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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 문화가 되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성황리 개최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최근 가장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받는 전통·불교문화 대축제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가 4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코엑스(COEX) C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축제의 막을 열었다.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총 368개 업체가 참여해 481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불교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모습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붓다아트페어’는 한국 전통불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유일 전통불교문화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불교문화산업 자원 기반의 전통문화 상품 및 서비스, 지식 등이 융·복합된 MICE 모델을 구축하며 전통불교문화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서울을 대표하는 컨벤션센터 코엑스, 도심 속 천년사찰 봉은사와 연계해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불교계 종합 테마파크를 펼칠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 종단 주요 원로 및 중진 스님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 불교와 정관계 및 이웃 종교 인사, 주한 외국대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첫날부터 몰리며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를 향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불자 뮤지컬 트리오 그룹 ‘로투라(rottura)’의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연 개막식에는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테이프 커팅과 불(佛)·법(法)·승(僧)의 삼보에 귀의하는 삼귀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대회사,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의 환영사, 그리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국회 부의장 주호영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박람회의 주제는 ‘깨달음을 향한 도전’이다. 괴로움을 멈추고 바른 삶으로 나아가는 길, 지혜의 나침반인 팔정도(八正道)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습관을 함께 고민하고, 체험하고, 나누는 자리”라며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열, 그리고 국민들이 겪고 있는 불안한 삶 속에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불교적 삶의 가치를 접하는 계기가 돼 치유와 평안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화합의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은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단순한 불교행사를 넘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살아 있는 전통문화의 장이자 전통 문화산업의 성장과 국제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재밌는 불교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해 박람회에서 2030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 역시 청년들이 불교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내면의 평화를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 코엑스와 봉은사를 연계한 확장된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최근 영남지방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고운사와 운람사를 비롯한 천년고찰들이 소실됐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불교가 지닌 지헤와 자비의 정신이 이러한 사건들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 진심으로 깊은 위로와 형제적 연대를 전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종교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성곡적인 개최를 마음 깊이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건넸다.국회 부의장 주호영 의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져 인연이 많이 늘어 좋다. 앞으로는 특별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즐기고 그들이 돌아가 다시 입소문으로 추천하는 번성하는 박람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올해 박람회는 천년고찰 봉은사에 열리는 2025 국제선명상대회와 연계해 도심 속에서 수행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많은 분들이 이번 박람회를 찾아 불교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몸과 마을을 치유하길 기대한다”며 “서울불교박람회가 앞으로 전통과 예술 수행, 문화를 접목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MICE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어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매년 깊이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서 불교 문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지금 불교가 젊음과 만나는 순간을 목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불교의 가치를 전하고 꽃피우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공무로 인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은 불교문화의 역사를 품은 도시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다. 그만큼 불교문화와 융합된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문화의 가치와 불교문화 자원들이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평안과 위안,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건넸다.‘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는 건축과 차(茶), 수행의식, 문화상품 및 IT, 의복, 공예, 식품 등의 카테고리에서 총 264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국전통 및 불교미술 관련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 △붓다아트페어, 중국과 네팔, 대만, 인도, 일본, 베트남, 라오스 등 아시아 7개국 39개 업체가 참여해 각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불교 산업 트렌드를 선보아는 △해외 교류전, 삶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롭게 살기 위한 부처님의 8가지 비법인 ‘팔정도(八正道)’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히든 담마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또한 부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마음관리를 위해 한국불교 자원 활용,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일상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캠페인 ‘담마토크’도 상시 운영되며, ‘2025 국제선명상대회’, ‘2025릴랙스위크’, ‘2025 야단법석’, 미디어아트 전시 ‘평화의 빛, 마음의 꽃’ 등 동시 개최되는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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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팀 홀튼, 소매용 커피 제품군 출시… 한국 시장서 브랜드 영향력 강화한다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이제 한국에서도 팀 홀튼(Tim Hortons) 커피의 특별한 풍미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팀 홀튼이 소매용 커피 제품군을 출시해 한국 시장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팀 홀튼은 오리지널 블렌드 홀빈과 오리지널 블렌드, 프렌치 바닐라, 콜롬비아, 메이플 등 미세 분쇄 원두 커피 등의 소매 제품군을 출시했다.미에카 번스(Mieka Burns) 팀 홀튼 포장 소비재 담당 부사장은 “홀빈과 미세 분쇄 원두를 출시해 팀 홀튼의 고품질 제품을 경험할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번스 부사장은 “모든 팀 홀튼 커피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출시한 소매용 커피 제품 역시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정성스레 로스팅하고 완벽하게 블렌딩해 만들어졌다”며 “고객들은 팀 홀튼 매장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즐기는 데서 나아가 가정에서도 그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팀 홀튼 홀빈과 미세 분쇄 커피는 현재 1월에 신규 개장한 롯데마트 천호점 식료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조만간 백화점과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소매 제품은 서울 팀 홀튼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팀 홀튼의 상징적인 커피와 따뜻한 음료에 매료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팀 홀튼 브랜드는 서울 수도권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 팀 홀튼 팬들은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16개 매장에서 맛 좋은 커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1964년 설립된 팀 홀튼(Tim Hortons®)은 프리미엄 커피와 따뜻한 음료/차가운 음료(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차, 유명 음료 아이스캡(Iced Capp®) 포함), 베이커리 제품, 따뜻한 아침 샌드위치, 아침 간식, 기타 식품 등 다양한 메뉴로 폭넓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팀 홀튼은 전 세계에 5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팀 홀튼은 시스템 전체 연 매출이 400억달러를 상회하고 1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3만 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급 퀵 서비스 외식 기업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약칭 RBI)의 자회사다. RBI는 팀 홀튼, 버거킹(BURGER KING®), 파파이스(POPEYES®), 파이어하우스 서브(FIREHOUSE SUBS®)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 4개를 소유하고 있다.
    • 뉴스
    • 식생활
    2025-04-04
