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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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채로운 웰니스 & 힐링 프로그램 체험할 수 있는 ‘2024 오크밸리 스프링 페스타’ 개막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아름다운 자연 속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오크밸리가 생동하는 봄을 맞아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채워줄 콘텐츠로 구성된 ‘2024 오크밸리 스프링 페스타’를 개최한다. 오크밸리를 찾는 고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재충전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힐링 체험과 웰니스 클래스를 준비했다. 오크밸리 빌리지센터 광장과 다둔길, 웰니스 센터 등 자연의 운치가 가득한 리조트 주요 스폿에서 진행될 주요 프로그램은 탄성 저항의 원리를 이용해 관절에 부담을 최소화한 특수 제작 소도구 세라밴드(theraband)를 활용해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를 돕는 ‘바른 몸 케어 스트레칭’,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태권도를 응용한 동작들을 배우는 전신 유산소 운동 ‘태권 댄스’, 서로 다른 악기 소리의 파장을 이용해 신체의 이완과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사운드 테라피’, 자신에게 맞는 4가지의 색깔 조합을 찾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마음의 상태를 알아보고 조화로운 에너지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상담 클래스 ’오라소마 컬러 테라피’, 숲과 동식물에 대한 다채로운 스토리를 들려주는 숲 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며 명상을 배워보는 ‘다둔길 숲 치유 트레킹’ 등을 마련했다. 2024 오크밸리 스프링 페스타는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은 오크밸리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막 첫날인 4월 6일에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원두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커피박 배양토에 백일홍, 메밀 등 야생화 씨앗을 섞어 직접 만든 씨앗 폭탄을 숲 체험 코스 중간중간 놓으며 숲길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는 ‘씨앗 폭탄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둔길 산책로에서는 코스 곳곳에 설치된 총 3개의 스탬프를 용지에 찍어 완성하면 컨템퍼러리 다이닝 & 카페 공간 운치(WOONCHI)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권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상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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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CJ올리브영, 앱인앱 ‘헬스+’ 출시…웰니스 카테고리 강화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웰니스 전문관인 ‘헬스+(헬스플러스)’를 앱인앱(App in app) 형태로 도입하고,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련 매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 몇 년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꾸준히 늘면서, 현재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웰니스 관련 상품 수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리브영은 웰니스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고객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유망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 및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 모바일 앱 내에 별도 앱인 ‘헬스+(헬스플러스)’를 도입하고 ▲W케어(여성건강용품) ▲이너뷰티(섭취를 통해 미용을 관리하는 제품) ▲면역 ▲라인케어 ▲수면 등 관련 카테고리의 상품 큐레이션을 확대했다. 건강식품·식품·W케어 등 웰니스 상품 큐레이션 확대…맞춤형 상품 추천, 검색 기능 고도화 헬스+의 차별화된 기능 중 하나는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찾기’다. 성별, 연령(성인,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건강 상태(임산부) 등 소비자의 특성에 최적화된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대상 부위별(눈, 피부, 장, 근육 등), 상품 효능별(항산화, 면역관리, 체지방 관리 등) 상세 검색도 가능하다. ‘오늘의 특가’와 ‘오늘의 건강 랭킹’ 서비스를 통해서는 올리브영이 엄선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인기 브랜드와 상품도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경제 성장 및 사회 발전에 따라 한국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웰니스산업은 좁게는 건강식품, 개인위생용품부터 넓게는 일상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서비스까지 포괄한다. 국제 비영리기구인 글로벌웰니스인스티튜트(GWI)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 세계 웰니스시장 규모는 5조6000억달러(한화 약 7500조원)다. 한국 시장은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캐나다에 이은 세계 9위(1130억달러)로 추산된다. 소득 수준이나 인구 수 등이 한국과 비슷한 캐나다보다 아직 시장 규모가 작다. 그럼에도 성장 잠재력은 풍부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6조 2022억원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27% 성장했다. 국내 MZ세대 사이에서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헬스디깅(Health Digging)’ 등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거나 건강관리에 몰입하는 소비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한국 웰니스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근거다. “올리브영의 독보적 큐레이션 노하우 접목…이너뷰티·W케어 등 국내 중소 브랜드 발굴·육성할 것”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지난 2022년 W케어, 2023년 이너뷰티 등 주요 카테고리를 국내 소비자에게 발빠르게 제안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면서 “올리브영의 독보적인 큐레이션 및 트렌드 발굴 능력을 바탕으로 ‘헬시 라이프’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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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파크로쉬, 캔들 라이트 & 와인 페어링, 고객 참여 이벤트로 ‘어스아워’ 동참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강원도 천혜의 대자연 속에 위치한 고품격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가 오는 23일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끔으로써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2007년 세계자연기금(WWF)의 주최로 시작됐다. 