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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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암 치료의 기준을 재정의하다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세계가 암 인식의 달에 돌입한 가운데 말레이시아가 암 치료 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이며 고급 의료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최첨단 의료 시설, 저명한 전문 의료진, 혁신 의료에 대한 헌신으로 암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의료 관광 산업은 암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료관광위원회(MHTC)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3년 130만명이 넘는 의료 관광객을 유치했다. 그중 상당수는 암 관련 치료를 희망했다. 이런 급성장세는 말레이시아가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암 치료 옵션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명성을 얻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말레이시아의 우수한 암 관리 및 치료는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료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병원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전문 암 센터 등 선진 의료 인프라를 자랑한다. 이런 시설들은 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 면역 요법, 외과적 개입을 아우르는 종합적 암 치료법을 각 환자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맞춰 제공한다.특히 의료진의 전문성이 말레이시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종양 전문의, 외과의사, 간호사 및 보조 의료 인력은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와 맞춤형 관리를 보장한다. 우수성에 대한 헌신 덕분에 말레이시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암 치료 허브로 명성을 얻었다.비용 효율성은 사람들이 암을 치료하려고 말레이시아를 선택하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 시술 비용과 경쟁력 있는 숙박 및 교통 요금을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를 바라는 환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암 환자의 전반적인 웰빙을 우선시해 의료 외에도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필요를 해소하는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지원한다.치료차 외국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안전성과 접근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말레이시아는 이 두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선택지다. 말레이시아의 안정적인 정치 환경, 현대적인 교통 인프라, 친절한 숙박 시설은 암 치료를 희망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안전하고도 원활한 경험을 보장한다.2013년 국립암연구소를 최초 설립한 것은 암 퇴치를 위한 말레이시아의 헌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이 성과는 종합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려는 말레이시아의 노력에 유의미한 진전을 의미하며, 종양학 분야 선두 주자로서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진다.말레이시아는 세계 암 치료 허브로서 입지를 더 강화하고자 연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기관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혁신을 주도하고, 치료 프로토콜을 향상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암 퇴치 노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말레이시아는 이 파괴적인 질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첨단 인프라, 숙련된 전문 의료진, 합리적 비용, 암 치료 발전에 대한 헌신을 두루 갖춘 말레이시아는 효과적인 암 치료 옵션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가 돼주고 있다.말레이시아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페이지(https://malaysiahealthcare.org/), 소셜 피드(www.facebook.com/MHTCMalaysia), 링크트인 계정(Malaysia Healthcare Travel Council)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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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리야드에 있는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이하 KFSH&RC) 전경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킹 파이살 전문 병원 겸 연구 센터(이하 KFSH&RC)가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서 선정한 2024년 세계 상위 250개 병원 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1위, 글로벌 랭킹에서는 20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KFSH&RC는 세계적인 수준의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혁신을 이루기 위해 특히 노력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는 물론 중동 지역에서도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KFSH&RC의 뒤를 이어 킹 사우드 메디컬 시티, 킹 할리드 대학 병원, MNG-HA (National Guard Health Affairs),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도 모두 국제 랭킹에서 100위권 내에 포함됐다. 그 밖에도 킹 파하드 대학병원과 킹 압둘라 메디컬 시티가 101위~250위권에 들어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의료 종사자 수천 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뤘졌다.이번 국제 랭킹 선정에서 KFSH&RC가 기록한 눈부신 성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료 개혁 목표와 ‘비전 2030’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러한 변화는 더 건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반영되고 있다.1996년 설립된 브랜드 파이낸스는 과학에 기반한 전략적 의사 결정을 위해 의료 서비스, 연구 센터, 교육 등을 아우르는 30개 성과 지표를 활용해 매년 전 세계 500개 병원을 평가한다.KFSH&RC는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 혁신 주도, 의료 연구 및 교육의 선진 허브로서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저명한 기관들과 전략 파트너십을 맺어 의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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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 팁스 선정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바이오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컴(대표 전태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뒤 심사를 거쳐 정부에서 2년간 5~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컴은 벤처 캐피털 투자사인 엔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엔슬파트너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헬스케어, 친환경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멘사 회원들과 진단분석 전문가들이 포진한 바이오컴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모두 똑같은 식품이나 영양제를 먹지 않고 개인 맞춤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식품을 섭취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며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천명의 고객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왔으며, 특히 이너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바이오 진단분석 기술과 개인 맞춤 알고리즘 기술이 이번 팁스 선정의 주요 요인이었다.