  •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탭샵바에서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진행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이 4월 한 달간 탭샵바(TapShopBar)와 협업해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탭샵바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포스터 탭샵바 청계점 매장 전경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 브랜드의 와인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포함해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고품질 와인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Discover a Sip of Premium New Zealand Wine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의 발견)’ 캠페인의 일환이다. 탭샵바에서는 다섯 개 지점(동대문두타점/청계점/도산대로점/여의도점/합정점)을 통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캠페인 대표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탭샵바는 ‘Wine is Second Americano’라는 슬로건과 함께 와인계의 ‘제2의 스타벅스’를 꿈꾸는 와인 전문 브랜드다. 80여 종을 시음 가능한 와인 테이스팅 탭(Tap)과 1000여 종의 와인을 갖춘 샵(Shop), 그리고 오이스터와 부라타치즈를 포함해 음식을 판매하는 바(Bar)가 하나로 어우러진 색다른 와인 문화 공간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탭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는 와인과 고급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 전용 앱으로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프로모션에는 14개 국내 수입사의 16개 와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NZTE와 탭샵바에서 엄선한 28종의 와인을 탭샵바 다섯 개 지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탭샵바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테이스팅 탭에서 프로모션 섹션을 운영해,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잔 단위로 맛볼 수 있다. 또 오이스터, 연어 아보카도 카르파치오, 바질 크림 파스타 등 탭샵바의 인기 메뉴 7종과 대표 와인들의 페어링 세트를 구성해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매주 진행되는 시음회를 통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들을 무료로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시음회는 탭샵바 합정점에서 4월 4일(금) 저녁 7시, 동대문두타점에서 4월 11일(금) 저녁 7시, 여의점에서 4월 18일(금) 저녁 6시, 청계점에서 4월 25일(금) 저녁 7시, 도산점에서 4월 30일(수)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대표 소믈리에 등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직 소믈리에 다섯 명이 직접 시음 테이블을 운영하며, 참여 소믈리에는 △김민주 소믈리에(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 셀라) △김창욱 소믈리에(NOR) △이승주 소믈리에(권숙수) △정주희 소믈리에(살롱뒤부케) △지현주 소믈리에(기와강) 등 다섯 명이다.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NZTE의 이유진 상무관은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탭샵바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MZ 세대들이 소비뇽 블랑뿐만 아니라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등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프로모션 참여 와인은 △시로(Cirro) △쿠퍼스 크릭(Coopers Creek) △크레기 레인지(Graggy Range) △그레이스톤(Greystone) △큐무 리버(Kumeu River) △토후(Kono) △리틀 뷰티(Little Beauty) △러브블럭(Loveblock) △머드 하우스(Mud House) △오투(OTU) △펄리셔(Palliser) △스톤베이(Stone Bay) △테 마타(Te Mata) △테 파(Te Pa) △티라키(Tiraki) △빌라 마리아(Villa Maria) 등 16개 브랜드의 와인 28종이다.해당 와인들은 4월 1일(화)부터 30일(수)까지 한 달간 탭샵바 다섯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탭샵바의 대표 메뉴와 세트 구성으로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점에 따라 입점 품목은 상이할 수 있다.프로모션 와인 리스트시로 싱글 빈야드 소비뇽 블랑(Cirro Single Vineyard Sauvignon Blanc)쿠퍼스 크릭 샤르도네(Coopers Creek Chardonnay)쿠퍼스 크릭 소비뇽 블랑(Coopers Creek Sauvignon Blanc)크레기 레인지 테 무나 로드 소비뇽 블랑(Craggy Range Te Muna Road Sauvignon Blanc)크레기 레인지 테 무나 로드 피노 누아(Craggy Range Te Muna Road Pinot Noir)크레기 레인지 김블렛 그래블 빈야드 시라(Craggy Range Gimblett Gravel Vineyard Syrah)그레이스톤 리슬링(Greystone Riesling)그레이스톤 피노 누아(Greystone Pinot Noir)코노 토후 피노 그리(Kono Tohu Pinot Gris)코노 토후 피노 누아(Kono Tohu Pinot Noir)큐뮤 리버 에스테이트 피노 그리(Kumeu River Estate Pinot Gris)큐뮤 리버 에스테이트 샤르도네(Kumeu River Estate Chardonnay)리틀 뷰티 소비뇽 블랑(Little Beauty Sauvignon Blanc)러브블럭 소비뇽 블랑(Loveblock Sauvignon Blanc)러브블럭 센트럴 오타고 피노 누아 (Loveblock Central Otago Sauvignon Blanc)머드 하우스 피노 그리(Mud House Pinot Gris)머드 하우스 피노 누아(Mud House Pinot Noir)오투 소비뇽 블랑(OTU Sauvignon Blanc)오투 리미티드 릴리즈 소비뇽 블랑(OTU Limited Release Sauvignon Blanc)펄리셔 팬카로우 샤르도네(Palliser Pencarrow Chardonnay)펄리셔 팬카로우 피노 누아(Palliser Pencarrow Pinot Noir)스톤베이 소비뇽 블랑(Stone Bay Sauvignon Blanc)스톤베이 피노 누아(Stone Bay Pinot Noir)테 마타 소비뇽 블랑(Te Mata Sauvignon Blanc)테파 소비뇽 블랑(Te Pa Sauvignon Blanc)티라키 소비뇽 블랑(Tiraki Sauvignon Blanc)빌라 마리아 레프트필드 소비뇽 블랑(Villa Maria Leftfield Sauvignon Blanc)빌라 마리아 리저브 샤르도네(Villa Maria Reserve 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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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빙
    2025-04-02
  • ‘맛’의 진화, 그 다음을 말하다… MINTEL이 제시하는 2025 플레이버 트렌드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소비자의 입맛이 빠르게 변하면서 플레이버 혁신도 진화하고 있다. 민텔(Mintel)의 최신 보고서 ‘The Future of Flavours 2025’는 글로벌 식음료 산업을 뒤흔들 핵심 트렌드를 소개한다. 모험적인 플레이버의 인기, 다문화적 영향, AI 기술의 도입, 그리고 지속가능성 중심의 접근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 민텔이 ‘2025 플레이버 미래 예측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 ‘2025 플레이버 미래 예측 트렌드 보고서’ 다운로드현재: 새로운 플레이버에 대한 호기심, 글로벌 입맛, 그리고 건강과 기호의 균형요즘 소비자들은 익숙한 플레이버에 안주하지 않는다. 새로운 플레이버를 시도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민텔 조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40%는 ‘대부분의 경우 새로운 음식이나 플레이버를 시도하려 한다’고 답했고, 한국 소비자의 23%도 같은 응답을 보였다.이러한 흐름은 브랜드에게 대담한, 그리고 문화적으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플레이버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 소비자의 34%, 태국 소비자의 33%는 타문화에서 온 플레이버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기능적인 건강 효능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호성과 만족감 또한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결국 플레이버의 창의성과 건강 중심의 설계 사이에서 정교한 균형을 맞추는 게 브랜드의 과제가 된다.향후 2년: 플레이버 증진 기술, 자연 vs 인공 향료, 그리고 텍스처의 부상가까운 미래에는 다양한 향미료(Taste Enhancer)가 식음료 경험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각 감퇴를 겪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 설계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건강 상태, 약물 복용, 고령화, 코로나19 후유증 등 다양한 요소가 미각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인공 향료와 천연 향료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민텔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34%는 ‘인공 향료 무첨가’ 또는 ‘인공 색소 무첨가’ 문구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따라서 브랜드는 소비자 인식, 원가, 지속가능성,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한편 식감(texture)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바삭함 같은 식감은 건강함을 상징할 수도 있고, 반대로 기호적인 즐거움을 줄 수도 있다.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식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매력이 달라진다.5년 후, 그리고 그 이후: 지속가능한 플레이버 혁신과 AI의 가능성장기적으로는 플레이버의 원료 조달과 생산에서 지속가능성이 핵심 키워드가 된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브랜드는 기후 회복력이 있는 작물, 그리고 아시아·아프리카와 같은 다양한 지역의 재료에 주목하게 된다. 이 같은 접근은 단순히 환경 차원을 넘어 공중 보건과 자원 관리라는 관점에서의 소비자 인식 변화와 맞닿아 있다.민텔의 ‘Global Outlook on Sustainability 2024-2025’에 따르면 인도 소비자의 46%, 일본 소비자의 30%는 정부보다 기업이 세상을 더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는 브랜드가 더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실천과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AI는 식품 공급망 전반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동시에 맞춤형 플레이버 개발이나 틈새 시장 공략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식음료 산업에서의 AI 활용에 대해 소비자들이 아직은 신중한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AI의 이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면서 신뢰를 구축해나가야 한다. 결국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알리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2025 글로벌 식음료 및 플레이버 트렌드 관련해 민텔 애널리스트 인터뷰 또는 컨설팅 문의 : yhan@min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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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케어링, 메디컬 특화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 운영 개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 1호점을 오픈했다. 케어링빌리지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어르신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메디컬 특화 프리미엄 요양원이다. 케어링빌리지 더평촌은 가정의학과, 피부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가능한 전속 의료 시설과 물리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상층부에는 1~2인 객실, 공용 거실, 간호 스테이션, 샤워실 등이 층별로 배치돼 있다. 또 24시간 밀착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시니어 케어 전문 인력이 상주 근무한다. 특히 ▲전문 의료진이 매일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일리 체크업’ ▲치매·우울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컴커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복약지도와 진료 일정 관리를 해 주는 ‘퍼스널 케어 플랜’ ▲통증 치료, 물리치료, 재활 및 운동을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식사 보조, 자립 지원 등 일상생활을 돕는 ‘1대 1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케어링은 케어링빌리지의 의료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로엠메디컬그룹과 전속 협력을 체결했다. 