올해 어스아워는 3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 예정이다. 파크로쉬는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을 위해 투숙객을 대상으로 객실 소등 후 파크로쉬 야외 및 공용 시설을 이용하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글라스 하우스에서는 ‘캔들 라이트 & 와인 페어링 (Candle Light & Wine Pairing)’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명 대신 치유사물 작가의 캔들만을 영롱하게 밝힌 글라스 하우스에서 셰프가 준비한 스낵과 치즈, 과일 등과 함께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 3종을 무제한으로 마시며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즐길 수 있다. 캔들 라이트 & 와인 페어링은 어스아워 당일인 2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안내를 통해 파크로쉬 투숙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비는 1인 3만 6천원이다. 또한 파크로쉬 투숙객은 글라스 하우스 앞 야외 가든에 앉아 아름다운 별을 감상하며 여유롭고 감성적인 시간도 보낼 수 있다. 강원 청정 지역으로 불리는 정선 밤하늘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며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는 것은 파크로쉬에서 꼭 경험해봐야 하는 이색적인 경험이다. 또한 파크로쉬는 ‘어스아워’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고 동참을 장려하기 위해 고객 참여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객실 조명을 끄고 파크로쉬 곳곳에서 조명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사진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캔들 & 와인 페어링’에 참여하는 사진, 야외 가든에서 모닥불을 쬐거나 루프탑에 올라가 별을 감상하는 사진 등을 해시태그 ‘#파크로쉬어스아워’ 와 함께 올리면 자동 응모되며, 5명을 추첨해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파크로쉬 시그니처 손수건으로 체크아웃 시 본인 확인 후 제공된다. 한편 파크로쉬는 매일 저녁 9시 루프탑의 모든 조명을 소등하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 우드 소재의 객실 키 카드와 무라벨 생수 제공, 객실 내 대용량 어메니티 비치, 커피 생두 껍질로 만든 친환경 텀블러 제작 및 리조트 내 텀블러 사용 권장, 아우디 전기차를 활용한 무료 그린 드라이빙 체험 등의 활동으로 지구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및 예약 : 033-56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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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4기 개강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대구보건대가 14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4기 개강식을 열었다.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식공유를 목적으로 웰니스, 문화예술, 교양, 인문학까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CEO 과정이다. 최고위과정은 2017년 설립된 이래, 930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제4대 DHC TOP 총동창회 이중호 회장의 기조강연과 2부 개강식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은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와 제13기 DHC TOP 손민호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4기 원우소개, 수업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최고위과정 14기는 ‘선견지명’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알고 대비해야 할 미래에 대한 안목과 장래를 예측하는 날카로운 견식을 갖추기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14기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총 15회에 결쳐 진행된다. 14기 최고위과정은 △ 리더의 태도(문성후 법무법인 원 고문) △ 마음의 지혜(김경일 아주대 교수) △ 기업의 ESG경영(유명훈 KoreaCSR 대표) △ DHC TOP 캠프(1박 2일 워크숍) △ 오페라 관람 ‘파우스트’ △ 사회적 가치의 실현, 봉사(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 AI(인공지능), 인간지능으로 바라보다!(이경전 경희대 교수) △ 와인과 푸드 페어링 △ 미술관이 살아있다!(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새로운 생명의 시작, 심폐소생술ㆍ인당뮤지엄 전시 관람(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심화과정ㆍ이이남 작가 전시) △ 디지털변혁의 시대, 차세대 리더는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강형근 HK&Company 대표) △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 ‘엄홍길’(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선견지명의 관점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14기 최고위과정을 통해 원우 여러분이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명실상부 최고의 리더가 되는 과정에 대구보건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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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모모프레, 피로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여
    [웰니스투데이 한지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모모프레가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현대인을 회복시켜 주는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리미엄 케어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와준다. 프리미엄 헤드스파 시스템 도히스파로 뇌 속까지 개운하게리프레시 프로그램은 가장 예민한 기관이 몰려있는 목부터 머리 끝까지 프리미엄 헤드스파 시스템 ‘도히스파’를 활용한다. 도히스파는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을 최첨단 기술과 결합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긴장을 완화해 스트레스로 가득 찬 뇌 속을 개운하게 씻겨준다. 또한 피로한 눈을 회복시키기 위한 기분 좋은 온도의 온열 안대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안정적인 시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프리미엄 스타힐링 바디케어로 40분간 피로를 싹어깨 아래부터 발 끝까지는 프리미엄 스타힐링 바디케어 프로그램이 40분간 진행된다. 책상 앞에서 굽어있는 거북목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깊은 압박과 부드러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또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테라피가 몸과 마음의 깊은 이완을 유도한다.