바이오컴 전태준 대표는 “미국의 경우 집에서 다양한 기능 영양학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를 진행하는 ‘At-home test’ 유니콘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바이오컴이 한국에서 첫 번째 진단분석 기반의 헬스케어 유니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또 현재 보유한 첨단 바이오 데이터 분석 기술에 더해 헬스케어 사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와 기능 의학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로 확장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겠다고 전했다.바이오컴은 바이오업계에서는 드물게 높은 성장세와 견조한 매출 실적을 내고 있으며, 2026년 IPO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4년 초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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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대웅제약, 인니서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연구 거점 확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가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Lab Operational License, LOL)’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시설에 대한 허가다.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와 식약처(BPOM)가 시설의 위생, 안전, 품질 관리와 관련한 공정 전반의 역량 검증을 비롯해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승인한다. 현재까지 허가를 획득한 기업은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총 11곳이다.줄기세포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고 스스로 복제할 수 있는 세포로 손상된 조직, 장기를 재생하는데 꼭 필요하다. 대웅제약은 이번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 취득을 통해 재생의료 사업의 핵심인 줄기세포를 현지에서 취급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세포치료제 사업 가속화… 13조원 시장 공략대웅제약이 재생의료 사업의 핵심인 ‘줄기세포’에 대한 처리 허가를 획득하며, 사업 가속화를 예고한 인도네시아의 제약 시장 규모는 22년 기준 약 13조원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은 2026년 약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빠른 고령화로 암, 퇴행성 뇌 질환을 포함한 난치성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를 통해 현지 병·의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병·의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줄기세포에 대한 생산, 처리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 필요 기관에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재생치료술 △세포치료제 △바이오 소재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척,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까지… 인니 바이오 재생 의료 산업 동반성장 강화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재생 의료 선도라는 비전하에 2012년부터 현지 정부 및 산업 관계자와 동반 성장을 이어왔다.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이 현지 재생의료 및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2021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자바베카 산업 지역 내 치카랑에 △세포치료제 생산공장 △화장품 생산공장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 용인세포치료센터가 보유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 생산 전 단계에 걸친 고도화된 개발 기술을 집약한 시설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최신 전문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을 이전하고 용인세포치료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지 재생의료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다.대웅제약의 현지 기술 이전과 연구 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구축한 바 있다. 의약품·바이오 사업 현지화를 위해 현지 제약사인 ‘인피온’과 설립한 합작법인 ‘대웅인피온(Daewoong Infion)’이다.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 의약품 공장 구축을 통해 기술 이전 등 현지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 직접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2017년부터 현지에서 생산한 EPO(제품명: 에포디온)는 현지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국민 건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우수 바이오제약사’ 상을 같은 해에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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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시노펙스, 혈액 분석기 식약처 1등급 진단기 등록
    시노펙스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적용한 혈액 분석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체외 진단기로 등록됐다. 시노펙스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제품(모델명 Lumiio)이 식약처 자동혈구계산기 품목의 1등급 체외 진단기로 등록(품목허가번호 : 체외제신 24-92호)됐다고 밝혔다.시노펙스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상생혁신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국립암센터와 함께 혈액진단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다.시노펙스가 진행하는 혈액진단 시스템 개발은 혈액분석기와 랩온어칩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등록된 제품은 혈액분석기다.시노펙스가 개발한 혈액분석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약 15cm 크기에 1.23kg의 초소형으로, 병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문가용 제품이다.