로엠메디컬그룹은 메디하임효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메디움요양병원 등을 운영하는 병·의원 운영 전문 기업으로, 케어링빌리지에서 입주민 전담 진료를 맡는다. 케어링은 전국 단위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케어 프로그램 운영·관리, 돌봄 인력 교육 등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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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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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 문화가 되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성황리 개최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최근 가장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받는 전통·불교문화 대축제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가 4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코엑스(COEX) C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축제의 막을 열었다.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총 368개 업체가 참여해 481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불교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모습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붓다아트페어’는 한국 전통불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유일 전통불교문화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불교문화산업 자원 기반의 전통문화 상품 및 서비스, 지식 등이 융·복합된 MICE 모델을 구축하며 전통불교문화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서울을 대표하는 컨벤션센터 코엑스, 도심 속 천년사찰 봉은사와 연계해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불교계 종합 테마파크를 펼칠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 종단 주요 원로 및 중진 스님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 불교와 정관계 및 이웃 종교 인사, 주한 외국대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첫날부터 몰리며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를 향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불자 뮤지컬 트리오 그룹 ‘로투라(rottura)’의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연 개막식에는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테이프 커팅과 불(佛)·법(法)·승(僧)의 삼보에 귀의하는 삼귀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대회사,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의 환영사, 그리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국회 부의장 주호영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박람회의 주제는 ‘깨달음을 향한 도전’이다. 괴로움을 멈추고 바른 삶으로 나아가는 길, 지혜의 나침반인 팔정도(八正道)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습관을 함께 고민하고, 체험하고, 나누는 자리”라며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열, 그리고 국민들이 겪고 있는 불안한 삶 속에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불교적 삶의 가치를 접하는 계기가 돼 치유와 평안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화합의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은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단순한 불교행사를 넘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살아 있는 전통문화의 장이자 전통 문화산업의 성장과 국제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재밌는 불교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해 박람회에서 2030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 역시 청년들이 불교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내면의 평화를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 코엑스와 봉은사를 연계한 확장된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최근 영남지방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고운사와 운람사를 비롯한 천년고찰들이 소실됐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불교가 지닌 지헤와 자비의 정신이 이러한 사건들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 진심으로 깊은 위로와 형제적 연대를 전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종교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성곡적인 개최를 마음 깊이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건넸다.국회 부의장 주호영 의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져 인연이 많이 늘어 좋다. 앞으로는 특별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즐기고 그들이 돌아가 다시 입소문으로 추천하는 번성하는 박람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올해 박람회는 천년고찰 봉은사에 열리는 2025 국제선명상대회와 연계해 도심 속에서 수행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많은 분들이 이번 박람회를 찾아 불교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몸과 마을을 치유하길 기대한다”며 “서울불교박람회가 앞으로 전통과 예술 수행, 문화를 접목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MICE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어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매년 깊이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서 불교 문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지금 불교가 젊음과 만나는 순간을 목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불교의 가치를 전하고 꽃피우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공무로 인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은 불교문화의 역사를 품은 도시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다. 그만큼 불교문화와 융합된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문화의 가치와 불교문화 자원들이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평안과 위안,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건넸다.‘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는 건축과 차(茶), 수행의식, 문화상품 및 IT, 의복, 공예, 식품 등의 카테고리에서 총 264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국전통 및 불교미술 관련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 △붓다아트페어, 중국과 네팔, 대만, 인도, 일본, 베트남, 라오스 등 아시아 7개국 39개 업체가 참여해 각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불교 산업 트렌드를 선보아는 △해외 교류전, 삶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롭게 살기 위한 부처님의 8가지 비법인 ‘팔정도(八正道)’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히든 담마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또한 부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마음관리를 위해 한국불교 자원 활용,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일상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캠페인 ‘담마토크’도 상시 운영되며, ‘2025 국제선명상대회’, ‘2025릴랙스위크’, ‘2025 야단법석’, 미디어아트 전시 ‘평화의 빛, 마음의 꽃’ 등 동시 개최되는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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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아디다스코리아, 성수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오픈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아디다스코리아(대표이사 피터곽)는 서울 성수동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스트리트 컬처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adidas Originals Flagship Seongsu)’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전경 새롭게 오픈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한국의 문화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아디다스 브랜드와 융합하는 아디다스코리아의 대표적 매장이 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이번 매장을 통해 ‘아이코닉(iconic)’한 브랜드로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감성과 한국적인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독창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발판으로 삼는다.특히 ‘세계에서 가장 멋진 장소’로 꼽히는 성수동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성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다.‘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매장으로 성수동 특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붉은 벽돌을 사용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내부는 총 3층으로 구성돼 다양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1층은 매장 입구부터 시작되는 ‘런치 존(Launch Zone)’으로, 외부와 내부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거울과 함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의류를 디스플레이해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첫인상을 선사한다.2층에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대표적인 신발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 동선과 제품 배열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쇼핑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또한 ‘스테이트먼트 존(Statement Zone)’과 ‘시티 샵(City Shop)’ 코너에서는 성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과 특별한 그래픽 티셔츠가 전시된다.3층은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서비스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맞춤형 티셔츠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디다스코리아는 성수 매장의 오픈을 기념해 ‘성수’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 직원을 대상으로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그래픽 디자인은 성수 매장 내 메이드 포 유 공간에 배치돼 성수 매장만의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서울의 도시적 특성을 반영한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인 ‘아디다스 슈퍼스타 서울(SUPERSTAR SEOUL)’과 전통 태권도와 발레의 미적 요소를 결합한 슈즈 컬렉션인 ‘아디다스 태권도 발레코어(TAEKWONDO BALLET CORE)’ 두 가지 제품이 성수 매장에서만 최초로 공개된다.