전문직, 개발자, 수험생 등 뇌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인기리프레시 프로그램은 뇌를 많이 쓰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놓여있는 강남 테헤란로의 전문직, 개발자, 대치동의 중·고등학교 수험생 등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증상을 겪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높은 고객 만족도모모프레의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즐겨 이용하는 고객 정영록 회계사는 “글로벌 유명 럭셔리 호텔 스파보다도 더 훌륭하다. 단순히 오일이나 스톤으로 등만 자극하는 일반 마사지와 다르게 천연 허브 성분의 부드러운 후각 자극과 함께 머리부터 목까지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데, 마치 두피가 새롭게 태어난 듯한 생생함과 청량감을 30년 만에 느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탈모가 시작되는 분들, 두피 건강 개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경험해야 할 서비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모모프레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론칭한 살롱 드 프레 및 모모프레 이솔 원장은 “모모프레 리프레시 프로그램은 단순한 마사지나 스파를 넘어 궁극의 회복을 위한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이라며 “고객의 피로와 스트레스 수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몸과 마음의 완벽한 재충전을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모모프레 리프레시 프로그램 자세히 알아보기한편 ‘살롱 드 프레’와 ‘모모 프레’는 에이엘이의 뷰티 브랜드다. 헤어 스타일링부터 두피 건강, 맞춤 가발 스타일링까지 총체적인 헤어 케어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뷰티숍이다. 전문가들과 최신 시설을 갖춘 강남구 대치동 삼성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업계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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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인천광역시, 지난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성과 ‘최고’ 평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치유(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중간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2023년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체부에서 사업추진 발표와 현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인천은 그 중 최고점을 받아, 국비 1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 것이다. 인천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국비 5억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10여년 간 추진한 의료관광의 강점을 살리고 웰니스관광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등 웰니스와 의료 관광의 균형있는 발전 및 융복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2023년 주요 성과로는 ▲웰니스관광지 20개소 선정 ▲외국인환자 13,089명(추정치) 유치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 양성 ▲웰니스ㆍ의료관광 종합 안내 페이지 구축 ▲인천 웰메디(Well-Medi) 페스타 개최 ▲통합 브랜드 개발 등이 있으며, 인천 특화 웰니스·의료관광 권역별 컨셉에 맞춘 인천 K-뷰티, 1-day힐링 투어, 고품격 건강검진 인천 웰니스 투어 등 23건의 융복합 상품을 개발하여 방인 의료 관광객 및 내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에는 ▲<인천 웰니스스테이> 등 지역 체류형 상품 개발 ▲해외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확대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고품질의 웰니스·의료관광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2023년에는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의 접점을 찾아 융복합 기반을 만드는 해" 였다며, "2024년에는 더 강화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과 의료관광 환대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 으로 도시 브랜드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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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실시간 스파•웰니스 기사

  • 이지앤웰니스, 체험형 심리전시 공간 ‘4233마음센터’ 1호점 오픈
    4233마음센터 로고 및 홍대 1호점 입구 모습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앤웰니스(대표 강민재)가 관계형 마음센터 ‘4233’을 최근 오픈했다. 브랜드 ‘4233’은 사람을 형상화한 숫자 ‘33’과 관계를 뜻하는 ‘42(사이)’가 합쳐진 것으로,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브랜드의 의미처럼 ‘관계’에 초점을 둔 4233마음센터는 연인 또는 부부, 친구, 가족, 직장동료 등 2인이 함께 참여해 상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심리치유적 경험을 나누는 ‘행동기반의 체험형 심리전시 공간’이다. 2인의 체험형 검사가 하나의 결과로 도출되기까지 인적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 심리상담 영역의 심리검사와 다른 점이다. 5월 초 서울 연남동에 프리 오픈한 4233마음센터는 홍대 인근 ‘이색 데이트 코스’로 빠르게 주목을 받으며, 오픈 2주 만에 5월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커플간 심리적 궁합을 이해하고 싶은 2030세대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큰 호응을 얻은 덕분이다. 4233마음센터는 크게 2개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자아유형, 가치관, 관계역할, 친밀도, 취향일치도, 언어표현, 심층정서를 탐색하는 활동 영역과 상대방의 ‘마음의 방’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문서화된 결과지를 제공받는 결과 영역이다. 탐색 활동과 결과 영역에서 제공되는 심리진단과 해석은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개발됐다. 고객들은 다양한 체험 속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성격,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관계를 이해하며 심리적 위로와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마음센터사업을 맡고 있는 멘탈케어사업본부 이린아 본부장은 “4233마음센터는 상호간의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부정 정서를 낮추고, 긍정 정서를 함양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하며 “관계 역동이 활발한 상태에서 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현실감과 몰입감을 높일 수 있어 결과의 신뢰성과 함께 치유적인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체험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6월 한달간은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리뷰 작성자에 한해 굿즈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시행될 예정이다. 