또한 시노펙스는 이번에 등록된 혈액분석기에 사용되는 랩온어칩도 고도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책과제에 대한 평가는 올해 1분기 내에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혈구분석기와 랩온어칩 개발이 최종적으로 성공하게 되면 혈액 한 방울(30μL(마이크로리터))로 약 10분만에 혈액진단은 물론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 데이터를 개인 핸드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탄생할 전망이다.기존에는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을 하려면 혈액도말, 고정, 건조, 염색, 세척, 건조 등 6단계의 과정을 거쳐 현미경을 통해 수동으로 관찰하기 때문에 분석자의 능력에 따른 편차가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시노펙스는 이번 시스템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시스템이 혈구의 형태학적 분류와 분석 데이터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시노펙스 혈액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혈액 분석 시 일반 혈액검사에서 제공하는 19가지의 분석 데이터가 나오게 되며, 이를 통해 염증질환, 감염, 알레르기 반응, 빈혈, 혈소판 질환, 이상 백혈구, 신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의료진이 예측 진단할 수 있는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본부 이진태 박사는 “혈액 진단 시스템은 간단한 혈액 분석으로 중증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노펙스는 삼성전자 휴대폰 부품 1차협력 업체로 축적한 IT 기술과 39년간 쌓은 멤브레인 필터기술을 기반으로 혈액투석기, CRRT 기기, 이동형 인공신장기, 이동형 혈액투석 정수기 등 의료기기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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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딥슨바이오, 초음파를 사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임상 결과 미국에 소개
    뇌질환 치료를 위한 초음파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딥슨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치료 임상 결과가 미국에 소개돼 향후 미국에서의 임상 및 라이선스 아웃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딥슨바이오와 함께 초기 알츠하이머병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임상 치료를 수행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의 김재호 교수는 ‘저강도 초음파 치료 후 전구성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아밀로이드 축적상태침전물 변화’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 포스터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NANS, North American Neuromodulation Society) 연례미팅에서 발표했다.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는 1994년 발족된 미국 중심의 학회로, 2000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다. 뉴로모듈레이션은 약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의 일종으로 미세한 전기 또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뇌기능을 조절하는 기술을 뜻하며,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 두통 등이 주요 적응증이다. 국제모듈레이션학회가 불과 30년 전에 발족했을 정도로 뉴로모듈레이션은 새로운 치료 방식이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분야에서 치료를 위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딥슨바이오는 동탄성심병원과 함께 약 6개월간 250kHz의 낮은 주파수 초음파를 사용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해 기억력이나 주의력 등과 같은 인지능력이 떨어진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치료를 실시했다. 그리고 인지능력 개선 효과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본인이나 환자 보호자에 대한 설문이 아닌 숫자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하는 기호잇기검사(TMT)를 통해 확인했다. 그 결과, 숫자를 연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치료 후에는 뇌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APOE4(알츠하이머병 유발 관련 유전자)를 보유한 환자의 경우 치매 증상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속의 노폐물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뇌부종, 미세출혈과 같은 부작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젊은 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는 점도 고무적이었다.이 같은 임상 결과는 대한치료초음파학회에서 상세하게 소개했고, 인지중재치료학회에서 내용이 발표됐으며, 대한치매학회에서도 포스터 발표를 통해 국내 여러 관련 연구자 및 기관에 공유했다. 특히 이번 북미뉴로모듈레이션학회를 통해 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해외에서 소개하게 됐으며, 이는 국내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료 시장이 가장 큰 미국에서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딥슨바이오는 밝혔다.이동혁 딥슨바이오 대표이사는 “초음파로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그 결과를 주로 설문에 의존했고, TMT와 같은 정량화된 객관적 평가지표를 사용한 사례는 없었다. 이번 임상 결과는 초음파를 통해 정량화된 인지능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뇌의 대사활동 향상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또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받은 치매 치료제에서 부작용이 문제가 된 APOE4(알츠하이머병 유발 관련 유전자) 보유 환자에게서 오히려 치료 효과가 더 명확히 나타났다는 점에서 부작용 없이 초기 치매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딥슨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기반으로 미국의 많은 알츠하이머 연구자, 임상의 및 기업에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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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실시간 헬스케어 기사

  • 영양제 앱 ‘삐약삐약’ 2024년 갑진년 새해 건강 관리 이벤트 진행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개발한 영양제 기반 건강 관리 앱 ‘삐약삐약’에서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건강목표 공유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는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삐약삐약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건강목표 공유해용 이벤트는 삐약삐약 커뮤니티에서 2024 새해 건강 목표, 운동 계획, 영양제 복용 관리 등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고 친구나 지인에게 해당 게시글을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삐약삐약은 400명 한정으로 참여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한다.또 작성한 게시글의 조회 수, 좋아요 수, 댓글 수를 기준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참여자나 게시글 작성 수, 좋아요 클릭 수, 댓글 작성 수가 많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1등 갤럭시워치6 또는 애플워치SE2(1명), 2등 인바디 체중계(1명), 3등 종아리 발마사지기(1명)를 지급한다.