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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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글로벌의 루즈핏 요가복 브랜드 ‘브리피스(brepeace)’가 2023년 FW 신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3년간의 고객 니즈를 반영해 핏을 보강했으며, 시즌 트렌드 컬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첫 아시안 모델을 발탁함으로써 고객의 피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정애 디자이너가 론칭한 브리피스는 슬로건 ‘브리스 인 피스(breathe in peace)’처럼 편안한 호흡에 가장 중점을 두고 디자인하며, 조거 팬츠와 같이 편안한 착용감의 루즈핏 요가복이다. 브리피스는 슬로우 패션 그리고 천연 소재와 염색 등 친환경으로 승부하는 D2C 전문 요가복 브랜드로, 판매가가 5~10만원대에 달한다.

금이글로벌은 최근 온라인 채널에서 브리피스처럼 프리미엄 감성을 가진 편안한 요가복이 급부상하고 있다며, 요가 마니아들로부터 인기를 끌다가 최근 대중화되면서 요가복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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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의 혁신을 꿈꾸는 ‘브리피스’ FW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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