강민재 이지앤웰니스 대표는 “심리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히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233마음센터를 론칭하게 됐다”며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4233마음센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4233마음센터 홍대 1호점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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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 서울한방진흥센터, ‘2023 서울 의료·웰니스 협력사업’ 선정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팬데믹 이후 의료웰니스 관광의 성장과 수요에 대응하고자 의료·유치·웰니스 기관을 연계해 서울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총 6개 팀(20개 기관)이 치료·치유를 테마로 한 의료·웰니스 상품을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상위 4개 팀의 상품이 선발됐다.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별로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의료관광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콘텐츠 배포, 협력 기관 정례회 등을 통해 홍보 지원의 혜택도 받는다.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의료·문화·관광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의 협업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한의학의 우수성도 알리고 외국인 의료·웰니스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박물관)는 ‘한국관광공사 추천웰니스관광지 선정(2021) 및 재지정(2023)’,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의료관광협력기관 선정(2022)’ 등 국내 관광을 대표하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한방 웰니스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양·한방을 결합한 K-의료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서울형 웰니스 관광 상품 등 2개 상품에 포함됨으로써 서울의 매력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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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6
  • 원주시의회 웰니스 원주 활성화 연구회, 웰니스 산업 활성화 용역 착수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웰니스 원주 활성화 연구회'(회장 차은숙)는 25일 오후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웰니스 개념을 도입하고 적용할 수 있는 원주시의 주요산업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하며 원주시의 대표산업인 의료기기와 산림치유 등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의정, 입법, 제도도입과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차은숙 회장은 “이번 연구가 원주시를 건강한 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연구회의 노력을 통해 원주시의 복지·관광 프로그램이 더욱 향상되고 산업 경제의 발전이 도모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주시의회는 원주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원주형 웰니스를 적용한 건강·관광산업을 제안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웰니스 원주 활성화 연구회’는 차은숙(회장)·홍기상(간사)·조용기·문정환·이상길·심영미·조용석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1월 30일까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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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웰니스
    2023-05-28
  • 제주 웰니스 관광, 중국 내륙에서 홍보 ... 청두에서 휴양.힐링 상품 설명회 개최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휴양·힐링 등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춘 제주 관광 홍보가 중국에서 전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 및 제주특별자치도 청두 홍보사무소(소장 나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신규 관광 콘텐츠 및 제주 웰니스 상품을 적극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청두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주 관광설명회에는 여행사, 항공사, 특수목적 동호회 및 협회, 매체 등에서 60여 명이 참가했다. 도와 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주의 신규 관광지, 호텔, 체험 테마 관광 콘텐츠, 축제이벤트 등의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제주 취다선의 다도·명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제주 웰니스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현지 제주 관광설명회 행사에 참여한 청두 여행업계 관계자는 “제주는 천연 관광자원과 다양한 해양 관광 콘텐츠가 많아 중국 내륙 관광객에게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며 “해양레저, 골프, 낚시 등을 즐기는 다양한 소비층이 제주 여행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와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에서 주최한 현지 소비자 대상 방한 웰니스 관광설명회에서 제주 웰니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웰니스 관광에 관심이 있는 20~40대 여성 커뮤니티 회원 등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제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취다선의 다도·요가·명상 프로그램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한 웰니스 관광설명회를 찾은 한 중국인 참가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웰니스에 관심이 생겼고, 방학 기간 때 아직 가보지 못한 제주를 여행할 계획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나군 제주특별자치도 청두홍보사무소 소장은 “청두는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층이 많아 제주의 휴양과 힐링을 연계한 웰니스 여행을 홍보하는데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웰니스를 비롯해 해양 레저 및 골프 등 제주의 특수목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할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도 “코로나19 이후 중국 현지 업계 및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하게 변화됐다”며 “다양한 특수목적 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 방문 중국인 관광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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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 웰니스 산업 토론회’ 개최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 주관으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분산된 서울 웰니스 산업 융합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성황리에 끝났다. 