)로 60대(28.2%)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 ‘암X서구화된 식습관’ 관련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 코리아/더피알 제공)] 젊은 층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 특히, 그동안 중·장년층의 질병으로 여겨졌던 ‘암’이 2030대도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 변했다. 2030대는 아직 젊다는 이유로 건강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런 안일한 판단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최근 5년간 5대 암 진료 환자 현황’ 자료를 보면, 5대 암(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으로 진료를 받은 20대 암 환자는 2014년 1만 3621명에서 2018년 2만 1741명으로 5년간 44.5%나 증가했다. 60대(28.2%), 70대 이상(26.1%) 임을 볼 때, 20대 암 발병 증가율이 고령층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암 발병 위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이유는 급격한 산업화와 자극적인 식단, 잦은 음주와 흡연 등 개인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면역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몸은 체내 세포에 독성이 생기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한다. 즉, 면역을 담당하는 면역세포인 NK 세포의 활성도가 낮아지고 미생물, 바이러스, 진균 등에 쉽게 노출돼 암세포가 자라날 확률이 증가하게 된다. 그렇게 사라지지 않은 암세포는 점점 자라 결국 암을 발생시킨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암에 노출될 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더욱 커 주의를 요한다. ■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필요해 건강을 잃은 후에 뒤늦게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 건강한 삶을 위해 평소 주기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건강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030대는 2년에 한 번 정도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20대는 공단에서 지원해 주는 일반 건강검진으로 고혈압, 비만, 당뇨 등을 진단할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검사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학업, 구직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에 위장관 증상이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위내시경 검사를, 30대 여성의 경우 유방암 검진 항목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인 생활습관 중요... 면역증강 보조제도 효과적 건강한 삶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 체크와 함께 면역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은 필수다. 건강검진을 통해 초기에 암을 발견해도 면역체계가 불안정한 사람은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면역 유지 및 증강에 힘써야 한다. 바쁜 현대인들은 틈내서 건강관리를 하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므로 면역 보조 증강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면역 증강 보조제로는 싸이모신 알파1 오리지널 제품 자닥신(Zadaxin)이 있다. 자닥신은 체내에 존재하는 면역 물질인 싸이모신 알파1을 투여하는 주사제로 고령의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 가능하며 암 환자들의 항암치료 부작용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암 전이 및 재발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 ‘Hepato-gastroenterology’저널에 따르면 1주 2회씩 6개월 동안 TACE* 치료를 받은 대조군에 비해 같은 조건에서 TACE 치료와 자닥신 치료를 병행한 환자군의 생존기간이 7개월 이상 길었고 림프구 증가 및 NK세포 활성화를 통해 부작용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TACE : transcatheter arterial chemoembolization 간동맥 화학 색전술 싸이모신 알파1 오리지널 자닥신을 판매하고 있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의하면 암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가 심하기 때문에 암치료 시 유지 요법의 일환으로 면역 증강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면역 증강 보조제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오리지널 면역증강제를 처방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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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제안은 무엇이든 가능하며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 골목 상권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학생·학교 안전 대책, 국민적 협력과 범국가적인 연대 관련,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방안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공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접수를 받는다. 참여 방법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공모 취지를 감안하여 제안내용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주 우수 제안자 3명 이내 희망 제안자 10명 이내로 포상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상내역: 온누리상품권 지급(매주) ·우수제안: 2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3명 이내) ·희망제안: 5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10명 이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태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이 제공되도록 국민 개개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인식하여 연구사업 등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고객지원→고객센터→국민제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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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젠큐릭스, 코로나 잡는다…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 상용화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젠큐릭스(대표: 조상래)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출하는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하여 판매를 준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PCR 기반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하여 2월 말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허가를 신청하였다. 이번에 젠큐릭스에서 개발한 진단 키트는 코로나19에 대한 특이도가 향상된 제품으로, 역전사 과정을 포함한 진단 과정에서의 오류를 쉽게 판별할 수 있어 타 진단 제품 대비 검사의 신뢰도를 개선하였다. 젠큐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수출을 위한 허가 및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확산 추세가 뚜렷한 유럽에 진단 키트를 수출하기 위해 진행 중인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은 다음주 초 등록까지 모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엔조달시장(UN Global Marketplace, UNGM) 진입을 위한 공급업체 등록도 완료하여 빠른 시일 내에 UN조달시장 내 판매가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혁신 체외진단기기(Innovative New Diagnostics)를 지원하는 비영리 국제 기구인 파인드(FIND)에도 등록 절차를 마쳤다. 한편 젠큐릭스는 핵산 증폭을 기반으로 한 유전자 진단 제품 이외에도 플렉센스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신속 면역진단키트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젠큐릭스는 플렉센스의 면역진단 센서 플랫폼 기술인 ‘악셀 엘라이자(ACCEL ELISA®)’의 기술 이전 계약을 마쳤다. 악셀 엘라이자는 15분 내에 바이러스를 3ppt(particle per trillion) 감도로 진단할 수 있다. 기존 코로나 검사들이 면역글로불린(IgM/IgG)을 사용하여 간접적인 바이러스 감염을 검사하는 것과 달리 감염자 시료 내 바이러스의 항원/항체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면역반응을 이용하여 위양성을 크게 개선하고 정확도를 높인 고감도 면역진단키트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특히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사들이 장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이 제품은 15분 내에 현장에서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젠큐릭스는 호흡기 질환 관련 기술개발 및 키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플렉센스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에서 의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메르스(MERS) 진단키트 공급 개발 용역 프로젝트에서 위탁생산을 수행하고 있다. 젠큐릭스는 그동안 분자진단 분야에서 암 예후진단 및 동반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상업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의 핵산 진단법과 상호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면역진단법의 검사 키트 상업화를 통해 코로나19 토탈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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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WHO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즉각 선언하라
    에이즈보건재단(AIDS Healthcare Foundation, 이하 AHF)이 2월 25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을 선언할 것을 촉구한 이후 이탈리아, 이란, 한국에서 감염사례가 폭증했다. 치명적 바이러스는 이미 멕시코(Mexico)와 나이지리아로도 확산됐다. WHO는 즉각 COVID-19의 팬데믹을 선언해야 한다. AHF는 또한 COVID-19가 전 세계 50여 개국으로 확산돼 글로벌 안보와 대응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UN) 사무총장에게 UN안전보장이사회(UNSC) 긴급회의를 즉각 소집하라고 촉구했다. 마이클 와인스타인(Michael Weinstein) AHF 이사장은 “WHO가 코로나바이러스를 팬데믹이라 선언하든 긴급 구호품을 전 세계에 지원할 준비가 돼 있든 간에 유엔은 전체 발병 대응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COVID-19의 확산을 늦추고 일선 대응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자산과 검증된 공중보건 중재를 신속히 동원해야 한다”며 “서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의 에볼라 발생 등 과거 감염병 발병 사례에서 확인된 것처럼 대중과 기관이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수천명이 무고한 목숨을 잃고 전체 지역사회와 지역이 초토화된다”고 우려했다. 전 세계 COVID-19 감염자는 8만4000명에 육박하며 사망자 수는 약 29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내 감염자가 하락세지만 덴마크,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멕시코, 나이지리아 등 갈수록 더 많은 나라에서 신규 감염자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와인스타인 이사장은 “치명적 병원체가 남극을 제외한 전 대륙 수십 여 개국에서 수천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마당에 이는 재고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팬데믹”이라며 “모든 초점을 생명을 구하는 데 필요한 전방위 수단을 강구하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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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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