이 밖에도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6일까지 스트리트 컬처와 뮤직, 쇼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이 마련돼 있다.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 혜택으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성수점 오픈 기념 한정판 쇼퍼백을 증정하며,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JAY FLOW)’와 함께 나만의 쇼퍼백을 디자인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아티스트 더즈니(DOEZNY)의 작품이 돋보이는 특별한 테라스 공간에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 및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J와 함께하는 뮤직 공연과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매장 오픈 및 ‘The Originals’ 캠페인 론칭에 참여한 김지순 작가와 오재훈 작가의 특별 작품도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시된다. 신발을 해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오브제를 제작하는 김지순 작가는 캠페인의 주제에 맞춰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헤드피스, 장갑, 스피커 등의 요소를 활용해 음악적 감성을 조형적으로 표현했다.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패치워크 기법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오재훈 작가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대표적인 키 프랜차이즈인 Superstar, Samba, Gazelle, Taekwondo에서 영감을 받아 달항아리, 화병, 조명 등 조형적 오브제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했다.아디다스코리아 리테일 부문 본부장 프레스턴 페이지(Preston Page)는 “이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공간으로 기획된 매장”이라며 “성수만의 개성을 담아낸 제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디다스코리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통해 브랜드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수 매장 오픈을 비롯해 다양한 매장 변화와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아디다스는 지난 8월 서울 북촌에 ‘아디다스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를 오픈하며, 매달 한국적인 색을 입힌 단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디다스는 서울 홍대, 강남 등 주요 지역에서 Z세대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아디다스의 글로벌 아이덴티티와 현지 시장의 특성을 결합한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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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팀 홀튼, 소매용 커피 제품군 출시… 한국 시장서 브랜드 영향력 강화한다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이제 한국에서도 팀 홀튼(Tim Hortons) 커피의 특별한 풍미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팀 홀튼이 소매용 커피 제품군을 출시해 한국 시장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팀 홀튼은 오리지널 블렌드 홀빈과 오리지널 블렌드, 프렌치 바닐라, 콜롬비아, 메이플 등 미세 분쇄 원두 커피 등의 소매 제품군을 출시했다.미에카 번스(Mieka Burns) 팀 홀튼 포장 소비재 담당 부사장은 “홀빈과 미세 분쇄 원두를 출시해 팀 홀튼의 고품질 제품을 경험할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번스 부사장은 “모든 팀 홀튼 커피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출시한 소매용 커피 제품 역시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정성스레 로스팅하고 완벽하게 블렌딩해 만들어졌다”며 “고객들은 팀 홀튼 매장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즐기는 데서 나아가 가정에서도 그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팀 홀튼 홀빈과 미세 분쇄 커피는 현재 1월에 신규 개장한 롯데마트 천호점 식료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조만간 백화점과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소매 제품은 서울 팀 홀튼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팀 홀튼의 상징적인 커피와 따뜻한 음료에 매료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팀 홀튼 브랜드는 서울 수도권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 팀 홀튼 팬들은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16개 매장에서 맛 좋은 커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1964년 설립된 팀 홀튼(Tim Hortons®)은 프리미엄 커피와 따뜻한 음료/차가운 음료(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차, 유명 음료 아이스캡(Iced Capp®) 포함), 베이커리 제품, 따뜻한 아침 샌드위치, 아침 간식, 기타 식품 등 다양한 메뉴로 폭넓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팀 홀튼은 전 세계에 5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팀 홀튼은 시스템 전체 연 매출이 400억달러를 상회하고 1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3만 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급 퀵 서비스 외식 기업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약칭 RBI)의 자회사다. RBI는 팀 홀튼, 버거킹(BURGER KING®), 파파이스(POPEYES®), 파이어하우스 서브(FIREHOUSE SUBS®)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 4개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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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탭샵바에서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진행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이 4월 한 달간 탭샵바(TapShopBar)와 협업해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탭샵바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포스터 탭샵바 청계점 매장 전경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 브랜드의 와인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포함해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고품질 와인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Discover a Sip of Premium New Zealand Wine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의 발견)’ 캠페인의 일환이다. 탭샵바에서는 다섯 개 지점(동대문두타점/청계점/도산대로점/여의도점/합정점)을 통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캠페인 대표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탭샵바는 ‘Wine is Second Americano’라는 슬로건과 함께 와인계의 ‘제2의 스타벅스’를 꿈꾸는 와인 전문 브랜드다. 80여 종을 시음 가능한 와인 테이스팅 탭(Tap)과 1000여 종의 와인을 갖춘 샵(Shop), 그리고 오이스터와 부라타치즈를 포함해 음식을 판매하는 바(Bar)가 하나로 어우러진 색다른 와인 문화 공간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탭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는 와인과 고급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 전용 앱으로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프로모션에는 14개 국내 수입사의 16개 와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NZTE와 탭샵바에서 엄선한 28종의 와인을 탭샵바 다섯 개 지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탭샵바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테이스팅 탭에서 프로모션 섹션을 운영해,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잔 단위로 맛볼 수 있다. 또 오이스터, 연어 아보카도 카르파치오, 바질 크림 파스타 등 탭샵바의 인기 메뉴 7종과 대표 와인들의 페어링 세트를 구성해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매주 진행되는 시음회를 통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들을 무료로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시음회는 탭샵바 합정점에서 4월 4일(금) 저녁 7시, 동대문두타점에서 4월 11일(금) 저녁 7시, 여의점에서 4월 18일(금) 저녁 6시, 청계점에서 4월 25일(금) 저녁 7시, 도산점에서 4월 30일(수)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대표 소믈리에 등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직 소믈리에 다섯 명이 직접 시음 테이블을 운영하며, 참여 소믈리에는 △김민주 소믈리에(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 셀라) △김창욱 소믈리에(NOR) △이승주 소믈리에(권숙수) △정주희 소믈리에(살롱뒤부케) △지현주 소믈리에(기와강) 등 다섯 명이다.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NZTE의 이유진 상무관은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탭샵바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MZ 세대들이 소비뇽 블랑뿐만 아니라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등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프로모션 참여 와인은 △시로(Cirro) △쿠퍼스 크릭(Coopers Creek) △크레기 레인지(Graggy Range) △그레이스톤(Greystone) △큐무 리버(Kumeu River) △토후(Kono) △리틀 뷰티(Little Beauty) △러브블럭(Loveblock) △머드 하우스(Mud House) △오투(OTU) △펄리셔(Palliser) △스톤베이(Stone Bay) △테 마타(Te Mata) △테 파(Te Pa) △티라키(Tiraki) △빌라 마리아(Villa Maria) 등 16개 브랜드의 와인 28종이다.해당 와인들은 4월 1일(화)부터 30일(수)까지 한 달간 탭샵바 다섯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탭샵바의 대표 메뉴와 세트 구성으로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점에 따라 입점 품목은 상이할 수 있다.