첫 번째 발제자로 한국웰니스산업협회 이우람 부회장은 “웰니스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세계웰니스협회 2020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계시장 규모는 5800조 원이며 대한민국은 세계 8위에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 웰니스 산업은 산림청 치유의 숲으로 시작하여 문체부가 ‘웰니스관광’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농촌진흥청 치유 농업, 해수부 해양 치유(완도, 태안, 울진, 고성) 사업으로 이어졌는데 이제는 특정 부처가 아닌 범부처 사업으로 융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마무리하면서 K-웰니스 도시 브랜딩을 통한 서울형 웰니스 모델을 제언했고 협회 차원에서는 2024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플랫폼 웰라, 치유 농업사 민간자격증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의료정보학 김주한 교수는 “웰니스는 질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고 하며 모든 시민이 자신의 필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장 공간과 로그인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 통신환경이 제공되는 디지털시민기본권에 대해 설명하고 지자체 단위의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세 번째 발제자인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고성규 소장은 “예방학 차원에서 웰니스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늙어가는 것”이라고 하며 실제 질환 상태에 가지 않았는데 본인이 어딘가 아픈 것 같다고 생각하는 “미병”현상을 설명하고 우리나라가 건강염려증이 다소 높은 편이라고 했다. 또한 한의학적으로 웰니스를 위해서는 음양의 균형을 통해 신체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고 하며 Health life를 위해 피해야 하는 40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네 번째 발제자인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 나군호 소장은 ChatGPT 시대에 웰니스 산업은 어떻게 나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네이버에서 운영 예정인 하이퍼클로버를 소개했다. 하이퍼클로버는 매개변수 2040억 개, 1024개의 GPU, 한국어 데이터세트 1.6테라 바이트로 구성되어 사회복지가 필요한 주민에게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긴급조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코딩, 마케팅, 물류, 의료, 건강 등에 집중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다섯 번째 발제자인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웰니스란 건강한 상태에서 해피니스를 추구하는 일련의 여러 가지 행위들과 상태”라고 정의하며 디지털헬스케어의 가장 큰 가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자원으로 지속적인 헬스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다고 할 때 보편적 의료혜택을 위한 공평한 리소스의 분배라고 했다. 이어 2022년 코로나-19가 심했을 때 카카오가 서울대와 협업하여 자기진단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하루 3만 명의 환자가 챗봇을 통해 직접 환자 본인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카카오헬스케어는 재입원을 줄이는 정신과, 근골격계 질환, 호흡계 질환에 집중하여 한국에서 성공적인 시장을 개척한 후에 세계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여섯 번째 발제를 맡은 서울관광재단 탁정삼 본부장은 관광사업을 하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2022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개최하여 국내 305개 업체 참가, B2B 상담 944건, 계약 협의 263건(약 123억원)의 실적이 있었으며 국가별 의료관광객 특성을 분석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향후에는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네트워킹 활성화, 서울 메디컬&웰니스 센터 운영, 통역 코디네이터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발제를 마치고 첫 번째 토론자인 서울시 관광산업과 과장은 웰니스 관련 조례 마련, 서울메디컬센터를 정보제공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의 전환, 하반기 ‘서울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준비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수효를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과 서울 웰니스의 세계적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서울시 바이오AI과 과장은 서울의 디지털헬스케어 성장을 위해 물리적 공간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인력을 스타트업 기업에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릉강소특구는 현재 6개 동의 물리적인 공간이 있고 2028년까지 10개 동으로 확장할 계획이고 고가의 바이오 장비 구입 및 활용을 지원하며 향후에는 지방, 국제 클러스터와도 연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경인여자대학교 김정하 교수는 서울시 특성에 맞는 웰니스 핵심자원의 선정, 콘텐츠 개발, 관광산업 육성, 관광인력 양성이 요구된다고 했다. 또한 인바운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시장 전체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발제와 토론을 마치고 발제자와 토론자 간의 교차 토론에서 서울시 관광산업과 과장의 “K-웰니스는 어떤 차별성이 있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이우람 협회 부회장은 “융복합을 통한 브랜딩과 지속적인 시리즈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답변했다.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서울시 홍릉강소특구가 웰니스 산업의 분야별 테스트베드와 시법 사업지로 적합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서울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3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웰니스 산업의 융복합을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전체 토론회는 유튜브(youTube)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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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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