삐약삐약은 영양제를 복용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개발된 앱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는 △영양제 복용 관리 △건강 검진 결과 및 건강 설문을 통한 영양 성분 맞춤 추천 △영양제 조합 분석 △커뮤니티 등이다.한편 삐약삐약은 본격 마케팅을 시작한 올해 9월 이후 3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 수 1만건을 달성했다. 이후로도 △영양제 연속 복용하기(콤보 달성) △무료 체험 후기 △영양제 100원 구매 이벤트 등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존 회원의 앱 사용 빈도를 높이고 신규 회원을 유치할 예정이다.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새해를 맞아 삐약삐약 사용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건강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투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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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비투엔 ‘실버케어’에서 ‘응급 케어’로 AI 의료 서비스 사업 확장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코스닥 307870, 대표이사 주현정, 박종율)이 AI 의료 서비스 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비투엔은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 ‘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원스톱 응급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늘 케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1단계 고령 환자 대상의 ‘늘 실버케어 요양병원’ 서비스를 론칭했고, 이에 이어 응급실에서 긴급 환자 케어를 위한 ‘응급케어’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 이후 요양원 및 홈 케어까지 사업범위를 빠른 호흡으로 확장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AI 기반 원스톱 응급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골드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통해 환자는 안전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환자 전원 시에도 의료 공백없이 이송이 가능해지며, 환자 대기 시간 단축 등 전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의료진의 업무 부담까지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해당 컨소시엄은 2년간 30억원을 지원받아 5개 지역 보훈병원(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과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비투엔은 자체 연구·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늘 밴드’와 환경 센서 ‘늘 허브’를 납품하고, 이를 통해 응급 환자의 체온,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혈압 등 실시간 바이탈 정보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늘 케어’ 플랫폼을 적용해 의료진이 응급 환자의 중증도를 빠르게 판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응급실뿐만 아니라 치료가 어려운 응급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앰뷸런스에서도 거점 간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자의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그 과정에서 중증도가 높아질 경우 중앙·인천보훈병원 응급실 의료진에게 자동으로 원격진료 알람을 전송하는 등 부족한 의료진으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국민을 위한 진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AI, 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스마트 병원을 실현하고 있다.마혜선 비투엔 늘서비스그룹장은 “현재 1차 사업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내년에는 거점 병원을 확장하고 보훈병원의 스마트병원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늘 케어 플랫폼은 실버케어 서비스에 한정된 플랫폼이 아닌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한 플랫폼”이라며 “실버케어와 응급케어 외에도 헬스케어 사업 범위는 지속 확장시켜 늘 케어 플랫폼에 탑재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유근영 원장은 “중앙보훈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보훈병원에 응급 대응 시스템을 확장 구현해, 지역사회 내 ‘보훈의료 전달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은 중앙보훈병원이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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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미임팩트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힐니스북’ 현대인 자세 교정 필수 솔루션 주목
    오픈놀이 운영하는 관악S밸리 입주 스타트업인 미임팩트(대표 강승희)가 지난해 3월 론칭한 맞춤형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힐니스북(Healness Book)이 현대인들의 고질적 질환 중 하나인 목, 어깨, 허리, 손목 통증 관리 및 개선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설립된 미임팩트는 ‘미(Me 나)’로부터 매일 ‘임팩트(IMPACT)’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프로필 등을 통해 물리치료사를 선택하고 개인에 맞는 건강관리 솔루션을 추천받을 수 있고, 정보비대칭 해소 및 비대면 상담을 통한 인뎁스 소통이 가능한 통증 버티컬 플랫폼 힐니스북을 개발·운영하고 있다.힐니스북은 글로벌 기업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30대 초반부터 오십견은 물론 허리 및 목 디스크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렸던 미임팩트 강승희 대표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팔이 저려 마우스조차 쥐기 힘들 정도로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워킹맘인 관계로 충분히 치료받지 못했던 강승희 대표는 ‘파스와 진통제로 버티면서 일하는 직장인 삶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 자신과 같은 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솔루션을 고안했다.우리 삶 곳곳에 ‘디지털 라이프’가 깊숙이 자리매김함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오래 사용했을 때 생기는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 환자가 국내 전체 인구의 12.7%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다. VDT 증후군은 안구건조증 등 눈 질환을 비롯해 거북목증후군, 목 디스크, 어깨 결림,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근골격계 질환, 두통, 수면 장애, 피부 질환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근골격계 질환으로 범위를 좁힐 경우 3명 중 1명이 크고 작은 근골격계 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승희 대표는 통증은 의료기관에만 의존할 게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맞춤형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꾸준하게 자세 교정 체조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관리 시스템 개발에 돌입했다.