프로모션 와인 리스트시로 싱글 빈야드 소비뇽 블랑(Cirro Single Vineyard Sauvignon Blanc)쿠퍼스 크릭 샤르도네(Coopers Creek Chardonnay)쿠퍼스 크릭 소비뇽 블랑(Coopers Creek Sauvignon Blanc)크레기 레인지 테 무나 로드 소비뇽 블랑(Craggy Range Te Muna Road Sauvignon Blanc)크레기 레인지 테 무나 로드 피노 누아(Craggy Range Te Muna Road Pinot Noir)크레기 레인지 김블렛 그래블 빈야드 시라(Craggy Range Gimblett Gravel Vineyard Syrah)그레이스톤 리슬링(Greystone Riesling)그레이스톤 피노 누아(Greystone Pinot Noir)코노 토후 피노 그리(Kono Tohu Pinot Gris)코노 토후 피노 누아(Kono Tohu Pinot Noir)큐뮤 리버 에스테이트 피노 그리(Kumeu River Estate Pinot Gris)큐뮤 리버 에스테이트 샤르도네(Kumeu River Estate Chardonnay)리틀 뷰티 소비뇽 블랑(Little Beauty Sauvignon Blanc)러브블럭 소비뇽 블랑(Loveblock Sauvignon Blanc)러브블럭 센트럴 오타고 피노 누아 (Loveblock Central Otago Sauvignon Blanc)머드 하우스 피노 그리(Mud House Pinot Gris)머드 하우스 피노 누아(Mud House Pinot Noir)오투 소비뇽 블랑(OTU Sauvignon Blanc)오투 리미티드 릴리즈 소비뇽 블랑(OTU Limited Release Sauvignon Blanc)펄리셔 팬카로우 샤르도네(Palliser Pencarrow Chardonnay)펄리셔 팬카로우 피노 누아(Palliser Pencarrow Pinot Noir)스톤베이 소비뇽 블랑(Stone Bay Sauvignon Blanc)스톤베이 피노 누아(Stone Bay Pinot Noir)테 마타 소비뇽 블랑(Te Mata Sauvignon Blanc)테파 소비뇽 블랑(Te Pa Sauvignon Blanc)티라키 소비뇽 블랑(Tiraki Sauvignon Blanc)빌라 마리아 레프트필드 소비뇽 블랑(Villa Maria Leftfield Sauvignon Blanc)빌라 마리아 리저브 샤르도네(Villa Maria Reserve 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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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케어링, 메디컬 특화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 운영 개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 1호점을 오픈했다. 케어링빌리지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어르신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메디컬 특화 프리미엄 요양원이다. 케어링빌리지 더평촌은 가정의학과, 피부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가능한 전속 의료 시설과 물리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상층부에는 1~2인 객실, 공용 거실, 간호 스테이션, 샤워실 등이 층별로 배치돼 있다. 또 24시간 밀착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시니어 케어 전문 인력이 상주 근무한다. 특히 ▲전문 의료진이 매일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일리 체크업’ ▲치매·우울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컴커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복약지도와 진료 일정 관리를 해 주는 ‘퍼스널 케어 플랜’ ▲통증 치료, 물리치료, 재활 및 운동을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식사 보조, 자립 지원 등 일상생활을 돕는 ‘1대 1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케어링은 케어링빌리지의 의료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로엠메디컬그룹과 전속 협력을 체결했다. 로엠메디컬그룹은 메디하임효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메디움요양병원 등을 운영하는 병·의원 운영 전문 기업으로, 케어링빌리지에서 입주민 전담 진료를 맡는다. 케어링은 전국 단위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케어 프로그램 운영·관리, 돌봄 인력 교육 등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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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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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10) 중동의 웰니스 비전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10) 중동의 웰니스 비전 - 사막 휴양지에서 첨단 웰니스까지, 총체적 웰빙을 향한 도약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10. 중동의 웰니스 비전 - 사막 휴양지에서 첨단 웰니스까지, 총체적 웰빙을 향한 도약 중동 지역이 전통 문화와 최첨단 혁신, 지속 가능성을 결합해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가 전략과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웰니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혁신적인 건강 솔루션에서부터 종교 행사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국가들에서 웰니스 산업이 핵심 분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수의 중동 국가들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웰니스와 예방 의료를 중요한 요소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 다각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UAE의 ‘비전 2030’에서는 예방 의료와 AI 기반 임상 치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오만의 ‘비전 2040’에서는 유전병을 타깃으로 하는 게놈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예방 의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은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한 공공 건강 캠페인과 웰니스 관광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Red Sea Global의 AMAALA 프로젝트는 중동 지역이 웰니스 관광에 있어 얼마나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프로젝트는 완공 시 30개의 세계적 수준의 웰니스 리조트를 포함할 예정이며, 이 중 8개가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중동의 전통적인 웰니스 문화와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이 여행객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르단에서는 방문객들이 베두인(Bedouin) 문화를 체험하며 별을 관측하거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포츠, 첨단 기술, 웰니스의 융합 중동은 스포츠와 웰니스의 결합에서도 혁신적인 접근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타르의 ‘Aspire Academy’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스포츠 대로(Sports Boulevard)’ 같은 시설들은 웰니스 중심의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혁신도 중동, 특히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AI, 로봇 기술, 유전체 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의료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이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중동의 뷰티 & 웰니스 산업 중동 지역의 유산을 반영한 뷰티 및 웰니스 제품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steri Beauty의 비건 화장품은 ‘사막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MZN Bodycare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토착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동 지역은 예방 의료, 스포츠, 웰니스 인프라 및 관광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다소 예상하기 어려웠던 변화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한 웰니스 중심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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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9) 웰니스가 연결되는 여정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9) 웰니스가 연결되는 여정 - 크루즈와 철도 여행, 웰니스 트렌드를 항해하다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9. 웰니스가 연결되는 여정 - 크루즈와 철도 여행, 웰니스 트렌드를 항해하다 보다 여유롭고 느린 여행을 향한 선호가 증가하면서 크루즈와 철도 여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일정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리조트 수준의 시설, 탑승객을 위한 건강 전문가, 웰니스 중심의 체험형 여행 등이 포함된 패키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벨몬드(Belmond)의 럭셔리 열차에 디올(Dior) 스파 전용 객차가 도입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크루즈 업계에서는 유명 인사를 초청한 웰니스 리트릿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COMO 호텔과 같은 웰니스 브랜드도 크루즈 시장에 진출, 첫 항해 프로그램인 ‘북극으로의 여정(Journey into the Arctic)’을 선보였습니다. 이 여행은 모험적인 탐험과 함께 COMO 샴발라(Shambhala) 웰니스 트리트먼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크루즈 업체들도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여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앤드류 와일(Dr. Andrew Weil) 등 유명 인사들과 협력하여 웰니스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철도 여행, 본래의 ‘마음챙김’ 요소를 재조명 철도 여행은 그 자체로 ‘마음챙김(mindfulness)’의 요소를 지닌 이동 수단으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정신 건강 인식 주간(Mental Health Awareness Week) 동안 통근 열차에서 승객들이 뜨개질이나 명상을 하며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세대의 여행자들은 유럽의 역사적인 온천 도시들을 열차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19세기 웰니스 여행의 중심지였던 온천탕, 대형 호텔, 산책로 등을 돌아보며 과거의 웰니스 문화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크루즈 및 철도 여행의 웰니스 체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야생 수영 체험이, 멕시코에서는 마야 샤먼과 함께하는 약초 채집 체험이, 일본에서는 전통적인 온센(온천) 체험이 제공되는 등 현지의 웰니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웰니스 여행의 미래: 조용한 여행과 과학적 웰빙 천문 관광(astrotourism), 조용한 관광(silent tourism), ‘고요한 휴가(calmcations)’와 같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소음과 빛 공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철도 및 크루즈 여행이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크루즈 여행에서는 웰니스 및 장수(longevity)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과학적 탐험을 기반으로 한 ‘시민 과학자(scientific citizen)’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루즈를 단순한 여행 수단이 아닌 거주 공간으로 활용하는 ‘크루즈 레지던스’ 시장도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블루 월드 보야지(Blue World Voyages)에서 첫 번째 스포츠·웰니스 전용 크루즈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크루즈선은 공기 및 수질 정화 시스템, 서캐디언(생체 리듬) 조명, 비타민 C가 함유된 샤워 시스템 등 첨단 웰니스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현재 지상에서 볼 수 있는 최첨단 웰니스 레지던스를 바다로 확장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크루즈와 철도 여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 자체가 목적’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여행자들이 여행을 통해 진정한 웰빙을 찾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크루즈 및 철도 여행에서 웰니스 트렌드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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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8) 웰니스, 중독(addiction) 문제에 대응하다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8) 웰니스, 중독(addiction) 문제에 대응하다 - 웰니스 산업, 위해 감소 및 중독 치료 영역으로 확장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8. 웰니스, 중독(addiction) 문제에 대응하다 - 웰니스 산업, 위해 감소 및 중독 치료 영역으로 확장 이 트렌드는 웰니스 산업 내에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성(性) 웰니스나 폐경 관리와 같은 기존의 금기를 깨는 움직임처럼 중독(addiction) 문제에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흐름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웰니스 활동들은 알코올, 불법 약물, 디지털 기술 중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중독 치료에 통합되고 있으며, 웰니스 기업들은 위해 감소(harm reduction) 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물 사용이 증가하고, 알코올이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고 있는 가운데,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해법들이 더욱 긴요해지고 있습니다. 위해 감소를 목표로 한 젊은 층 중심의 브랜드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Blipand Jones는 세련된 패키징과 혁신적인 제품, 온라인 지원을 통해 금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구용 제품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령 GreenOut(“대마의 에피펜”)이나 Soft Landing Chocolate(“역(逆) 식용 대마 식품”)은 THC 과다 복용 시 빠르고 안전하게 증상 완화를 돕습니다. Puff Herbals의 허브 웰니스 "담배"처럼 수면이나 집중력을 돕는 건강 대체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앱과 웨어러블 기술이 중독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한편, Zabit과 같은 "습관" 코칭 플랫폼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럭셔리 웰니스 리조트와 메디컬 중독치료 센터의 경계도 점차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Carrara는 의료 치료와 함께, 트라우마 심리치료 요법인 EMDR 테라피, 체험 기반 치유(somatic therapy), 요가, 태극권, 중의학(TCM), 스파 트리트먼트, 고압산소치료(HBOT) 세션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의 Paracelsus Recovery는 전신 MRI, 후성유전체(epigenetic) 검사 같은 최첨단 의료기술과 침술, 시아추, 승마 치료, 미술 치료 등을 융합하고 있습니다. 꼭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음주를 멀리하는 이른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운동이 확산되면서 호텔과 웰니스 리조트에서도 금주 및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웰니스 중심의 소브라이어티 리트리트(sobriety retreat)를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Gill Tietz의 ‘Sober Powered Nervous System Reboot Retreat’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이 트렌드는 중독 치료를 위한 신기술을 탐색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Spark Biomedical의 신경 자극 이어피스(earpiece)는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이키델릭 약물이 중독 치료에 새롭게 적용되는 방식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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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7) 장수(longevity)시대, 일터와 근로의 개념이 달라진다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7) 장수(longevity)시대, 일터와 근로의 개념이 달라진다 - 웰니스 산업, 65세 이상 노동 인구 증가 속 새로운 기회 모색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7. 장수(longevity) 시대, 일터와 근로의 개념이 달라진다 - 웰니스 산업, 65세 이상 노동 인구 증가 속 새로운 기회 모색 고령화 시대의 도래로 노동 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젊은 노동 인구는 급감하는 반면, 65세 이상 근로자의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노동 연령층은 75세 이상입니다. 사람들이 더 오래 일하게 된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들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경제적인 필요성과 노동력 부족 문제, 그리고 노동 참여 연령이 1년 증가할 때마다 국내총생산(GDP)이 4% 상승하는 경제적 이점 또한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장차 우리가 맡게 될 역할, 근무 기간, 그리고 직장 적응 방식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핵심은 고령 근로자의 건강과 웰니스를 유지하고, 나이에 따른 업무 방식과 정책을 새롭게 수립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직 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영국 HSBC와 같은 기업들은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여, 근무지와 근무 시간 선택의 폭을 넓혀 고령 근로자들의 필수적인 요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트타임 근무, 자문 역할(컨설팅) 등의 형태로 구현될 수 있습나다. 독일의 지멘스(Siemens) 같은 기업들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령 근로자들이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젊은 세대와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 역(逆)멘토링(Reverse Mentoring)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와 제너럴 일렉트릭(GE) 같은 다국적 기업에서는 젊은 직원들이 고령 근로자를 멘토링하는 방식을 도입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술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지속적인 자기계발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고령 근로자들을 위한 재교육(Re-Schooling)과 역량 강화(Up-Schooling)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 기관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도의 타타 컨설팅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는 고령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고령 노동 정책의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 싱가포르는 재고용 연령을 상향하고, 고령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임금 보조금을 지원하며, 고령 근로자를 위한 직무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인 의료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고령 근로자의 건강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고령 근로자들의 장기적인 고용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해결책들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경제 시스템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웰니스 산업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기업 내 고령 근로자의 웰니스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컨설턴트 및 전문가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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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6) 증강 생물학(Augmented Biology)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6) 증강 생물학(Augmented Biology) - 첨단 건강 최적화를 통한 인간 능력의 확장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6. 증강 생물학(Augmented Biology) - 첨단 건강 최적화를 통한 인간 능력의 확장 의료 기술과 유전 공학의 발전으로 건강을 단순히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최적화하고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은 신경, 생리, 심리적 측면에서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때 SF 영화 속 이야기처럼 보였던 신체와 기계의 융합이 현실화되면서, 인간의 뇌와 신체의 잠재력을 초인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혁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혁신 사례로는, 성능을 향상시키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신경세포 웰니스(Neurocell Wellness), n단계 극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위한 피트니스(Extreme Performance Fitness), 그리고 운동선수가 강렬한 노력을 견뎌낼 수 있도록 돕는 외골격이 있는 웨어러블 로봇(Exoskeleton) 기술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urable의 스마트 헤드폰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인지 건강을 분석하고 번아웃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MO/GO 트라우저와 같은 증강 이동성(Augmented Mobility) 기술은 착용형 로봇을 통해 다리 근력과 무릎 지지력을 40% 향상시켜 험난한 야외 환경에서도 강력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AI가 통합된 웨어러블 헬스 디바이스는 단순한 건강 추적기를 넘어, 개인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유전자 공학,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개인 맞춤형 예방의학의 발전은 개개인의 생물학적 특성에 맞춘 최적화 솔루션을 보다 대중화하고 있습니다. 인지력, 감정 상태, 신체 능력을 극대화하는 웰니스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간이 아직 사용하지 못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개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단순히 생물학적 한계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인간의 건강, 두뇌 능력, 수명, 성과의 경계를 확장하는 혁신이 계속될 것이며, 미래는 한계가 아니라 끝없는 성장과 발전의 가능성으로 정의될 것입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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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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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 문화가 되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성황리 개최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최근 가장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받는 전통·불교문화 대축제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가 4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코엑스(COEX) C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축제의 막을 열었다.