힐니스북의 핵심은 회원이 전담 트레이너를 직접 선택하거나 추천을 받아 개인별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매칭서비스 ‘힐클래스’로, 회원들은 힐니스북에 가입된 500여명의 물리치료사 회원 가운데 현재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한 20여명의 힐쌤(물리치료사, 운동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중 전담 트레이너를 추천받을 수 있다.이후 설문 조사와 실시간 동작 평가를 통해 맞춤 수업(스트레칭, 필라테스, 근육 운동)에 필요한 몸 상태를 분석하고, 실시간 영상(줌)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맞춤 수업 후에는 전담 트레이너가 수업 내용과 보완점 등의 일지 작성을 통한 사후관리도 꼼꼼히 진행한다. 수업은 1:1 수업 및 그룹수업으로 운영되며, 비대면 그룹수업은 효율성 확보를 위해 5명 이내로 진행한다. 또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맞춤형 운동 관리를 받으면서도 비용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이 밖에도 미임팩트는 목 안마기(힐마이넥) 등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판매하는 힐니스샵도 운영 중으로, 20~40대 직장인들이 일상생활 중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과 휴식의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승희 미임팩트 대표는 “힐니스북은 개인은 물론 기업 내 임직원들을 위한 효율적인 건강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임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및 교육, 복지 솔루션으로써 미임팩트의 힐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다각화 및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지원 클러스터 ‘관악S밸리’ 내 낙성벤처창업센터 대표기업인 미임팩트는 구글 창구프로그램 4기, 신한스퀘어브릿지,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혁신챌린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전담멘토 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밸류-업 개인투자조합 펀드로부터 엔젤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웹사이트: http://openknow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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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엔케이맥스, 건기식 ‘엔케이365’로 암환자 면역회복 관찰
    엔케이맥스의 아가리쿠스 분말이 포함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복합제(엔케이365)가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 후 자연살해세포(NK세포) 활성도를 향상시키는 등 면역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케이맥스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 학술대회(Asia Pacific Society of Respirology, 이하 APSR 2023)’에서 경희대학교병원 이승현 교수 연구팀과 서울아산병원 지원준 교수 연구팀이 '수술을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복합제가 NK세포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희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공동연구로, 총 66명의 비소세포폐암 1~3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험군(32명)은 외과적 수술 후 총 28일 동안 하루 2회 엔케이365를 복용했으며, 대조군(34명)도 동일한 방법으로 위약을 복용했다. 모든 임상 대상자는 수술 전, 수술 직후(1-3일), 수술 후(30일) 3회에 걸쳐 NK뷰키트(NK Vue® kit)를 이용해 NK세포 활성도를 측정했고 유세포 분석법을 통해 면역세포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수술로 인해 손상된 면역계의 회복은 엔케이365를 복용한 실험군에서 더 좋은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수술 직후와 수술 후 30일의 NK세포 활성도를 비교했을 때 수술 후 실험군의 NK세포 활성도가 증가한 정도가 대조군에 비해 높았으며, 면역세포 집단의 감소가 더 적은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책임자인 이승현 경희대학교병원 교수는 "일반적으로 암 환자의 경우 NK세포 활성도가 일반인에 비해 낮게 측정되며, 암 절제 수술 후 NK세포 활성도를 비롯한 면역저하 상태가 발생한다”며 “이는 수술 후 합병증, 감염, 재발 등의 원인이 돼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면역계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엔케이365를 복용한 실험군에서 NK세포 활성이 향상되었다”며 “이는 엔케이365가 수술 후 환자의 전반적인 면역력 회복을 도울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엔케이365는 NK세포 활성도 측정 시 면역수치가 낮은 사람을 위해 개발된 솔루션으로 멀티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미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유기농 아가리쿠스 버섯을 고함량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엔케이365는 엄격한 기준으로 아가리쿠스 버섯을 선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아가리쿠스 버섯의 강력한 면역 강화 효과를 입증했다. 앞으로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면역 진단에서 치료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게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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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대한암협회, 의료 사각지대 암 환자 치료비 지원 확대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는 11월 7일 유한재단이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한 수술 및 치료비 지원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들이 치유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암협회가 진행하는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은 수급자, 차상위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대상자 가운데 저소득층이면서도 암 치료를 위해 일자리를 잃게 됐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암에 걸렸을 경우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암 환우가 대상이다. 이번 기금을 통해 더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유한재단 김중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뜻을 계승하며 교육, 복지 사업, 그리고 사회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기부는 특히 대한암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암 환우분들에게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은 “유한재단의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암협회는 암 환우 지원 및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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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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