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총 368개 업체가 참여해 481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불교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모습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붓다아트페어’는 한국 전통불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유일 전통불교문화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불교문화산업 자원 기반의 전통문화 상품 및 서비스, 지식 등이 융·복합된 MICE 모델을 구축하며 전통불교문화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서울을 대표하는 컨벤션센터 코엑스, 도심 속 천년사찰 봉은사와 연계해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불교계 종합 테마파크를 펼칠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 종단 주요 원로 및 중진 스님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 불교와 정관계 및 이웃 종교 인사, 주한 외국대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첫날부터 몰리며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를 향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불자 뮤지컬 트리오 그룹 ‘로투라(rottura)’의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연 개막식에는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테이프 커팅과 불(佛)·법(法)·승(僧)의 삼보에 귀의하는 삼귀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대회사,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의 환영사, 그리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국회 부의장 주호영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박람회의 주제는 ‘깨달음을 향한 도전’이다. 괴로움을 멈추고 바른 삶으로 나아가는 길, 지혜의 나침반인 팔정도(八正道)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습관을 함께 고민하고, 체험하고, 나누는 자리”라며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열, 그리고 국민들이 겪고 있는 불안한 삶 속에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불교적 삶의 가치를 접하는 계기가 돼 치유와 평안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화합의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은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단순한 불교행사를 넘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살아 있는 전통문화의 장이자 전통 문화산업의 성장과 국제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재밌는 불교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해 박람회에서 2030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 역시 청년들이 불교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내면의 평화를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 코엑스와 봉은사를 연계한 확장된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최근 영남지방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고운사와 운람사를 비롯한 천년고찰들이 소실됐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불교가 지닌 지헤와 자비의 정신이 이러한 사건들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 진심으로 깊은 위로와 형제적 연대를 전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종교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성곡적인 개최를 마음 깊이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건넸다.국회 부의장 주호영 의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져 인연이 많이 늘어 좋다. 앞으로는 특별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즐기고 그들이 돌아가 다시 입소문으로 추천하는 번성하는 박람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올해 박람회는 천년고찰 봉은사에 열리는 2025 국제선명상대회와 연계해 도심 속에서 수행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많은 분들이 이번 박람회를 찾아 불교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몸과 마을을 치유하길 기대한다”며 “서울불교박람회가 앞으로 전통과 예술 수행, 문화를 접목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MICE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어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매년 깊이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서 불교 문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지금 불교가 젊음과 만나는 순간을 목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불교의 가치를 전하고 꽃피우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공무로 인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은 불교문화의 역사를 품은 도시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다. 그만큼 불교문화와 융합된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문화의 가치와 불교문화 자원들이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평안과 위안,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건넸다.‘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는 건축과 차(茶), 수행의식, 문화상품 및 IT, 의복, 공예, 식품 등의 카테고리에서 총 264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국전통 및 불교미술 관련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 △붓다아트페어, 중국과 네팔, 대만, 인도, 일본, 베트남, 라오스 등 아시아 7개국 39개 업체가 참여해 각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불교 산업 트렌드를 선보아는 △해외 교류전, 삶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롭게 살기 위한 부처님의 8가지 비법인 ‘팔정도(八正道)’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히든 담마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또한 부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마음관리를 위해 한국불교 자원 활용,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일상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캠페인 ‘담마토크’도 상시 운영되며, ‘2025 국제선명상대회’, ‘2025릴랙스위크’, ‘2025 야단법석’, 미디어아트 전시 ‘평화의 빛, 마음의 꽃’ 등 동시 개최되는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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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아디다스코리아, 성수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오픈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아디다스코리아(대표이사 피터곽)는 서울 성수동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스트리트 컬처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adidas Originals Flagship Seongsu)’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전경 새롭게 오픈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한국의 문화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아디다스 브랜드와 융합하는 아디다스코리아의 대표적 매장이 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이번 매장을 통해 ‘아이코닉(iconic)’한 브랜드로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감성과 한국적인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독창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발판으로 삼는다.특히 ‘세계에서 가장 멋진 장소’로 꼽히는 성수동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성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다.‘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매장으로 성수동 특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붉은 벽돌을 사용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내부는 총 3층으로 구성돼 다양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1층은 매장 입구부터 시작되는 ‘런치 존(Launch Zone)’으로, 외부와 내부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거울과 함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의류를 디스플레이해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첫인상을 선사한다.2층에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대표적인 신발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 동선과 제품 배열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쇼핑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또한 ‘스테이트먼트 존(Statement Zone)’과 ‘시티 샵(City Shop)’ 코너에서는 성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과 특별한 그래픽 티셔츠가 전시된다.3층은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서비스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맞춤형 티셔츠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디다스코리아는 성수 매장의 오픈을 기념해 ‘성수’의 지역적 특징을 반영, 직원을 대상으로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그래픽 디자인은 성수 매장 내 메이드 포 유 공간에 배치돼 성수 매장만의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서울의 도시적 특성을 반영한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인 ‘아디다스 슈퍼스타 서울(SUPERSTAR SEOUL)’과 전통 태권도와 발레의 미적 요소를 결합한 슈즈 컬렉션인 ‘아디다스 태권도 발레코어(TAEKWONDO BALLET CORE)’ 두 가지 제품이 성수 매장에서만 최초로 공개된다.이 밖에도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6일까지 스트리트 컬처와 뮤직, 쇼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이 마련돼 있다.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 혜택으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성수점 오픈 기념 한정판 쇼퍼백을 증정하며,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JAY FLOW)’와 함께 나만의 쇼퍼백을 디자인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아티스트 더즈니(DOEZNY)의 작품이 돋보이는 특별한 테라스 공간에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 및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J와 함께하는 뮤직 공연과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매장 오픈 및 ‘The Originals’ 캠페인 론칭에 참여한 김지순 작가와 오재훈 작가의 특별 작품도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시된다. 신발을 해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오브제를 제작하는 김지순 작가는 캠페인의 주제에 맞춰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헤드피스, 장갑, 스피커 등의 요소를 활용해 음악적 감성을 조형적으로 표현했다.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패치워크 기법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오재훈 작가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대표적인 키 프랜차이즈인 Superstar, Samba, Gazelle, Taekwondo에서 영감을 받아 달항아리, 화병, 조명 등 조형적 오브제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했다.아디다스코리아 리테일 부문 본부장 프레스턴 페이지(Preston Page)는 “이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공간으로 기획된 매장”이라며 “성수만의 개성을 담아낸 제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디다스코리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통해 브랜드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수 매장 오픈을 비롯해 다양한 매장 변화와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아디다스는 지난 8월 서울 북촌에 ‘아디다스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를 오픈하며, 매달 한국적인 색을 입힌 단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디다스는 서울 홍대, 강남 등 주요 지역에서 Z세대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아디다스의 글로벌 아이덴티티와 현지 시장의 특성을 결합한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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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팀 홀튼, 소매용 커피 제품군 출시… 한국 시장서 브랜드 영향력 강화한다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이제 한국에서도 팀 홀튼(Tim Hortons) 커피의 특별한 풍미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팀 홀튼이 소매용 커피 제품군을 출시해 한국 시장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팀 홀튼은 오리지널 블렌드 홀빈과 오리지널 블렌드, 프렌치 바닐라, 콜롬비아, 메이플 등 미세 분쇄 원두 커피 등의 소매 제품군을 출시했다.미에카 번스(Mieka Burns) 팀 홀튼 포장 소비재 담당 부사장은 “홀빈과 미세 분쇄 원두를 출시해 팀 홀튼의 고품질 제품을 경험할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번스 부사장은 “모든 팀 홀튼 커피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출시한 소매용 커피 제품 역시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정성스레 로스팅하고 완벽하게 블렌딩해 만들어졌다”며 “고객들은 팀 홀튼 매장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즐기는 데서 나아가 가정에서도 그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팀 홀튼 홀빈과 미세 분쇄 커피는 현재 1월에 신규 개장한 롯데마트 천호점 식료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조만간 백화점과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소매 제품은 서울 팀 홀튼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팀 홀튼의 상징적인 커피와 따뜻한 음료에 매료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팀 홀튼 브랜드는 서울 수도권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 팀 홀튼 팬들은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16개 매장에서 맛 좋은 커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1964년 설립된 팀 홀튼(Tim Hortons®)은 프리미엄 커피와 따뜻한 음료/차가운 음료(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차, 유명 음료 아이스캡(Iced Capp®) 포함), 베이커리 제품, 따뜻한 아침 샌드위치, 아침 간식, 기타 식품 등 다양한 메뉴로 폭넓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팀 홀튼은 전 세계에 5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팀 홀튼은 시스템 전체 연 매출이 400억달러를 상회하고 1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3만 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급 퀵 서비스 외식 기업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약칭 RBI)의 자회사다. RBI는 팀 홀튼, 버거킹(BURGER KING®), 파파이스(POPEYES®), 파이어하우스 서브(FIREHOUSE SUBS®)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 4개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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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맛’의 진화, 그 다음을 말하다… MINTEL이 제시하는 2025 플레이버 트렌드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소비자의 입맛이 빠르게 변하면서 플레이버 혁신도 진화하고 있다. 민텔(Mintel)의 최신 보고서 ‘The Future of Flavours 2025’는 글로벌 식음료 산업을 뒤흔들 핵심 트렌드를 소개한다. 모험적인 플레이버의 인기, 다문화적 영향, AI 기술의 도입, 그리고 지속가능성 중심의 접근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 민텔이 ‘2025 플레이버 미래 예측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 ‘2025 플레이버 미래 예측 트렌드 보고서’ 다운로드현재: 새로운 플레이버에 대한 호기심, 글로벌 입맛, 그리고 건강과 기호의 균형요즘 소비자들은 익숙한 플레이버에 안주하지 않는다. 새로운 플레이버를 시도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민텔 조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40%는 ‘대부분의 경우 새로운 음식이나 플레이버를 시도하려 한다’고 답했고, 한국 소비자의 23%도 같은 응답을 보였다.이러한 흐름은 브랜드에게 대담한, 그리고 문화적으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플레이버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 소비자의 34%, 태국 소비자의 33%는 타문화에서 온 플레이버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기능적인 건강 효능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호성과 만족감 또한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결국 플레이버의 창의성과 건강 중심의 설계 사이에서 정교한 균형을 맞추는 게 브랜드의 과제가 된다.향후 2년: 플레이버 증진 기술, 자연 vs 인공 향료, 그리고 텍스처의 부상가까운 미래에는 다양한 향미료(Taste Enhancer)가 식음료 경험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각 감퇴를 겪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 설계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건강 상태, 약물 복용, 고령화, 코로나19 후유증 등 다양한 요소가 미각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인공 향료와 천연 향료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민텔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34%는 ‘인공 향료 무첨가’ 또는 ‘인공 색소 무첨가’ 문구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따라서 브랜드는 소비자 인식, 원가, 지속가능성,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한편 식감(texture)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바삭함 같은 식감은 건강함을 상징할 수도 있고, 반대로 기호적인 즐거움을 줄 수도 있다.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식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매력이 달라진다.5년 후, 그리고 그 이후: 지속가능한 플레이버 혁신과 AI의 가능성장기적으로는 플레이버의 원료 조달과 생산에서 지속가능성이 핵심 키워드가 된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브랜드는 기후 회복력이 있는 작물, 그리고 아시아·아프리카와 같은 다양한 지역의 재료에 주목하게 된다. 이 같은 접근은 단순히 환경 차원을 넘어 공중 보건과 자원 관리라는 관점에서의 소비자 인식 변화와 맞닿아 있다.민텔의 ‘Global Outlook on Sustainability 2024-2025’에 따르면 인도 소비자의 46%, 일본 소비자의 30%는 정부보다 기업이 세상을 더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는 브랜드가 더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실천과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AI는 식품 공급망 전반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동시에 맞춤형 플레이버 개발이나 틈새 시장 공략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식음료 산업에서의 AI 활용에 대해 소비자들이 아직은 신중한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AI의 이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면서 신뢰를 구축해나가야 한다. 결국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알리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2025 글로벌 식음료 및 플레이버 트렌드 관련해 민텔 애널리스트 인터뷰 또는 컨설팅 문의 : yhan@min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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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케어링, 메디컬 특화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 운영 개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 1호점을 오픈했다. 케어링빌리지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어르신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메디컬 특화 프리미엄 요양원이다. 케어링빌리지 더평촌은 가정의학과, 피부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가능한 전속 의료 시설과 물리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상층부에는 1~2인 객실, 공용 거실, 간호 스테이션, 샤워실 등이 층별로 배치돼 있다. 또 24시간 밀착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시니어 케어 전문 인력이 상주 근무한다. 특히 ▲전문 의료진이 매일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일리 체크업’ ▲치매·우울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컴커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복약지도와 진료 일정 관리를 해 주는 ‘퍼스널 케어 플랜’ ▲통증 치료, 물리치료, 재활 및 운동을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식사 보조, 자립 지원 등 일상생활을 돕는 ‘1대 1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케어링은 케어링빌리지의 의료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로엠메디컬그룹과 전속 협력을 체결했다. 로엠메디컬그룹은 메디하임효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메디움요양병원 등을 운영하는 병·의원 운영 전문 기업으로, 케어링빌리지에서 입주민 전담 진료를 맡는다. 케어링은 전국 단위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케어 프로그램 운영·관리, 돌봄 인력 교육 등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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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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